캼쟈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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캼쟈의 일러스트 중 하나.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겨울밤 하츠네 미쿠이다.
캼쟈[9] 라는 닉네임 외에도 Piyo(ピヨ, 피요)라는 닉네임도 사용한다.
16년 3월 7일부터 연재된 올레마켓 웹툰 '그곳에 천사가 있었다'의 그림 작가를 맡았으며 화려한 색감의 채색으로 트위터 등지에서 인기가 많았었지만 학교폭력, 가혹행위가 들통나면서 몰락했다. 자세한 내용은 캼쟈 학교폭력 사건 문서 참고.
2. 학교폭력 및 가혹행위로 인한 논란
일러스트에 삼시보가 있다면 웹툰에는 캼쟈가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3. 복귀 의혹
계정이전을 했다고 한다.
사칭인지 아닌지 모를 계정이 '''8월 서코에 부스를 내고 재활동을 시작한다는 공지를 날렸다.'''
하지만 이 계정이 달고 있는 부스 번호는 실제 캼쟈 부스가 아닌 전혀 관계없는 다른 서클에서 쓰고 있는 번호를 도용 및 사칭한 것으로, 해당 서클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주의를 당부했으며, 심지어 새 트위터 계정에서 . 이후 해당 트윗은 삭제되었다. 아카이브
거기다 커미션 비싼 데 투정부리지 말라는 글을 리트윗하거나 폴더자세 운운아카이브하였으나, 이 계정은 현재 사칭인걸로 밝혀졌다. 닉네임이 "캄쟈 꺼져"로 바뀌었고 현재 비공개이다.
트위터에 캄쟈가 의심되는 피넛 계정이 생겼다. 위의 자해한 캼쟈와 말싸움 중이었지만,[10] 도 터졌다.
픽시브 계정이 복구되었다. 작품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으며 닉네임은 piyo/ピヨ를 쓰고 있다. 예전 닉네임 뒤에 일본어로 피요를 추가한 닉네임을 쓰고 있다.
캼쟈 본인의 텀블러 계정은 아직 남아 있다.
2018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의 행보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사실상 망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남은 잡일로 어떻게 해서도 자신의 생계를 보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캄쟈 본인의 트위터로 추정되는 아이디가 2018년 8월에 생성되었으나 #[11] 계정은 결국 사라졌다.
4. 기타
- 캼쟈 사건에 대해 올라온 기사로 실명이나 닉네임은 언급되지 않았다.
- 그림의 작화 붕괴가 상당히 심한데 이것으로 인해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까인 적이 있다.
5. 관련 문서
[1] 만 5세로 1년 일찍 조기입학했다.(2003년 입학). 한국의 입학 연령은 외국과 마찬가지로 만 나이가 기준이지 세는나이가 아니다.[2] 물론 후술할 학교폭력 및 가혹행위 논란은 고등학교 시절 벌어진 일로, 평교원과는 상관이 없다.[3] 트위터 청소를 돌려 모든 트윗을 삭제했다. 계정 자체는 아직 남아있는 상황.[4] 엘리의 일기 봇을 운영한 적이 있다. 당연하게도 지금은 운영하지 않지만,아직 계정은 남아있다.[5] 아카이브 링크.[6] 오랫동안 방치 상태였다 해킹당함.[7] 현재 투고한 모든 일러스트를 삭제.[8] 2016년에 마지막으로 사과문이 올라왔고 더 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9] '캼'자가 일부 한글 문자셋에서는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쟈'같은 식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아마 쿈이 '?' 'N' 등으로 나오는 인코딩에러와 비슷한 듯.[10] 당시엔 어느쪽이 사칭인지, 아니면 둘 모두 사칭인지는 모르는 상황이었다.[11] 소개란의 이메일이 같다.[12] 본명 남궁솔, 모아린과 동일인물이며, 이 사건으로 보컬로이드 업로더 신스키 역시 과거 학교폭력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다만 캼쟈의 학교폭력과 신스키의 학교폭력은 별개의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