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하이테크로봇 크레버곤
울트라맨 코스모스에 등장하는 로봇. 극장판 1부에서 최초로 등장했고 TV판에선 29화, 30화, 31화, 44화 등에서 비중있게 등장하는 준 레귤러.
극장판 1부에서 하루노 무사시가 어린 시절 쓰레기장에서 주운 장난감 로봇으로 애칭은 곤이다. 미나즈키 공업기술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장난감 병원 원장이기도 한 키모토 켄사쿠 박사가 간단한 인공지능을 탑재해주어 무사시의 친구가 되었다.
평소에는 흔하디 흔한 장난감 로봇 정도의 크기이지만 다리를 쭉 늘여서 초등학생 정도까지 키를 키울 수 있다. 그 외에도 슈퍼하이테크로봇이라는 이명에 걸맞는 여러 능력을 갖고 있는데 우선 공중을 부유할 수 있으며, 울트라맨의 신호를 감지할 수도 있다. 눈에서는 인간 정도 크기라면 약하게나마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충격 광선을 발사할 수 있고, 자동차를 해킹할 수도 있다. 뭘 만든 것인가 키모토 박사.
극장판 1부에서 발탄 성인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무사시가 SRC에 입대한 뒤에는 친구인 쇼지의 동생 유우키가 다리를 다쳐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어서 친구하라고 주었다. 계속 유우키와 같이 있다가 독가스괴수 에리갈 사건으로 무사시가 힘들어하자 유우키가 다시 무사시에게 돌려주었다.
카오스 헤더의 습격에서 무사시를 구하다가 카오스 헤더에 감염되어 거대화해서 폭주하기 시작했고 거대화해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지자 자동차를 습격해서 에너지를 흡수했다. 흉폭해졌지만 무사시의 목소리륻 듣고 잠시 움직임을 멈추는 모습도 보였다. 울트라맨 코스모스가 이클립스 모드로 변신해 싸워 카오스 헤더를 제거하고 제정신으로 돌려놓았다.
44화에서는 삼면이차원인 기기 프로그레스의 광선에 속박당한 코스모스를 구하기 위해 기기 닥터가 자신이 개발한 소형화 광선총의 확대 기능을 써서 크레버곤을 거대화시켜 코스모스를 돕게 했다. 오른팔의 집게 공격과 몸통박치기로 기기 프로그레스를 무력화시킨 뒤 싸움이 끝나고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왔다.
울트라 세븐에 나온 로봇괴수 크레이지곤의 오마주로서 디자인이 대부분 동일하고 자동차를 습격하는 것도 오마주했다. 이름도 크레이지와 반대로 clever (현명)하단 단어를 붙여 착하다는 이미지를 붙였다.
성우는 울트라 Q에서 에도가와 유리코, 초대 울트라맨에서 후지 아키코 대원을 연기한배우 사쿠라이 히로코이다. 거대화하는 에피소드가 많은 것도 거대 후지 대원의 오마주라고 볼 수가 있다.
극장판 1부에서 하루노 무사시가 어린 시절 쓰레기장에서 주운 장난감 로봇으로 애칭은 곤이다. 미나즈키 공업기술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장난감 병원 원장이기도 한 키모토 켄사쿠 박사가 간단한 인공지능을 탑재해주어 무사시의 친구가 되었다.
평소에는 흔하디 흔한 장난감 로봇 정도의 크기이지만 다리를 쭉 늘여서 초등학생 정도까지 키를 키울 수 있다. 그 외에도 슈퍼하이테크로봇이라는 이명에 걸맞는 여러 능력을 갖고 있는데 우선 공중을 부유할 수 있으며, 울트라맨의 신호를 감지할 수도 있다. 눈에서는 인간 정도 크기라면 약하게나마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충격 광선을 발사할 수 있고, 자동차를 해킹할 수도 있다. 뭘 만든 것인가 키모토 박사.
극장판 1부에서 발탄 성인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무사시가 SRC에 입대한 뒤에는 친구인 쇼지의 동생 유우키가 다리를 다쳐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어서 친구하라고 주었다. 계속 유우키와 같이 있다가 독가스괴수 에리갈 사건으로 무사시가 힘들어하자 유우키가 다시 무사시에게 돌려주었다.
카오스 헤더의 습격에서 무사시를 구하다가 카오스 헤더에 감염되어 거대화해서 폭주하기 시작했고 거대화해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지자 자동차를 습격해서 에너지를 흡수했다. 흉폭해졌지만 무사시의 목소리륻 듣고 잠시 움직임을 멈추는 모습도 보였다. 울트라맨 코스모스가 이클립스 모드로 변신해 싸워 카오스 헤더를 제거하고 제정신으로 돌려놓았다.
44화에서는 삼면이차원인 기기 프로그레스의 광선에 속박당한 코스모스를 구하기 위해 기기 닥터가 자신이 개발한 소형화 광선총의 확대 기능을 써서 크레버곤을 거대화시켜 코스모스를 돕게 했다. 오른팔의 집게 공격과 몸통박치기로 기기 프로그레스를 무력화시킨 뒤 싸움이 끝나고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왔다.
울트라 세븐에 나온 로봇괴수 크레이지곤의 오마주로서 디자인이 대부분 동일하고 자동차를 습격하는 것도 오마주했다. 이름도 크레이지와 반대로 clever (현명)하단 단어를 붙여 착하다는 이미지를 붙였다.
성우는 울트라 Q에서 에도가와 유리코, 초대 울트라맨에서 후지 아키코 대원을 연기한배우 사쿠라이 히로코이다. 거대화하는 에피소드가 많은 것도 거대 후지 대원의 오마주라고 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