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IM-U56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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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톡톡 / IM-U560K'''
팬택이 스카이 브랜드로 2010년 1월에 출시한 슬라이드형 피처폰이다.
기기 전체는 작은 사이즈의 플라스틱 외장으로 되어 있어 스크래치에 약하다. 조약돌 같은 디자인을 채택해 위아래로 볼록한 모습을 하고 있어 바닥에 놓은 상태에서는 더더욱 스크래치가 나기 쉬워진다.
기기 하단에 5개의 LED 라이트가 있어 각종 상황을 라이팅으로 알려줄 수 있다. 다만 이자르와는 달리 흰색 LED만 탑재되었다.
슬라이드를 닫은 상태에서는 전면에 아무 버튼도 없어서 깔끔한 디자인을 보이지만, 슬라이드를 열어야만 내비게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영상 또는 음악을 조작하기에는 불편할 수 있지만, 제스처 센서를 탑재해서 단말기를 톡 치는 방식으로 다음 항목으로 넘기는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 키패드는 스카이 키패드를 채택했다.
3G HSDPA 통신 방식을 지원하여 2018년 5월 기준, KT에서 개통한 일반 사이즈 SIM을 삽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당시 다운로드 속도가 7.2Mbps로 중보급형 치고는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톡톡'''이라는 이름으로 SHOW에서 단독 판매되었다. 출고가는 269,500원으로 책정되었다.
피처폰으로서의 성능은 높음 수준이다. 당시 높은 가성비로 호평받기도 했다.
학생을 타겟으로 개발되어 전자사전과 머니 다이어리, 위시 리스트, 시간표 등의 학생 특화 기능 또한 내장되었다.
SKY 네온이 내장되어 있어서 야광봉 대신 전광판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화면이 2.6인치로 작은 편이라 실제 전광판처럼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지하철 노선도는 2009년 10월 22일 버전이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PC애 연결하여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TXT와 CSD 파일을 읽을 수 있는 SKY 리더가 내장되어 있다. 특히 한글, 영문 TTS를 지원한다.
내장 게임은 그림팡팡, 액션퍼즐, 추억의 골목놀이가 탑재되어 있다. 테마는 베이직, 유니크, 핸드페인트를 탑재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SKY 스튜디오가 탑재되었다.
멀티 태스킹이 제한적으로 지원된다.
투폰, GSM 글로벌 로밍과 도시락 플레이어, 위젯, 구글 지도 서비스를 지원한다.
후면 3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었지만, 플래시는 커녕 AF 또한 탑재되지 않았고 조리개 값 또한 끔찍한 수준이라 저조도 촬영은 아예 되지 않으며 촬영이 된다고 해도 심히 낮은 화질로 찍힌다.
동영상 촬영은 176x144, 320x240 해상도, 7fps, 15fps를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다. 다만 화질이 상당히 낮아서 블랙박스로 쓰기에도 부적합하다.
동영상 포맷은 K3G만 지원하고, 이외의 확장자는 인식할 수 없다. 컨텐츠 보관함의 동영상 앨범에서 볼 수 있으며, 특이하개도 폴더 안에 폴더를 중첩시킬 수 있어 다량의 동영상을 정리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꽉 찬 화면과 최근 본 영상에 한해 이어보기 기능을 지원한다.
자막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막이 필요한 영상을 인코딩 할 시 반드시 자막을 영상 안에 탑재해야 한다.
G 센서 탑재로 화면 회전을 지원하지만, 설정에서 이를 끌 수 없다.
176x144, 320x240 해상도를 지원하며 화질의 경우 24fps, VBR 70%가 적당하다. 30fps도 지원하지만 이 경우 화질 조절을 하지 않으면 끊김이 심해진다.
번들 이어폰(EM-1200)은 커널형을 채택하고 있지만, 좌 우로 나뉘는 케이블의 길이가 다르다. 음장 효과를 지원하지만, 애초에 음질이 심각한 수준이라 음감용으로는 무리다. 이외에 스피커 음량이 1인데도 소리가 상당히 크다.
S0824141[3] 펌웨어를 기준으로 외장 매모리 폴더에서 정렬을 설정할 수 없다. 따라서 외장 메모리 동영상 폴더는 날짜 정렬만 지원한다.
일반 화질의 DMB만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안테나 기능이 있어 내장 안테나 이외에도 이어폰 케이블을 안테나로 사용할 수 있다.
1. 개요
'''스카이 톡톡 / IM-U560K'''
팬택이 스카이 브랜드로 2010년 1월에 출시한 슬라이드형 피처폰이다.
2. 사양
3. 상세
기기 전체는 작은 사이즈의 플라스틱 외장으로 되어 있어 스크래치에 약하다. 조약돌 같은 디자인을 채택해 위아래로 볼록한 모습을 하고 있어 바닥에 놓은 상태에서는 더더욱 스크래치가 나기 쉬워진다.
기기 하단에 5개의 LED 라이트가 있어 각종 상황을 라이팅으로 알려줄 수 있다. 다만 이자르와는 달리 흰색 LED만 탑재되었다.
슬라이드를 닫은 상태에서는 전면에 아무 버튼도 없어서 깔끔한 디자인을 보이지만, 슬라이드를 열어야만 내비게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영상 또는 음악을 조작하기에는 불편할 수 있지만, 제스처 센서를 탑재해서 단말기를 톡 치는 방식으로 다음 항목으로 넘기는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 키패드는 스카이 키패드를 채택했다.
3G HSDPA 통신 방식을 지원하여 2018년 5월 기준, KT에서 개통한 일반 사이즈 SIM을 삽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당시 다운로드 속도가 7.2Mbps로 중보급형 치고는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4. 출시
'''톡톡'''이라는 이름으로 SHOW에서 단독 판매되었다. 출고가는 269,500원으로 책정되었다.
5. 기능
피처폰으로서의 성능은 높음 수준이다. 당시 높은 가성비로 호평받기도 했다.
학생을 타겟으로 개발되어 전자사전과 머니 다이어리, 위시 리스트, 시간표 등의 학생 특화 기능 또한 내장되었다.
SKY 네온이 내장되어 있어서 야광봉 대신 전광판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화면이 2.6인치로 작은 편이라 실제 전광판처럼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지하철 노선도는 2009년 10월 22일 버전이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PC애 연결하여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TXT와 CSD 파일을 읽을 수 있는 SKY 리더가 내장되어 있다. 특히 한글, 영문 TTS를 지원한다.
내장 게임은 그림팡팡, 액션퍼즐, 추억의 골목놀이가 탑재되어 있다. 테마는 베이직, 유니크, 핸드페인트를 탑재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SKY 스튜디오가 탑재되었다.
멀티 태스킹이 제한적으로 지원된다.
투폰, GSM 글로벌 로밍과 도시락 플레이어, 위젯, 구글 지도 서비스를 지원한다.
5.1. 카메라
후면 3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었지만, 플래시는 커녕 AF 또한 탑재되지 않았고 조리개 값 또한 끔찍한 수준이라 저조도 촬영은 아예 되지 않으며 촬영이 된다고 해도 심히 낮은 화질로 찍힌다.
동영상 촬영은 176x144, 320x240 해상도, 7fps, 15fps를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다. 다만 화질이 상당히 낮아서 블랙박스로 쓰기에도 부적합하다.
5.2. 동영상 재생
동영상 포맷은 K3G만 지원하고, 이외의 확장자는 인식할 수 없다. 컨텐츠 보관함의 동영상 앨범에서 볼 수 있으며, 특이하개도 폴더 안에 폴더를 중첩시킬 수 있어 다량의 동영상을 정리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꽉 찬 화면과 최근 본 영상에 한해 이어보기 기능을 지원한다.
자막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막이 필요한 영상을 인코딩 할 시 반드시 자막을 영상 안에 탑재해야 한다.
G 센서 탑재로 화면 회전을 지원하지만, 설정에서 이를 끌 수 없다.
176x144, 320x240 해상도를 지원하며 화질의 경우 24fps, VBR 70%가 적당하다. 30fps도 지원하지만 이 경우 화질 조절을 하지 않으면 끊김이 심해진다.
번들 이어폰(EM-1200)은 커널형을 채택하고 있지만, 좌 우로 나뉘는 케이블의 길이가 다르다. 음장 효과를 지원하지만, 애초에 음질이 심각한 수준이라 음감용으로는 무리다. 이외에 스피커 음량이 1인데도 소리가 상당히 크다.
S0824141[3] 펌웨어를 기준으로 외장 매모리 폴더에서 정렬을 설정할 수 없다. 따라서 외장 메모리 동영상 폴더는 날짜 정렬만 지원한다.
5.3. 지상파 DMB
일반 화질의 DMB만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안테나 기능이 있어 내장 안테나 이외에도 이어폰 케이블을 안테나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