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워드 스토커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스워드 스토커'''
일어판 명칭
'''復讐のソード・ストーカー'''
영어판 명칭
'''Swordstalker'''
일반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어둠
전사족
2000
1600
패배한 아군의 원한이 사무쳐 있는 몬스터.
듀얼리스트 킹덤 후반에 사장님이 사용한 카드. 원작에서는 묘지에 있는 몬스터의 공격력 20%를 이 카드의 공격력에 더한다는 효과가 있었지만, OCG로 오면서 그런 건 없게 되었다. 대신 원작에서 바닐라 몹이었던 섀도우 구울이 이와 비슷한 효과를 가져갔다. 이런 상태인지라 유우기와의 두번 째 듀얼에서 사용한 심판자의 하위 호환이 되고 말았다. 이후에 R에서 화이트 혼즈 드래곤 유저를 상대로도 등장했고, GX시절 카이바맨의 덱에도 있는 걸 보면 나름대로 사장이 잘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컨버트 콘택트의 일러에도 블러드 볼스, 카이저 씨호스와 함께 등장하기도 했으니 여로모로 상징성이 있다.
이렇듯 뭐 하나 내세울 것 없어진 평범한 옛날 잡카드에 불과했으나, 어째선지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카드 일러스트에서 깨알같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내에서 이 카드의 숨은 팬이 있는 걸지도 모른다.
참고로 원래 명칭을 직역하면 "복수의 소드 스토커". 한국판은 아마 북미판을 따라간 듯.
이름이 비슷한 스나이프 스토커와의 연관성은 불명.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스타터 덱 - 카이바 편
SDK-K025
노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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