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란

 

'''프로필'''
'''이름'''
ジュラン
'''성별'''
남성
'''연령'''

'''소속'''

'''주요 출연작'''
기계전대 젠카이저
'''인물 유형'''
조력자, 히어로
'''변신체'''
젠카이 쥬란
'''첫 등장'''
붉은 전투! 올전대 대집회!!
'''성우'''
아사누마 신타로[1]
'''슈트 액터'''
타케우치 야스히로[2]

1. 개요
2. 작중 행적
3. 쥬란 티라노
4. 기타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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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룡 파워, 젠카이 쥬란!"'''

'''("恐竜パワー! ゼンカイジュラン!")'''

기계전대 젠카이저》의 서브 히어로. '''젠카이 쥬란'''으로 변신한다.
차분하고 쿨하고 댄디한 멋쟁이 아저씨를 꿈꾸지만, 실상은 옆에서 보면 조금 짜증나는 아저씨 키카이노이드. 키카이노이드임에도 불구하고 근육뇌인 파워 타입.
공룡전대 쥬레인저공룡 파워를 가지고 싸우며, 공용무기 겸 변신기인 기어틀링거 외에, '''쥬란 소드'''(검)와 '''쥬란 실드'''(방패)를 장비한다. 검과 방패로 뭐든지 막고 베어가르는 전형적인 보병 타입.
젠카이 쥬란으로 변신할 시 이마에 16번째 전대인 공룡전대 쥬레인저를 의미하는 숫자 16이 붙어있다.

2. 작중 행적



2.1. 젠카이저 본편



2.2. 극장판 / V 시넥스트



2.2.1. 기계전대 젠카이저 THE MOVIE 붉은 전투! 올전대 대집회!!



3. 쥬란 티라노


'''ジュランティラノ'''
젠카이 쥬란이 전계변형(全界変形)한, 붉은색 티라노사우루스 형태의 메카. 외형은 수호수 티라노사우루스와 닮았다.
거대한 입과 턱과 송곳니, 꼬리의 쥬란 소드로 적을 공격한다. 이 전투방식은 이전 티라노사우루스 메카(수호수 티라노사우루스,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수전룡 가브티라, 기사룡 티라미고)와 동일하거나 비슷하다.
수호수 티라노사우루스,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수전룡 가브티라, 기사룡 티라미고(키시류오)에 이은 레드 컬러의 티라노사우루스 메카. 그중, 티라노사우루스 메카와 인간형의 단독변형 기믹은 티라미고와 유사하다.

4. 기타


  • 시리즈의 45년 역사상 최초로 리더이자 주인공이 아닌 레드다.[3] 동시에 아카레드에 이어서 두 번째로 비인간형 • 성우 기용 레드이자, 최초로 로봇 타입의 레드다.
  • 모티브는 공룡전대 쥬레인저대수신으로 이름도 '쥬레인저'에서 따온 '쥬란'이다. 또한 상반신과 하반신의 디자인은 티라노레인저 게키의 복장이 모티브이다. 심지어 전투방식도 대수신과 유사하게 검과 방패를 장비하며, 뭐든지 막고 베어가르는 전형적인 보병 타입이다(대수신은 공룡검 갓 혼 & 맘모스 실드. 젠카이 쥬란은 쥬란 소드 & 쥬란 실드). 덧붙여, 게키, 대수신도 검이 주무장이다(게키는 용격검. 대수신은 공룡검 갓 혼).
  • 티라노 레인저, 아바 레드, 쿄류 레드, 류소우 레드에 이은 티라노사우루스 속성의 레드 전사. 이들은 주인공 레드 • 배우 기용 • 인간 전사에 스펄 재질의 슈트인데 비해, 쥬란은 서브 히어로 • 기계생명체 • 로봇 타입의 슈트이며 직접 메카로 변형이 가능하다. 특징이라면 이들과는 다르게 근육뇌 파워 타입이라는 점이 의외의 특징이다.[4]
  • 마지 레드에 이은 16년만에 전사와 메카의 속성을 겸비한 레드이다. 특징으로는 전자는 배우 출연, 주인공 레드, 스펄 재질의 슈트에, 마법으로 스스로 거대화하여 "마지 피닉스"로 변신. 쥬란은 서브 히어로, 성우 기용, 기계생명체에 로봇 타입의 슈트이며, 주인공에 의해 거대화하여 동시에 변형가능하며, 전자와는 달리 거대화 시의 외형은 변화가 없다.
  • 1월 15일(금), 제작발표회에서 설명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댄디하고 중후한 아저씨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본편에서의 그의 모습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5. 같이 보기





[1] 주역중에서 특촬 경력이 있는 성우이다. 우연찮게도 쥬오우저에서 단역 괴인 역을 맡았는데 , 이 작품의 각본가가 쥬오우저와 동일한 코무라 쥰코다.[2] 천장전대 고세이저고세이 레드 이후 11년 만에 레드 역을 맡게 되었다.[3] 잭커 전격대에서 빅 원의 등장으로 인해 레드가 주인공 포지션에서 벗어난 경우는 있지만, 이는 작품의 흥행 부진으로 인한 설정 변화로 바뀐 것이며 처음에는 레드가 주인공이었다. 카쿠레인저메가레인저, 마지레인저처럼 레드가 리더에 해당되지 않는 작품들도 어디까지나 리더인 게 아닐 뿐, 주인공 포지션은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짜 리더보다 비중있게 등장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오히려 본인이 리더에 가까워졌다. 시리즈가 새로운 시도를 보여가는 와중에도 레드로서의 정체성은 끝까지 지켜왔는데, 이러한 클리셰를 차용하지 않는 건 시리즈 역사에서 매우 파격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다.[4] 게키는 리더임에도 정에 휩쓸리고 우유부단하지만, 그래도 할 때는 하며 지략과 전투력을 겸비했다. 료우가는 성격이 밝고 개방적이라 경박한 바보 소리를 듣지만, 열혈치고는 성격이 착하고 원판 한정으로 존댓말 캐릭터이며, 조카인 마이를 잘 키우는 삼촌에 나름대로의 식견을 지녔다. 다이고(킹)은 열혈에 여행자인 만큼 경험과 능력이 풍부하며, 머리를 굴릴때는 잘 굴린다. 코우는 직감적인 행동이 앞서는게 옥의 티이지만, 천부적인 재능에 역시 머리를 굴릴때는 잘 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