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야 아사미
関谷あさみ, Sekiya Asami
일본의 여성 상업지 작가.
SECOND CRY[1] , 不可不可[2] 라는 이름의 동인서클로 활동중이다.
2002년 성인게임잡지 'Colorful COMIC PUREGIRL'에서 "よるのごはん"으로 상업지에 데뷔.
데뷔 이후 주로 코믹 린에 주로 연재 하였으며, 코믹 쾌락천에 비정기적으로 연재를 진행하였다. 2012년 4월호를 끝으로 코믹 린이 휴간된 뒤, 코믹 쥬시 쪽에서 비정기적으로 연재하였으나 쥬시의 휴간 이후로는Comic Bavel에 3~4개월 주기로 연재하고 있다.
상업지쪽과는 별개로 전격 모에왕에 2006~2007년"はるのちゅう"를 연재 하였고, 호분샤 계열 앤솔로지에도 간간히 참여중.
2012년 8월부터 코믹 하이!에서 센과 만을 연재했다, 한부모 가정의 부녀의 모습을 그린 일상물이다. 코믹하이가 휴간함에 따라 월간 액션!으로 이관되어 15년 11월호 부터 연재 예정. 연재중단되었다. 2016년 9월 현지에서 3권이 발매되어 완결되었다.
2015년 11월 27일, 길찾기에서 센과 만 1, 2권이 대한민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전자책으로도 서비스중이다. 17년 3월 3권 발매가 출판가 트위터로 예고되었다.
츄어블소프트의 게임 원화가로도 활동하며 2011년에 '스윗 로빈 걸' 과 2013년 '우리집의 히메가미님!'의 원화를 담당하였다.
연극과 아이돌을 결합한 "게키돌" 미디어믹스 프로젝트에 캐릭터 원안을 맡았고, 전격 마오 2017년 2월호부터 "게키돌 어라이벌"을 연재하기 시작했다.출처
2015년 12월 말, 동인작가 후지사키 히카리[3] 가 상습적으로 그림 및 스토리를 도용해 이득을 취하고 있던 것이 알려졌다. 거기에다 작품 철회와 사과문 공지 등을 요청한 아사미측에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는 등 연초부터 소송전으로 갈 기세이다.
2017년 7월 판결에서 트레이싱 혐의가 모두 인정되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후지사키측의 주장이 기각되자 이에 항소하였으나 재차 패소(...)하며 재판부측에서 서로 만화가임을 고려하여 화해를 권하였으나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동년 9월, 후지사키 히카리가 명예훼손 소송을 포기함으로서 이 사건은 끝을 맺었다.
작가가 동인회지 내에서 "중학교 2학년이 너무 좋아!" 라고 하고, 옛 홈페이지에서도 '마른 것 보단 통통한 아이가 좋다."라던지 "옷은 다 벗기지 않는 것이 좋다"라던지.. "가슴은 B보다 약간 작은게 좋아" 같은 발언을 한 전적이 있다.
그런 취향을 적극 반영하듯이 여성캐릭터는 대부분 로리.
남성캐릭터의 경우, 수염속성을 좋아 하는 듯 하며, 이런 작가의 취향이 대부분의 작품에 반영[4] 되어 연상남성과의 커플링을 그리는 편.
거기에 근친속성 작품의 비중도 꽤 높은 편.
등장 캐릭터들 대부분 어딘가 결핍되어 있고 그걸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여동생(딸)을 사랑하는 오빠(아버지)의 심리라던가. 집 근처 오빠를 좋아하게 됐다던가. 평범한 여자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어서 성인 남성을 만나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기존에는 주변 캐릭터 자체가 잘 등장하지 않았으나 2010년대 전후에 들어서 다양한 캐릭터를 그려내어 여러 연령대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작중 특정인물로 작가 자신을 내비치거나[5] 상징적 요소를 넣어 등장인물의 심리적 표현을 높이는등 문학적인 완성도를 높여가고있다
[image]
(왼쪽부터 순서대로 'Lust King' 시리즈', '暑い夜', '走れ!', 'Your Dog', '勉強の作法'의 등장인물.)
그림에 보이는 모든 여자 캐릭터는 중학생이다.
2010년도 초반기에는 이나즈마 일레븐의 등장인물인 쿠도 후유카와 쿠도 미치야를 다룬 근친물 동인지 시리즈를 발매했으며, 2010년도 후반기에는 퀄리디아 코드 시리즈 중 어찌 돼도 좋아 세계 같은 건의 주연 등장인물인 치구사 남매에 꽂힌 듯 관련 팬아트와 동인지를 꾸준히 내고 있다.
1. 소개
일본의 여성 상업지 작가.
SECOND CRY[1] , 不可不可[2] 라는 이름의 동인서클로 활동중이다.
2002년 성인게임잡지 'Colorful COMIC PUREGIRL'에서 "よるのごはん"으로 상업지에 데뷔.
데뷔 이후 주로 코믹 린에 주로 연재 하였으며, 코믹 쾌락천에 비정기적으로 연재를 진행하였다. 2012년 4월호를 끝으로 코믹 린이 휴간된 뒤, 코믹 쥬시 쪽에서 비정기적으로 연재하였으나 쥬시의 휴간 이후로는Comic Bavel에 3~4개월 주기로 연재하고 있다.
상업지쪽과는 별개로 전격 모에왕에 2006~2007년"はるのちゅう"를 연재 하였고, 호분샤 계열 앤솔로지에도 간간히 참여중.
2012년 8월부터 코믹 하이!에서 센과 만을 연재했다, 한부모 가정의 부녀의 모습을 그린 일상물이다. 코믹하이가 휴간함에 따라 월간 액션!으로 이관되어 15년 11월호 부터 연재 예정. 연재중단되었다. 2016년 9월 현지에서 3권이 발매되어 완결되었다.
2015년 11월 27일, 길찾기에서 센과 만 1, 2권이 대한민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전자책으로도 서비스중이다. 17년 3월 3권 발매가 출판가 트위터로 예고되었다.
츄어블소프트의 게임 원화가로도 활동하며 2011년에 '스윗 로빈 걸' 과 2013년 '우리집의 히메가미님!'의 원화를 담당하였다.
연극과 아이돌을 결합한 "게키돌" 미디어믹스 프로젝트에 캐릭터 원안을 맡았고, 전격 마오 2017년 2월호부터 "게키돌 어라이벌"을 연재하기 시작했다.출처
2015년 12월 말, 동인작가 후지사키 히카리[3] 가 상습적으로 그림 및 스토리를 도용해 이득을 취하고 있던 것이 알려졌다. 거기에다 작품 철회와 사과문 공지 등을 요청한 아사미측에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는 등 연초부터 소송전으로 갈 기세이다.
2017년 7월 판결에서 트레이싱 혐의가 모두 인정되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후지사키측의 주장이 기각되자 이에 항소하였으나 재차 패소(...)하며 재판부측에서 서로 만화가임을 고려하여 화해를 권하였으나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동년 9월, 후지사키 히카리가 명예훼손 소송을 포기함으로서 이 사건은 끝을 맺었다.
2. 작품 성향
작가가 동인회지 내에서 "중학교 2학년이 너무 좋아!" 라고 하고, 옛 홈페이지에서도 '마른 것 보단 통통한 아이가 좋다."라던지 "옷은 다 벗기지 않는 것이 좋다"라던지.. "가슴은 B보다 약간 작은게 좋아" 같은 발언을 한 전적이 있다.
그런 취향을 적극 반영하듯이 여성캐릭터는 대부분 로리.
남성캐릭터의 경우, 수염속성을 좋아 하는 듯 하며, 이런 작가의 취향이 대부분의 작품에 반영[4] 되어 연상남성과의 커플링을 그리는 편.
거기에 근친속성 작품의 비중도 꽤 높은 편.
등장 캐릭터들 대부분 어딘가 결핍되어 있고 그걸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여동생(딸)을 사랑하는 오빠(아버지)의 심리라던가. 집 근처 오빠를 좋아하게 됐다던가. 평범한 여자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어서 성인 남성을 만나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기존에는 주변 캐릭터 자체가 잘 등장하지 않았으나 2010년대 전후에 들어서 다양한 캐릭터를 그려내어 여러 연령대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작중 특정인물로 작가 자신을 내비치거나[5] 상징적 요소를 넣어 등장인물의 심리적 표현을 높이는등 문학적인 완성도를 높여가고있다
[image]
(왼쪽부터 순서대로 'Lust King' 시리즈', '暑い夜', '走れ!', 'Your Dog', '勉強の作法'의 등장인물.)
그림에 보이는 모든 여자 캐릭터는 중학생이다.
2010년도 초반기에는 이나즈마 일레븐의 등장인물인 쿠도 후유카와 쿠도 미치야를 다룬 근친물 동인지 시리즈를 발매했으며, 2010년도 후반기에는 퀄리디아 코드 시리즈 중 어찌 돼도 좋아 세계 같은 건의 주연 등장인물인 치구사 남매에 꽂힌 듯 관련 팬아트와 동인지를 꾸준히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