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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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환경기사'''
'''水質環境技士'''
'''Engineer Water Pollution Environmental'''
관련부처
환경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1. 개요
2. 시험
2.1. 필기 시험
2.2. 실기 시험


1. 개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중 하나. 이전에는 ‘수질환경기사1급’이었으나 98년 개정을 통해 ‘수질환경기사’로 변천됐다. 환경공학과 대학생 4학년이면 응시 가능하다.
상위 자격으로는 수질관리기술사, 하위 자격으로는 수질환경산업기사가 있다.
수질환경기사는 기사 자격증으로, 응시자격이 필요하다.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졸업예정)자, 동일 또는 유사분야 4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또는 동일(유사)분야 기사 소지자 등이 응시 가능하다. 필기시험 원서접수 시 응시자격을 인증하거나필기 합격자 발표 후 실기시험 원서접수기간에 인증 가능하다. (상세 일정은 큐넷홈페이지참고*)응시자격이 인증되지 않은 경우 실기시험을 볼 수 없으니 주의.
1, 2, 3회차 시험이 실시되고 있다.
수질관계법규에 따른 [시행령 별표13]
(대기업) 1종사업장 1일 폐수배출량이 2000m^3이상인 사업장은 사업장별 환경기술인의 자격기준(제59조제2항 관련) 수질환경기사1명 이상이 반드시 근무해야 한다.
이보다 낮은 등급인 (중견)2종사업장은 수질환경산업기사
(중소기업)3종사업장은 환경기능사가 근무가 가능하다
환경직 공무원, 환경직 공기업에 상당히 유리한 자격증이다

2. 시험



기사 시험 중에 알아주는 메이저 자격증[1]에 속하며,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치러진다.
전공자인 경우 독학, 비전공자인 경우 인강을 통해 준비하는 것이 거의 정석이다. 하지만 필기 시험은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전공자여도 강의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실기시험은 암기의 끝판왕을 달린다고 본다.

2.1. 필기 시험


필기 시험은 수질오염개론, 상하수도계획, 수질오염방지기술, 수질오염 공정시험 기준, 수질환경 관계 법규 등 5과목으로, 과목당 20문항씩 구성되어 100점을 만점으로 하며 '''과목당 40점을 넘기고 평균 60점을 넘기면 합격'''이다. 시험은 객관식 4지 택일형이다.
수질오염개론은 개론 과목이므로 맨 처음에, 공정시험기준과 수질환경관계법규는 암기 과목이므로 맨 마지막에 공부하는 게 유리하다. 나머지 두 과목은 그 사이에 공부하는 게 유리하다.
필기 시험 수수료는 19,400원이다.

2.2. 실기 시험


실기는 1과목으로 수질오염방지 실무를 시험한다.
검정방법은 필답형(주관식) 3시간이 소요된다.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그나마 점수 딸만 했던 작업형이 2020년부터 폐지되면서 난이도가 올라갈 것이라는 게 세간의 반응이다.
(3수 4수는 기본이 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20년도 난이도는 1회차를 제외하면 평이했다)
실기시험 수수료는 22,600원이다.

[1] 메이저 기사자격증 : 전기기사, 건축기사, 토목기사, 일반기계기사, 소방설비기사, 수질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 화공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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