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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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Pirates'''
스카이 해적은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에 등장하는 악당이다.
과거, 스톤 아미 시대 말기 활동했던 바다에서 가장 포악한 '미스 포춘의 함선'의 해적들로, 닌자고 세상의 악몽과 같은 존재였으나 '드래곤 전함'의 원래 주인인 소토 선장과 그의 해적단에게 패배.[2] 선장인 나다칸은 '타이란의 램프'에 갇히게 되고, 갑판장인 딜라라는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선원들은 모두 다른 차원으로 보내진다.[3]
마지막에 제이의 소원으로 시간이 되돌아가며 역사가 바뀌게 되는데 나다칸 진이 갇힌 램프는 클라우즈에게 발견되지 않고 쓰레기처리장으로 가게되고 나머지 선원들은 다른 차원에 살게된다.
닌자고 어둠의 섬(코믹스)에서 클라우즈의 부하로 재출연 한다. 더블룬, 몽키 렛치, 스카이 해적의 잡몹들을 제외한 클랜시, 플린트록, 독생크는 나다칸에게 반감을 가질 정도의 일면의 양심과 도덕이 있는데 여기서는 양심과 도덕을 어디다 팔았는지 사람들을 닫치는데로 공격하고 노예로 부린다.
2권 중후반부에 밝혀진 사실은 클라우즈가 이들을 어둠의 섬에 소환하고 직후 스카이 해적들을 암흑 물질에 빠드려 사악하게 만들어서 부하로 만들었다는게 밝혀진다.
3권에서 최후반부에서 어둠의 섬의 암흑 물질과 흑마법이 전부 사라져서 스카이 해적들은 전부 제정신을 차린다. 직후 닌자들에게 전부 잡힌게 함정... 스카이 해적이 해적이다 보니까 아마도 크립타리움 감옥에 갇힌 것 같다[4] .
(C.V : 스콧 맥닐 / 최석필 [5] / 사이토 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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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칸 항목 참조.
(C.V : 캐슬린 바 / 박신희[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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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함선 보급감으로 나다칸의 연인. 나다칸이 소토에게 붙잡히고 얼마 뒤, 사망하고 만다. 니야랑 닮았으며 그래서 그런지 작중인물들이 니야를 딜라라라고 놀리기도 한다. 딜라라 본인이 직접 나타나진 않았지만 나다칸의 마법으로 니야에게 빙의되어 나타난다. 이후 나다칸이 독을 맞아 약해지자 마법이 풀리면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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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폴 돕슨 / 현경수)
불행의 함선의 일등 항해사로 나다칸의 가장 충성스러운 선원이다.
뛰어난 항해 실력을 지녔고 빗나가지 않고 정확하게 명중하는 백발백중의 실력을 가진 명사수이다.
과거 플린트록는 작은 규모의 해적이었으며 딴 해적선과의 싸움에서 대포가 잘못 나가는 바람에[5] 배가 부서지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그러던 도중 나다칸을 만나게 되고 소원으로 마른 육지로 가게 해달라고 하지만 뜨거운 사막으로 가게 되어 좀 더 시원한 곳으로 가게 해달라고 빈다. 그러나 추운 빙하지대로 가게되고 마지막 소원으로 해적선으로 가게 해달라고 빌어 나다칸의 해적선에 탑승해 일등 항해사가 된다. 클랜시를 제일 아끼며 클랜시를 받아 준 장본인이다.
나다칸이 사라지고 다른 선원들과 함께 다른 차원으로 추방 당하지만 돌아온 나다칸이 렐름 크리스탈로 다시 불러들인다. 나다칸을 따라 진자고로 가지만 무너진 진자고를 보고 나다칸의 복수를 도와준다. 콜에게 총을 쐈다가 총알이 콜을 관통하고 배안을 여기저기 튕겨지면서 다니다가 '''렐름 크리스탈을 박살 내고 만다.''' 다만 나다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진자고를 세우는 일에 온 힘을 다하고 도와주고 있다. 잡힌 제이의 말을 믿지 않는 듯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의심하고 있다. 닌자들이 급습했을때 로이드의 소원으로 사격실력을 잃고 나다칸에게 신뢰를 잃고 만다. 이 일로 제이의 말이 진짜임을 알게 된 플린트록는 나다칸에게 반역을 하지만 실패하고 가장 낮은 직위로 내려간다.
그 뒤에는 계속 청소만 하지만 나다칸이 모든 소원을 비는 능력이 생기고 눈앞에서 자신의 동료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아 독생크와 함께 도망쳐 닌자들 편에 선다. 제이는 독침을 쏘는 일을 플린트록에게 맡기지만 더 이상 총을 못 쏜다고 한다 하지만 제이의 말에 용기를 내 자신의 실력을 되찾아 나다칸에게 독침을 쏜다. 하지만 니야도 같히 맞혀 독생크와 함께 슬퍼한다. 이후 제이의 소원으로 시간이 되돌려져서 다른 차원에 존재한다.
닌자고 어둠의 섬에 재출연 했는데 명색이 스카이 해적의 부선장이자 명사수인 플린트록이 더블룬, 클랜시와 함께 잡몹이 됬다... 그래도 다른 스카이 해적 간부들 보다 비중이 높다. 문제는 명사수인데 닌자들에게 계속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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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원래 모습)
C.V : 없음.[7][8]
불행의 함선 포수장이다. 원래는 사기꾼이였다. 그런데 나다칸의 금을 훔치다 잡히고 최고의 사기꾼이 되겠다는 소원을 빌다가 얼굴이 ''2개''가 됐다. (화난얼굴, 웃는얼굴) 그리고 놀랍게도 닌자들이 사용하는 '''스핀짓주'''도 사용한다. 레고공식의 닌자고 과거이야기를 보면 원래는 닌자고에서 악명높은 도둑이였는데 미스포춘함선의 보물을 훔치려다 걸려서 나다칸이 마법으로 부하로 만들어버렸다.[9] 나중에 나다칸에 의해 어딘가로 추방된다.
닌자고 어둠의 섬에 재출연 했는데 플린트록, 클랜시와 잡몹이 됬다... 특히 애가 더 심한데 플린트록은 다른 간부들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독생크는 중간보스, 클랜시는 3권에 만 출연하지만 그래도 말은 했고 몽키 렛치또한 잠깐 출연했지만 유일하게 어둠에 오염되지 않아서 닌자들에게 차를 만들어주는 활약을 했지만 더블룬은 말을 할 수 없는 상태고 비중도 없으며 심지어 1,2,3권 중에서 닌자들하고 제대로 싸우는 장면이 1권 밖에 없고 그마저도 니야, 제이에게 털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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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습)
(C.V : 니콜 올리버 / 윤미나 / 아사이 하루미)
불행의 함선 갑판장으로 거대한 몸집과 강력한 괴력을 지녔다. 생김새만 봐서는 인간은 아닌것 같지만 인간.
여담으로 '''여자다!!!''' 아가씨라고 불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원래는 평범한 운동계 여성이였지만 경기를 하면 항상 1등을 놓치고 결국 몰래 반칙까지 써서 1등이 되려하나 반칙을 써도 1등을 못 해 낙담했을때 경기에서 1등을 할 수 있게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선원이 되어달라는 거래를 받아들여 강해졌다. 다만 덩치까지 무지하게 커졌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싸우는걸 원칙으로 한다.[10][11] 다만 나다칸 진의 명령으로 어쩔수없이 비겁하게 싸우기도 한다. 나중에 플린트록과 함께 닌자들을 돕는다. 여담으로 플린트록이 독생크를 부르는 애칭은 이쁜이(...)다.
닌자고 어둠의 섬에 재출연 했는데 2권부터 출연 한다. 2권 중반부에 로이드, 콜, 쟌이 노예가 된 어부들, 마사코를 구하기 위해 암흑 에너지가 나오는 동굴에 진입하고 동굴에 있는 마사코, 어부들을 구하고 탈출하려 했지만 독생크가 이들을 막는 것으로 출연한다. 잡몹이 된 플린트록, 더블룬, 클랜시하고는 다르게 중간 보스로 나온다. 거기다 맨날 발리는 플린트록, 더블룬, 클랜시와는 다르게 잠깐이지만 로이드 하고는 제대로 싸웠다. 물론 지지만... 3권 초반에 사막에 나옥된 카이를 구하기 위해 온 닌자들 중 니야하고 붙는다. 이때 독생크의 평소 성격인 정정당당한 승부인데 여기서 니야를 칼로 공격했다!![12] 물론 니야는 가볍게 이긴다. 3권 후반부인 최후의 결전에서 주먹을 내리져서 그 반동으로 카이, 제이를 쓰러뜨리는 장면이 나온다.
어둠의 섬에 나오는 스카이 해적 간부들은 작중 취급이 않좋고 비중도 적고 잡몹이 되는데 독생크 만은 간부로써의 위엄과 중간 보스의 위력, 비중, 작중 취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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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C.V : 이안 제임스 콜렛 / 이호산)
불행의 함선 선원 지휘관이다. 말을 심하게 더듬는 버릇이 있다. 참고로 배 멀미에 공중 멀미다. 여담으로 무슨 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스네이크 부족'''이다![13] 참고로 다른 선원들이 소원으로 진의 부하가 된 것과 달리 아무 소원을 안 빌고 부하가 됐는데, 스톤아미 시대 말기에 뱀 부족과의 사이가 안 좋아서 나가고, 해적단에는 자신이 원하는 게 다 있어서 진의 부하로 들어왔다고 한다.[14] 근데 7화에서 나다칸이 콜과 로이드를 없애라는 소원을 빌라고 강요해서 결국 소원을 빌어서 콜과 로이드를 진 블레이드에 가두게 되는데 이것이 첫 번째 소원이면 앞으로 2번을 빌수있어 언제든지 나다칸이 자신이 유리해질만한 소원을 빌라고 시킬 가능성이 높다. 근데 레고 공식 과거이야기를 보면 어렸을때부터 모험을 좋아하던 뱀부족인걸로 나온다. 학교에서도 해적과 관련된 소품으로 많은 말썽을 부렸다고한다. 이후 어른이 된 후 자진해서 스카이 해적에 들어왔다. 64화에서 제이에게 나다칸 진의 속도를 줄일수 있는 타이거위도우의 독의 위치를 가르쳐주었고 나다칸이 이 일에 대해 추궁하자 반항하다가[15] 더블룬, 몽키렌치와 함께 나다칸의 의해 추방당한다.
닌자고 어둠의 섬에 재출연 했는데 다른 간부들은 초반부인 1귄, 중반부인 2권에 출연하는데 애 혼자만 후반부인 3권에 출연했다. 카이와 콜이 스카이 해적에 탈 것을 타고 가고있는 것을 발견하는 해적들 중 하나로 출연한다. 이후 별다른 장면과 설명 없이 로이드와 제이에게 털린다. 이후 최후반부인 최후의 결전에서도 나오지만 그냥 배경으로 나온다... 그래도 더블룬 보다는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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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이안 제임스 콜렛/정재헌)[17]
몸의 절반이 기계인 원숭이.
놀랍게도 나다칸의 애완동물이나 마스코트가 아니라 배를 수리하는 '''수리공'''이다. 배를 수리하는 능력은 아주 뛰어나며, 대포를 조종해서 적들을 폭격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한마디로 만능 원숭이. 본래는 렛치라는 평범하고 손재주 좋은 인간 수리공이었는데 어느 열대섬에서 배를 고칠때 한마리의 원숭이가 자신의 장비들로 자기흉내를 내자 화가났고 갑자기 나타난 나다칸 진이 소원을 말하자 발명가가 되고 싶다는 것과 자길 따라하며 방해하는 원숭이를 없애달라는 소원도 빌었으나 소원땜에 원숭이와 합쳐져 몸의 절반이 철(로봇)이 되었으며, 드래곤 전함을 미스포츈의 함선으로 개조했다.
덤으로 시도때도 없이 클랜시를 괴롭힌다.[18]
닌자고 어둠의 섬에 재출연 하는데 2권부터 나온다. 특이하게 다른 스카이 해적 선원들과는 다르게 아군으로 나온다. 2권 중반부인 동굴 씬에서 콜과 쟌이 다른 어부들이 있는지 동굴을 돌아다니던 중 콜이 몽키 렛치와 부딪히는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쟌이 몽키 렛치의 해석해서 공격 의사가 없다는 걸 콜에게 말해주고 직후 몽키 렛치는 콜과 쟌을 클라우즈가 어둠의 힘으로 만든 전차가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직후 니야, 제이, 로닌이 콜, 쟌, 몽키 렛치가 있는 곳으로 오고 일행은 전차를 타서 스카이 해적에게 둘러싸인 로이드와 마사코를 구한다. 쟌이 몽키 렛치의 말을 해석해서 클라우즈가 각 차원으로 추방된 스카이 해적들을 어둠의 섬에 소환하고 직후 암흑 물질에 오염시켜서 자신의 부하로 만들었고 몽키 렛치는 클라우즈가 스카이 해적에 마스코트인 일반 원숭이로 착각해서 오염되지 않았고 스카이 해적들을 되돌리기 위해서 닌자들하고 협력하는 것이라고 일행에게 말한다.
꽤 쓸만한 능력을 갖추었음에도 애니에서는 그냥 해적들 중 하나로 나오고 비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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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퀴의 친구 또는 형제로 추정된다. 원래 닌자고 시티의 시민으로 스피퀴와 함께 여러 일을 하면서 말썽을 피웠으나, 나다칸의 부하로 들어가 더이상 말썽을 못 피우게 되었다. 그리고 부코와 함께 상대의 입 모양을 잘 읽는다. 제이의 소원으로 인해 시간이 되돌려져 다시 닌자고 시티의 시민이 되었다.
부코의 친구 또는 형제로 추정된다. 원래 닌자고 시티의 시민으로 부코와 함께 여러 일을 하면서 말썽을 피웠으나, 나다칸의 부하로 들어가 더이상 말썽을 못 피우게 되었다. 그리고 부코와 함께 입 모양을 잘 읽는다. 제이의 소원으로 인해 시간이 되돌려져 다시 닌자고 시티의 시민이 되었다.
함선을 탈취해 닥돌시키자 겁에질린 모습을 보인다. 이후
함선과 함께 추락한것으로 추정.
마스터 첸과 동일하게 번외편이 있는데 이는 플린트록, 클랜시, 더블룬, 독생크, 몽키 렛치, 그리고 스퀴피와 부코가 미스포춘의 선원이자 나다칸의 부하가 된 과거 일을 다룬다.
플린트 록
클랜시
더블룬
독생크
스퀴피와 부코
몽키 렛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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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Pirates'''
1. 개요
스카이 해적은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에 등장하는 악당이다.
과거, 스톤 아미 시대 말기 활동했던 바다에서 가장 포악한 '미스 포춘의 함선'의 해적들로, 닌자고 세상의 악몽과 같은 존재였으나 '드래곤 전함'의 원래 주인인 소토 선장과 그의 해적단에게 패배.[2] 선장인 나다칸은 '타이란의 램프'에 갇히게 되고, 갑판장인 딜라라는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선원들은 모두 다른 차원으로 보내진다.[3]
마지막에 제이의 소원으로 시간이 되돌아가며 역사가 바뀌게 되는데 나다칸 진이 갇힌 램프는 클라우즈에게 발견되지 않고 쓰레기처리장으로 가게되고 나머지 선원들은 다른 차원에 살게된다.
닌자고 어둠의 섬(코믹스)에서 클라우즈의 부하로 재출연 한다. 더블룬, 몽키 렛치, 스카이 해적의 잡몹들을 제외한 클랜시, 플린트록, 독생크는 나다칸에게 반감을 가질 정도의 일면의 양심과 도덕이 있는데 여기서는 양심과 도덕을 어디다 팔았는지 사람들을 닫치는데로 공격하고 노예로 부린다.
2권 중후반부에 밝혀진 사실은 클라우즈가 이들을 어둠의 섬에 소환하고 직후 스카이 해적들을 암흑 물질에 빠드려 사악하게 만들어서 부하로 만들었다는게 밝혀진다.
3권에서 최후반부에서 어둠의 섬의 암흑 물질과 흑마법이 전부 사라져서 스카이 해적들은 전부 제정신을 차린다. 직후 닌자들에게 전부 잡힌게 함정... 스카이 해적이 해적이다 보니까 아마도 크립타리움 감옥에 갇힌 것 같다[4] .
2. 멤버
2.1. 간부
2.1.1. 나다칸 진
(C.V : 스콧 맥닐 / 최석필 [5] / 사이토 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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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칸 항목 참조.
2.1.2. 딜라라
(C.V : 캐슬린 바 / 박신희[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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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함선 보급감으로 나다칸의 연인. 나다칸이 소토에게 붙잡히고 얼마 뒤, 사망하고 만다. 니야랑 닮았으며 그래서 그런지 작중인물들이 니야를 딜라라라고 놀리기도 한다. 딜라라 본인이 직접 나타나진 않았지만 나다칸의 마법으로 니야에게 빙의되어 나타난다. 이후 나다칸이 독을 맞아 약해지자 마법이 풀리면서 사라진다.
2.1.3. 플린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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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폴 돕슨 / 현경수)
불행의 함선의 일등 항해사로 나다칸의 가장 충성스러운 선원이다.
뛰어난 항해 실력을 지녔고 빗나가지 않고 정확하게 명중하는 백발백중의 실력을 가진 명사수이다.
과거 플린트록는 작은 규모의 해적이었으며 딴 해적선과의 싸움에서 대포가 잘못 나가는 바람에[5] 배가 부서지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그러던 도중 나다칸을 만나게 되고 소원으로 마른 육지로 가게 해달라고 하지만 뜨거운 사막으로 가게 되어 좀 더 시원한 곳으로 가게 해달라고 빈다. 그러나 추운 빙하지대로 가게되고 마지막 소원으로 해적선으로 가게 해달라고 빌어 나다칸의 해적선에 탑승해 일등 항해사가 된다. 클랜시를 제일 아끼며 클랜시를 받아 준 장본인이다.
나다칸이 사라지고 다른 선원들과 함께 다른 차원으로 추방 당하지만 돌아온 나다칸이 렐름 크리스탈로 다시 불러들인다. 나다칸을 따라 진자고로 가지만 무너진 진자고를 보고 나다칸의 복수를 도와준다. 콜에게 총을 쐈다가 총알이 콜을 관통하고 배안을 여기저기 튕겨지면서 다니다가 '''렐름 크리스탈을 박살 내고 만다.''' 다만 나다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진자고를 세우는 일에 온 힘을 다하고 도와주고 있다. 잡힌 제이의 말을 믿지 않는 듯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의심하고 있다. 닌자들이 급습했을때 로이드의 소원으로 사격실력을 잃고 나다칸에게 신뢰를 잃고 만다. 이 일로 제이의 말이 진짜임을 알게 된 플린트록는 나다칸에게 반역을 하지만 실패하고 가장 낮은 직위로 내려간다.
그 뒤에는 계속 청소만 하지만 나다칸이 모든 소원을 비는 능력이 생기고 눈앞에서 자신의 동료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아 독생크와 함께 도망쳐 닌자들 편에 선다. 제이는 독침을 쏘는 일을 플린트록에게 맡기지만 더 이상 총을 못 쏜다고 한다 하지만 제이의 말에 용기를 내 자신의 실력을 되찾아 나다칸에게 독침을 쏜다. 하지만 니야도 같히 맞혀 독생크와 함께 슬퍼한다. 이후 제이의 소원으로 시간이 되돌려져서 다른 차원에 존재한다.
닌자고 어둠의 섬에 재출연 했는데 명색이 스카이 해적의 부선장이자 명사수인 플린트록이 더블룬, 클랜시와 함께 잡몹이 됬다... 그래도 다른 스카이 해적 간부들 보다 비중이 높다. 문제는 명사수인데 닌자들에게 계속 털린다...
2.1.4. 더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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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원래 모습)
C.V : 없음.[7][8]
불행의 함선 포수장이다. 원래는 사기꾼이였다. 그런데 나다칸의 금을 훔치다 잡히고 최고의 사기꾼이 되겠다는 소원을 빌다가 얼굴이 ''2개''가 됐다. (화난얼굴, 웃는얼굴) 그리고 놀랍게도 닌자들이 사용하는 '''스핀짓주'''도 사용한다. 레고공식의 닌자고 과거이야기를 보면 원래는 닌자고에서 악명높은 도둑이였는데 미스포춘함선의 보물을 훔치려다 걸려서 나다칸이 마법으로 부하로 만들어버렸다.[9] 나중에 나다칸에 의해 어딘가로 추방된다.
닌자고 어둠의 섬에 재출연 했는데 플린트록, 클랜시와 잡몹이 됬다... 특히 애가 더 심한데 플린트록은 다른 간부들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독생크는 중간보스, 클랜시는 3권에 만 출연하지만 그래도 말은 했고 몽키 렛치또한 잠깐 출연했지만 유일하게 어둠에 오염되지 않아서 닌자들에게 차를 만들어주는 활약을 했지만 더블룬은 말을 할 수 없는 상태고 비중도 없으며 심지어 1,2,3권 중에서 닌자들하고 제대로 싸우는 장면이 1권 밖에 없고 그마저도 니야, 제이에게 털리는 거다...
2.1.5. 독생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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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습)
(C.V : 니콜 올리버 / 윤미나 / 아사이 하루미)
불행의 함선 갑판장으로 거대한 몸집과 강력한 괴력을 지녔다. 생김새만 봐서는 인간은 아닌것 같지만 인간.
여담으로 '''여자다!!!''' 아가씨라고 불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원래는 평범한 운동계 여성이였지만 경기를 하면 항상 1등을 놓치고 결국 몰래 반칙까지 써서 1등이 되려하나 반칙을 써도 1등을 못 해 낙담했을때 경기에서 1등을 할 수 있게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선원이 되어달라는 거래를 받아들여 강해졌다. 다만 덩치까지 무지하게 커졌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싸우는걸 원칙으로 한다.[10][11] 다만 나다칸 진의 명령으로 어쩔수없이 비겁하게 싸우기도 한다. 나중에 플린트록과 함께 닌자들을 돕는다. 여담으로 플린트록이 독생크를 부르는 애칭은 이쁜이(...)다.
닌자고 어둠의 섬에 재출연 했는데 2권부터 출연 한다. 2권 중반부에 로이드, 콜, 쟌이 노예가 된 어부들, 마사코를 구하기 위해 암흑 에너지가 나오는 동굴에 진입하고 동굴에 있는 마사코, 어부들을 구하고 탈출하려 했지만 독생크가 이들을 막는 것으로 출연한다. 잡몹이 된 플린트록, 더블룬, 클랜시하고는 다르게 중간 보스로 나온다. 거기다 맨날 발리는 플린트록, 더블룬, 클랜시와는 다르게 잠깐이지만 로이드 하고는 제대로 싸웠다. 물론 지지만... 3권 초반에 사막에 나옥된 카이를 구하기 위해 온 닌자들 중 니야하고 붙는다. 이때 독생크의 평소 성격인 정정당당한 승부인데 여기서 니야를 칼로 공격했다!![12] 물론 니야는 가볍게 이긴다. 3권 후반부인 최후의 결전에서 주먹을 내리져서 그 반동으로 카이, 제이를 쓰러뜨리는 장면이 나온다.
어둠의 섬에 나오는 스카이 해적 간부들은 작중 취급이 않좋고 비중도 적고 잡몹이 되는데 독생크 만은 간부로써의 위엄과 중간 보스의 위력, 비중, 작중 취급이 좋다.
2.1.6. 클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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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C.V : 이안 제임스 콜렛 / 이호산)
불행의 함선 선원 지휘관이다. 말을 심하게 더듬는 버릇이 있다. 참고로 배 멀미에 공중 멀미다. 여담으로 무슨 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스네이크 부족'''이다![13] 참고로 다른 선원들이 소원으로 진의 부하가 된 것과 달리 아무 소원을 안 빌고 부하가 됐는데, 스톤아미 시대 말기에 뱀 부족과의 사이가 안 좋아서 나가고, 해적단에는 자신이 원하는 게 다 있어서 진의 부하로 들어왔다고 한다.[14] 근데 7화에서 나다칸이 콜과 로이드를 없애라는 소원을 빌라고 강요해서 결국 소원을 빌어서 콜과 로이드를 진 블레이드에 가두게 되는데 이것이 첫 번째 소원이면 앞으로 2번을 빌수있어 언제든지 나다칸이 자신이 유리해질만한 소원을 빌라고 시킬 가능성이 높다. 근데 레고 공식 과거이야기를 보면 어렸을때부터 모험을 좋아하던 뱀부족인걸로 나온다. 학교에서도 해적과 관련된 소품으로 많은 말썽을 부렸다고한다. 이후 어른이 된 후 자진해서 스카이 해적에 들어왔다. 64화에서 제이에게 나다칸 진의 속도를 줄일수 있는 타이거위도우의 독의 위치를 가르쳐주었고 나다칸이 이 일에 대해 추궁하자 반항하다가[15] 더블룬, 몽키렌치와 함께 나다칸의 의해 추방당한다.
닌자고 어둠의 섬에 재출연 했는데 다른 간부들은 초반부인 1귄, 중반부인 2권에 출연하는데 애 혼자만 후반부인 3권에 출연했다. 카이와 콜이 스카이 해적에 탈 것을 타고 가고있는 것을 발견하는 해적들 중 하나로 출연한다. 이후 별다른 장면과 설명 없이 로이드와 제이에게 털린다. 이후 최후반부인 최후의 결전에서도 나오지만 그냥 배경으로 나온다... 그래도 더블룬 보다는 훨 낫다.
2.1.7. 몽키 렛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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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이안 제임스 콜렛/정재헌)[17]
몸의 절반이 기계인 원숭이.
놀랍게도 나다칸의 애완동물이나 마스코트가 아니라 배를 수리하는 '''수리공'''이다. 배를 수리하는 능력은 아주 뛰어나며, 대포를 조종해서 적들을 폭격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한마디로 만능 원숭이. 본래는 렛치라는 평범하고 손재주 좋은 인간 수리공이었는데 어느 열대섬에서 배를 고칠때 한마리의 원숭이가 자신의 장비들로 자기흉내를 내자 화가났고 갑자기 나타난 나다칸 진이 소원을 말하자 발명가가 되고 싶다는 것과 자길 따라하며 방해하는 원숭이를 없애달라는 소원도 빌었으나 소원땜에 원숭이와 합쳐져 몸의 절반이 철(로봇)이 되었으며, 드래곤 전함을 미스포츈의 함선으로 개조했다.
덤으로 시도때도 없이 클랜시를 괴롭힌다.[18]
닌자고 어둠의 섬에 재출연 하는데 2권부터 나온다. 특이하게 다른 스카이 해적 선원들과는 다르게 아군으로 나온다. 2권 중반부인 동굴 씬에서 콜과 쟌이 다른 어부들이 있는지 동굴을 돌아다니던 중 콜이 몽키 렛치와 부딪히는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쟌이 몽키 렛치의 해석해서 공격 의사가 없다는 걸 콜에게 말해주고 직후 몽키 렛치는 콜과 쟌을 클라우즈가 어둠의 힘으로 만든 전차가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직후 니야, 제이, 로닌이 콜, 쟌, 몽키 렛치가 있는 곳으로 오고 일행은 전차를 타서 스카이 해적에게 둘러싸인 로이드와 마사코를 구한다. 쟌이 몽키 렛치의 말을 해석해서 클라우즈가 각 차원으로 추방된 스카이 해적들을 어둠의 섬에 소환하고 직후 암흑 물질에 오염시켜서 자신의 부하로 만들었고 몽키 렛치는 클라우즈가 스카이 해적에 마스코트인 일반 원숭이로 착각해서 오염되지 않았고 스카이 해적들을 되돌리기 위해서 닌자들하고 협력하는 것이라고 일행에게 말한다.
2.2. 선원
- 사이렌
꽤 쓸만한 능력을 갖추었음에도 애니에서는 그냥 해적들 중 하나로 나오고 비중이 없다.
- 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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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퀴의 친구 또는 형제로 추정된다. 원래 닌자고 시티의 시민으로 스피퀴와 함께 여러 일을 하면서 말썽을 피웠으나, 나다칸의 부하로 들어가 더이상 말썽을 못 피우게 되었다. 그리고 부코와 함께 상대의 입 모양을 잘 읽는다. 제이의 소원으로 인해 시간이 되돌려져 다시 닌자고 시티의 시민이 되었다.
- 스퀴피[20]
부코의 친구 또는 형제로 추정된다. 원래 닌자고 시티의 시민으로 부코와 함께 여러 일을 하면서 말썽을 피웠으나, 나다칸의 부하로 들어가 더이상 말썽을 못 피우게 되었다. 그리고 부코와 함께 입 모양을 잘 읽는다. 제이의 소원으로 인해 시간이 되돌려져 다시 닌자고 시티의 시민이 되었다.
- 해골 장식
함선을 탈취해 닥돌시키자 겁에질린 모습을 보인다. 이후
함선과 함께 추락한것으로 추정.
- 기타
3. 기타
마스터 첸과 동일하게 번외편이 있는데 이는 플린트록, 클랜시, 더블룬, 독생크, 몽키 렛치, 그리고 스퀴피와 부코가 미스포춘의 선원이자 나다칸의 부하가 된 과거 일을 다룬다.
플린트 록
클랜시
더블룬
독생크
스퀴피와 부코
몽키 렛치
[1] 본명은 몽크(Monk).[2] 참고로 소토 해적단은 '미스 포춘의 함선'과의 전투 이후 어둠의 섬을 찾다가 배가 침몰해서 죽었었으나 이전에 가마돈에 의해 메가 황금 무기로 되살려졌었다. 그리고 소토는 닌자들에게 나다칸 진을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니야가 딜라라와 많이 닮았다는 말을 한다.[3] 말이 좋아서 보내진 것이지, 사실상 거의 유배된 것이다.[4] 근데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는데, 이는 제이의 소원으로 시즌6이 리셋되고 현재의 악행이 클라우즈에게 조종 당하는 것이기에 여타 빌런들이 갇히는 특수 감옥실이 아닌 일반 죄수들이 갇히는 감옥에 갇혀서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듯.[5] A B 배가 뒤집어져 대포가 위로 나가고 다시 그대로 배와 부딪힌다.[6] 닌자고 국내판 여성 성우들 중 유일무이하게 중복으로 돌려먹지 않았다.[7] 일체 말을 하지 않는다.[8] 인간이였을때의 성우는 방성준. 원판은 카이 성우와 동일한 빈센트 통.[9] 인간이였던 더블룬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버렸다.[10] 거미줄에 걸린 니야를 풀어주고 1대 1로 다시 싸웠다.[11] 참고로 나중에 니야가 "정정당당히 싸울거라면 먼저 니 덩치부터 보고 말해!"라고 디스한다(...)[12] 아마 이건 암흑 물질에 오염되서 본래 성격인 '반칙을 써가며 이긴다'로 바뀌어서 인듯[13] 몸의 색깔로는 베노마리 같지만 생김새는 아나콘드라이와 닮은걸 봐서 아나콘드라이-베노마리 혼혈인것 같다. 근데 어머니는 하이포노브라이다. 따라서 여러 종족의 혼혈로 추정된다.[14] 다만 해적으로 변장한 로이드와 니아에게 나다칸에게 괜히 소원을 빌다가 잘못될수 있다고 소원을 빌지말라고 경고했고 (둘의 정체를 파악한건 아니였지만) 이전에 몇몇 선원들이 소원을 빌다가 나다칸 본인 마음대로 괴상한 모습으로 변한 것을 말하는 것을 보면 자신도 소원 빌다가 잘못될까봐 일부러 안 비는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만 보면 어쩌면 나다칸의 본모습을 가장 먼저 눈치챈 똑똑한 녀석으로 추정된다.[15] 니아와 결혼해 자신이 모든 소원을 이룰수있게 되면 우리들이 필요없어 버려질 것이라며 반항했다.[16] 본명은 몽크(Monk).[17] 3화까지는 원판처럼 기계음이 섞인 원숭이 목소리로 나왔었지만 4화부터 정재헌 성우가 이 원숭이의 목소리를 맡게되었다.[18] 제이가 미스포춘의 함선의 노예로 잡힌 후 몽키 렛치가 제이를 부려먹지 않고 여전히 걸레질을 하는 클랜시를 괴롭히지만 플린트록이 클랜시 편을 들어준다.[19] 원래 이름은 콜린(Colin)이다.[20] 원래 이름은 랜던(Land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