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딱따구리
영어: Japanese Pigmy Woodpecker
일본어: コゲラ
문화어: 작은딱따구리(쇠더구리, 검은등쇠딱따구리)
중국어: 小星头啄木鸟
러시아어: Карликовый дятел
[image]
몸길이 15cm 정도로 국내 서식하는 딱따구리 중 가장 작은 종[1] 이며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딱따구리 중 하나이다.
한국·일본·사할린섬·쿠릴열도(남부)·중국(북동부)·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몸 윗면은 흑갈색 바탕에 흰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몸 아랫면은 흰색으로, 가슴, 배, 옆구리에 황갈색 세로줄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흰색 눈썹선과 뺨선이 있다. 수컷은 뒷머리 양쪽에 빨간 반점이 있으나 암컷은 없다.[2]
주 서식지는 삼림이다.
목소리(오른쪽 상단의 미디어 플레이어)
일본어: コゲラ
문화어: 작은딱따구리(쇠더구리, 검은등쇠딱따구리)
중국어: 小星头啄木鸟
러시아어: Карликовый дятел
[image]
1. 개요
1. 개요
몸길이 15cm 정도로 국내 서식하는 딱따구리 중 가장 작은 종[1] 이며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딱따구리 중 하나이다.
한국·일본·사할린섬·쿠릴열도(남부)·중국(북동부)·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몸 윗면은 흑갈색 바탕에 흰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몸 아랫면은 흰색으로, 가슴, 배, 옆구리에 황갈색 세로줄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흰색 눈썹선과 뺨선이 있다. 수컷은 뒷머리 양쪽에 빨간 반점이 있으나 암컷은 없다.[2]
주 서식지는 삼림이다.
목소리(오른쪽 상단의 미디어 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