세종대성고등학교

 




[image]
'''세종대성고등학교
Sejong Daeseong High School
世宗大聖高等學校
'''
[image]

<color=#373a3c><colbgcolor=#80deea> '''개교'''
1966년 3월 16일
<color=#373a3c> '''유형'''
사립
<color=#373a3c> '''학교법인'''
학교법인 대성학원(大聖學院)
<color=#373a3c> '''운영형태'''
남녀공학
<color=#373a3c> '''교장'''
전인권
<color=#373a3c> '''교훈'''
경천, 위국, 애인
<color=#373a3c> '''상징'''
은행나무
장미
<color=#373a3c> '''관할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color=#373a3c> '''학생 수'''
496명 (2019년 기준)
<color=#373a3c> '''교직원 수'''
59명 (2019년 기준)
<color=#373a3c>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다솜로 22
<color=#373a3c>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상징
3.1. 교훈
3.2. 교목, 교화
4. 학교정보
4.1. 인문계
4.2. 예술계
4.2.1. 애니메이션과
4.2.2. 만화창작과
4.2.3. 연극영화과
4.2.4. 뮤지컬과
5. 학교시설
6. 학교생활
7. 출신 인물
8. 사건사고
9. 교통
10. 2010년 신축 이전 구 성남고등학교


1. 개요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예술계와 인문계가 함께 설치된 일반계고등학교.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관할 초중등학교 중 유일한 사립학교이기도 하다. 행복도시 개발 이전부터 이 일대에 있었다가 개발되며 신축을 했기에, 세종신도시 내에서는 이례적으로 역사가 긴 학교이다.
학교법인은 대전에 소재한 대성학원[1]으로 재단이 개신교 재단이라 종교재단 소속이기도 하다. 단, 대한민국의 법률 상 고등학교까지는 사실상 국가의 지원[2]으로 인해 운영되기에 종교 강요는 불가능하다.
1966년 성남고등학교라는 교명으로 설립되었으며. 2020년에 세종대성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행정구역은 어진동이지만, 세종종합청사에서 가장 가까운 인접된 고등학교로, 세종의 상업중심지인 나성동과 가장 가까운 인문계 고등학교이며,
2021년 입주가 완료될 나성동주상복합단지인 리더스포레(1단지-343세대,2단지-845세대),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3단지-771세대),트리쉐이드리젠시(4단지-528세대),한신더휴리저브,(5단지-370세대,6단지-661세대) 총 3,518여 세대의 입주
2022년 입주가 완료될 어진동 3개의 주상복합단지인 중흥센텀뷰(576세대),한신더휴리저브2(597),우미린스트라우스(465세대) 총 1,638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나성동 (3,518) + 어진동(1,638) =5,156세대의 입주후에는 기존의 미달이었던 과거의 이력이 무색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미 자사고인 대전대성고에서 입시전략을 전담했던 담당 교사3명의 영입으로 인문계 고등학교의 진학으로의 전문성도 함께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 역사


  • 1966. 03. 16. 성남고등학교 3학급 인가
  • 1969. 01. 17. 제1회 졸업식
  • 1972. 05. 05. 9학급 인가
  • 1979. 10. 15. 21학급 인가
  • 1980. 03. 03. 성남중/고등학교 분리
  • 1999. 09. 20. 예술계(연극영화과, 애니메이션과) 2학급 인가
  • 2001. 03. 02 애니메이션과, 연극영화과 제1회 입학
  • 2004. 06. 25 예술계(만화창작과,뮤지컬과) 2학급 인가
  • 2010. 05. 24 현 위치로 신축이전
  • 2013. 07. 04 일반계 2학급 증설, 23학급 인가
  • 2014. 07. 15 일반계 1학급 증설, 24학급 인가
  • 2015. 06. 09 일반계 1학급 증설, 25학급 인가
  • 2017. 03. 01 일반계 1학급 감축, 24학급 인가

3. 상징



3.1. 교훈


경천[3], 위국, 애인

3.2. 교목, 교화


교목 은행나무, 교화 장미.

4. 학교정보


일반계(인문계) 4개반과 예술계 4개반(애니메이션과, 만화창작과, 연극영화과, 뮤지컬과 1개반) 총 8개반으로 1학년이 구성되어 있다. 단, 2020년 현재 2025학년도부터 전국단위 모집이 불가능하나 지원율 하락으로 특정과는 정원조차 못채우는 상황에 놓여있다. 이때문에 예술계를 폐지한 지금 완전히 일반계로 전향되었다.
세종대성고는 2021학년도 부터 인문계 학생들만 모집하고, 예술계는 뽑지 않는 인문계사립고등학교로 변경이 된다.

4.1. 인문계


다른 일반고등학교와 같다. 다만 예술계와는 학급의 위치가 동떨어져있어 만나기는 쉽지 않다. 성지반이라는 상급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특권이라면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컴퓨터실, 도서실을 사용할 수 있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고, 입시 관련 강연을 들을 기회가 좀 더 많다. 수요일 5교시에 있는 자율활동 시간에 학교폭력 예방교육, 외부강사 초청 강연 등 생기부에 넣을 각종 스펙이 많다.

4.2. 예술계


학교의 절반은 예술계를 위한 장비이고, 학교의 지원자 대부분이 예술계이기 때문에 없애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보였으나 현재 예술계는 폐지 확정 상태이며.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였다. 2020학년도 신입생이 졸업한 뒤인 2023학년도부터는 예술계가 폐지되며. 인문계 반만 운영될 예정이다.
예술1계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실습이나 에니메이션 제작,만롸이론 드로잉 등을 배운다.
예술2계는 예술 1계 보다 입시 경쟁률이 높지 않으며[사실]. 매년 정기공연으로 뮤지컬1편 연극1편을 제작하고 연극 신청자가 많을 경우 연극은 2편까지 제작한다. 전공과 상관없이 뮤지컬, 연극 구분하지 않고 오디션에 지원가능하며 뮤지컬 지원 시 배역을 3지망까지 쓸 수 있으나 연극은 배역 오디션을 진행하지 않는다. 2019년 뮤지컬과 연극 둘 다 배역 오디션을 진행했다. 기초전공실기로 발레, 성악, 탭댄스, 재즈댄스,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분장,연기 등등 을 배우는데 학년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었다. 주로 ‘심화 방과후’라고 하여 학교 일과 시간이 끝나고 예술2부는 ‘심화 방과후’를 진행한다. 매일매일 다르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커리큘럼이 굉장히 잘 짜여져 있는데다 비용이 합리적이여서 효율적인 수업이다. 학교 일과 시간에는 기초전공실기로 연기, 발레, 영화, 성악, 화술 등을 배우는데, 이 또한 학년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예술계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일반교과수업의 비중이 줄고 예술계 관련 수업시간이 늘어난다. 덕분에 1학년만 버티면 2~3학년 부턴 시험이나 공부방면으로 조금 숨통이 트인다.
2021학년도 부터는 예술계는 모집을 하지 않는다. 대신 인문계학생 200여명의 8학급제로 인근 나성동,어진동,새롬동,다정동에서 1순위 선지망으로 모집을 한다.

4.2.1. 애니메이션과


2020년 입학생은 20기. 야자시간에 특별강사가 와서 수업을 진행하긴 하지만, 일방적인 수업을 기대하면 안된다. 결국 학교에 자신의 손을 맡기려고 하면 안되고 직접 개발해야한다. 혹은 야자대신 학원에 다니는 학생도 많다. 입학하기 전 과제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오자. 학기중 과제는 물론이고 방학중 과제도 엄청나다.


4.2.2. 만화창작과


2020년 입학생은 16기. 애니메이션과에 비해 과제가 많거나 빡센편은 아니지만 장점은 졸업할때까지 방학과제가 없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정말 편하다. 학기말에 만화 작품집을 낸다. 2016년 5월 7일 캼쟈라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이 학과에서 똥군기를 잡았다는 의혹과 녹취록이 공개되어 까이고 있다. 다만 이걸 터트린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만화창작과 9기에서 똥군기 대물림이 끝났다는 듯. 자세한 건 항목 참조.

4.2.3. 연극영화과


2020년 신입생은 20기.

4.2.4. 뮤지컬과


2020년 신입생은 16기.

5. 학교시설


  • 기숙사가 있다. 아무래도 학교 특성상 전국에서 입학생이 몰려들기때문에 정원은 늘 꽉 차있다[4]. 여름방학 즈음 되면 퇴사 인원이 있기 때문에 자리가 좀 난다.
  • 매점이 있었으나 2019년 이후로 없어졌다.덕분에 뭘 사먹으려면 학교 내의 자판기를 사용하거나 학교를 나와 꽤 걸어야 한다
  • 예술계 학생들의 작업을 위해 노트북 사용을 허용하며 시험기간이나 야자시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 학생이 Wi-Fi를 이용 가능하다. 다만 수업 시작 전 핸드폰을 가져가기때문에 노트북 등을 이용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이용할 일은 그리 많지 않다.
  • 애니메이션과, 연극영화과 및 뮤지컬과를 위한 설비가 잘 구비되어 있다.[5]

5.1. 기숙사


  • 기숙사의 이름은 성지관이나. 2020년 교명 변경으로 인하여 추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기숙사동은 1층부터 5층까지 있으며 남학생과 여학생은 서로 다른 건물을 사용한다.
남학생은 사람이 적어서 3층과 5층만 사용을 한다.
  • 신입생 방배정은 학년별 학과별 학번순으로 결정된다, 2학기때에 바꿀수가 있다.
  • 기숙사 시설로는 엘리베이터가 있고 층마다 공용 냉장고 정수기가있고, 샤워시설은 공용으로 작은 칸막이가 있는 좁은곳과 칸막이가 없는 넓은곳이 있다.
  • 냉난방이 잘되는 편이다.
  •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따로 공유기를 가져와야 하며 무선이 아니라면 새벽 2시 이후론 인터넷이 끊긴다.
  • 취침시간은 12시 이며 따로 연장학습 동의서를 담임에게 받아오면 3일간 2시까지 연장학습이 가능하다.
  • 택배를 시킬때는 세종대성고등학교 남자기숙사 1층에 택배보관하는데다 가져다 달라고 하면 받을수 있다.
  • 각종 벌레가 많이 나온다. 때문에 기숙사 방 안에선 음식등을 먹을수 없다.
  • 2020년 9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격주수업으로 기숙사비가 줄어 기숙사 재정상태가 나빠졌는데, 이로인해 남자기숙사 건물을 비우고 여자기숙사 건물 1,2층을 남자 기숙사로 사용하게 되었다. 사태가 사태인 만큼 언제 격주수업이 다시 정규수업으로 전환될지 알수 없는 상황이라 내년까진 이상태가 지속된다고... 결국 기숙사생 학부모님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 남,여 기숙사 통합은 하지 않기로 결정되었다.
  • 정확한 정보는 이곳 에서.

6. 학교생활


  • 미션스쿨이라 당연하지만 매주 1번씩 채플, 즉 예배를 드린다. 16학년도에는 금요일 4교시로 정해졌다. 2017년도에는 3학년 2교시 2학년 3교시 1학년 4교시가 채플시간이 됐다 채플시간에 예배드리지 않고 기타 강연을 듣거나 할 때도 많다.
  • 예술1부의 경우 방학에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예술2부는 보통 학원으로 빠지기 때문에 수강자가 없어서 방학특강이 없다. 여름방학에는 공연 합숙을하고 겨울방학에는 수업이 아예 없다.

  • 예전엔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주말에도 급식을 신청하여 먹을수 있었지만 급식을 먹는 사람이 적어 주말 급식이 폐지되었으며 공휴일에도 급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말과 공휴일엔 외부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한다.
  • 예술계의 경우 학기초에 대면식 이란것을 진행하여 선후배끼리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레크레이션을 진행한다. 다만 2020년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시험 이후 뒤늦게 급조되어 진행하였다. 또한 2021년 부턴 더이상 예술계를 모집하지 않으므로 2021년에도 대면식을 할지는 미지수이다.
  • 예술 1계의 경우 분야가 분야인 만큼 남자의 비율이 상당히 낮다. 이번 2020 신입생의 경우 만창은 남자가 24명중 4명이며 애니는 27명중 6명이다. 전전년도에 비하면 조금 올랐다고 할수는 있겠으나 여초인것은 변함없다.

7.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8. 사건사고


  • 2015년 재단(학교법인 대성학원)의 채용비리사건이 일어나 구설수에 올랐다. 대충 요약하면 교사채용 시험문제를 유포한 사건. 심지어 교장이 관련돼있다. 관련자들은 1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었고, 정직처분을 받았다. 또한 대성학원에 관선이사가 파견되었다.기사 관선이사 파견후 2016년 9월 교육부관료를 지낸 박백범 전 서울시 부교육감이 교장으로 부임했으나 2018년 11월 교육부차관으로 임명되면서 떠났다.
  • 2016년 5월, 과거에 학교 내에 똥군기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캼쟈 문서와 SIN*SKI 문서 참조.
  • 2017년 인문계 입학자가 48명으로 아주 심각하게 적다 6월 말에는 50명으로 올랐지만 앞으로 얼마나 늘어날지는...

9. 교통



10. 2010년 신축 이전 구 성남고등학교


[image]
이전하기 전의 구 성남고등학교.
가운데 건물이 기숙사, 식당, 예술계 실습동으로 쓰인 성지관이고 오른쪽 핑크색 건물이 과학실과 예술계 학급, 소묘실, 실습실 등이 있던 건물이다. 그리고 미션스쿨인 만큼 핑크색 건물 뒤편, 그러니까 성지관 옆에는 성남교회라는 학교 교회가 위치하고 있었다. 왼쪽에 조금 보이는 건물이 인문계 학급들이 있던 인문계 건물. 미션스쿨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할렐루야 FC[6]를 초청하여 교사 팀과 친선경기를 벌이기도 했다.[7]
이전하기 전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자체가 생기기 전이라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종촌리에 속해 있었고 주변이 상당히 휑했다. 10분에서 15분정도 도보로 나가야 종촌리 거리가 있어 기숙사생들의 주요 외식 먹자골목(...)이 되기도 했다. 예술계 설립 이후에는 타지에서 오는 예술계 재학생들을 배려해서인지 기숙사도 생기고 스쿨버스를 대전, 공주, 청주 방면으로 운영했다.
자매결연을 맞은 해외 학교로는 일본 미에현의 츠 상업고교가 있고 미국과 중국에도 한 곳씩 있는 것 같다. 매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츠 상업고교와 교환학생 제도를 마련했었다. 이는 현재도 진행 중. 2007년 경에는 교환학생 제도의 일환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매드하우스와 지브리 스튜디오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때에는 동아리 체계가 거의 없다시피 했다. 있어봤자 예술계 학생들이 방송반에 들어가 점심시간마다 교내 방송을 하는 정도였지 지금 학생들이 하는 것 처럼 동아리 체계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았다. 교복은 동복의 경우 쥐색 마이와 타이, 바지에 회색 셔츠, 치마였고 하복의 경우 남자는 회색에 가까운 연청색 차이나카라 반팔 셔츠와 연남색 바지, 여자는 군청색 세일러복이었다. 덕분에 대전 쪽 학원에 가게 되면 대전 학생들이 무슨 학교냐고 신기해하면서 질문 한 적이 많다 카더라.
예술계 설립 초기에는 정규수업을 마친 뒤에 외부 교사를 초빙해 방과후 특강을 하기도 했고 성지관 내의 교실에서 소묘와 입시미술 야자(!)를 하기도 했지만 일부 기숙사생들은 학원에서 마련한 봉고를 타고 대전 내 입시미술학원을 가기도 했다. 학원에 가는것도 초기에는 학교에서 용인하지 않았지만 진통 끝에 통과되었던 걸로.

기수가 점점 늘어나고 만화창작과와 뮤지컬과가 새로 추가되면서 라이트박스 드로잉룸, 소묘실, 페이퍼 컷아웃 애니메이션을 위한 기자재에 불과했던 애니메이션 계열 실습장비들도 업그레이드를 거쳐 어도비 프리미어를 이용한 편집 수업도 포함되곤 했다.
연극영화과의 경우 2학기 말 즈음에 주기적으로 연극 및 뮤지컬을 제작하여 공연하기도 했다. 아가씨와 건달들이나 페임 등의 유명 뮤지컬을 학생들이 꾸며서 하는 방식. 지자체 주최 대회에도 나가고 수상도 심심찮게 했다.
사족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떡밥이 떨어지고 종촌리가 재개발이 확정되면서 나름 학교 근처 번화가였던 종촌리가 텅비다시피 되어 늦게 귀가하는 학생들로 하여금 치안에 상당한 불안감을 안긴 적이 있다. 학교의 신축 이전도 맥락이 다르진 않았을 듯.
예술계 설립 초기에는 같이 붙어있던 성남중학교 옆의 매점에서 점심을 때우는 케이스도 적지 않았는데 직접 만들어 팔던 떡볶이와 김밥이 꿀맛이었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떡볶이와 김밥이 자취를 감추었다. 교문 옆에는 성남상회라는 작은 가게가 있었는데 이 가게 아주머니가 끓여 팔던 라면도 인기메뉴였다.
결국 정부세종청사 건설로 인해 2010년에 신축 이전하게 되면서 이 기존 학교는 폐교되었다.
[1] 대전대성고등학교, 대전대성중학교, 대전대성여자중학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구 대성여상) 등이 속한 대전의 대형 사학재단이다.[2] 사립학교 교직원의 월급도 사실상 국가가 지급한다.[3] 하느님을 받듦.[사실] 1계도 그리 높은편은 아니다...[4] 사람수가 적은 남자기숙사는 예외[5] 애니메이션과에는 라이트보드는 물론이고 고사양 컴퓨터,페이퍼, 샌드 애니메이션 등을 위한 설비가 전공실을 꽉 채우고 있으며. 연영, 뮤지컬과를 위해 공연용 조명 및 음향장비가 상당한 수준으로 구비되어 있고 강당 이외에도 대형 연습실이 하나. 일반 교실 크기의 연습실이 둘 더 존재한다[6] 현재 고양 자이크로 FC의 전신. 기독교 색채를 진하게 뿜었던 구단으로 유명하다. 득점을 하면 단체로 기도 세레머니를 했고 경기 시작 전에도 단체 기도를 하는 구단이었다.[7] 경기를 가지기 전 교회에서 노래와 율동(!)이 가미된 간증(?)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축구에 관심있어하던 학생들은 충공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