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카드

 



'''카드'''
1. 개요
2. 스타벅스 카드 사용처(한국)
3. 스타벅스 카드 가입
4. 카드 디자인
5. 한국
5.1. 등급과 혜택
5.2. 한국 카드 변경사항
5.3. 별 적립
6. 해외
7. 닉네임
8.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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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벅스 카드'''(Starbucks™ Cards)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주문할 때에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이다. 한국 외에도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존재하나, 일부국가[1]를 제외하면 해당 나라의 카드는 해당 나라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2]
스타벅스 카드에 충전해서 결제하면 엑스트라 추가 등 혜택이 있다. 혜택은 아래의 혜택 부분 참조.
현금영수증도 공제할 수 있으니 자주 다닌다면 꼭 챙기자. (신용카드로 스타벅스 카드를 충전해서 스타벅스 카드로 음료나 제품을 결제를 해도 공제해준다.)

2. 스타벅스 카드 사용처(한국)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마장프리미엄휴게소점'''과 인천국제공항에 입점한 매장에서도 스타벅스 카드 충전 및 별 적립은 가능하니 이용에 참고하면 좋다. 단, 미군부대 내에 있는 스타벅스 지점에서는 스타벅스 카드의 사용, 충전 및 별 적립이 불가능하다.[3]

3. 스타벅스 카드 가입


스타벅스 카드는 스타벅스 계산하는 곳 앞에 가면 배치되어 있다. 파트너에게 충전해달라고 하면 절차를 밟아준다.
기존에 가입한 적 없이 처음 스타벅스 카드를 충전해서 사용할 경우, 충전 후 꼭 스타벅스 회원가입을 하고 사용하자.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사용하면, 별이 쌓이지 않는다.
새로운 카드에 충전하는 경우에는 5천원(일본은 1000엔. 우리돈으로 약 10000원 정도.)부터 충전할 수 있지만 기존 카드에 충전하려면 만원부터 충전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이 있거나, 원래 쓰던 카드를 갖고 있으면 파트너에게 요청해서 새로운 카드를 내 계정에 바로 등록할 수 있다.
선불카드, 스타벅스 상품권이나 신세계 상품권, 직불카드로는 충전이 안 된다. 선불카드 충전을 분리해낼 수 있는 신용카드로는 되고, 그게 안 되는 직불카드나 상품권은 안 되는걸 보면 소득공제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참고로 북미에서는 스타벅스 카드로 스타벅스 카드에 충전하는 신공이 통한다.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잔액 통합도 가능하다.)
일본에는 '残高移行(잔고이행)' 서비스를 통해 각 카드간 잔고를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존재한다.
한국에서도 잔액을 뺄 카드를 분실신고하면 잔액 이전을 할 수는 있으나, 잔액이 빠진 카드는 무효화 처리되어 재사용이 안 된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 억울하므로 그냥 결제할 때 여러 개의 카드를 순차적으로 내자.

4. 카드 디자인


[image]
'''다양한 스타벅스 카드 디자인'''
이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가 많다.
한국에서 출시된 카드들을 보려면 공식 홈페이지정리된 사이트를 참고할 수 있다.
보다시피 카드 디자인이 꽤나 예쁜 편이고, 시즌 한정이나 지역 한정 카드가 출시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걸 수집하기 위한 경쟁도 꽤나 치열한 편이다. 기본 디자인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시즌한정인데, 디자인이 정말 예쁜 경우 발매 하루만에 모든 카드가 털리기도 하는 모양. 그리고 해당 카드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잔액이 없는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중고나라 등지에서 리셀러들이 팔아치우는 모습이 목격된다(...)
2015년 1월 스털링 실버 카드가 출시되었는데, '''카드만 10만원에 기본 충전금액 10만원''', 즉, 20만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꽤 있는 모양.[4] #
해외 여행시 도시마다 특색 있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도시마다의 스타벅스 카드와 머그를 수집하는 것도 꽤 재미있다.[5]
2020년 들어서 한국 스타벅스에서는 기존의 플라스틱 재질보다는 재생종이 재질의 카드가 많이 발매되는 편이다. 이런 카드는 지갑에 그냥 넣고 다녀도 훼손되기 쉬워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편.

5. 한국



5.1. 등급과 혜택


웰컴 레벨
그린 레벨
골드 레벨

한국에서도 스타벅스 카드를 만들고 홈페이지에 등록을 하면 웰컴레벨, 웰컴레벨에서 별 5개를 모으면 그린레벨, 그린레벨에서 별 25개를 모으면 골드레벨이 된다. 참고로, 레벨이 올라갈 때 별이 소모되므로 놀라지는 말자. (이는 골드레벨 달성 시 무료음료쿠폰이 제공될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레벨 업은 별이 다 모인 다음 날에 되니, 기다릴 것.
  • 웰컴레벨(공통혜택)
    • 샷이나 자바칩 등 엑스트라 하나를 추가금 없이 추가할 수 있다.[6]
    • 2019년 1월부터는 카드 등록 이후 첫 번째 구매를 한 경우 30일간 사용할 수 있는 Tall 사이즈 음료 쿠폰이 지급된다. 생일쿠폰이 이것으로 대체된다.
    • 분실 시 잔액보호 서비스가 제공된다. 분실카드의 잔액은 다른 카드로 이전시킬 수 있다.
    • 환경설정에 미리 등록하면 현금영수증 자동발급
    • 자동충전 5만원 이상 설정 시, BOGO쿠폰[7] 지급
  • 그린레벨
    • 웰컴레벨 혜택은 동일
    • 생일을 기준으로 생일 전 14일과 생일 후 14일, 총 29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생일쿠폰 지급[8]
    •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 구매 시,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나 오늘의 커피 쿠폰 제공
    • 스타벅스 카드로 250g 원두 또는 비아 12개입을 구매하면[9] 오늘의 커피 or 아이스커피 쿠폰을 제공[10]
    • Beverage BOGO e-쿠폰 제공[11]
    • 새로운 음료나 푸드가 출시될 때 2주 정도 보너스 스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음료나 푸드를 구매할 경우 별 2개가 추가로 적립된다.
  • 골드레벨
    • 그린레벨 혜택은 동일
    • [12]
    • 별 12개[13] 적립당 무료 음료 쿠폰[14]
    • 부정기적으로 제공되는 맞춤 쿠폰. 예전에는 프로모션 음료 나올 때 마다 1+1 쿠폰을 넣어줬던 시절도 있었지만 2018년 이후로는 없어진 것 같고, 아주 가끔씩 덤을 제공하는 정도의 PO쿠폰들이 발행된다.
    • 골드 더블 스타 데이라고 해서, 지정일에 적립한 별 개수만큼 익일에 추가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 골드를 유지하려면 12개월 내에 구매 기록에 따른 별 적립이 30개 이상 있어야 한다.
    • 다른 나라에서와 비교해보면 혜택은 비교적 별로이다.
위의 3개 레벨과 달리 2012년 10월 31일 기준 상위 1%인 고객에게 수여되는 레벨이어서 논란이 일었다. 엄청난 항의로 인해 공식적으로는 전면백지화 되었다 .
  •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우수회원을 선정하는 모양. 사실상 프리미엄 골드 레벨에 부여했던 혜택과 거의 같다. 매년 11월 초에 개인 메일과 개인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

5.2. 한국 카드 변경사항


글로벌 정책의 변경으로 인하여 2019.12.31 까지 골든레벨의 경우 실물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그 이후인 2020년부터는 e 카드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2020년 7월 9일부터 약관 개정을 통해 보증 보험에 가입된다고 공지했다.

5.3. 별 적립


선물하기 서비스도 2019년까지는 3300원 상품이 가능했으나, 2020년부터는 그 금액대 상품 선물 기능이 사라졌다.
별 적립 효율을 위한 '자신에게 선물 + 카드 결제 최소금액' 부담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영수증 1장당 '방문 별' 1개를 적립해 주며, 적립을 위해서는 1000원 이상을 결제해야 한다. 스타벅스에서 판매되는 그 어떠한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1000원 이상만 결제하면 별이 적립된다.[15] 기프티콘을 사용하는 경우 등 복합 결제를 하는 경우에도 1000원 이상만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별이 적립된다.
연중 내내 구매금액 만원 당 '이벤트 별'을 1개씩 추가로 증정해 준다.[16]
영수증 1장당 '방문 별' 1개를 적립해 주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음료 2잔을 구매하는 등의 이유로 1만원을 넘지 않을 경우 별은 주문한 음식/음료의 숫자와 상관없이 딱 한 개만 적립된다.
텀블러, 머그, 보온병을 구입하는 경우도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가 가능한데, 무조건 개당 만원을 넘어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2개 이상 얻어간다. 패키지 티는 녹차가 20,000원이므로 세 개(방문 별 1개+이벤트별 2개), 나머지는 12,000원이므로 두 개(방문 별 1개+이벤트별 1개) 받는다. 음료와 푸드 가격을 고려하자면 별 수집 효율만으로는 좋지 않은 편.
파트너에게 요청하면 여러 번 나눠서 긁으면서 별을 쓸어갈 수 있을 것 같지만, 별이 적립되기까지는 3분의 시간 간격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금은 분할 결제 신공이 안 통한다. 한 번 결제해서 별이 적립된 상태에서 3분 이내에 또 결제하면 별이 쌓이지 않는다는 것. 그냥 하나 주문하고 3분있다 또 주문하고... 이러면 되지만 그 사이에 품절(?)될 수도 있으니...
구매 취소나 환불을 한다면 당연히 적립했던 별도 뺏어간다.
'별 12개 무료 음료 쿠폰'를 이용할 때, Tall 사이즈인 음료를 2단계 큰 사이즈인 Venti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하면 1000원이 추가된다. 이 때,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게 되면 1000원 이상이므로 무료쿠폰을 이용하면서도 1개의 별 적립이 이루어진다.[17] 단, 개인컵을 이용해 할인을 받는 경우 적립 기준에 못 미쳐 별이 적립되지 않는다. 이 경우 1회용 컵을 사용하든가, 별도로 푸드를 하나 더 주문하든가, 엑스트라 두 개(1개는 무료이기 때문에 1개 더 추가해서 6백 원 추가)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자.
간헐적으로 마이 스타벅스 리뷰라는 설문조사를 하는데, 미리 공지된 3일 정도의 기간 중에 사이렌 오더로 주문한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익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을 완료한 다음 날 별 1개가 적립된다.
2018년 11월 7일부터는 개인컵을 사용해 받을 수 있었던 300원의 할인 대신에 별 1개를 적립해 주는 에코 보너스 스타라는 제도가 도입되었고, 기존처럼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의 설정 메뉴에서 옵션을 해제해야 한다.
적립된 별은 1년이 지나면 소멸된다.

6. 해외


북미 리워드 제도도 현 한국과 비슷한 영수증당 별 1개 적립이었으나, 2016년 결제금액 1$ 기준으로 2개의 별이 적립되는 것으로 편되었다. 가입즉시 그린레벨이 되며, 이후 커피/아이스 커피는 무료 리필이 가능하다. 개편전 별 12개당 무료음료 한잔 제공에서 개편후 별 125개당 무료음료 하나를 제공하였으나, 혜택 다변화를 주장하며 한번 더 개편되었다. 별 갯수별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르지만, 무료음료 제공은 별150개로 소폭 인상되었다 . [18] 1년 안에 별을 300개 적립할 경우 골드레벨로 승격된다. 또한 골드레벨에 한해 생일에 무료 음료쿠폰이 제공된다. 참고로 이 생일쿠폰, 그 어떤 사이즈의 음료에 커스텀을 얼마나 넣던지간에 무조건 1잔 무료다! Tall 사이즈에 1개 커스텀만 제공하는 한국 생일쿠폰과 비교하면 상당한 혜택이다.
북미 계정일 경우 가끔씩 오는 메일이 있는데, 메일에 적혀있는 날 한 번 스타벅스 앱이나 카드를 사용해서 결제를 하면 1년동안 골드 멤버십을 주기까지 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시스템을 완벽히 공유하기 때문에 별 적립과 사용 모두 제약없이 양국에서 가능하다. 이외 카드 사용만 가능한 국가에서는 별적립과 리워드 사용은 불가. 다만 결제 화폐는 계정을 만든 국가를 따라간다.
어찌보면 한국 혜택이 북미보다 짜다.

7. 닉네임


2014년부터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등록한 스타벅스 카드에 닉네임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몇몇 사람들은 닉네임을 '''주인'''으로 설정하면 주인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를 시전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 모양이지만, 닉네임 뒤에 '''고객님'''을 붙여 부름으로서 그렇게 불러주진 않는다
이 소식을 접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경찰청철창살, 밤밥밤밥밥밤, 황송하옵니다 등 각종 개드립이 쏟아지는 중. 실제로 닉네임을 불러주는 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듯하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각종 음란 용어 & 경쟁사 업체 이름이 들어간 닉네임도 필터링된다. 또한 주문이 완료되면 '''XXX고객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라고 큰 소리로 부르기 때문에 이름을 등록하기 전에 주의하자. 닉네임 듣다가 손발이 오그라들 수도 있다. 최근에는 그냥 평범하게 자기 이름을 그대로 쓰는 이용자들도 많아졌다. 커피 한잔 받을때 자기 이름으로 불러주는게 꽤 인간적이라 기분이 좋다는 반응.
하지만 몇몇 무개념들은 이를 악용하여 성적인 단어를 넣어 알바가 고객 이름을 불러주기 민망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이 반응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인간들도 있는데,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당연히 닉네임을 부르지 않거니와 '''성희롱 행위가 성립된다.'''
닉네임은 6글자까지만 가능하다. 초기엔 일본어한자도 가능해서 애니 캐릭터의 이름(...)이나 일본어 대사 등으로도 지정할 수 있었지만, POS기엔 일본어랑 한자가 깨져서 노출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한글만 가능하다. 한글이건 알파벳이건 숫자건 특수문자건 무조건 한 글자는 한 글자다(...)
결국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에 가보면, 닉네임 설정하는 양식 아래에 주의사항을 적어놓았다.

* 닉네임은 한글로 '''최대 6자까지''' 신청 가능하며, 주문하신 메뉴를 찾으실 때 매장 파트너가 등록된 닉네임을 불러드립니다.

* 등록하신 닉네임은 영수증에 출력됩니다.

* 부적절한 닉네임을 신청하는 경우, 신청이 제한되거나 또는 신청 후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 "(별표) 표시된 닉네임은 관리자에 의해 사용이 제한되어 매장파트너에게 보이지 않으니, 변경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와 같은 유형은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미풍양속 및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부적절한 표현

* 욕설/음란성/혐오성 단어나 비속어를 사용하여 타인을 직접적으로 비방하는 표현

* 영업에 방해가 될 수 있는 표현

* 콜링시 다른 고객에게 혼란을 주는 단어 '''(예: 라떼시키신분, 매장내모든 등)'''

* 파트너가 부르기 어렵거나 곤란한 단어 '''(예: 왕밤빵, 우루쿵쿠우웅 등)'''

* 기타 개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표현


8.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스타벅스의 맴버십 관리, 선물, 결제 기능을 갖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평소에 스타벅스에 자주 가는데 카드를 들고다니기 귀찮거나 카드를 훼손하지않고 보관하고 싶은 사람들은 설치해서 쓰면 된다.
앱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각 카드의 결제 / 잔액확인 / 자동충전 및 해지 / 일반충전 / 분실신고 및 잔액이전 / 카드등록해지
  • 스타벅스 리워드 별 갯수와 레벨 확인
  • 발급된 쿠폰 확인
  • 공지사항 확인
  • 가까운 위치의 매장 확인
  • 사이렌 오더 : 음료 선택 - HOT/ICED, 컵선택, 사이즈, 퍼스널 옵션(샷 추가, 시럽 추가, 우유 종류 변경, 얼음 양, 휘핑, 드리즐 등) 선택 - 할인수단 및 쿠폰 선택 후 결제 - 매장 선택 - 주문완료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다만 본인이 등록한 사이렌 매장에서 주문할 수 없는 건 나만의 메뉴에 등록해 놨을 때에만 '미판매 메뉴'라고 뜬다(...) 주문 가능한 건 그 자리에 '주문가능 수량'이 뜬다. 그리고 매장마다 사이렌 오더 주문을 접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므로 참고 바람.
  • 이지 오더 : 3개월 내에 주문한 이력들을 바로 사이렌 오더로 주문할 수 있게 해두었다.
  • 스타벅스 카드 선물 : 본인에게 선물하는 것도 가능하다. 핸드폰 문자나 메일함에 수신된 카드번호와 핀을 앱에 등록하면 된다. 참고로 앱에 등록한 카드 이름은 바꿀 수 없는데, 카드번호와 핀만 알고 있으면 등록해지 했다가 다시 등록해서 새 이름을 부여하는 방법을 쓰면 된다(...) 참고로 그 방법을 쓰더라도 카드 잔액은 일절 증발하지 않는다.
  • 전자영수증 : 매장에서 종이영수증이 발급되지 않고, 전자영수증으로 발급되어 앱에서 볼 수 있다.[19]
  • 공지사항 : 시즌 별이나 기간 별 이벤트를 할 때,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스토어 케어 : 방문 중인 매장의 불편사항(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요 같은...?)을 등록하면, 매장 파트너가 직접 확인 후 개선하는 서비스. 파트너에 대한 칭찬/격려도 가능하다.
  • 시즌 별 이벤트 프리퀀시 : 정기적으로는 매년 크리스마스 다이어리 이벤트 시 프리퀀시가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시 자동 적립된다.


9. 관련 문서



[1]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영국, 아일랜드, 호주에서는 교차사용 가능[2] 한국 스타벅스 카드는 한국 스타벅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에 있지만 미군기지 내에 입점한 오산미군기지점, 험프리스점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들 매장은 한국 신세계에서 운영하지만 결제수단은 달러이기 때문.[3] 미군부대 내는 쉽게 말하면 미국으로 취급한다.[4] 그러나 생긴 것만 예쁘고 실속은 그닥 없다. 실제 이 카드로 계산하기 위해 파트너에게 카드를 주면 '''레이저가 표면에 반사되는 바람에 카드 찍기 힘들어 곤욕스러워 하는''' 파트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5] 예를 들어 교토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교토 한정의 카드에 2000엔을 충전하고, 음료와 교토 한정 머그를 주문하면 대략 소진이 되며, 남은 카드를 챙겨오는 식이다.[6] 사이즈 업그레이드는 KT 통신사 포인트카드나 제휴카드사 카드로 결제할 때 가능하다.[7] Buy one Get one free이라는 뜻으로, 1+1쿠폰이다.[8] Tall사이즈, 1년간 별을 1개도 적립하지 않으면 그 이후에는 쿠폰이 지급되지 않는다[9] 비아 구매시 오늘의 커피 쿠폰은 2013년부터 추가됐으며, 5개입은 해당되지 않는다.[10] 구매 다음날부터 30일간 사용 가능[11] 아마 비정기적 제공 같다. 예전에는 새로운 음료가 나오면 New Beverage BOGO 쿠폰을 제공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부정기적으로만 제공한다[12] 2019년을 끝으로 카드 발급을 중단했는데 2020년 1월 중순이 넘어가도록 카드가 준비 중에서 넘어가질 않아 신청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그러다 1월 22일 관련 메일이 발송되었는데 신청자가 너무 많아 지연되었으며 신청일자 순서대로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입고될 예정이라고 공지했고 이후 순서대로 발급이 완료되었다.[13] 기존 15개에서 2013년 1월 1일부터 12개로 변경됨[14] "별 12개 적립 무료 음료 쿠폰"이며 Tall 사이즈 기준에, 사이즈 업그레이드는 차액을 지불하고 가능하다. 물론 프리 엑스트라 1개도 가능. 일부 음료를 제외하고 음료 선택에 제한이 없으니 가급적 비싼 음료 주문에 사용하자[15] 그런데 일부 매장에서는 병 음료의 경우 적립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16] 분명 추가 별(星) 증정 행사는 기한이 정해져 있지만, 기한 자체가 1년이며 매장 3000개 기념이니 카드 1만개 등록 기념이니 등등의 갖은 이유를 붙여서 끊임없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연중행사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17] 다만 이 경우 보너스 스타 이벤트에서의 추가 별은 적립되지 않는다.[18] 25개-엑스트라 하나 무료제공 50개‐드립커피, 티, 빵 1개 무료제공, 150개 ‐ 무료음료제공 250개 - 런치샌드위치 혹은 프로틴 박스 무료제공 400개 ‐ 1파운드(lb) 원두 1봉 무료제공[19] 2018년 6월 14일부터 종이영수증은 주문시 파트너에게 요청한 경우에만 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