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바준키
슌바준키(舜馬順煕, 1185년 ~ 1248년, 재위: 1237년 ~ 1248년)는 류큐 왕국의 왕조 중 슌텐 왕조(구스쿠 시대)의 제 2대 국왕이다.
선대 슌텐(舜天)의 아들이다. 1701년 완성된 류큐 왕국의 역사서 중산세보(中山世譜)에 의하면 슌바준키는 『부왕의 뒤를 이어 나라를 다스리는 국정도 온전했다.』고 적혀 있다. 나라를 굉장히 잘 다스렸으며 백성들에게는 온후하고 능력있는 왕으로 인정받은 명군이다. 자세한 치적으로는 슈리성을 축조하였으며 일본으로부터 가나 문자를 도입하여 그 동안 문자가 없던 류큐에서 처음으로 문자를 사용하게 했다.
하지만 이외의 슌바준키의 개인 기록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아 슌바준키를 포함한 슌텐 왕조는 전설이라는 설도 있다.
선대 슌텐(舜天)의 아들이다. 1701년 완성된 류큐 왕국의 역사서 중산세보(中山世譜)에 의하면 슌바준키는 『부왕의 뒤를 이어 나라를 다스리는 국정도 온전했다.』고 적혀 있다. 나라를 굉장히 잘 다스렸으며 백성들에게는 온후하고 능력있는 왕으로 인정받은 명군이다. 자세한 치적으로는 슈리성을 축조하였으며 일본으로부터 가나 문자를 도입하여 그 동안 문자가 없던 류큐에서 처음으로 문자를 사용하게 했다.
하지만 이외의 슌바준키의 개인 기록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아 슌바준키를 포함한 슌텐 왕조는 전설이라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