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환경부

 


'''환경부'''
環境部 | Ministry of Environment
[image]
<colbgcolor=#003764> '''설립일'''
1994년 12월 23일
'''전신'''
환경처
'''장관'''
한정애
'''차관'''
홍정기
'''하위 기관'''
외청 1개
소속 기관 13개
'''주소'''


정부세종청사 6동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어진동)
'''직원 수'''
542명

<color=#fff> '''환경부 전경'''
1. 개요
2. 역사
3. 업무
4. 특징
7. 조직
8. 외청
9. 소속 기관
10. 소속 위원회
11. 산하 공공기관
12. 유관단체
13. 관련 문서

[clearfix]
<color=#fff> '''마스코트 나우'''[1]

1. 개요


'''정부조직법 제39조(환경부)'''
환경부장관은 자연환경, 생활환경의 보전, 환경오염방지, 수자원의 보전·이용 및 개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2]
대한민국중앙행정기관.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의 보전과 환경오염방지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 (시행 2018.08.01)에 의거한 약칭은 따로 없다. 보건부에서 독립해 만들어진 청, 처 시절에도 모두 환경이었다.

2. 역사


보건사회부 환경위생과 공해계

환경청

환경처

'''환경부'''
[1] '나와 친구(友)'라는 의미와 '환경보호는 바로 지금(NOW)'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디자이너는 종로구의 종 캐릭터를 디자인한 이든. #[2] 종래, 수자원의 보전·이용 및 개발은 국토교통부의 사무였으나, 2018년 6월 8일부로 환경부로 해당 사무가 이관되었다.
1967년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 보건위생과를 환경위생과로 바꾸어 공해계를 신설한 것이 환경부의 시초이다. 1980년 이전까지 환경행정은 보사부 산하에서 위생적 차원으로 이루어져 오다가 보사부 외청으로 1980년 환경청으로 승격하면서 독자적인 환경행정부서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90년 환경처로 승격한 이후의 환경행정조직의 변화로는 1991년 12월에 정부부처간의 환경업무에 대한 조정이 있었고, 이와 관련하여 1992년 1월에는 환경처 본부에 지구환경 및 폐기물재활용업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구환경과 및 폐기물재활용과를 신설했다.
1994년 5월에는 수질관련기능의 개편이 있었는데 수질보전국에 상수원관리과를 신설하고 관련부처에서 수도정책과 상수도과, 음용수관리과 및 하수도과 업무를 이관받아 상하수도국을 설치했다. 같은 해 말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환경부로 승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한민국헌법 제35조 ①항에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라는 조문이 있는데, 이를 근거로 환경행정부처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이명박 정부박근혜 정부을 거치면서 화학물질사고가 연이어 발생된 이후 환경부, 행안부, 지경부에 분리되어 관리되던 화학물질에 대한 종합관리를 환경부(산하의 화학물질안전원 및 기타 산하 기관)에서 종합 관리하는 것으로 합의되어 화학물질 평가에 관한 법률과 함께 화학물질관리법(구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이 제정되었다. 속내를 보면 공무원들의 책임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엿보이는 법률 구문이 포함되어 있어, 일각에서는 권한은 가지면서 책임은 지려 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환경부로 수자원관리 일원화가 추진되었다. 1차 정부조직법 개정 과정에서 야당들의 반대로 미뤄졌다가 2018년 5월 말 관련 법률들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토교통부의 수자원정책국(수자원정책과, 수자원개발과, 하천운영과(수자원관리과로 명칭이 변경)), 홍수통제소,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댐 관리 기능이 환경부로 이전되었다. 다만, 한국수력원자력 기관 자체는 여전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있다.

3. 업무


주요 업무는 대한민국 각지에 있는 그린벨트의 관할, 환경보전과 환경오염방지에 관한 조사·연구·평가와 환경관리요원의 훈련 등에 관한 사무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더불어 행정직군, 기술직군 간 업무 구분이 별로 없는 부처다. 대부분의 부처가 행정고시 출신들이 득세하는데, 환경부는 기술고시 출신들이 그나마 숨쉴 수 있는 부처로 알려져 있다.

4. 특징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성장기에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가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지고 난 뒤에 급격히 중요성이 커진 정부부처다.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중요성이 커진 것은 맞으나 시대 흐름상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었으며, OECD와 같은 경제협력기구의 가입을 위한 기본조건에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법률, 정책 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고가 터지면 부처의 권한과 업무량이 증가하는 기관이다.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 발생으로 처에서 부로 승격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부처의 업무의 70%정도가 상수도 관리와 수원관리에 집중되어 있으며, 기업과 공공의 대기 관리 및 수질 하수처리에 약 20% 정도, 남은 분야(폐기물, 토양, 화학물질관리 등)에 10%정도의 역량이 분배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7년 12월 말 경제논리를 중시해온 산업통상자원부가 만든 8차 전력수급계획에 이례적으로 환경·안전에 무게를 둔 환경부 입장이 반영되기도 하는 등 정권에 따라 힘을 더 받기도 한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한국에도 원자력안전위원회라는 원자력 전문 규제 담당 기관이 생겼는데, 환경부에서 흡수를 노려볼 만한 기관이다. 부처 개편할 때 참고하는 일본의 행정기관 중 환경성이 이처럼 원자력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나 원안위 자체가 원자력의 규제[3]를 위해 설립된 기관인 점을 비추어볼 때, 전통적인 규제 부처인 환경부 입장에서도 정책 조율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원안위를 흡수하고, 하는 김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빨아들인다면 복수차관 형태의 운용도 가능하다.[4]

5. 문제점




6. 장관




7. 조직


  • 장관
    • 대변인
    • 장관정책보좌관 - 2명이 있다. 1명은 고공단 나급 별정직, 나머지 1명은 3~4급 상당 별정직이다.
  • 차관
    • 감사관
    • 기획조정실
      • 정책기획관
    • 자연환경정책실
      • 자연보전정책관
        • 생물자원보전기관건립추진단 - 단장은 자연보전정책관이 겸임한다. 2019년 12월 31일까지 존재하는 한시조직이다. 물산업클러스터추진기획관과 마찬가지로 존속기한이 2018년 2월 28일이었으나 존속기한이 연장되었다.
      • 자원순환정책관
      • 환경경제정책관
    • 생활환경정책실
      • 대기환경정책관
      • 기후변화정책관
      • 환경보건정책관
    • 물통합정책국 - 기존의 상하수도정책관[5] 업무 등 물관리 일원화 과정에서 상수도, 지하수 관리, 물산업 육성 등을 위해 2019년 5월 신설되었다. 다만, 물통합정책국, 물환경정책국, 수자원정책국 3개 국은 업무 연관성 등이 높아 향후에도 조직 개편 떡밥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 물환경정책국
    • 수자원정책국 - 종래 국토교통부의 하부조직(제1차관의 보조기관)이었으나, 2018년 6월 8일부로 환경부의 하부조직으로 바뀌었다.

8. 외청


  • 기상청 -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과학기술부가 교육인적자원부와 통합되어 교육과학기술부[6]가 되는 과정에서 과학기술부 산하 외청이었던 기상청을 가져오게 되었다.

9. 소속 기관


  • 국립환경과학원 -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7]에 있다. 원장은 고공단 가급의 연구직공무원(연구관)이다. 연구관이 소장인 한강물환경연구소(경기 양평), 금강물환경연구소(충북 옥천), 영산강물환경연구소(광주 북구), 낙동강물환경연구소(경북 고령) 등 4개 물환경연구소를 아래에 두고 있다. 한강물환경연구소는 한강물환경생태관도 운영 중이다. 그 외에도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있는 교통환경연구소가 있다.
  • 국립환경인재개발원 - 고공단 나급 원장이 지휘한다.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있다. 1980년 1월 환경청 국립환경연구소 교학과로 출발하여 1990년 1월 환경처 국립환경연구소 훈련부, 1992년 1월 환경처 환경공무원교육원, 1999년 1월 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 인력개발원, 2009년 2월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을 거쳐 2019년 5월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이 되었다. 원장 아래 교육기획과, 교육운영과 등을 두고 있다.
  •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센터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연구직이다. 2010년 7월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로 출발하였다가 2016년 6월 국무조정실 소속으로 변경되었으며 2018년 1월 환경부 소속으로 환원되었다.
  •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 청주 흥덕구에 있고, 센터장은 3~4급 일반직 또는 수석전문관이다. 2019년 8월 직제 신설되었으며 2019년 12월 개소식을 가졌다.
  • 유역환경청 - 4대강 기준으로 4개 유역환경청이 있다. 사실상 지방청 느낌.. 유역환경청별로 아래에 4~5급의 단장이 이끄는 화학안전관리단과 4급 단장이 이끄는 환경감시단[8]을 둔다.
  • 지방환경청 - 유역환경청이 없는 동네들을 위해 만들어낸 것처럼 유역환경청이 없는 강원권, 전북권, 경북권에 설치되어 해당 권역을 커버하고 있다.[13]
    • 원주지방환경청 - 원주 반곡동에 있으며, 고공단 나급 청장이 지휘한다. 보통 강원지방경찰청, 강원지방조달청, 강원지방병무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강원도 관할 지방청 소재지는 춘천인 경우가 많은데,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북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원주에 있는 지방청이다.[9]
    • 전북지방환경청 - 전주 덕진구에 있으며, 고공단 나급 청장이 지휘한다.[10] 이전 명칭은 다른 지방환경청들처럼 시명을 딴 전주지방환경청이었는데, 2012년 7월 새만금이라는 네이밍으로 바뀌었다가 2019년 5월 (새만금개발청과 혼동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전북지방환경청으로 바뀌었다. 유역환경청처럼 4~5급 단장이 지휘하는 화학안전관리단[11]을 두고, 4급 단장이 지휘하는 새만금유역관리단을 둔다.
    • 대구지방환경청 - 대구 달서구 대구정부지방합동청사 내에 있다. 유역환경청처럼 4~5급 단장이 지휘하는 화학안전관리단을 두고, 5급 소장이 보임되는 왕피천환경출장소가 경북 울진[12]에 있다.
  • 수도권대기환경청 - 안산 단원구에 있으며, 고공단 나급 청장이 지휘한다. 2008년 기상청이 환경부 외청으로 넘어오게 된 이후 영향을 받아서인지 2015년 기상청의 지방청 격인 수도권기상청(수원 권선구)이 설립되었다.
  • 홍수통제소 - 각 홍수통제소는 종래 국토교통부 소속기관이었으나, 2018년 6월 8일부로 환경부 소속기관으로 바뀌었다.
    • 한강홍수통제소 - 서울 서초구에 있고, 소장은 고공단 나급.
      • 수자원정보센터 - 2018년 6월 한강통제소 아래 수자원정보센터가 신설되었다. 기술서기관 또는 연구관인 센터장(4급 상당)이 지휘한다.
    • 금강홍수통제소 - 공주 신관동에 있고, 소장(4급 및 4급 상당)은 서기관, 기술서기관 또는 연구관이다.
    • 영산강홍수통제소 - 광주 서구에 있고, 소장(4급 및 4급 상당)은 서기관, 기술서기관 또는 연구관이다.
    • 낙동강홍수통제소 - 부산 사하구에 있고, 소장(4급 및 4급 상당)은 서기관, 기술서기관 또는 연구관이다.
  •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고, 위원장은 고공단 가급의 임기제 공무원이며, 사무국장은 3~4급 일반직이다. 참고로, 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각 시도 환경 소관 과에서 담당한다.
  • 국립생물자원관 - 책임운영기관으로 관장은 고공단 나급의 임기제 공무원이다. 인천 서구 종합환경단지 내에 있다.
  • 화학물질안전원 - 2014년부터 운영 중으로 대전 유성구에 있다. 원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연구직이다. 2018년부터 책임운영기관이 되었다.
  • 4대강자연성회복을위한조사·평가단 - 2018년 8월 신설되었다. 4대강자연성회복을위한조사·평가단에는 고공단 가급 단장과 고공단 나급 조사·평가지원관, 과장급이 지휘하는 기획총괄팀, 유역협력소통팀, 평가총괄팀, 개방팀, 모니터링팀 등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기획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 단장은 환경부 고공단이 보임되며 초대 단장은 환경부 홍정기 자연환경정책실장(고공단 가급)이 보직 이동했다.
  • 물산업클러스터추진기획단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다. 2016년 2월 물산업클러스터추진기획단이 신설되었으며 2019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는 한시조직이다. 상하수도정책관이 단장을 겸임하다가 2019년 5월 상하수도정책관 직제 폐지로 단장직이 4~5급 보직으로 바뀌었다.

10. 소속 위원회


'법률로' 설치된 환경부 소속 위원회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11. 산하 공공기관


환경부 산하 기관 중 덩치가 큰 기관으로는 기관 통합으로 규모를 키운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비롯하여 국립공원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있다. 2018년 4분기 기준 한국수자원공사는 정규직 정원 4,959명(+별도 무기계약직 정원 912명), 한국환경공단은 정규직 정원 2,176명(+별도 무기계약직 정원 640명), 국립공원공단은 정규직 정원 1,439명(+별도 무기계약직 정원 1,035명),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정규직 정원 310명(+별도 무기계약직 정원 201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정규직 정원 263명(+별도 무기계약직 정원 71명)의 인력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연구개발목적기관으로 별도 분류되기 시작했다.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 대전 대덕구에 있는 준시장형 공기업이자 환경부 산하 기관 중 유일한 공기업. 대전에 본사를 둔 공기업 중 자산총액이 가장 큰 기관이다. 1967년 한국수자원개발공사로 설립되어, 1974년 산업기지개발공사, 1988년 한국수자원공사로 사명이 바뀌었다. 사장, 부사장 아래 기획본부, 경영본부, 기술정보본부, 해외사업본부[15], 사회사업본부(안산 단원구 고잔동)[16], 사업관리본부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융합연구원 및 인재개발원(대전 유성구)과 한강권역부문(과천 갈현동)[17], 금강·영산강·섬진강권역부문(전주 덕진구)[18], 낙동강권역부문(대구 중구)[19] 등이 있다. 종래 국토교통부 산하 단체였으나, 2018년 6월 8일 부로 주무부서가 환경부로 바뀌었다.
    • (주) 워터웨이플러스 - 김포 고촌읍에 있는 기타공공기관(2014년 지정)이자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14]로 아라뱃길 사업을 위해 2011년 설립되었다.
    • (주) 케이워터운영관리 - 대전 대덕구에 있다. 2018년 9월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주식회사 케이워터운영관리가 출범했다.
  • 한국환경공단 -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환경관리공단을 통합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인천 서구 종합환경단지 내에 있다. 본사에는 경영기획본부, 기후대기본부, 물환경본부, 자원순환본부, 환경시설본부 등이 있고, 지역본부로 수도권동부지역본부(성남 분당구), 수도권서부지역본부(서울 강서구), 충청권지역본부(대전 서구), 호남권지역본부(광주 광산구),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수성구, 달서구),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부산 북구) 등이 있다.
  • 국립공원공단 - 서울 마포구(공덕동)에 있었으나 2017년 5월 원주의 강원혁신도시로 이전하였다.[24] 1987년 7월 건설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 출범하였다가 1991년 4월 내무부 산하로 이관되었으며 1998년 2월 환경부 산하로 이관되었다. 2019년 1월 국립공원공단으로 명칭 변경되었다. 이사장 아래 경영기획이사, 자원보전이사, 탐방관리이사와 혁신지원본부 등을 두고 있다. 2013년 2월부터 국가지질공원 사무국(경영기획이사 직속)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23개 국립공원[25]을 관리하기 위해 29개 국립공원사무소 및 7개 생태탐방원 등을 두고 있다.
    • 국립공원연구원 - 원주 명륜동에 있다. 2005년 10월 국립공원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조류연구센터 - 신안 흑산면에 있다.[20] 2005년 7월 철새연구센터로 개소하였다가 2005년 11월 국립공원연구원에 편입되었으며 2018년 1월 조류연구센터로 명칭 변경하였다. 2014년 태안해안출장소(태안 학암포)를, 2016년 한려해상출장소(거제 학동)를 각각 개소했다.
      • 해양연구센터 - 여수 덕충동에 있다.[21] 2007년 8월 해양연구센터가 개소했다.
      • 유류오염연구센터 - 태안 원북면에 있다.[22] 2009년 8월 유류오염연구센터가 개소했다.
    • 종복원기술원 - 구례 마산면에 있다. 2002년 4월 반달가슴곰(시험용) 관리업무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 이관되어 2002년 5월 지리산남부사무소에 반달가슴곰관리팀이 발족했다. 2005년 11월 국립공원연구원 종복원센터로 개편되었다가 2011년 3월 국립공원종복원센터를 거쳐 2012년 5월 종복원기술원이 되었다. 5개의 센터를 두고 있으며 본원 소속의 산청복원팀(산청 삼장면)을 따로 두고 있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23](영양 영양읍)와는 다르다.
      • 북부복원센터 - 인제 북면에 있다. 2009년 11월 종복원센터 북부지소로 개소했다가 2012년 5월 종복원기술원 북부복원센터 월악산출장소로 개편되었다.
        • 월악산출장소 - 충주 수안보면에 있다. 2006년 종복원센터 산양복원팀으로 출발하여 2012년 5월 종복원기술원 북부복원센터 월악산출장소로 바뀌었다.
      • 남부복원센터 - 구례 마산면에 있다. 2018년 2월 종복원기술원이 확대·개편되면서 남부복원센터가 개소했다.
      • 중부복원센터 - 영주 순흥면에 있다. 2012년 2월 국립공원종복원센터 여우팀으로 출발하여 여우복원팀으로 바뀌었다가 2012년 5월 종복원기술원 중부복원센터가 되었다.
      • 식물복원센터 - 무주 설천면에 있다. 2011년 8월 식물복원센터가 개소하였고, 2012년 5월 종복원기술원 식물복원부를 거쳐 2014년 2월 식물복원센터로 환원되었다.
      • 야생동물의료센터 - 구례 마산면에 있다. 2010년 8월 야생동물의료센터가 개소했다.
    • 국립공원본부, 국립공원사무소 및 생태탐방원 - 전국에 국립공원 보호를 위해 국립공원본부 및 사무소를 두고 있다. 생태탐방원에는 운영관리부, 생태탐방부 외에 국립공원등산학교라는 부서를 두어 부서장을 교장으로 칭하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지리산국립공원본부 - 산청에 있다. 1967년 12월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리산국립공원이 지정되었고, 그 덕분인지 2019년부터 국립공원본부를 따로 두고 있다.
        •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 남원 주천면에 있다.
          • 뱀사골분소 - 남원 산내면에 있다.
        •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 구례 마산면에 있다.
          • 피아골분소 - 구례 토지면에 있다.
        •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 산청 시천면에 있다.
          • 함양분소 - 함양 마천면에 있다.
          • 산청분소 - 산청 시천면에 있다.
          • 삼장분소 - 산청 삼장면에 있다.
          • 하동분소 - 하동 화개면에 있다.
        • 지리산생태탐방원 - 구례 마산면에 있다. 2015년 3월 지리산생태탐방연수원으로 개원하여 2018년 4월 지리산생태탐방원으로 바뀌었다.
      •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있다. 1983년 전국 15번째인 북한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북한산생태탐방원 - 서울 도봉구에 있다. 2011년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으로 개원하여 2018년 4월 북한산생태탐방원으로 바뀌었다.
      •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 의정부 호원동에 있다.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 태백 소도동에 있다. 1989년 5월 태백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4월 대한민국 22번째 국립공원인 태백산국립공원으로 승격·지정되었으며 그에 따라 국립공원사무소 업무도 강원도청에서 공단으로 이관되었다.
        • 백천분소 - 봉화 선포면에 있다.
        • 검룡소분소 - 태백 창죽동에 있다.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 속초 설악동에 있다. 1970년 3월 대한민국 5번째 국립공원인 설악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여담으로 해당지역은 1982년 8월 유네스코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 점봉산분소 - 인제 인제읍에 있다.
        • 오색분소 - 양양 서면에 있다.
        • 백담분소 - 인제 북면에 있다.
        • 장수대분소 - 인제 북면에 있다.
      • 설악산생태탐방원 - 인제 북면에 있다. 2018년 4월 설악산생태탐방원이 개원했다.
      •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 보은 속리산면에 있다. 1970년 3월 대한민국 6번째 국립공원인 속리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쌍곡분소 - 괴산 칠성면에 있다.
        • 화양동분소 - 괴산 청천면에 있다.
        • 화북분소 - 상주 화북면에 있다.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 평창 진부면에 있다. 1975년 2월 대한민국 11번째 국립공원인 오대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계방산분소 - 평창 용평면에 있다.
        • 소금강분소 - 강릉 연곡면에 있다.
      •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 원주 소초면에 있다. 1973년 3월 치악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8년 6월 대한민국 16번째 국립공원인 치악산국립공원으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개소했다.
        • 금대분소 - 원주 판부면에 있다.
      •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 제천 한수면에 있다. 1984년 12월 대한민국 17번째 국립공원인 월악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문경분소 - 문경 문경읍에 있다.
        • 단양분소 - 단양 단성면에 있다.
        • 덕산분소 - 제천 덕산면에 있다.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 공주 반포면에 있다. 1968년 12월 대한민국 2번째 국립공원으로 계룡산국립공원이 지정된 이후 개소했다.
        • 수통골분소 - 대전 유성구에 있다.
        • 갑사분소 - 공주 계룡면에 있다.
      •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 정읍 내장동에 있다. 1971년 내장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 장성 북하면에 있다.
      •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 무주 설천면에 있다. 1975년 2월 덕유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적상분소 - 무주 적상면에 있다.
        • 남덕유분소 - 거창 북상면에 있다.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 광주 동구에 있다. 무등산이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12월 국립공원 지정·승격됨에 따라 2013년 3월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개소했다. 여담으로 전국 21번째 국립공원인 무등산국립공원 지정은 1988년 변산반도, 월출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24년만의 신규지정된 케이스다.
        • 담양분소 - 담양 남면에 있다.
      • 무등산생태탐방원 - 광주 북구 충효동에 있다. 2018년 11월 무등산생태탐방원이 했다.
      •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 화순 화순읍에 있다. 2013년 3월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가 개소했다.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 영암 영암읍에 있다. 1988년 6월 대한민국 20번째 국립공원인 월출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도갑분소 - 영암 군서면에 있다.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 영주 풍기읍에 있다. 1987년 12월 대한민국 18번째 소백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소백산생태탐방원 - 영주 단산면에 있다. 2018년 5월 소백산생태탐방원이 했다.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 단양 가곡면에 있다.
      •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 청송 주왕산면에 있다. 1976년 3월 대한민국 12번째 국립공원인 주왕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절골분소 - 청송 주왕산면에 있다.
        • 영덕분소 - 영덕 영덕읍에 있다.
      • 경주국립공원사무소 - 경주 신평동에 있다. 1968년 12월 토함산, 남산, 대본지구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고, 1971년 서악, 화랑, 소금강, 단석산지구가, 1974년 구미산지구가 추가 지정되었다. 2008년 1월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개소했다.
        • 건천분소 - 경주 건천읍에 있다.
        • 남산분소 - 경주 월성동에 있다.
        • 토함산분소 - 경주 진현동에 있다. 2008년 4월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토함산분소가 개소했다.
      •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 합천 가야면에 있다. 1972년 가야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가천분소 - 성주 수륜면에 있다.
      • 가야산생태탐방원 - 성주 수륜면에 있다. 2018년 11월 가야산생태탐방원이 개원했다.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 부안 변산면에 있다. 1988년 6월 변산반도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내소분소 - 부안 진서면에 있다.
        • 상서분소 - 부안 상서면에 있다.
        • 내변산분소 - 부안 변산면에 있다.
      •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 태안 태안읍에 있다. 1978년 10월 대한민국 13번째 국립공원인 서산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90년 3월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명칭 변경되었으며 그에 따라 개소한 국립공원사무소도 명칭을 바꾸었다.
        • 남면분소 - 태안 남면에 있다.
        • 원북분소 - 태안 원북면에 있다.
        • 소근분소 - 태안 소원면에 있다.
        • 안면도분소 - 태안 안면읍에 있다.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 완도 완도읍에 있다. 1981년 12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 보길도분소 - 완도 보길면에 있다.
        • 청산도분소 - 완도 청산면에 있다.
        • 거문도분소 - 여수 삼산면에 있다.
        • 여수분소 - 여수 돌산읍에 있다.
        • 고흥분소 - 고흥 점암면에 있다.
        • 진도분소 - 진도 임회면에 있다.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 목포 옥암동에 있다.
        • 흑산도분소 - 신안 흑산면에 있다.
        • 비금·도초분소 - 신안 도초면에 있다.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 사천 용현면에 있다. 1968년 12월 대한민국 4번째 국립공원이자 최초의 해상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 이후 개소했다. 한려라는 명칭은 한산도의 한(閑)과 여수시의 여(麗)를 딴 것이다.
        • 노량분소 - 남해 설천면에 있다.
        • 금산분소 - 남해 이동면에 있다.
      • 한려해상생태탐방원 - 통영 한산면에 있다. 2018년 10월 대한민국 최초의 해상생태탐방원인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이 개원했다.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 통영 봉평동에 있다.
        • 산양분소 - 통영 산양읍에 있다.
        • 한산분소 - 통영 한산면에 있다.
        • 거제분소 - 거제 동부면에 있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인천 서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서울특별시청과 환경부가 지분을 나눠 가지고 있었으나, 2015년 협의 후 인천광역시청으로 이관 추진 중이다. 다만, 공사 직원들 내부에서 인천 이관에 부정적인 기류가 있고, 인천 지역구 의원 일부와 시민단체 등이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이관을 꺼리고 있다.
    • (재) 드림파크문화재단 - 인천 서구에 있다. 2007년 3월 재단법인 드림파크문화재단이 출범했다. 이사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그 아래에 운영관리부, 녹지사업부, 문화사업부, 문화행사TF팀, 코스관리사업단(드림파크CC 코스관리) 등을 두고 있다.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2015년 경북 상주에서 개관했다. 공무원조직인 국립생물자원관과 달리 법인이다.[26]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 목포 달동(고하도)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으로 2021년 초 개관 예정이다. 2019년 11월 26일 「생물자원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포함되면서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통합 설립근거법률로 작동하게 되었다. 국립강원권생물자원관(인제)도 추진 중인데, 되고 있다. [27]
  • 국립생태원 - 충남 서천군[30]에 설립되었고, 2013년 임시개관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공무원조직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이 반대하여 법인으로 출범하였다.
    • 멸종위기종복원센터 - 영양 영양읍에 있다. 2018년 10월 31일 했다.
    • 국립습지센터 - 창녕 이방면에 있다.[28] 2012년 개소 당시부터 국립환경과학원이 운영[29]하다가 2019년 5월 국립생태원으로 이관하였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한국환경기술진흥원과 친환경상품진흥원이 통합되어 2009년 출범하였다. 서울 은평구에 있다. 연구관리혁신협의회의 회원[31]이다.
  • (재)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 고양 일산서구에 있다. 201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07년 건설교통부가 하천유량 전담을 위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의하여 연구원 소속 유량조사사업단을 발족시켰다가 2017년 12월 재단법인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으로 독립·출범했다.
  • 한국상하수도협회 - 2001년 설립되어 특별시장과 광역시장 등이 돌아가면서 협회장을 맡아오다가 2015년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인터넷등기소에는 '사단법인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전산입력상의 착오로 보인다.
  • 환경보전협회 - 1978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여 1994년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다. 11개 전국 시도협회를 두고 있으며 본사는 서울 성동구에 있다.

12. 유관단체


  • 법정단체
    • 자연환경국민신탁 - 안양 동안구에 있다. 2007년 자연환경국민신탁이 발족했다.
    • 한국물기술인증원 - 대구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있다. 2018년 6월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설립근거가 추가되고, 2019년 11월 환경부 허가로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출범했다.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3년 공익법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출범했다. 수도권지사(성남 분당구), 중부권지사(대전 서구), 영남권지사(부산 금정구) 등 3개 지사를 두고 있다.
    • 수계관리위원회들 - 왠지 공공기관일 것 같지만, 공공기관이나 공직유관단체는 아니다. 죄다 위원장이 환경부 차관이다.
      • 한강수계관리위원회 - 하남 망월동에 있다.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 차관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국토교통부 고공단 중 국토교통부장관이 지명하는 공무원, 산림청장이 지명하는 산림청 고공단 중 1명, 서울 부시장 3명 중 1명, 인천 부시장 2명 중 시장이 지명하는 1명, 경기 부지사 3명 중 1명, 강원 부지사 2명 중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 충북 부지사 2명 중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을 위원으로 하는 법인으로 한강수계관리기금을 관리한다. 사무국을 두는데, 직원들은 한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소속 공무원 중 위원장이 임명하는 사람과 관련 기관 파견자들로 구성된다. 사무국장은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주로 겸임한다.
      • 금강수계관리위원회 - 대전 유성구에 있다. 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 차관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국토교통부 고공단 중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명하는 공무원, 산림청장이 지명하는 산림청 고공단 중 1명, 대전 부시장 2명 중 시장이 지명하는 1명, 세종 부시장 2명 중 시장이 지명하는 1명, 충남 부지사 2명 중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 충북 부지사 2명 중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을 위원으로 하는 법인으로 금강수계관리기금을 관리한다. 사무국을 두는데, 직원들은 금강유역환경청, 새만금지방환경청 소속 공무원 중 위원장이 임명하는 사람과 관련 기관 파견자들로 구성된다. 사무국장은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주로 겸임한다.
      •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위원회 - 광주 서구에 있다. 영산강ㆍ섬진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 차관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국토교통부 고공단 중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명하는 공무원, 산림청장이 지명하는 산림청 고공단 중 1명, 광주 부시장 2명 중 시장이 지명하는 1명, 전북 부지사 2명 중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 전남 부지사 2명 중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을 위원으로 하는 법인으로 영산강ㆍ섬진강수계관리기금을 관리한다. 사무국을 두는데, 직원들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새만금지방환경청 소속 공무원 중 위원장이 임명하는 사람과 관련 기관 파견자들로 구성된다. 사무국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주로 겸임한다.
      •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 창원 의창구에 있다.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 차관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국토교통부 고공단 중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명하는 공무원, 산림청장이 지명하는 산림청 고공단 중 1명, 부산 부시장 2명 중 시장이 지명하는 1명, 대구 부시장 중 시장이 지명하는 2명 중 1명, 울산 부시장 2명 중 시장이 지명하는 1명, 강원 부지사 2명 중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 경북 부지사 2명 중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 경남 부지사 2명 중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을 위원으로 하는 법인으로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을 관리한다. 사무국을 두는데, 직원들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소속 공무원 중 위원장이 임명하는 사람과 관련 기관 파견자들로 구성된다. 사무국장은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주로 겸임한다.
    • (사)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 - 서울 서초구에 있는 전국 18개 녹색환경지원센터들의 협의체이다. 1998년 4월 환경부가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설립 계획을 수립하고, 울산과 전남(여수)를 시작으로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들이 늘어나면서 2005년까지 18개 센터가 설립되었다. 2004년 7월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연합회가 출범했다가 2011년 10월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로 개칭되었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의 대학들이 위탁·운영하는데 센터장은 환경 관련분야 교수들이 겸임한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부에서 지정하는데, 기획재정부에서 국고보조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있다.
      •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2공학관 내에 있다. 2005년 서울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컨소시엄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광운대학교, 건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도 참여하고 있다.
      •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 연수구 인천대학교 미래관 내에 있다. 2000년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개인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 용인 처인구 명지대학교 산학협력관 내에 있다. 2000년 경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명지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시흥비즈니스센터 내에 있다. 2000년 시흥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 상록구 한양대학교 제2공학관 내에 있다. 2000년 9월 30일 안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한양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 춘천 강원대학교 내에 있다. 2000년 강원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강원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 충주 한국교통대학교 내에 있다.2001년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충주대학교 시절 포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 유성구 충남대학교 연구실안전관리센터 내에 있다. 2000년 대전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충남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 2000년 충남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 전주 덕진구 전북대학교 자동차산학협력관 내에 있다. 2001년 전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전북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 북구 전남대학교 제1산학협력공학관 내에 있다. 2001년 광주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전남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 여수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협력관 내에 있다. 1998년 전남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전남대학교[32]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 달서구 계명대학교 오산관 내에 있다. 2000년 대구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계명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 경산 영남대학교 산학협동기술원 내에 있다. 2001년 경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영남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 남구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해양공동연구관 내에 있다. 2005년 부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10월 29일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부경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 남구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내에 있다. 1998년 전국 최초 센터인 울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울산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 창원 의창구 창원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내에 있다. 2001년 경남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창원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 -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내에 있다. 2002년 제주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로 설립되어 2011년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되었다. 제주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법정협회들
      • 한국자연공원협회 - 서울 은평구에 있다. 1971년 10월 건설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국립공원협회가 출범했다. 1987년 자연공원법 개정에 따라 특수법인 한국국립공원협회가 되었다. 2001년 9월 자연공원협회를 거쳐 2005년 10월 한국자연공원협회가 되었다. 칠갑산지회, 계룡산지회, 지리산남부지회, 지리산동부지회, 지리산북부지회, 태안해안지회, 주왕산지회, 설악산지회, 한려해상지회, 오대산지회, 가야산지회, 팔공산지회, 변산반도지회, 속리산서부지회, 소백산남부지회, 덕유산서부지회, 내장산남부지회, 월악산지회, 덕산지회, 월출산지회, 치악산지회, 북한산남부지회, 북한산서부지회, 남한산성지회 등 24개 지회를 두고 있다. 1975년 2월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에 가입했다. 2012년 12월 환경부에 의해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사) 한국환경산업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12년 환경부 허가로 2013년 1월 사단법인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폐기물협회 - 서울 노원구 노원지원회수시설 내에 있다. 2007년 8월 폐기물관리법에 한국폐기물협회 신설 조항이 신설되고, 2008년 한국폐기물협회설립준비단이 발족하여 2009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폐기물협회가 출범했다. 협회 이사회에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 및 각 시·도 자원순환과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및 한국환경공단도 이사사로 들어와 있다.
      • (사) 한국지하수·지열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5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출범했다. 2006년 부설기관으로 지하수기술연구원을 설립했다.
      • (사) 한국물산업협의회[33]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5년 4월 사단법인 한국물산업협의회가 출범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와 연관이 깊다.
    • 축산환경관리원 -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34]은 환경부 소관이지만 관리원 자체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환경부에서는 축산환경관리원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축산환경관리원이라고 외치는 듯..[35]
  • (사) 한국환경컨설팅협회 - 서울 은평구에 있다. 2007년 사단법인 한국환경컨설팅협회가 설립되었다.
  • (사) 환경영향평가협회 - 안양 동안구에 있다. 1996년 사단법인 환경영향평가협회가 설립되었다.
  • (사) 한국환경포장진흥원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1년 5월 출범했다.
  • (재) 한국환경조사평가원 - 광주 동구에 있다. 2012년 재단법인 한국환경조사평가원이 출범했고,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토양관련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
  • (사) 한국환경측정대행업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88년 환경청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자가측정대행자협의회로 출범하여 2009년 사단법인 한국환경측정대행업협회로 바뀌었다. 서울지부, 경인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대전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대구경북지부, 부산경남지부 등 10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환경기술인협회
  • (사) 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 - 의왕 포일동에 있다. 2014년 제1회 환경영향평가사 배출 이후 2018년 7월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가 출범했다. 회장 아래 사묵국을 두고 있다.
  • (사) 환경실천연합회
  • (사)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 과천 과천동에 있다. 1996년 설립되었다.
  • (사)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 -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내에 있다. 대한민국은 1966년 자연보전협회가 최초로 세계자연보전연맹가입했다.
  • (사) 굴뚝자동측정기기협회[36]
  • (사) 한국생태관광협회
  • (사) 자연보호중앙연맹
  • (사)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 (사) 야생생물관리협회 - 서울 중랑구에 있다. 1994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수렵협회가 탄생하고, 1999년 야생동식물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사단법인 대한수렵관리협회가 되었으며, 2008년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로 바뀐 후, 2012년 야생생물관리협회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전국에 서울·인천·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대전·충남·세종지부, 전북지부, 광주·전남지부, 대구·경북지부, 부산·울산·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9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유해조수관리협회 - 진도 군내면에 있다. 2010년 사단법인 유해조수관리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 (사)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 - 부산 해운대구에 있다. 2016년 6월 환경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 안산 상록구에 있다. 2013년 출범했다.
  • (사) 한국생태복원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9년 임의단체인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로 출범하여 2002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되었다가 2017년 사단법인 한국생태복원협회로 명칭 변경되었다.
  • (사)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63년 한국자연및자연자원보존학술조사위원회가 창립되고, 1965년 한국자연보존위원회로 개칭되었다. 1967년 다시 한국자연보존연구회가 되었으며 1969년 문화공보부 허가로 법인화되었다.[37] 1976년 산림청, 1980년 내무부를 거쳐 1990년 환경처로 이관되었다. 1998년 한국자연보전협회로 개칭되었다. 1966년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에 가입했다.
  • (사) 한국자동차환경협회 - 2007년 설립되었으며 서울 서초구에 있다. 자동차가 교통수단으로 국토교통부와 연관이 있고, 자동차산업이라는 측면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이 있으나 교통환경과 그린카사업 등 환경에 비중을 두기 때문인지 환경부 산하에 있다.
  • (사) 한국환경사진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38] 1995년 임의단체로 출발하였으며 2009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환경사진협회로 재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을 두고 있고, 자격심의위원회, 홍보위원회, 사업위원회, 연구기획위원회 등 4개 위원회와 곤충류분과위원회, 식물류분과위원회, 어류분과위원회, 바다환경분과위원회, 야생동물분과위원회, 영상분과위원회, 습지환경분과위원회, 양서파충류분과위원회, 조류분과위원회 등 9개 분과위원회가 있다. 그 외에도 인천본부, 경남본부, 제주본부 등 3개 지역본부와 영등포지회, 강북지회, 수원지회, 용인지회, 안성지회, 구리지회, 안산지회, 양평지회, 이천지회, 시흥지회, 목포지회, 아산지회 등 12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자동차세정협회
  • (사)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 1991년 유독물관리협회로 출발하여 1995년 3월 유해화학물질관리협회를 거쳐 1995년 5월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가 되었다. 서울 서초구에 있다.
  • (사) 한국건설폐기물수집운반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93년 한국건축폐기물협회로 출발하여 1996년 한국건설폐기물협회로 이름을 바꾸었고, 1998년 사단법인 한국건설폐기물협회로 법인화되었다가 2005년 사단법인 한국건설폐기물수집운반협회가 되었다. 회장과 부회장, 상근부회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고, 서울시중앙회 및 지회, 인천시지회, 대전충청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시지회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음식물처리기협회 - 서울 노원구에 있다. 2013년 4월 환경부 승인으로 사단법인 한국음식물쓰레기감량기협회로 출범했다가 2018년 2월 사단법인 한국음식물처리기협회로 바뀌었다. 서울경기지회, 충남대전지회, 광주전남지회, 부산경남지회 등 4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음식물자원화협회 - 서울 광진구에 있다. 2006년 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협회로 출범하여 2014년 사단법인 한국음식물자원화협회로 바뀌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이 있고, 협의회로 수도권북부협의회, 수도권서부협의회, 수도권남부협의회, 중부권협의회, 호남권협의회, 영남권협의회 등 6개 협의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2012년 협회 내에 식품순환자원연구회가 발족했다.
  • (사) 한국산업수처리협회
  • (사) 한국하수처리시설협회
  • (사) 한국토양지하수환경보전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2008년 8월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토양지하수환경보전협회가 출범했다. 이사회에는 당연직 이사로 한국토양지하수환경보전협회 사무총장이 참여하고, 그 외에도 한국환경공단 토양지하수처장, 한국농어촌공사 환경지질처장 등이 이사로 참여한다.
  • (사)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 (사)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 - 서울 서초구 정수회관 내에 있다. 1989년 공업진흥청 인가로 한국정수기공업협회가 출범했으며 1992년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으로 바뀌었다. 출범 당시에는 정수기가 일반공산품으로 분류되어 공업진흥청 소관이었으나 1990년 행정조정실[39](국무총리 보좌기관)에서 위생공산품으로 분류하여 보건사회부 소관으로 이관되었고, 1995년 물관리 일원화 정책으로 환경부로 이관되었다. 2018년 정수기품질인증사업을 신설 논의 중인 재단법인 한국물기술인증원으로 이관될 여지가 생겼다.
  • (사) 한국건설자원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5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건설순환자원협회로 출범하여 2007년 사단법인 한국건설자원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산업폐기물매립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09년 9월 한국산업폐자원공제조합 최종분과위원회가 운영되면서 전국매립협의회가 설립되고, 2013년 한국산업폐기물매립협회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2014년 사단법인 한국산업폐기물매립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4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플라스틱MR협회로 출범하여 2015년 사단법인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로 바뀌었다. 수도권에 동부권지회, 중부권지회, 서부권지회 등 3개 지회와 비수도권에 충북/강원지회, 대전/충남지회, 전북권지회, 전남/제주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경남지회 등 6개 지회를 더해 총 9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의료폐기물공제조합 - 대전 동구에 있다.[40] 2000년 사단법인 한국의료폐기물공제조합이 출범했다.
  • (사) 한국생활폐기물기술협회 - 안양 동안구에 있다. 2011년 사단법인 한국생활폐기물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석유재활용협회 - 대전 서구에 있다.[41] 1994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정제연료유재활용협회로 출범하여 1997년 2월 한국석유재활용협회로 바뀌었다.
  • (재) 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1994년 환경부 허가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1996년 재단 사무국 업무를 환경보전협회에 위탁했다.
  • (사)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 대전 중구에 있다. 1992년 Rio 회의의 결과와 권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한국지방의제21[43]의 협의체이다. 전국 17개 시·도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과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임회장) 등 18명이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 (사)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 서울 마포구에 있다.[42]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06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를 출범시켰다.
  • (사) 한국환경한림원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7년 일사회 발전방안으로 환경분야 한림원과 같은 기구의 필요성이 논의된 것을 계기로 2011년 사단법인 한국환경한림원이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 (재) 한국환경수도연구원
  •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3년 환경부 허가로 재단법인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사) 한국안전환경기술원 - 인천 연수구에 있다. 2014년 사단법인 한국안전환경기술원이 출범했다.
  • (유) 국제환경진흥원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7년 설립되었다. 환경경영전문가 자격증을 관장하고 있다.
  • (사) 한국환경운동본부
  •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 내에 있다. 2015년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설립되었다.
  • 한국자원순환공제조합 -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 내에 있다. 2014년 한국자원순환공제조합이 설립되었다.
  • (사)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9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건설폐기물처리공제조합으로 출범하여 2003년 대한건설폐기물공제조합을 거쳐 2016년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이 되었다.
  • (사)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 내에 있다. 2013년 12월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농수산업순환자원협회로 출범하여 2016년 사단법인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 바뀌었다.
  • (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 수원 영통구에 있다. 2014년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출범했다.
  • (사) 한국조명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한국합성수지재활용업공제조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 (사) 한국전지재활용협회 - 안성 일죽면에 있다. 2003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전지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 출범하여 2004년 사단법인 한국전지재활용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바이닐환경협회 - 서울 영등포구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내에 있다. 2003년 9월 PVC업계의 환경관련 업무 공동추진으로 2006년 한국바이닐환경협의회가 설립되고, 이를 모태로 2014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바이닐환경협회가 탄생했다.
  • (사) 환경동우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87년 출범했다. 고문 중에는 주로 환경부 장·차관을 지낸 인사들이 많다.
  • (사) 수자원공사수우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44] 1921년 임의단체 산우회[45]로 출발하여 1985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산우회가 되었으며 1989년 사단법인 수자원공사수우회로 바뀌었다. 대전지회(대전 서구)를 두고 있다.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 과천 중앙동에 있다. 2008년 7월 환경부가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실천운동(그린스타트 운동) 추진 계획을 발표한 후, 2009년 그린스타트네트워크 사무국이 개소했다. 2014년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로 이름이 바뀌었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와 환경부 장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3명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 (사)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5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환경청소년연맹으로 출범하여 2014년 사단법인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으로 바뀌었다. 총재, 중앙연맹장, 부연맹장 2인, 사무총장 등이 이끌고 있으며, 서울연맹, 인천연맹, 경기남부연맹, 강원연맹, 대전연맹, 충남연맹, 전북연맹, 광주연맹, 경북연맹 등 9개 시·도연맹을 두고 있다.
  • (재) 환경조경발전재단 -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 내에 있다. 2003년 조경산학발전기금추진위원회가 발족하고, 2004년 환경부 허가로 재단법인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출범했으며 2007년 5월 재단 사무국이 설치되었다. 재단 이사회에는 사단법인 한국조경학회, 대한건설협회(조경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조경식재 및 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사단법인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사단법인 한국조경협회, 사단법인 한국생태복원협회 등에서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재) 무등산공유화재단 - 광주 북구에 있다. 2001년 환경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재단 사무국은 사단법인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사무국이 운영한다.
  • (재) 기후변화센터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8년 대한민국 최초의 비영리민간 기후변화대응기구로 설립되었다. 병설기관으로 아시아녹화기구를 두고 있다.
  • 한국수달연구센터 - 화천 간동면에 있다. 2004년 2월 화천군청의 지원으로 한국수달연구센터준비단이 발족하고, 2005년 3월 화천 하남면 거례리 거례분교 부지에 임시사무소를 개소했으며 2012년 12월 현 부지(화천 간동면)로 신축 이전했다. 2017년 환경부에 의해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아시아 최초의 수달전문연구시설이다.
  • (사)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 - 제주 회천동에 있다. 2007년 환경부가 제주특별자치도를 기후변화시범도로 지정한 후, 2008년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에 근거하여 설립되었고, 2011년부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2009년 설립)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생활용품재활용협동조합 - 서울 양천구에 있다. 1995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가전가구재활용협의회로 출범하여 2002년 한국생활용품재활용협동조합으로 바뀌었다.
  • (사)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 서울 중구에 있다. 1999년 사단법인 한국산업폐기물처리협회가 해산된 후, 2000년 1월 사단법인 한국산업폐기물처리공제조합이 출범했고, 2010년 사단법인 한국산업폐자원공제조합을 거쳐 2017년 3월 사단법인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이 되었다.
  • (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 수원 영통구에 있다. 2014년 사단법인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출범했다. 2015년부터 전자제품재활용시설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 및 제주리사이클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사회에는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 (사)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 - 대전 유성구에 있다. 1998년 폐기물관리법에 방치폐기물처리이행보증제도가 신설되고, 1999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유지재활용공제조합이 출범했으며 2000년 사단법인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으로 바뀌었다.
  • 기술개발사업단
    • 그린패트롤측정기술개발사업단
    • 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
    •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
    •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

13. 관련 문서


[3] 원자력 진흥 쪽은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쪽이 서로 조금이라도 더 뜯어먹기 위해 다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원자력 연구·개발·생산·이용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얼핏 주도권을 쥔듯하나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기술 연구개발정책과 에너지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원자력을 에너지의 일종으로 볼 수 있고, 원자력'''산업'''처럼 산업이라는 네이밍을 씌우면 어지간한 분야는 다 건드려볼 여지가 있다.[4] 산림청까지 흡수한다면 1차관 아래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기후대기환경정책관, 주거환경정책관), 수자원정책실(홍수통제정책관, 상하수도정책관), 자연보전국 등, 2차관 아래 원자력안전실(방사선안전정책관, 방사성폐기물정책관), 신재생자원실(태양광정책관, 수소정책관), 토양환경국 등의 형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산하기관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외에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까지 아우르게 된다.[5] 상하수도정책관 보직 폐지 문제로 대한상하수도학회 등 관련 학계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도 크게 좋아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상위기관의 조직 개편에 이래라저래라 하기엔 눈치가 보이는 편이라 공식적인 의견 제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6] 마치 일본의 문부과학성을 보는 듯하다.[7] 국립환경과학원 외에도 국립생물자원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통환경연구소,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부 소속기관과 산하기관 몇 개가 모여 있다.[8] 영산강유역환경청은 5급 사무관도 환경감시단장이 될 수 있다.[9] 영동 쪽에는 지방청이 상대적으로 적은데, 그나마 바닷가 버프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과 강원지방기상청(강릉), 동부지방산림청(강릉)이 있다.[10] 전주 완산구에서 2018년 3월 전주 덕진구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했다.[11] 화학안전관리단 아래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있다.[12] 울진이 1963년에 강원도에서 경상북도로 이관되었는데 다시 강원도로 환원된다면 원주지방환경청 산하로 이관될 소지가 있다.[13] 금강유역청이 있는 대전이 충청권 센터라 충북권은 따로 지방청이 없는 듯하다. 충북권 중심지인 청주가 대전과 매우 가까운 점도 있고...[14] 한국수자원공사의 다른 자회사로 1986년 설립된 (주)수자원시설보수는 1994년 한국수자원기술공단으로 바뀌었다가 2001년 되어 (주)수자원기술(성남 분당구 소재)이 되었다.[15] 해외사업본부는 과천에 따로 있었으나 2016년 대전으로 이전했다. 동남아사업단, 필리핀사업단, 캄보디아사업단, 인도네시아사업단, 파키스탄사업단, 조지아사업단, 적도기니사업단 등을 관할한다.[16] 시화조력관리단(안산 단원구 대부동동), 송산건설단(화성 남양읍), MTV건설단(안산 단원구 고잔동) 등을 관할한다.[17] 파주수도관리단(문산읍), 경기남부권관리단(화성 매송면), 광주수도관리단(경기 광주 송정동), 수도권수도건설단(용인 수지구), 충주권건설단(용탄동), 양주수도관리단(덕정동), 동두천수도관리단(하봉암동), 강원지역협력단(춘천 퇴계동), 경기동북권지사(남양주 와부읍), 경기동남권지사(성남 수정구), 경기서북권지사(고양 일산동구), 경기서남권지사(과천 갈현동), 인천김포권지사(인천 서구), 연천포천권지사(연천읍), 팔당권지사(하남 배알미동), 소양강지사(춘천 신북읍), 횡성원주권지사(횡성읍), 강원남부권지사(태백 황지동), 화천권지사(화천읍), 충주권지사(종민동) 등을 관할한다.[18] 금강북부권수도건설단(아산 배방읍), 나주수도관리단(이창동), 완도수도관리단(완도읍), 진도수도관리단(진도읍), 장흥수도관리단(장흥읍), 충청현대화사업단(청주 서원구), 광주전남지역협력단(광주 서구), 제주사업단(제주 영평동), 청주권지사(서원구), 대청지사(대전 대덕구), 충남중부권지사(부여 석성면), 서산권지사(석림동), 천안권지사(동남구), 아산권지사(영인면), 보령권지사(웅천읍), 금산권지사(금산읍), 전주권지사(완주 고산면), 정읍권지사(옹동면), 부안권지사(변산면), 용담지사(진안 안천면), 동화권지사(장수 번암면), 섬진강지사(임실 강진면), 주암지사(순천 상사면), 여수권지사(학동), 전남북부권지사(장성 삼계면), 전남중부권지사(화순읍), 전남서남권지사(장흥 부산면) 등을 관할한다.[19] 예천수도관리단(예천읍), 봉화수도관리단(봉화읍), 구미사업단(옥계동), 통영수도관리단(광도면), 경남부산지역협력단(창원 성산구), 부산에코델타시티건설단(강서구), 안동권지사(상아동), 봉화권지사(봉화읍), 청송권지사(안덕면), 경북북부권지사(영주 평은면), 영천권지사(화북면), 운문권지사(청도 운문면), 군위지사(고로면), 구미권지사(고아읍), 포항권지사(북구), 부산권지사(사하구), 울산권지사(남구), 창원권지사(성산구), 경남서부권지사(사천 축동면), 거제권지사(장평동), 고령권지사(다산면), 김천부항지사(김천 지례면), 밀양권지사(산외면), 합천권지사(용주면), 남강지사(진주 내동면) 등을 관할한다.[20] 2005년 7월 신안군 흑산면(홍도)에 있는 옛 신흥분교 자리에 철새연구센터를 개소했다가 2010년 10월 흑산면(흑산도)로 이전한 것이다.[21] 태안에 있다가 2011년 9월 사천 용현면 사천시의회 지하사무실 이전을 거쳐 2017년 5월 여수로 재이전했다. 세계박람회 종료 이후 박람회장 사후 활용에 신경쓰고 있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요청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22]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가 태안에 센터가 설립되는 데 영향을 미쳤다.[23] 2018년 10월 국립생태원 주도로 설립되었다.[24] 오랫동안 산림청업무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사이가 좋지 않았다.[25] 다만, 23개 국립공원 중 한라산국립공원은 제주특별자치도청 소속기관인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가 담당한다.[26] 비슷하게 전남 목포에 (가칭)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강원 인제에 (가칭)국립강원권생물자원관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27] 상대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관법인들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등 도시 명칭을 따와 일관성을 갖추고 있다.[28] 경상남도청 산하 기관인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도 창녕에 있다.[29] 센터장은 농업연구관·임업연구관·보건연구관 또는 환경연구관으로 보하되,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도록 했었다.[30] 해양수산부에서는 서천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법인으로 만들었다.[31] 한국연구재단, 국방기술품질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등이다. 과거에는 에너지관리공단(현 한국에너지공단)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빠져 있다.[32]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센터를 맡고 있는데 전남 쪽 센터는 여수대학교가 맡고 있었고, 이후 전남대학교와 대학 간 통합이 있었다.[33] 한국물산업협회와는 다르다.[34] 제38조의2(축산환경관리원의 설립ㆍ운영) 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축산업자의 친환경적인 가축사육환경 조성 및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통한 이용촉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축산환경관리원(이하 "관리원"이라 한다)을 둔다. 다만, 제4항에 따른 관리원의 사업에 대하여는 환경부장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 있다. 참고로 4항은 제20조에 따른 퇴비ㆍ액비의 품질관리에 관한 업무이다.[35] 이사회 구성원 중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이 각각 당연직 비상임이사로 들어가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장과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도 비상임이사로 들어가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에 좀 더 힘을 실어주는 느낌이다.[36] 이상하게도 인터넷등기소에서는 "사단법인굴뚝자동측정기기협회"로 검색해야 나온다.[37] 1974년 초대 총재로 육영수가 추대되었다.[38] 사단법인 출범 후 2010년 서울 중구 저동에 있다가 영등포구로 이전했다.[39] 1998년 국무조정실로 바뀌었다.[40] 출범 당시에는 서울 영등포구에 있었으나 2018년 대전으로 이전했다.[41] 출범 당시인 1994년에는 경기 오산에 있다가 1995년 서울 서초3동, 1998년 3월 서울 송파구 오금동, 2001년 성남 분당구 야탑동으로 거쳐 2013년 3월 대전 서구로 오게 되었다.[42] 2012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안양에서 대전으로 이전하면서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도 함께 대전으로 이전했는데, 실무자들이 퇴사하면서 2014년 다시 서울로 옮겼다.[43] 지방의제21은 1992년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적 의지를 강력히 표명하는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선언”이 채택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서 시작되었으며 2002년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되었다.[44] 1985년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사무소 내에 머물다가 1986년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제주장학회관, 1995년 4월 서울강동구 성내동 수자원빌딩, 1999년 4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명빌딩, 2012년 과천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2016년 4월 서울 서초구 한신리빙타워를 거쳐 송파구로 이전했다.[45] 산업기지개발공사의 을 따온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