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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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瀬戸紘子'''
4월은 너의 거짓말의 등장인물. 성우는 소노자키 미에 / 우정신[1] / 캐리 케러넌. 배우 : 이타야 유카
아리마 코세이의 실질적인 보호자이자 스승. 코세이에 어머니인 아리마 사키와는 같은 음대 동기 출신. 그래서 사적으로 매우 친했고 그녀의 아들 코세이와도 오래전부터 안면이 있어[2] 히로코 이모라 불린다. 코세이의 피아노에 대한 재능을 가장 먼저 알아보고 피아니스트로의 길을 걷도록 추천했지만,[3] 훗날 사키의 엄격한 가르침과 갑작스러운 죽음에 의해 코세이가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 때문에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4]
2년 후 코세이가 슬럼프에서 빠져나와 다시 한번 음악과 마주하려 하자 후견인 겸 스승을 자처해 성심성의껏 지도하고 있다. 또한 그를 친아들처럼 대하며 정신적 성장을 이루도록 믿음을 보이고 있으며, 아이자 나기가 제자 입문을 희망해서 그녀 또한 제자로 받아들이게 된다. 다만 이쪽은 명목상으론 자신의 제자이지만 실질적인 수업은 전부 코세이에게 맡겨둔 상태. 이유는 계속 누군가를 잃어가면서 성장해야 했던 코세이에게 '''누군가를 성장시키는 기쁨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가족관계는 남편과 딸 코하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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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이가 꼬맹이일 시절엔 장발이었는데 현재는 단발을 유지하고 있다. 이가와 에미의 스승인 오치아이 유리코가 음대 선배님이라 사적인 친분이 있다. 코세이가 담배 냄새가 난다고 언급한 걸 보면 흡연자인데, 딸 앞에서는 피우지 않으려고 신경 쓰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키가 상당히 큰 편이다.[5] 커피는 블랙을 선호. 핸드폰 케이스는 맥풀 케이스를 사용한다.
1. 개요
'''瀬戸紘子'''
4월은 너의 거짓말의 등장인물. 성우는 소노자키 미에 / 우정신[1] / 캐리 케러넌. 배우 : 이타야 유카
아리마 코세이의 실질적인 보호자이자 스승. 코세이에 어머니인 아리마 사키와는 같은 음대 동기 출신. 그래서 사적으로 매우 친했고 그녀의 아들 코세이와도 오래전부터 안면이 있어[2] 히로코 이모라 불린다. 코세이의 피아노에 대한 재능을 가장 먼저 알아보고 피아니스트로의 길을 걷도록 추천했지만,[3] 훗날 사키의 엄격한 가르침과 갑작스러운 죽음에 의해 코세이가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 때문에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4]
2년 후 코세이가 슬럼프에서 빠져나와 다시 한번 음악과 마주하려 하자 후견인 겸 스승을 자처해 성심성의껏 지도하고 있다. 또한 그를 친아들처럼 대하며 정신적 성장을 이루도록 믿음을 보이고 있으며, 아이자 나기가 제자 입문을 희망해서 그녀 또한 제자로 받아들이게 된다. 다만 이쪽은 명목상으론 자신의 제자이지만 실질적인 수업은 전부 코세이에게 맡겨둔 상태. 이유는 계속 누군가를 잃어가면서 성장해야 했던 코세이에게 '''누군가를 성장시키는 기쁨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가족관계는 남편과 딸 코하루가 있다.
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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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이가 꼬맹이일 시절엔 장발이었는데 현재는 단발을 유지하고 있다. 이가와 에미의 스승인 오치아이 유리코가 음대 선배님이라 사적인 친분이 있다. 코세이가 담배 냄새가 난다고 언급한 걸 보면 흡연자인데, 딸 앞에서는 피우지 않으려고 신경 쓰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키가 상당히 큰 편이다.[5] 커피는 블랙을 선호. 핸드폰 케이스는 맥풀 케이스를 사용한다.
[1] 두 성우 모두 원피스에서 비올라를 맡았다. 단, 우정신은 투니버스판 한정.[2] 남편과 부부 싸움하고 난 이후 코세이네 집에 찾아와 피아노를 치며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이걸 코세이가 옆에서 항상 보고 있었다.[3] 당초 사키는 코세이를 피아니스트로 키울 생각이 없었다가 히로코의 권유를 받고 노선을 선회했다.[4] 사키의 죽음 이후에 열린 어느 콩쿠르에서 코세이가 웅크린 채로 "살려주세요. 음이, 피아노가 안 들려요, 살려줘요 엄마"라고 울면서 계속 중얼거리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코세이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고 여기는 중.[5] 중학생들과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나와서 그렇지, 애니메이션 15화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160~165 정도의 키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