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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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기계전대 젠카이저의 등장인물.
카이토의 부모님(이사오 & 미츠코 부부)이 만들었고 어릴적의 카이토에게 선물로 준 새 형태의 장난감 로봇. 카이토가 어릴때부터 함께였다. 토지텐드 왕조의 습격을 계기로 말을 할 수 있게 되며, 카이토카 젠카이저로서 싸우려는 것을 보고 그를 인도한다.
막과자카페 컬러풀의 마스코트 캐릭터로서 카이토와 야츠데에게 사랑받고 있다. 동시에 젠카이저 5명(카이토, 쥬란, 가온, 마지느, 브룬)을 서포트하며, 역대 슈퍼전대에 박식하며, 5명에게 설명을 해준다.
1인칭은 오이라. 어미에 "츈(チュン)"[3]을 붙인다.
2. 작중 행적
3. 기타
- 모티브는 네비, 바리도린을 합친 듯하다. 네비의 외견에 바리도린의 색 분할을 입혔다고 보면 된다.
- 네비와 상당히 닮았다.[4] 새형태의 메카, 여성 성우가 담당(타무라 유카리, 후쿠엔 미사토)[5], 5명 전사들을 이끄는 역할, 주인공과는 깊은 관계(캡틴 마벨러스, 고시키다 카이토) 등에서 닮았다.
[1] 스마일 프리큐어!의 주인공을 맡았었다. 여담이지만 후쿠엔이 전대에서 첫 출연한다고 선배인 세키 토모카즈가 역대 전대들이 나오는 책을 선물 받고 정독하여 공부하고 있다고 트윗에 올렸다.[2] 특촬 첫 출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은 울트라맨 Z에서 코인괴수 카네곤을 맡았다.[3] 일본에서 참새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4] 심지어 일인칭도 네비와 똑같은 오이라다.[5] 게다가 두 성우 모두 슈퍼전대 시리즈와 같이 슈퍼 히어로 타임의 작품으로 취급되는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프리큐어를 담당(큐어 아무르, 큐어 해피)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