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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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트럭스의 홍일점이자 최장신 스카야.

누구보다 강하고 대담하며 시원시원한 성격.

걸크러쉬가 온다...

"I can hook you up!"

CV:애슐리 볼(미국)/엠마 테이트(영국)/Sylvia Salustti(포르투갈어)/Analiz Fernandez(스페인어)/김서영(한국어)
1. 소개
2. 작중 행적
3. 기타


1. 소개


다이노트럭스의 유일한 여성형 개체[1]히로인. 여기서 서술하는 '히로인'이란 단어는 '주인공의 연인'이 아니라 원래 의미인 '여주인공' 그 자체이다.
종족은 크레이노사우루스로, 모티브는 브라키오사우루스크레인으로 추정된다. 두 번째 모티브인 크레인의 특성을 반영했는지라 혀가 훅처럼 생겨서 그 훅으로 물건을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한다. 신장은 87피트에 체중은 600톤. 드림웍스 채널의 한국어 공식 페이지에선 신장은 그대로인데 체중이 33톤인 것으로 잘못 표기되었다. 이미지 컬러는 주황색.
가끔 한국 한정으로 이름이 스카'''야'''가 아닌 스카'''이아'''로 표기될 때가 있다.

2. 작중 행적



3. 기타


실제 얼굴 생김새를 보면 완벽한 여성형이라고 하기보다는 중성적인 느낌에 더 가깝다. 같은 여성형인 에이스도 그렇긴 하다.
국내 더빙판에서는 원판보다 목소리를 낮게 낸다. 원판에서는 완전한 여성 목소리인 데 비해 국내판은 거의 중성적인 목소리.
2차 창작에서는 작업용 기계가 모티브라는 이유 탓에 의인화될 경우 포니테일 속성으로 종종 묘사된다.
다이노트럭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이 캐릭터가 여성형이랍시고 세계 여성의 날 홍보 포스터에 등장시켰다.
다이노트럭스의 등장 캐릭터들 중에서 최초로 항목이 작성되었다.

[1]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선역 포지션의 다이노트럭스들의 경우에'''만''' 그렇다는 거지, 렙툴들까지 따지면 아니다. 렙툴들만 따졌을 경우, 에이스가 그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