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주인 우단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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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태닉컬 라이오의 조상격 카드. 기계왕과 마찬가지로 특정 종족의 수를 참조해서 자기 강화 효과를 가진 가장 오래된 몬스터이다.
본인의 원래 공격력도 자기강화 효과에 의한 상승치도 모두 낮으며, 엑스트라 몬스터 존까지 합쳐서 자신 필드를 식물족 몬스터로 메워놓아도 공격력 1400밖에 되지 않는다. DNA 개조 수술을 발동해서 필드의 몬스터 10장을 전부 식물족으로 바꿔봤자 2100까지가 한계다. 더군다나 이 카드 자체는 식물족도 아니라서 식물족 서포트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발목을 잡는다. 원래 식물족이라 자기 혼자만 있어도 공격력 1900이 되는 볼태니컬 라이오와는 너무나 비교된다.
게임보이 시리즈로 발매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1, 2에서는 일반 몬스터로 등장하며, '옛날부터 숲에 살고있는 전사. 숲의 식물을 조종해 공격'이라는 플레이버 텍스트가 쓰여있었다.
이후 시리즈인 3부터는 효과 몬스터로 등장하며,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공략본에서는 블랙 매지션 걸이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소개해주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카드의 경우엔 자신의 성능이 아니라 '근데 강한 식물족은 누가 있었지...?'라고 하고있다. 당시에는 지금보다도 쓰기 좋은 식물족이 없었을테니 당연히 이 카드도 훨씬 쓰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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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태닉컬 라이오의 조상격 카드. 기계왕과 마찬가지로 특정 종족의 수를 참조해서 자기 강화 효과를 가진 가장 오래된 몬스터이다.
본인의 원래 공격력도 자기강화 효과에 의한 상승치도 모두 낮으며, 엑스트라 몬스터 존까지 합쳐서 자신 필드를 식물족 몬스터로 메워놓아도 공격력 1400밖에 되지 않는다. DNA 개조 수술을 발동해서 필드의 몬스터 10장을 전부 식물족으로 바꿔봤자 2100까지가 한계다. 더군다나 이 카드 자체는 식물족도 아니라서 식물족 서포트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발목을 잡는다. 원래 식물족이라 자기 혼자만 있어도 공격력 1900이 되는 볼태니컬 라이오와는 너무나 비교된다.
게임보이 시리즈로 발매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1, 2에서는 일반 몬스터로 등장하며, '옛날부터 숲에 살고있는 전사. 숲의 식물을 조종해 공격'이라는 플레이버 텍스트가 쓰여있었다.
이후 시리즈인 3부터는 효과 몬스터로 등장하며,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공략본에서는 블랙 매지션 걸이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소개해주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카드의 경우엔 자신의 성능이 아니라 '근데 강한 식물족은 누가 있었지...?'라고 하고있다. 당시에는 지금보다도 쓰기 좋은 식물족이 없었을테니 당연히 이 카드도 훨씬 쓰기가 힘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