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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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4기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의 등장인물. 휴케바인 일가의 일원.
겉으로 보면 어린 소녀처럼 보이지만 휴케바인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녀는 엔게이지 와이어를 통해 비상전정 휴케바인의 기능 중추와 직접 접촉해 휴케바인의 기능을 끌어올린다. 평소 자동운전처럼 직접 조종할 일이 없을 때는 대부분의 사고와 계산 능력을 휴케바인이 사용 중이기 때문에 복잡한 사고나 언어를 구사할 수 없지만 일상적인 생활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휴케바인과 접촉하고 있을 때 성격이 그녀의 본래 성격으로 다른 일원들은 휴케바인에 접촉하고 있지 않은 스텔라가 더 귀엽다고 평가. 원래 성격이 드러나는 상태에서는 건방지다고 한다.
그리고 휴케바인 일가의 식사 담당.
간간히 등장하다가 특무 6과가 볼프람을 끌고 공격해오자 본격적인 대결을 위해서 비공정 휴케바인과 리액트한다.
토마 아베닐의 요구로 릴리와 아이시스, 그 외 특무 6과 대원들을 내보내면서 6과 부대장 야가미 하야테에게 하는 항의가 상당히 어이없다.
하야테가 헤임달을 쓰자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지만, 커렌 휴케바인의 도착으로 겨우 살아난 뒤 비공정을 차원 도약으로 후퇴시킨다. 그 후로는 리액트 해제 때문에 말을 못하는 상태로 커렌에게 달라붙어 어리광부린다.
1. 개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4기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의 등장인물. 휴케바인 일가의 일원.
겉으로 보면 어린 소녀처럼 보이지만 휴케바인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녀는 엔게이지 와이어를 통해 비상전정 휴케바인의 기능 중추와 직접 접촉해 휴케바인의 기능을 끌어올린다. 평소 자동운전처럼 직접 조종할 일이 없을 때는 대부분의 사고와 계산 능력을 휴케바인이 사용 중이기 때문에 복잡한 사고나 언어를 구사할 수 없지만 일상적인 생활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휴케바인과 접촉하고 있을 때 성격이 그녀의 본래 성격으로 다른 일원들은 휴케바인에 접촉하고 있지 않은 스텔라가 더 귀엽다고 평가. 원래 성격이 드러나는 상태에서는 건방지다고 한다.
그리고 휴케바인 일가의 식사 담당.
2. 작중 행적
간간히 등장하다가 특무 6과가 볼프람을 끌고 공격해오자 본격적인 대결을 위해서 비공정 휴케바인과 리액트한다.
토마 아베닐의 요구로 릴리와 아이시스, 그 외 특무 6과 대원들을 내보내면서 6과 부대장 야가미 하야테에게 하는 항의가 상당히 어이없다.
관리세계에서 저지르나, 관리외세계에서 저지르나 똑같은 범죄일 뿐인데 저런 말을 참으로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이없는 점은 저 말을 듣고 있는 하야테는 제97관리외세계 출신이라는 점.[1]"특무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우리한테 상관하지 마! 그야 지명수배 당하고 있는 거야 알지만! '''우리는 적어도 이 수년간 관리세계에서 큰 사건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제대로' 관리외세계에서 저지르고 있단 말이야.''' 일부러 귀찮은 절차를 밟으며 쫓아오지 말고 다른 일이나 하라고.(후략)
하야테가 헤임달을 쓰자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지만, 커렌 휴케바인의 도착으로 겨우 살아난 뒤 비공정을 차원 도약으로 후퇴시킨다. 그 후로는 리액트 해제 때문에 말을 못하는 상태로 커렌에게 달라붙어 어리광부린다.
[1] 물론 스텔라는 그 사실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