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코엔역

 


'''(すみ((こう(えん
Sumida-kōen Station'''

}}}도부 철도
'''스미다코엔역 (폐역)
{{{#d8d8d8 [스미다공원역]'''
아사쿠사 방면
아사쿠사
← 0.5 km
이세사키 방면
나리히라바시
0.6 km →

'''주소'''
도쿄도 혼조구[1]
東京都本所区
'''역 운영기관'''
이세사키선

'''개업일'''
1931년 5월 25일
'''폐업일'''
1958년 10월 22일
[image]
영업하던 당시의 사진. 저 멀리 아사쿠사역이 어렴풋이 보인다. (촬영일자 불명)
1. 개요
2. 승강장


1. 개요


일본 도쿄도 혼조구(현재의 스미다구)에 있었던 도부 철도 도부 이세사키선폐역이다.
1931년에 이세사키선 나리히라바시~아사쿠사카미나리몬 구간이 연장될 때 개업한 역이다.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고가역이었으며, 구내에 분기기도 있었다. 그러나 스미다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역임에도 불구하고 이용객 수는 양 옆 역에 밀려 저조했으며, 이 때문에 1943년 일본이 태평양 전쟁 열세로 인해 전시체제가 심화되면서 '불요불급역'으로 지정되어 12월 30일부터 여객영업이 중지되었다. 그 뒤에도 승강장과 역 시설은 쓰이지 않는 채로 남아있었으나 1945년 3월에 '''도쿄 대공습'''으로 인해 승강장이 증발했다(...).
현재는 2013년에 고가 하부가 재건축되어 대합실 등의 역 시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나 승강장 흔적이 고가 위에 남아있다. (철거 이전의 역 모습) 가끔씩 신호대기하는 상행열차가 잠시 정차하기도 한다.

2. 승강장


아사쿠사




나리히라바시

이세사키선






[1] 현재는 스미다구 무코지마1초메 2-3. (墨田区向島一丁目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