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아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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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 출신의 배우 . 키 184.8cm.
CW TV 시리즈 애로우에서 주인공 올리버 퀸을 맡아 유명하다.[2]
1981년 5월 8일에 태어났고, 2012년 12월 25일에 캐산드라 진과 결혼하였고, 2013년에 딸을 낳았다.
여러 토론토 스포츠 팀의 광팬이며, 거의 못 하는 운동이 없다...
직접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4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페이지 링크
WWE 레슬러 스타더스트와 대립각을 세우더니 WWE 섬머슬램(2015)에 나와 경기를 뛰었다!! 엔즈이기리와 플란챠 등을 보여주며 기대 이상으로 선전했다는 평. 이걸로 WWE 슬래미 어워드(2015)에서 수상까지 했다!
2016년에 개봉하는 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에서 케이시 존스을 맡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신세대 Bad-Ass 히어로를 잘 보여주고 있으나 연기가 너무 단조로운 원패턴이라는 평이다.
2017년에는 ROH/신일본의 인기 스테이블 불릿 클럽에 가입하여,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뤘다. 매니아층의 빈도가 높은 단체임에도 반응은 가히 폭발적. 영 벅스와 코디 주도의 스페셜 이벤트 ALL-IN에서도 참가했는데, 크리스토퍼 대니얼스와 대결했으나 핀폴로 패했다. 하지만 코스트 투 코스트나 엔즈이기리등의 기술등을 선보이며 비레슬러로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이후 페이스북에 올인의 경기가 자신의 마지막 싱글 레슬러 경기였다고 얘기하며 팬들과 코디에게 감사를 표했다.
2. 작품
2.1. 영화
[1] 코디 로즈와의 경기를 계기로 가끔씩 프로레슬링 경기를 뛰었다. 비레슬러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경기를 보여줘 팬들에게 호감을 샀다.[2] 이때문인지 이후 게임 레고 배트맨 3: 비욘드 고담에서도 그린 애로우 성우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