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왕 고르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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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전대 고고파이브의 V시네마 "격돌! 새로운 초전사"에 등장하는 빌런이자 최종 보스. 성우는 이나다 테츠. 그의 슈퍼전대 시리즈 데뷔작이기도 하다.[1]
재마 일족과 우주를 양분한다고 일컬어지는 수마 일족의 장으로, 대마녀 그랑디누에 맞먹는 힘을 갖고있어 재마 측에서도 두려워하고 있었다. '섀도우 소드'와 '다크 소드'라는 우주 최강의 쌍검이 힘의 원천으로, 이 둘을 무기로 삼아 군림하고 있었다.그러나 다크 소드를 여전사 리리아의 희생을 담보로 한 수마헌터 지크의 공격에 의해 분실당해 지구에 날려져 버리면서 힘이 반토막났고, 잃어버린 다크 소드를 찾기 위해 지구에 내려오다 자신을 포획한 재마 일족을 설득해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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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드를 손에 넣으려는 자신을 쫓아온 지크와 고고파이브와 대치하면서 지크를 죽게 할 정도의 치명상을 입히고, 숲속에 떨어진 다크 소드를 기어코 손에 넣음으로 마이너스 에너지가 하나가 되어 거대화. 이후 최강의 힘을 얻은 자신에게 있어 재마 일족 따위 필요없다며 팀킬 후 본 모습을 드러내는데, 얼굴이 천사를 연상케하는 미형에서 야수와 같은 얼굴로 변하며 그랜드 라이너의 공격도 씹고 수마 일족의 장이란 호칭이 부끄럽지 않은 전투력으로 말 그대로 그랜드 라이너를 복날 개패듯이 개관광태웠다.[2]
절체절명의 위기에 지크텍터를 이어받은 하야세 쿄코가 변신한 지크 젠느가 난입, 고르모아 자신이 마이너스 에너지의 집합체란 정보를 알려주어 고고 파이브는 빅토리 로보로 갈아타고 지크 젠느와 일체화된 브레이버 소드의 절삭력으로 두 검을 작살내면서 형세가 역전. 지크 젠느의 특별 컷인이 들어간 빅토리 프로미넌스를 받아 폭사.
전술한대로 힘이 봉인당했을 때는 천사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악마를 모티브로 한 재마 일족과 좋은 대비가 된다.
이는 모티브를 타천사 루시퍼에게서 잡았기 때문이고 이름의 유래는 노스트라담스 예언의 재앙인 앙골모아.
구급전대 고고파이브의 V시네마 "격돌! 새로운 초전사"에 등장하는 빌런이자 최종 보스. 성우는 이나다 테츠. 그의 슈퍼전대 시리즈 데뷔작이기도 하다.[1]
재마 일족과 우주를 양분한다고 일컬어지는 수마 일족의 장으로, 대마녀 그랑디누에 맞먹는 힘을 갖고있어 재마 측에서도 두려워하고 있었다. '섀도우 소드'와 '다크 소드'라는 우주 최강의 쌍검이 힘의 원천으로, 이 둘을 무기로 삼아 군림하고 있었다.그러나 다크 소드를 여전사 리리아의 희생을 담보로 한 수마헌터 지크의 공격에 의해 분실당해 지구에 날려져 버리면서 힘이 반토막났고, 잃어버린 다크 소드를 찾기 위해 지구에 내려오다 자신을 포획한 재마 일족을 설득해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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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드를 손에 넣으려는 자신을 쫓아온 지크와 고고파이브와 대치하면서 지크를 죽게 할 정도의 치명상을 입히고, 숲속에 떨어진 다크 소드를 기어코 손에 넣음으로 마이너스 에너지가 하나가 되어 거대화. 이후 최강의 힘을 얻은 자신에게 있어 재마 일족 따위 필요없다며 팀킬 후 본 모습을 드러내는데, 얼굴이 천사를 연상케하는 미형에서 야수와 같은 얼굴로 변하며 그랜드 라이너의 공격도 씹고 수마 일족의 장이란 호칭이 부끄럽지 않은 전투력으로 말 그대로 그랜드 라이너를 복날 개패듯이 개관광태웠다.[2]
절체절명의 위기에 지크텍터를 이어받은 하야세 쿄코가 변신한 지크 젠느가 난입, 고르모아 자신이 마이너스 에너지의 집합체란 정보를 알려주어 고고 파이브는 빅토리 로보로 갈아타고 지크 젠느와 일체화된 브레이버 소드의 절삭력으로 두 검을 작살내면서 형세가 역전. 지크 젠느의 특별 컷인이 들어간 빅토리 프로미넌스를 받아 폭사.
전술한대로 힘이 봉인당했을 때는 천사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악마를 모티브로 한 재마 일족과 좋은 대비가 된다.
이는 모티브를 타천사 루시퍼에게서 잡았기 때문이고 이름의 유래는 노스트라담스 예언의 재앙인 앙골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