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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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총기 관련 제조회사.
탄입대에서 탄창을 빼내는데 도움을 주는 고리손잡이 Magpul로 시작해 폴리머 탄창, 개머리판, 권총손잡이, 레일커버, 가늠자-가늠쇠 등의 총기 관련 악세사리를 제조하는 미국의 기업. 현재는 맥풀 마사다 소총이나 FMG-9 접이식 SMG, 맥풀 PDR 불펍식 5.56mm PDW 총기의 개발까지 하고 있다.
대세가 대세다보니 맥풀도 M4 카빈의 복제 소총을 판매하며, 그 외에도 아이폰용 케이스(Field case) 또는 갤럭시S 시리즈용 케이스도 파는데 자사에서 개발한 탄창(P-MAG)의 디자인과 재질(폴리머)을 그대로 빼다박은 겉모습이다. 색상도 분홍색부터 오렌지색까지 다양하다.
악세사리 부분은 주로 AR-15 계열 악세사리에 치중하고 있다. 맥풀에서 나온 악세서리류는 편의와 신뢰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잘 팔리는데 특히 맥풀 P-MAG 탄창(폴리머 탄창)은 STANAG 탄창계의 절대강자. 손상에 몹시 취약한 알루미늄제 표준형 STANAG 탄창(M16 소총 계열 탄창)이나, 개량한답시고 강철로 만들었으나 무겁고 약간 더 길어지고 신뢰성은 좋다지만 '''특정총기에 미칠듯한 급탄불현을 야기시켜''' 오히려 신뢰성이 있다고 보기 힘든 H&K제 High Reliability Magazine을 밀어내고 업계 최강최흉의 탄창으로 명성이 높다. 다만 탄창에 탄을 최대한으로 넣은 후 오랜기간 놔두면 급탄부가 벌어진다는 결함이 있으며[1] P-MAG는 5.56×45 mm를 호환하는 AR-15 계열 소총에 최적화된 것이라서 같은 STANAG 탄창을 쓰긴 하지만 삽입구 부근이 AR-15 계열 총기와 조금 다른 총기들에는 완벽하게 맞아떨어지지는 않는다. FN SCAR[2] , TAR21[3] , K2[4] 처럼 급탄에는 문제가 없지만 탄창 탈부착과 부품 손상 등의 문제가 있는 총기들이 있는가 하면, FN F2000[5] , H&K HK416[6] , 베레타 ARX-160[7] 처럼 아예 호환이 안되는 총기들도 있다. 다만 GEN M3 버전의 경우 호환성이 높아져서 H&K HK416과 SA80, SCAR-L 등 다른 총기에도 호환이 가능하다. 덤으로 탄환쪽으로도 설명해보자면 .50 Beowulf처럼 기존 5.56mm에서 넥업한 탄환들은 원활한 급탄을 위해 손봐줘야할 필요가 있고 링크 마찬가지로 .300 BLK역시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300 BLK 전용 PMAG이 개발되었다. 링크 모든 STANAG 탄창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은 E-MAG. E-MAG의 경우 영국군의 주력소총인 L85A2의 메인 탄창으로 선정되었다. 당연히 이전에 사용되던 H&K사의 신형 탄창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구성도 비슷하고 호환성 등의 장점은 늘어났는데, 어째서인지 E-MAG은 인기가 없다(…).
E-MAG과 P-MAG의 유명세로 인해 라이트한 소비자들은 사실상 맥풀이 AR-15의 탄창시장을 점령하고 있다고 여길 정도이다. S&W처럼 AR-15 계열 소총을 구입하면 P-MAG을 기본적으로 끼워 보내주는 회사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고... '탱고 다운'사의 ARC 탄창이라는 새로운 라이벌이 나타나긴 했지만 맥풀의 인지도는 여전하다.
P-MAG의 위용. US GI가 미군에게 보급된 기본 STANAG 탄창이고, H&K가 SA80의 개량을 맡았을때 만든 스텐리스 스틸제 신형 STANAG 탄창이다. P-MAG이라고 만능은 아니지만 기존 제품보다는 확실히 튼튼하다.
훈련중에 총탄을 맞고 관통된데다가 용수철까지 일부 삐져나온 탄창이 정상작동한다. 나중에는 용수철 일부를 잘라내서 복구했지만 급탄에는 문제가 없다.[8]
탄창을 사용할 경우 급탄 불량 수준을 넘어서 탄창 자체를 갈아먹기로 유명한 FN 미니미에 사용한 실험. 30발을 전부 발사할 정도면 이미 인간 승리다.
실총용 부품 외에 전술 의류나 장구류도 자사 브랜드로 발매하고 있다.
현재 맥풀은 아이폰,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폰 케이스'''도 제작하고 있다. 장점은 회사에서 기존에 제작하던 폴리머 탄창과 동일한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떨어트렸을 때 폰은 물론이고 케이스마저 흠집 하나없는 높은 수준의 내구성을 가졌다고 하며, 실제로도 웹 상에서 구매해본 사람들에게서도 장점이라고 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단점은 폴리머가 만능은 아니라서 스마트폰을 자주 빼내거나 오랜 시간 사용하면 케이스가 늘어난다. 케이스가 늘어날 경우 원상복구가 힘들기 때문에 케이스를 교체해야한다. 이러한 케이스 늘어짐 현상은 필드 케이스가 특히 심하며, 범프 케이스는 두겹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케이스가 늘어나는 현상이 덜한 편이다.
맥풀은 현재 아이폰과 갤럭시의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폰용 케이스는 한국에 정식 출시가 되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갤럭시용 케이스는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아 해외구매를 하거나 인터넷에서 발품을 해야 살 수 있다. 단 네이버 스토어에서 S7 S8은 구할 수 있다.
2020년 기준 Field Case와 Bump Case 두 종류가 있으며 범프 케이스는 아이폰 5/5s/SE/6/6s/7/8/8+/X/Xs용, 갤럭시 S8/S9/S9+용이 있다. 필드 케이스는 아이폰 5/5s/SE/6/6s/6+/6s+/7/7+/8/8+, 갤럭시 S6/S7/S8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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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6s 용 Bump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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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G의 이미지를 차용해온 터프한 이미지의 Field case 갤럭시 S8.
PTS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에어소프트건용 부품 및 훈련용 총기를 생산한 적이 있다.
PTS는 시스테마 및 다른 하이 엔드 에어소프트건과 같이 '훈련용'이라 광고를 했고, 플레이어들은 Magpul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상당한 품질의 물품에 혹해서 인기가 있었다. 실총에 사용되는 폴리머와 비슷한 재질을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아주 같은 재질은 아님.) 내구성도 뛰어나고, Magpul사 제품의 외형을 거의 비슷하게 재현[11] 해서 멋도 있기 때문에 에어소프트 시장에서 국제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거기다 규격도 실총용 부품과 거의 같으면서 가격은 조금 더 저렴했기에 진품을 구하기 힘든 경우에는 이것만한 것도 없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미국 몇몇 얼간이들이 돈 몇푼 아낀다고 실총에 사용하거나 사기꾼들이 세상물정에 밝지 않은 사람들에게 Magpul 오리지널인양 판매했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당연히 실총에 사용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게 아닌 장난감에 사용될 정도로 만들 것이니 실총의 반동과 사용자의 격한 행동 등을 버티지 못 하고 박살이 났으며 이것을 산 사람들은 Magpul에게 소송을 걸거나 환불을 요구했다. 원래 PTS사 제품에는 실총에 사용하지 말 것을 패키지에 충분히 설명해 놓았지만 적반하장인 사람들과 무식한 사람들에게 시달리면서 자사 오리지널 제품의 이미지까지 깎아먹을 판이 되자 Magpul은 라이센스 계약이 끝나자마자 라이센스 갱신을 거부하고 에어소프트건에서 손을 뗐다.
현재 PTS에서 Magpul과 협약하에 만든 제품들은 더 이상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시중에 풀린 물품들은 프리미엄이 붙어서 팔리고 있다. 특히 검정색 계열의 개머리판은 너도 나도 사려고 하기 때문에 [12] 재고가 거의 없다. 거기다 Magpul의 모든 제품들은 미국 정부의 규제에 의해 한국으로의 수출이 통제되어 있어서 한국에서 진품을 직접 구하는 것은 딱 한 군데의 서바이벌샵 겸 군장점에서, 조금 비싼 가격에만 가능[13] 하기 때문에 그 대용품인 PTS제도 프리미엄만 덧없이 붙고 있는 상황. 단, Magpul사 제품의 형상만 비슷하게 재현한 레플리카들은 중국산도 많이 있고 국내 토이스타 등에서도 만들고 있다.
특이하게 PTS에서 Magpul Installation Key라는 조그마한 갈고리 모양의 쇠막대기를 판매했었다. 이 Key는 Magpul의 개머리판을 총에서 부착했다가 빼는 것을 도와주는 물건인데, Magpul 개머리판 사용자라면 굉장히 유용한 물건이다. 일단 전동건 중에서 하이엔드 제품들은 스톡 튜브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개머리판을 빼거나 드라이버로 커버를 빼야 배터리를 갈 수 있었기 때문에 개머리판을 빼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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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계열사인 Magpul Dynamics는 군·경·민간인에게 전술훈련 시설과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업체다. 트레이닝 센터는 입교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맥풀 다이나믹 DVD 시리즈로 유명한 트래비스 헤일리와 크리스 코스타가 지도한다.[14]
맥풀 다이나믹스에서 나온 전술 사격 교범 DVD가 유명하며, 현재까지 나온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맥풀의 폴리머 탄창인 PMAG 시리즈는 독특한 외형과 실전에서의 사용으로 인지도와 인기가 높다. 그 때문인지 영상물이나 비디오게임 등에서 PMAG이 삽입된 소총이 굉장히 자주 등장한다. 몇몇 게임에선 아예 PMAG이 나오지도 않는 총기도 PMAG을 달고 나오는 혼종을 만들고 잇다.
우는 남자에서 주인공 장동건을 습격하는 콜롬비아인 킬러의 총으로 등장한다. 탄창을 교체하는 택티컬한 액션이 백미.
1. 개요
미국의 총기 관련 제조회사.
2. 소개
탄입대에서 탄창을 빼내는데 도움을 주는 고리손잡이 Magpul로 시작해 폴리머 탄창, 개머리판, 권총손잡이, 레일커버, 가늠자-가늠쇠 등의 총기 관련 악세사리를 제조하는 미국의 기업. 현재는 맥풀 마사다 소총이나 FMG-9 접이식 SMG, 맥풀 PDR 불펍식 5.56mm PDW 총기의 개발까지 하고 있다.
대세가 대세다보니 맥풀도 M4 카빈의 복제 소총을 판매하며, 그 외에도 아이폰용 케이스(Field case) 또는 갤럭시S 시리즈용 케이스도 파는데 자사에서 개발한 탄창(P-MAG)의 디자인과 재질(폴리머)을 그대로 빼다박은 겉모습이다. 색상도 분홍색부터 오렌지색까지 다양하다.
악세사리 부분은 주로 AR-15 계열 악세사리에 치중하고 있다. 맥풀에서 나온 악세서리류는 편의와 신뢰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잘 팔리는데 특히 맥풀 P-MAG 탄창(폴리머 탄창)은 STANAG 탄창계의 절대강자. 손상에 몹시 취약한 알루미늄제 표준형 STANAG 탄창(M16 소총 계열 탄창)이나, 개량한답시고 강철로 만들었으나 무겁고 약간 더 길어지고 신뢰성은 좋다지만 '''특정총기에 미칠듯한 급탄불현을 야기시켜''' 오히려 신뢰성이 있다고 보기 힘든 H&K제 High Reliability Magazine을 밀어내고 업계 최강최흉의 탄창으로 명성이 높다. 다만 탄창에 탄을 최대한으로 넣은 후 오랜기간 놔두면 급탄부가 벌어진다는 결함이 있으며[1] P-MAG는 5.56×45 mm를 호환하는 AR-15 계열 소총에 최적화된 것이라서 같은 STANAG 탄창을 쓰긴 하지만 삽입구 부근이 AR-15 계열 총기와 조금 다른 총기들에는 완벽하게 맞아떨어지지는 않는다. FN SCAR[2] , TAR21[3] , K2[4] 처럼 급탄에는 문제가 없지만 탄창 탈부착과 부품 손상 등의 문제가 있는 총기들이 있는가 하면, FN F2000[5] , H&K HK416[6] , 베레타 ARX-160[7] 처럼 아예 호환이 안되는 총기들도 있다. 다만 GEN M3 버전의 경우 호환성이 높아져서 H&K HK416과 SA80, SCAR-L 등 다른 총기에도 호환이 가능하다. 덤으로 탄환쪽으로도 설명해보자면 .50 Beowulf처럼 기존 5.56mm에서 넥업한 탄환들은 원활한 급탄을 위해 손봐줘야할 필요가 있고 링크 마찬가지로 .300 BLK역시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300 BLK 전용 PMAG이 개발되었다. 링크 모든 STANAG 탄창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은 E-MAG. E-MAG의 경우 영국군의 주력소총인 L85A2의 메인 탄창으로 선정되었다. 당연히 이전에 사용되던 H&K사의 신형 탄창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구성도 비슷하고 호환성 등의 장점은 늘어났는데, 어째서인지 E-MAG은 인기가 없다(…).
E-MAG과 P-MAG의 유명세로 인해 라이트한 소비자들은 사실상 맥풀이 AR-15의 탄창시장을 점령하고 있다고 여길 정도이다. S&W처럼 AR-15 계열 소총을 구입하면 P-MAG을 기본적으로 끼워 보내주는 회사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고... '탱고 다운'사의 ARC 탄창이라는 새로운 라이벌이 나타나긴 했지만 맥풀의 인지도는 여전하다.
P-MAG의 위용. US GI가 미군에게 보급된 기본 STANAG 탄창이고, H&K가 SA80의 개량을 맡았을때 만든 스텐리스 스틸제 신형 STANAG 탄창이다. P-MAG이라고 만능은 아니지만 기존 제품보다는 확실히 튼튼하다.
훈련중에 총탄을 맞고 관통된데다가 용수철까지 일부 삐져나온 탄창이 정상작동한다. 나중에는 용수철 일부를 잘라내서 복구했지만 급탄에는 문제가 없다.[8]
탄창을 사용할 경우 급탄 불량 수준을 넘어서 탄창 자체를 갈아먹기로 유명한 FN 미니미에 사용한 실험. 30발을 전부 발사할 정도면 이미 인간 승리다.
실총용 부품 외에 전술 의류나 장구류도 자사 브랜드로 발매하고 있다.
3. 제작품
3.1. 스마트폰 케이스
현재 맥풀은 아이폰,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폰 케이스'''도 제작하고 있다. 장점은 회사에서 기존에 제작하던 폴리머 탄창과 동일한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떨어트렸을 때 폰은 물론이고 케이스마저 흠집 하나없는 높은 수준의 내구성을 가졌다고 하며, 실제로도 웹 상에서 구매해본 사람들에게서도 장점이라고 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단점은 폴리머가 만능은 아니라서 스마트폰을 자주 빼내거나 오랜 시간 사용하면 케이스가 늘어난다. 케이스가 늘어날 경우 원상복구가 힘들기 때문에 케이스를 교체해야한다. 이러한 케이스 늘어짐 현상은 필드 케이스가 특히 심하며, 범프 케이스는 두겹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케이스가 늘어나는 현상이 덜한 편이다.
맥풀은 현재 아이폰과 갤럭시의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폰용 케이스는 한국에 정식 출시가 되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갤럭시용 케이스는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아 해외구매를 하거나 인터넷에서 발품을 해야 살 수 있다. 단 네이버 스토어에서 S7 S8은 구할 수 있다.
2020년 기준 Field Case와 Bump Case 두 종류가 있으며 범프 케이스는 아이폰 5/5s/SE/6/6s/7/8/8+/X/Xs용, 갤럭시 S8/S9/S9+용이 있다. 필드 케이스는 아이폰 5/5s/SE/6/6s/6+/6s+/7/7+/8/8+, 갤럭시 S6/S7/S8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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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6s 용 Bump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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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G의 이미지를 차용해온 터프한 이미지의 Field case 갤럭시 S8.
3.2. 총기 악세사리
3.2.1. 탄창
- PMAG
맥풀의 대표적인 탄창 시리즈이다. 대부분을 폴리머로 제작했으며 장탄수도 30발, 40발, 20발, 드럼탄창등 굉장히 많은 종류의 탄창을 생산하고 있다.총탄 수를 확인하기 위해 옆면에 창이 있는 Window버전도 있다. PMAG 특유의 옆면 턱 때문에 HK416과는 호환이 잘 안됐는데 3세대 버전에서는 이를 의식 했는지 416의 탄창 삽입구에 맞춰 턱의 각도가 낮아졌다. 위 사진상의 PMAG들은 구형 모델들. 대표적으로 M4, M16등 AR-15게열의 탄창을 주로 생상하고 추가로 다른 총들의 탄창도 제작하고있다.
3.2.2. 개머리판
- 신축식: MOE, CTR, ACS, UBR, STR, MOE SL
- 고정식: MOE Fixed Carbine, MOE Rifle, PRS(AR-15 기반), PRS-2(FN FAL / H&K G3 용), SGA(M870 / M590 용)
- 개머리판용 고무 패드 및 뺨 받침대
3.2.3. 총열덮개
- MOE(카빈, 라이플 길이):Magpul Original Equipment의 약자로, MOE 총열덮개와 함께 쓰라고 나온 게 지금도 여전히 유명한 각진 손잡이, 멜빵, 레일형 슬링마운트 등이다.
- MOE M-LOK: 엠락 규격 총열덮개.
- Zhukov: AK용 핸드가드
- XTM 레일 패널 : 똑딱이 식으로 피카티니 레일에 끼울 수 있는 유선형 폴리머 방열덮개. 반쪽짜리 8피스, 조립시 4피스가 1세트로 팔린다.
- 래더 레일 패널 : 사다리 모양으로 레일에 결합 가능한 덮개. XTM보다 로우 프로파일이라서 달고 있는 총덕후들이 많다.
- M-LOK 레일 패널 : 엠락 규격에 맞는 유선형 방열덮개.
- 산탄총용 핸드가드: M870용과 M590용이 있다.
3.2.4. 손잡이
- 권총 손잡이: MOE, MIAD, MOE-K, MOE-K2, MOE-K2+, MOE-SL
- 전방 손잡이
- RVG: Rail Vertical Grip으로, 이름 그대로 레일에 장착한다. 사면 MOE 결속용 레일을 함께 주기 때문에 1913 피카티니 레일 및 MOE 겸용이다.
- M-LOK MVG: 엠락 결속용 수직손잡이로, RVG와 비슷하지만 레일 결합부 없이 수직손잡이를 바로 엠락에 다는 형태다.
- AFG, AFG2: Angled Fore Grip으로, 각진 손잡이의 대표주자다. AFG2는 AFG보다 길이가 조금 짧고 너비 역시 슬림하다. 중간 부위를 취향에 따라 교체할 수 있게 교체 부품을 동봉해준다.
- XTM Hand Stop : XTM 레일패널 1피스와 함께 나오는 핸드 스탑 키트로, 검지와 손날을 걸 수 있는 걸림턱 역할을 한다.
- M-LOK AFG: 엠락 결속용 각진 손잡이로, 기존 AFG보다 저 조그맣고 레일 결합부가 없다.
3.2.5. 조준기
- MBUS
백업용기계식 조준기로 접이식이며 폴리머로 제작됐다. K2C1 레일에는 안 끼워지므로 유의.
- MBUS Pro
백업용기계식 조준기로 접이식이며 금속으로 제작되었고 초기엔 가늠쇠가 원기둥이였으나 현재는 사각기둥으로 바꿨다
- MBUS Pro LR Adjustable Sight
MBUS Pro 와 같지만 상하조준쇠가 추가되어 영점을 200m 에서 600m 까지 50m 단위로 조절가능하다.
- MBUS Pro Offset
광학 장비와 방해되지 않도록 45도 각도로 틀어서 장착하는 기계식 조준기. 조준기의 구조 자체는 MBUS Pro와 같다.
3.3. 총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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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ACR이라고 알려진 총. 현재는 부시마스터 사에 라이센스를 넘겨서, 마사다의 생산과 차기 개발을 부시마스터 ACR의 이름으로 하고 있다. 즉 둘은 같은 총기. 2021년 기준 단종됐다.
흔히 ACR이라고 알려진 총. 현재는 부시마스터 사에 라이센스를 넘겨서, 마사다의 생산과 차기 개발을 부시마스터 ACR의 이름으로 하고 있다. 즉 둘은 같은 총기. 2021년 기준 단종됐다.
- Massoud
7.62x51mm 탄을 사용하는 반자동 소총으로 개발 도중 취소되었다. 전체적인 외형은 MASADA를 7.62x51mm로 바꾼 모습에 가깝다.
- MOE Carb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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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카빈을 맥풀제 MOE 핸드가드와 개머리판, 권총손잡이로 풀장착한 버전. 즉, 일반 M4와 성능면에선 차이점이 없다. 메이커와 총기 소유자들이 올린 동영상에서는 '엠.오.이 카빈' 혹은 '모우'[9] 라고 부르고 있다.
맥풀이라는 회사 자체가 총기 악세사리로 시작한 회사인지라, 정말 부속 하나하나를 개인이 입맛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 심하게 개조하면 '누구세요?' 수준으로 총기가 변신해버린다.[10]
참고로 맥풀에서 만든 실총 MOE 풀셋 카빈보다는 에어소프트건인 G&P 맥풀 MOE카빈에 대한 자료가 더 많이 알려진 편이다. 당장 구글에 'MOE Carbine' 이라 쳐봐도 에어소프트건에 대한 정보가 대부분인걸 알 수 있다. 가끔가다가 실총정보가 알려져도 맥풀사에서 직접 뽑아낸게 아니라 개인이 일반 민수용 AR-15에 MOE 파츠를 직접 사서 커스텀마이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M4 카빈을 맥풀제 MOE 핸드가드와 개머리판, 권총손잡이로 풀장착한 버전. 즉, 일반 M4와 성능면에선 차이점이 없다. 메이커와 총기 소유자들이 올린 동영상에서는 '엠.오.이 카빈' 혹은 '모우'[9] 라고 부르고 있다.
맥풀이라는 회사 자체가 총기 악세사리로 시작한 회사인지라, 정말 부속 하나하나를 개인이 입맛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 심하게 개조하면 '누구세요?' 수준으로 총기가 변신해버린다.[10]
참고로 맥풀에서 만든 실총 MOE 풀셋 카빈보다는 에어소프트건인 G&P 맥풀 MOE카빈에 대한 자료가 더 많이 알려진 편이다. 당장 구글에 'MOE Carbine' 이라 쳐봐도 에어소프트건에 대한 정보가 대부분인걸 알 수 있다. 가끔가다가 실총정보가 알려져도 맥풀사에서 직접 뽑아낸게 아니라 개인이 일반 민수용 AR-15에 MOE 파츠를 직접 사서 커스텀마이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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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기타 제작품
- MPL Billet Lower Receiver
2008년에 나온 AR-15의 하부 총몸이며 바로 1~2년전에 나온 나이츠 아마먼트 컴퍼니의 SR15E3처럼 좌수자를 위해 좌우 모두 탄창멈치와 노리쇠 멈치가 있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좌측에 있는 탄창멈치의 위치가 우측과 동일해서 탄창을 분리할 때 SR15E3보다 조금 더 월등한 편의성을 갖췄다. 그런데 민간 시장등에서 판매하면 대박날 수도 있는 이 총몸 부품을 어째서인지 판매를 하지 않고 사내직원과 직원의 가족에게만 제공하는 데에서만 그쳤다. #
- MS 시리즈
슬링. 크게 집게 모양 파라클립을 사용하는 라인업과 원형 똑딱이를 사용하는 QD 라인업으로 나뉘기 때문에 주의해서 구매해야 한다. 물론 QD와 파라클립, 파라클립과 QD 사이를 이어주는 어댑터도 맥풀 사에서 팔지만 슬링만 10만원이 넘고, 어댑터는 각각 3-4만원씩 하는데다 QD 마운트는 총기에 없다면 생으로 달거나 QD 마운트 있는 개머리판을 사야만 한다(...). 파라클립은 K2소총 멜빵고리도 집을 수 있을 정도로 범용성이 높다.
- BAD 레버
AR계통 노리쇠멈치를 연장해서 방아쇠 당기던 손으로 노리쇠멈치를 조작할 수 있게 해 주는 부품이다. #
4. 기타
PTS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에어소프트건용 부품 및 훈련용 총기를 생산한 적이 있다.
PTS는 시스테마 및 다른 하이 엔드 에어소프트건과 같이 '훈련용'이라 광고를 했고, 플레이어들은 Magpul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상당한 품질의 물품에 혹해서 인기가 있었다. 실총에 사용되는 폴리머와 비슷한 재질을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아주 같은 재질은 아님.) 내구성도 뛰어나고, Magpul사 제품의 외형을 거의 비슷하게 재현[11] 해서 멋도 있기 때문에 에어소프트 시장에서 국제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거기다 규격도 실총용 부품과 거의 같으면서 가격은 조금 더 저렴했기에 진품을 구하기 힘든 경우에는 이것만한 것도 없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미국 몇몇 얼간이들이 돈 몇푼 아낀다고 실총에 사용하거나 사기꾼들이 세상물정에 밝지 않은 사람들에게 Magpul 오리지널인양 판매했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당연히 실총에 사용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게 아닌 장난감에 사용될 정도로 만들 것이니 실총의 반동과 사용자의 격한 행동 등을 버티지 못 하고 박살이 났으며 이것을 산 사람들은 Magpul에게 소송을 걸거나 환불을 요구했다. 원래 PTS사 제품에는 실총에 사용하지 말 것을 패키지에 충분히 설명해 놓았지만 적반하장인 사람들과 무식한 사람들에게 시달리면서 자사 오리지널 제품의 이미지까지 깎아먹을 판이 되자 Magpul은 라이센스 계약이 끝나자마자 라이센스 갱신을 거부하고 에어소프트건에서 손을 뗐다.
현재 PTS에서 Magpul과 협약하에 만든 제품들은 더 이상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시중에 풀린 물품들은 프리미엄이 붙어서 팔리고 있다. 특히 검정색 계열의 개머리판은 너도 나도 사려고 하기 때문에 [12] 재고가 거의 없다. 거기다 Magpul의 모든 제품들은 미국 정부의 규제에 의해 한국으로의 수출이 통제되어 있어서 한국에서 진품을 직접 구하는 것은 딱 한 군데의 서바이벌샵 겸 군장점에서, 조금 비싼 가격에만 가능[13] 하기 때문에 그 대용품인 PTS제도 프리미엄만 덧없이 붙고 있는 상황. 단, Magpul사 제품의 형상만 비슷하게 재현한 레플리카들은 중국산도 많이 있고 국내 토이스타 등에서도 만들고 있다.
특이하게 PTS에서 Magpul Installation Key라는 조그마한 갈고리 모양의 쇠막대기를 판매했었다. 이 Key는 Magpul의 개머리판을 총에서 부착했다가 빼는 것을 도와주는 물건인데, Magpul 개머리판 사용자라면 굉장히 유용한 물건이다. 일단 전동건 중에서 하이엔드 제품들은 스톡 튜브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개머리판을 빼거나 드라이버로 커버를 빼야 배터리를 갈 수 있었기 때문에 개머리판을 빼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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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계열사인 Magpul Dynamics는 군·경·민간인에게 전술훈련 시설과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업체다. 트레이닝 센터는 입교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맥풀 다이나믹 DVD 시리즈로 유명한 트래비스 헤일리와 크리스 코스타가 지도한다.[14]
맥풀 다이나믹스에서 나온 전술 사격 교범 DVD가 유명하며, 현재까지 나온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 The Art of the Tactical Carbine
- The Art of the Tactical Pistol
- The Art of the Dynamic Shotgun
- The Art of Aerial Combat
- The Art of Precision Rifle
- "1911 탄창, 트윙키, 트윙키, 컵케이크, 주무기 탄창이 요기잉네(!)."#[15]
- "인간이 총을 쏜 시점에서 '방어적'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사격기본, 정지사격, 기동사격, 차량 탑승 상황하 즉각조치 사격, 항공기(헬기) 탑승 상황하 사격, 손/팔 부상시 대체사격, 재장전 요령, 초근접사격 등의 내용이 들어있는 아주 실전적인 내용이었던지라 한떄 수출금지 품목으로 지정된적도 있었다고. 지금도 아마존닷컴에서 팔고 있으니 배송대행을 이용하면 구할수 있다. 총으로 밥 벌어먹는 계통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한번 사서 보자. 예전에는 유튜브에 전 편이 업로드된 적도 있었으나 2015년 현재는 저작권 크리로 삭제된 상태. 그래봤자 찾아보면 다 나오니 구글링 해보자.
5. 등장 매체
맥풀의 폴리머 탄창인 PMAG 시리즈는 독특한 외형과 실전에서의 사용으로 인지도와 인기가 높다. 그 때문인지 영상물이나 비디오게임 등에서 PMAG이 삽입된 소총이 굉장히 자주 등장한다. 몇몇 게임에선 아예 PMAG이 나오지도 않는 총기도 PMAG을 달고 나오는 혼종을 만들고 잇다.
우는 남자에서 주인공 장동건을 습격하는 콜롬비아인 킬러의 총으로 등장한다. 탄창을 교체하는 택티컬한 액션이 백미.
6. 관련 문서
[1] 애당초 탄창을 보관할 땐 용수철의 탄성이 줄지 않도록 탄을 넣은채로 보관하면 안 되나 그럴 사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탄을 넣은 채로 오래 보관한 경우엔 새 탄창으로 교체해야 급탄불량을 예방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전방부대의 경우 GP나 GOP 경계부대에선 유사시 즉시 간이 탄약고 내의 탄창을 지급받고 5분 내로 불꽃같은 전원투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렇게 보관하다 주기적으로 탄창을 아예 교체한다.[2] 한 미군의 리뷰에서 SCAR에 맥풀 탄창을 비롯한 여러 폴리머 재질의 탄창을 사용해보니 급탄 신뢰성은 문제 없으나 탄창멈치를 누를 때 다른 금속제 탄창처럼 툭하고 떨어지지 않는다고 작성했다. 원본 번역본 이에 대한 동영상 다만, AR-15에 일반 STANAG 탄창을 사용할 때도 비슷한 경우가 생길 때도 있는걸 생각하면 심각한 문제라 보긴 어렵다. 하지만 정말 큰 문제가 따로 있다. P-MAG을 SCAR에 장착하면 볼트캐치가 살짝 들린 상태가 된다. 이것은 SCAR이 STANAG 탄창을 사용하도록 설계가 되어있으나 P-MAG은 AR-15에 맞춰 설계가 되어있는 물건이라 묘하게 수치가 차이나 SCAR과 호환이 안되는 것이다. 이 볼트캐치가 약간만 들린 상태에서 작동을 하면 볼트 끝을 갉아먹고 볼트캐리어의 볼트캐치가 걸리는 부분이 갈려 나가 작동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는 탄창 뒷부분의 홈을 갈아 늘려주면 되나, 후가공이 필요로 된다는 것 자체가 제대로 된 호환이 된다고 보기엔 매우 어렵다. GEN M3 버전에서는 호환성 문제가 해결되었다.[3] TAR21도 일단은 탄창 장착이 가능하나 볼트캐치 문제가 있다고 한다. SCAR과 마찬가지로 볼트캐치가 살짝 떠버리는 바람에 볼트와 볼트캐리어를 손상시킨다. 후가공 하면 사용 가능하긴 하지만 호환된다고 보기는 어렵다.#[4] K2에도 들어가긴 하지만 좀 빡빡한듯.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어느정도 잘 들어가는 것도 있다. 대개 노리쇠를 후퇴, 고정한 상태에서 잘 들어간다.[5] 탄창삽입구가 깊고 타이트해서 조금 두툼한 P-MAG이 들어가지 않는다.[6] 같은 AR-15 계열인데도 HK416은 탄창삽입구가 다른 AR-15와 각도가 달라서 일어난 결과다. DEVGRU 등에서는 PMAG의 걸리는 부분을 깎아서 사용하는 사진도 있다.Hk416a5 이후부터는 다른 AR15계열과 비슷하게 탄창삽입구 각도가 수정되어 사용할수 있게되었다. PMAG도 GEN M3부터 구식 HK416과도 그대로 호환된다.[7] 이 소총은 더 난감한데 얼마 전에 새로 나온 차기 보병소총인데도 GEN M2 버전의 PMAG만 호환이 가능하다.[8] 하지만 어떠한 안전 보호장구도 없이 손상된 탄창을 사용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영상보고 잘 작동한다고 절대 따라하지 말자. 인터넷에서 조금만 뒤져봐도 당장 P-MAG는 아니더라도 결함, 또는 손상된 탄창으로 인해 총기, 또는 탄창 삽입구 부분이 폭발하는 영상을 수두룩하게 찾을 수 있다. 애초에 영상 속에 등장하는 Tactical Response와 교관 제임스 예거는 미국 총덕들과 전술 관련 업계 사람들에게도 말이 많은 사람이다. 심지어 제임스 예거의 Tactical Response는 정식으로 정부 인가를 받은 단체가 아니며, 제임스 예거 본인도 미 정부 안전부서와 국토안보부로부터 보증받은 총기 교관이 아니다.[9] 보통 '모' 라고 발음한다. 모리스의 애칭인 '모' 할때 모와 같다.[10] 아니, 사실 AR-15 계열 자체의 특성이 바로 레고 놀이(…).[11] 실제로 대조해 보면 은근히 차이가 있지만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거기서 거기.[12] 가장 보편적인 총 색깔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13] 그마저도 탄창 등의 미국 법에 걸리는 품목들은 공무원증 사본 등으로 군,경임을 인증해야 살 수 있다.[14] 트래비스 헤일리와 크리스 코스타 두 사람 다 퇴사해서 따로 회사를 차렸다.[15] 덤프 파우치의 쓸모없음을 까는 내용. 덤프 파우치는 다쓰거나 반쯤 쓴 탄창, 기타 잡동사니를 모아두는 대용량 다용도 잡낭인데, 택티컬 리로드용으로 반쯤 쓴 탄창을 모아두는데 쓰는 사람이 많다. 맥풀 DVD에서는 이런 덤프 파우치는 자신이 원하는 반쯤 쓴 탄창을 재빨리 찾을 수가 없어서 간식이나 에먼 탄창 사이에서 뒤적거려야 한다는 것에서 쓸모없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