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스페이시언

 



'''네오 스페이시언'''
[image]
한국판 명칭
'''네오 스페이시언'''
일본판 명칭
'''(ネオスペーシアン'''
영어판 명칭
'''Neo-Spacian'''
속성
다속성
종족
다종족
1. 개요
2. 원작
3. OCG
4. 네오 스페이시언
5. NEX
6. 관련 카드
6.1. 몬스터 카드
6.2. 마법 카드
6.2.1. 영혼의 공유-커먼 소울
6.2.2. 컨버트 콘택트
6.2.3. 스페이시어 기프트
6.2.4. NEX
6.2.5. 콘택트 게이트
6.2.6. GET YOUR GAME ON!
6.3. 함정 카드
6.3.1. NEXT
7. OCG화 되지 않은 카드
7.1. 마법 카드
7.1.1. 네오 스페이시언 웨이브
7.1.2. 크로스 체인지
7.1.3. EN 셔플
7.2. 함정 카드
7.2.1. N 시그널
8. 코쿤
8.1. 코쿤 돌피너
8.2. 코쿤 칙키
8.3. 코쿤 판텔
8.4. 코쿤 피니
8.5. 코쿤 라바
8.6. 코쿤 모그
9. 서포트 카드
9.1. 마법 카드
9.1.1. 콘택트
9.1.2. 코쿤 파티
9.1.3. 코쿤 리본
9.2. 함정 카드
9.2.1. 코쿤 베일
10. 관련 문서


1. 개요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군.
일본판에서는 N('''ネオス'''ペーシアン)이라는 이름으로, 구조상 틀림없는 네오스의 하위 카드군으로 보이나 특수 재정이 내려져 모든 네오 스페이시언들은 네오스 카드군으로 취급하지 않는다.[1] 띄어쓰기를 한 해외판을 고려한 재정으로 보이나 덕분에 네오스 카드군은 쓸데없는 페널티를 가졌다.

2. 원작


유희왕 GX 2기에 새롭게 등장하는 유우키 쥬다이의 동료들.
빛의 파동으로 듀얼을 할 수 없게 된 쥬다이의 앞에, 네오스페이스라는 우주에서 온 히어로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 함께 나타나 그를 도와주게 된다.

3. OCG


속성 별로 전부 6장이 존재하며 개성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랜드 몰, 아쿠아 돌핀 등 유용한 효과를 가진 몬스터는 다른 덱에서 쓰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네오스와의 융합을 전제로 사용되는 몬스터들이라 단독으로는 활약하기 어렵다.
이름에 히어로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네오 스페이시언 자체는 엄밀히 따지자면 히어로 카드군에 속하지는 않는다. 다만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고,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 콘택트 융합하여 엘리멘틀 히어로가 되는지라 통상적으로는 히어로 카드군을 언급할 때 같이 언급되곤 한다.

4. 네오 스페이시언



4.1. 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 돌핀



4.2. 네오 스페이시언 에어 허밍버드



4.3.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



4.4.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4.5. 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



4.6.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



5. NEX


'''네오 스페이시언 익스텐트'''의 줄임말. 네오 스페이시언을 진화시키는 마법 카드인 NEX로 진화한 네오 스페이시언들이다. 애니메이션 등장이 너무 늦었던 탓인지 등장한 카드는 2종류 뿐이며, 융합체는 마린 네오스 1장만 등장했다.
이렇게 강화된 네오 스페이시언은 융합 몬스터가 되는데, GX 초기에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돌연변이를 사용해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 네오(애니메이션에서는 융합 몬스터였다.)를 소환한 것을 차용한 듯하다.

5.1. '''네오 스페이시언 마린 돌핀'''



5.2. '''네오 스페이시언 트윈클 모스'''



6. 관련 카드



6.1. 몬스터 카드



6.1.1.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쓰여있듯, 네오 스페이시언과 마찬가지로 네오 스페이스에서 온 전사이다. 그러므로 네오스도 (룰상이 아닌) 설정상 네오 스페이시언이다.

6.1.2. 크로스 포터



6.2. 마법 카드



6.2.1. 영혼의 공유-커먼 소울


[image]
한글판 명칭
'''영혼의 공유-커먼 소울'''
일어판 명칭
'''魂の共有-コモンソウル'''
영어판 명칭
'''Common Soul'''
지속 마법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한다. 자신 패의 "네오 스페이시언"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한 몬스터의 컨트롤러 필드 위로 특수 소환한다.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네오 스페이시언"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서 벗어났을 때,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한 "네오 스페이시언"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로 되돌린다.
패의 네오 스페이시언을 특수 소환 하고, 추가로 자신의 몬스터 1장을 강화하는 카드. 다만 네오 스페이시언들의 공격력이 너무 낮기 때문에 큰 상승수치는 기대할 수 없다. 그나마 의미가 있는 수준이려면 상대 필드에 마함이 많을 때 플레어 스캐럽을 소환하는 정도?
특이하게도 상대 필드에 몬스터를 특수 소환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좋은 일 시켜주는 효과를 가진 글로 모스를 주고 계속 공격해 카드를 드로우하는 희한한 전법도 있지만[2] 몬스터 카드를 뽑으면 그대로 배틀 페이즈 종료라는게 아쉽다.

6.2.2. 컨버트 콘택트


[image]
한글판 명칭
'''컨버트 콘택트'''
일어판 명칭
'''コンバート・コンタクト'''
영어판 명칭
'''Convert Contact'''
일반 마법
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와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카드를 1장씩 묘지로 보낸다. 그 후,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네오 스페이시언 전용 패 교환 카드이나, 발동 조건이 조금 까다롭다. 자신이 몬스터를 전개한 상황에서는 발동할 수 없기 때문에, 한창 듀얼 중이라면 계속 패에 들고있어야 할 가능성이 높다. 그 발동 조건 때문에 기껏 종말의 기사 등으로 크로스 포터를 묘지로 보내 네오 스페이시언을 서치해와도 발동 불가능. 데스티니 드로우랑 비교하면 눈물이 찔끔 나오게 된다.
일단 발동 조건이 까다롭다는 것만 빼면 성능은 우수한 편. '''미러클 콘택트 등의 묘지 자원으로 사용+덱 압축'''이 가능하다. 다만 이 점 때문에, 덱에 네오 스페이시언이 1장도 없을 경우 발동 자체가 불가능하다.
원작에서의 효과는 자신 필드에 카드가 없을 때 패와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카드를 1장씩 묘지로 보내고 카드를 1장 드로우한 후, 상대 몬스터의 수만큼 추가로 드로우하는 효과였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 나와있는 블러드 볼스, 스워드 스토커, 카이저 시호스는 전부 다 카이바 세토가 사용했던 몬스터들이다.

6.2.3. 스페이시어 기프트


[image]
한글판 명칭
'''스페이시어 기프트'''
일어판 명칭
'''スペーシア・ギフト'''
영어판 명칭
'''Space Gift'''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네오 스페이시언"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종류당,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우수한 네오 스페이시언 전용 드로우 카드. 같은 카드군 내에서 드로우 서포트가 2장 존재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물론 이것은 네오 스페이시언들이 상당히 약체 몬스터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서포트겠지만.
필드에 1장만 있어도 발동만 하면 패 교환이 되어 최소한 손해는 안 본다. 네오 스페이시언이 모두 속성, 종족이 제각각이라 여러 종류를 대량전개하는 것은 다소 힘들지만, 코쿤 파티, 크로스 포터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커다란 어드밴티지를 벌 수도 있다. 거기에 소울 차지NEXT를 혼합하면 경이의 5장 드로우(NEX 포함하면 10장 드로우)를 시전할 수 있게 되었다.
NEX 진화체들이 필드에 있을 경우 진화체 카드와 진화 전 카드 2종류로 취급하기에 진화체 1종류당 2장 드로우 가능하다.

6.2.4. NEX


[image]
한글판 명칭
'''NEX'''
일어판 명칭
'''NEX(ネオスペーシアンエクステント'''
영어판 명칭
'''NEX'''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네오 스페이시언"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묘지로 보낸 카드와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하는 레벨 4 몬스터 1장을 융합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NEX라고 쓰고 네오 스페이시언 익스텐드라고 읽는다. 일본어판 이외에서는 다 잘리고 NEX라고만 나왔다. 처음 이 카드가 출시되었을 때는 NEX 버전 네오 스페이시언이 다 나올거라 생각했으나 정작 발매된건 마린 돌핀과 트윙클 모스 딱 2종류 뿐. 마린 돌핀은 그다지 강해지지 않은 대신 전용 콘택트 융합체가 존재하고, 트윙클 모스는 글로모스보다 훨씬 강력해진 효과를 내장했다.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하는 카드를 선택하는 시점이 묘지로 보낸 뒤이기에 이름이 바뀐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는 소환이 불가능하다.
참고로 이 카드는 NEX 통틀어서 네오 스페이시언 익스텐트라고 읽지, N(네오 스페이시언) EX(익스텐트)가 아니라서 네오 스페이시언 카드가 아니다. 컨버트 콘택트에 대응하지 않는다는 소리.

6.2.5. 콘택트 게이트


[image]
한글판 명칭
'''콘택트 게이트'''
일어판 명칭
'''コンタクト・ゲート'''
영어판 명칭
'''Contact Gate'''
일반 마법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 묘지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몬스터 2종류를 1장씩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덱 / 묘지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몬스터 2장을 골라 특수 소환한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이 효과를 발동한 턴, 자신은 융합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②: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를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가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갔을 경우,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네오 스페이시언"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어이없는 디메리트를 가진 처참한 성능의 네오 스페이시언을 위해 등장한 신규 지원 카드. 미러클 콘택트 이후 긴 세월 동안 지원 1장 없는 버려진 테마였다가 정말 오랜만에 신규 지원을 받았다.
패/덱/묘지를 가리지 않고 네오 스페이시언 2장을 전개할 수 있는 효과와 융합 네오스의 디메리트에 대한 보험 효과로 이루어졌다.
1번 효과는 컨버트 콘택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충분히 활용 가능한 효과로 나름대로 고성능 패 교환 카드였지만 융합 소재를 묻어주는 것 이외에는 별 다른 가치가 없었던 컨버트 콘택트를 한층 더 빛내주게 되었다. 다만, 카드명이 다른 네오 스페이시언 몬스터를 덤핑해야 한다는 것은 주의해야 할 점.
2번 효과를 노리고 융합 네오스를 덱으로 되돌리는 것은 어드밴티지 손해이기 때문에 마그마 네오스나 스톰 네오스처럼 디메리트와 함께 강력한 제거 능력을 가진 트리플 콘택트 융합 몬스터가 아닌 이상, 보험용으로 보는 게 마음 편할 듯.
이 카드의 등장으로 네오 스페이시언의 전개력이 어느 정도 해소되긴 했지만,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네오 스페이시언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덱 구축이 다소 어려워질 수 있다.

6.2.6. GET YOUR GAME ON!


한글판 명칭
'''GET YOUR GAME ON!'''
일어판 명칭
'''GET YOUR GAME ON!'''
영어판 명칭
'''GET YOUR GAME ON!'''
지속 마법
당신이 "2007 Yu-Gi-Oh! TRADING CARD GAME World Championshp"에 참가하고 있었을 경우만 발동 가능. 자신 필드 위의 "엘리멘틀 히어로"라 이름 붙은 몬스터와 "네오 스페이시언"이라 이름 붙은 몬스터의 공격력은 배가 된다.
엘리멘틀 히어로 참조.

6.2.7. 제너레이션 넥스트



6.3. 함정 카드



6.3.1. NEXT


[image]
한글판 명칭
'''NEXT(네오스페이스 익스텐션'''
일어판 명칭
'''NEXT(ネオスペースエクステンション'''
영어판 명칭
'''NEXT'''
일반 함정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자신 필드에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이 카드의 발동은 패에서도 할 수 있다.
①: 자신의 패 / 묘지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몬스터 및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를 임의의 수만큼 고르고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최대 1장까지).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자신은 융합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NEXT라고 쓰고 네오 스페이스 익스텐션라고 읽는다. 네오 스페이시언 최초의 OCG 함정 카드이기도 하다. 마법카드 NEX에 T가 들어가 함정 카드가 되었지만[3] 네오 스페이시언 융합 몬스터를 소환하는 NEX와의 관련은 전혀 없다.
효과는 간단하게 말해 네오스 전용 소울 차지. 필드가 텅텅 비었을 땐 패에서 발동할 수도 있지만 힘들다. 콘택트 게이트에 이은 네오스의 전개 담당 카드. 애매한 성능의 콘텍트 게이트와는 다른 압도적인 전개력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듀얼 초반보단 후반이나 위기상황에 트리플 콘택트 융합이나 코스모 네오스를 부르기 위해 확인사살용으로 질러주는게 주 용도. 위급할 때 벽을 세울 용도로 쓸 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제약 때문에 링크 소환이나 엑시즈 소환 용으로 쓰지 못한다는 것.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이 카드의 패에서도 발동 가능한 특성과 컨버트 콘텍트, 스페이시어 기프트를 활용한 드로우 콤보가 존재한다.
  1. 컨버트 콘텍트를 2번 발동
  2. NEXT로 네오 스페에시언을 3장 특수 소환
  3. 스페이시어 기프트를 3번 발동.
패만 잘 뽑혀준다면 이 방법으로 16장 드로우 + 필드 3장 풀전개가 가능한데 덱이 20장인 듀얼링크스에서는 원하는 대로 패가 나오기도 쉽고, 이 방법과 방해꾼 킹, 대지진을 활용한 선턴에 상대 필드에 락을 걸어버리는 경이로운 콤보도 존재한다.

7. OCG화 되지 않은 카드



7.1. 마법 카드



7.1.1. 네오 스페이시언 웨이브


[image]
한글판 명칭
'''네오 스페이시언 웨이브'''
일어판 명칭
'''ネオスペーシア・ウェープ'''
영어판 명칭
'''Neospace Wave'''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엘리멘틀 히어로"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그와 같은 수만큼 자신의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GX 154화에서 쥬다이가 유벨과의 듀얼에서 사용. 자신 필드의 엘리멘틀 히어로 페더맨, 엘리멘틀 히어로 스파크맨, 엘리멘틀 히어로 버스트 레이디를 묘지로 보내고 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 네오 스페이시언 에어 허밍버드, 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 돌핀을 특수 소환했다.
이후 GX 170화에서도 사이오 타쿠마와 듀얼할 때 아르카나 포스 0-더 풀을 제거하려고 발동했다. 그러나 더 풀의 효과로 실패.

7.1.2. 크로스 체인지


[image]
한글판 명칭
'''크로스 체인지'''
일어판 명칭
''' クロス・チェンジ'''
영어판 명칭
'''Cross Change'''
일반 마법
이하의 효과 중 1개를 선택해 발동한다.
●자신 필드 위의 "엘리멘틀 히어로"라 이름 붙은 몬스터 1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되돌린 몬스터와 같은 레벨을 가진 "네오 스페이시언" 몬스터 1장을 자신의 덱에서 선택하여 특수 소환한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자신 필드 위의 "네오 스페이시언"이라 이름 붙은 몬스터 1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되돌린 몬스터와 같은 레벨을 가진 "엘리멘틀 히어로" 몬스터 1장을 자신의 덱에서 선택하여 특수 소환한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엘리멘틀 히어로 몬스터를 되돌리고 네오 스페이시언 몬스터를 부를 것이라면, 아래의 EN 셔플의 하위호환이지만, 이쪽은 그 반대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7.1.3. EN 셔플


[image]
한글판 명칭
'''EN 셔플'''
일어판 명칭
'''ENシャッフル'''
영어판 명칭
'''EN Shuffle'''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의 "엘리멘틀 히어로" 1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그 후,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이라 이름붙은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엘리멘틀 히어로 페더맨을 덱으로 되돌리고 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 돌핀을 특수 소환하는 모습이다. 하다 못해 속공 마법이었으면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라도 되었을 것이다.

7.2. 함정 카드



7.2.1. N 시그널


[image]
한글판 명칭
'''N 시그널'''
일어판 명칭
'''N ・シグナル'''
영어판 명칭
'''Neo Signal'''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의 존재하는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또는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이라는 이름 붙은 몬스터 카드 1장을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GX 154화에서 쥬다이가 사용한 히어로 시그널을 오마주한 느낌이 드는 카드. 하지만 히어로 시그널과 다르게 전투만이 아닌 효과로도 파괴가 되었을 때도 발동이 가능하므로 유용한 걸로 따지면 이 카드가 히어로 시그널보다 낫다. 작중에서는 카드 엑스클루더가 유벨이 발동한 '제로 홀'에 의해 파괴되자, 이 카드를 사용해서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을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했다.

8. 코쿤


한국판 명칭
'''코쿤'''
일본판 명칭
'''C(コクーン)'''
영어판 명칭
'''Chrysalis'''
어린 시절 쥬다이가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여러분이 디자인한 카드를 로켓에 싣고 우주로 발사해준다." 라는 정신 나간 광고를 보고 열심히 그렸던 카드들이다. 카드는 모두 6종류로, 각기 대응하는 네오 스페이시언의 어릴 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어린 쥬다이가 그렸던 카드들이 쥬다이와 함께 나이를 먹어서 어른이 된 듯하다. 다른 서포트 카드와 합쳐서 네오 스페이시언으로 성장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몬스터들이다. 카드 일러스트가 어지간한 카드들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매우 귀엽다. 단순 수집용으로 모아두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네오스페이스가 존재할 때 릴리스하는 것으로, 패 / 덱에서 대응하는 네오 스페이시언들을 특수 소환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네오 스페이시언은 이런 카드를 굳이 안 써도 전부 서치가 용이한데다 서포트 카드도 많고, 특수 소환도 쉬운 낮은 능력치의 몬스터들이기 때문에 굳이 이런 카드들까지 쓸 필요가 없다고 본다. 결정적으로 네오스페이스가 없으면 효과를 사용할 수 조차 없다. 당연히 이 카드 자체는 네오 스페이시언 서포트를 전혀 받지 않아, 전용 서포트 카드를 써야하는데 이럴 경우, 당연히 덱이 굉장히 말리기 때문에(...) 코쿤을 사용하는 네오스 덱은 엄청난 로망성 덱이라고 볼 수 있다. 하다 못해서 네오스페이스라는 조건이 없었다면 모를까...
참고로 전부 네오 스페이시언과 같은 속성과 종족인데, 코쿤 돌피너만큼은 어류족이라서 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 돌핀과 다르다.

8.1. 코쿤 돌피너


[image]
한글판 명칭
'''코쿤 돌피너'''
일어판 명칭
'''(コクーン・ドルフィーナ'''
영어판 명칭
'''Chrysalis Dolphi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어류족
400
600
필드 위에 "네오스페이스"가 존재할 때, 이 카드를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패 또는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 돌핀" 1장을 특수 소환한다.

8.2. 코쿤 칙키


[image]
한글판 명칭
'''코쿤 칙키'''
일어판 명칭
'''(コクーン・チッキー'''
영어판 명칭
'''Chrysalis Chicky'''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바람
비행야수족
600
400
필드 위에 "네오스페이스"가 존재할 때, 이 카드를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패 또는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에어 허밍버드" 1장을 특수 소환한다.

8.3. 코쿤 판텔


[image]
한글판 명칭
'''코쿤 판텔'''
일어판 명칭
'''(コクーン・パンテール'''
영어판 명칭
'''Chrysalis Pantail'''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어둠
야수족
800
300
필드 위에 "네오스페이스"가 존재할 때, 이 카드를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패 또는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 1장을 특수 소환한다.

8.4. 코쿤 피니


[image]
한글판 명칭
'''코쿤 피니'''
일어판 명칭
'''(コクーン・ピニー'''
영어판 명칭
'''Chrysalis Pinny'''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식물족
100
700
필드 위에 "네오스페이스"가 존재할 때, 이 카드를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패 또는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 1장을 특수 소환한다.

8.5. 코쿤 라바


[image]
한글판 명칭
'''코쿤 라바'''
일어판 명칭
'''(コクーン・ラーバ'''
영어판 명칭
'''Chrysalis Larva'''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화염
곤충족
300
300
필드 위에 "네오스페이스"가 존재할 때, 이 카드를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패 또는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 1장을 특수 소환한다.

8.6. 코쿤 모그


[image]
한글판 명칭
'''코쿤 모그'''
일어판 명칭
'''(コクーン・モーグ'''
영어판 명칭
'''Chrysalis Mol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암석족
700
100
필드 위에 "네오스페이스"가 존재할 때, 이 카드를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패 또는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9. 서포트 카드



9.1. 마법 카드



9.1.1. 콘택트


[image]
한글판 명칭
'''콘택트'''
일어판 명칭
'''コンタクト'''
영어판 명칭
'''Contact'''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의 "코쿤"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전부를 묘지로 보내고, 그 카드에 쓰여 있는 몬스터 1장을 패 또는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형편없다는 말로도 설명이 안될정도로 안좋은 서포트 카드. 그냥 코쿤을 네오 스페이시안으로 1대1로 치환하는 효과라도 차라리 네오스페이스를 쓰고 말텐데, 심지어 1장을 묘지로 보내건 5장을 묘지로 보내건 소환하는 장수는 '''1장'''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1 치환이 가능했는데 어이하여...

9.1.2. 코쿤 파티


[image]
한글판 명칭
'''코쿤 파티'''
일어판 명칭
'''コクーン・パーティー'''
영어판 명칭
'''Cocoon Party'''
일반 마법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네오 스페이시언"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종류당, "코쿤"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자신의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코쿤의 존재 이유. 코쿤을 덱에 넣는 이유는 바로 이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이 카드의 서포트가 있다고 해도 문제점이 있는데, 우선 코쿤은 '''덱'''에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즉 패에 온 코쿤은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다는것. 안그래도 에이스인 네오스도 패에 오면 골치 아픈데 필연적으로 여러장 들어가게 될 코쿤이라면 말할것도 없다. 묘지에 네오 스페이시언을 쌓는 것 역시 첫턴부터 컨버터 콘택트+네오 스페이시언을 잡는 이상적인 상황이나 가능한 것이고 그런 카드들 대신 코쿤들만 잔뜩 패에 잡히면 진짜 답이 없다.
한술 더떠서, 저렇게 코쿤 파티로 몬스터를 잔뜩 특수 소환시킨다고 해도, 정작 네오스페이스가 없으면 코쿤들을 네오 스페이시언으로 진화시킬 수 없는데다... '''소환 장소는 다시 패 또는 덱이 된다.''' 즉 '''이미 묘지로 가있는 네오 스페이시언은 특수 소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카드를 발동 조건을 채우기 위해선 최대한 많은 네오 스페이시언을 묘지로 보내야 하는데, 그럴 경우 덱에서 특수 소환할 몬스터가 부족해진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첫턴 컨버터 콘택트 2장을 발동하여 네오 스페이시언들을 묘지로 보내고 이 카드를 발동, 코쿤들을 특수 소환한 뒤 네오스페이스를 발동해 코쿤들을 덱에 들어있는 나머지 네오 스페이시언들로 진화시키는 것. 물론 이 과정에서 '''절대 코쿤이나 나머지 네오 스페이시언은 패로 와서는 안된다.''' 정말 신급 운이나 덱 조작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이런 것은 보통 불가능하다. 뭐 쥬다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이런 플레이를 했지만(...)
그 외의 제약으로는 자신의 비어있는 몬스터 카드 존보다 묘지의 네오 스페이시언의 종류가 많으면 발동 불가며, 묘지의 네오 스페이시언이 덱의 코쿤보다 종류가 많아도 발동 불가능하다.

9.1.3. 코쿤 리본


[image]
한글판 명칭
'''코쿤 리본'''
일어판 명칭
'''コクーン・リボーン'''
영어판 명칭
'''Cocoon Rebirth'''
지속 마법
자신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코쿤"라고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그 몬스터에 카드명이 쓰여 있는 "네오 스페이시언"이란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얼핏 보면 콘택트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은 카드지만 그 카드보단 낫다. 사실상 코쿤 파티 전용 서포트 카드로 코쿤 파티로 소환한 코쿤들로 부를 네오 스페이시언들을 반드시 덱에서 꺼내야 할 필요가 없어진다. 코쿤 파티를 발동했다면 이미 묘지에 네오 스페이시언이 꽤 쌓였다는 뜻이기 때문에 묘지 자원이 없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코쿤 파티가 없다면 이 카드 역시 제대로 쓸 수 없다.
참고로 여기서의 묘지는 상대의 묘지도 해당되기 때문에, 모그를 채용했다면 상대 묘지의 그랜드 몰을 특수 소환하는 것이 가능. 물론 이렇게 특수 소환한 카드는 상대 패로 되돌아간다.

9.2. 함정 카드



9.2.1. 코쿤 베일


[image]
한글판 명칭
'''코쿤 베일'''
일어판 명칭
'''コクーン・ヴェール'''
영어판 명칭
'''Cocoon Veil'''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코쿤"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제물로 바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자신은 효과에 의한 플레이어에게로의 데미지는 0 이 된다. 그 후, 제물로 바친 "코쿤"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에 쓰여 있는 "네오 스페이시언"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 / 덱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10. 관련 문서



[1] 원래는 루비에만 카드군 문자열이 들어가도 해당 카드군으로 취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모든 성인사(사테라나이트), 성휘사(스테라나이트)들이 테라나이트로 취급되는 것을 생각해보자.[2] 실제로 쥬다이가 덱 파괴를 주 전술로 하는 X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방법이다. 글로모스의 애니 효과를 이용한 전술로 OCG와의 사용 방법은 조금 달랐다.[3] T는 함정(Trap)의 앞글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