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링

 

2. 동명의 무기의 이름을 딴 아기를 안을 때 천을 쓰는 방법
3. 프로레슬링에서 사용하는 기술 혹은 수영복 명칭인 슬링 샷
4. 총을 들고다닐 때 쓰는 장비
5. 웨일의 렌더링 엔진
6. 비스트워 네오의 등장인물


1. 투석구


해당항목 참조

2. 동명의 무기의 이름을 딴 아기를 안을 때 천을 쓰는 방법


[image]
위 항목의 무기와 모양이 비슷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긴 줄의 중앙에 천으로 바구니 모양을 만들어서 양끝을 연결하고(묶으면 안됨!) 가로질러 매고 아기를 그 안에 놓으면 된다. 익숙해지면 편하지만 아기가 무거워지면 어깨가 아프기 때문에 대략 아이 체중이 13kg정도를 넘어서면 쓰기 힘들다.
네이버 등에서 '슬링' 으로 검색하면 검색결과의 99%는 이 '슬링' 에 관한 정보 뿐이다. 당연한 것이 이제는 쓰이지도 않는 옛적의 마이너한 무기와 실생활에서 쓰이는 육아용품중에 뭘 더 많이 찾을지는…

3. 프로레슬링에서 사용하는 기술 혹은 수영복 명칭인 슬링 샷


해당 항목 참조.

4. 총을 들고다닐 때 쓰는 장비


우리가 흔히들 멜빵 혹은 총끈이라 부르는, 총기에 다는 운반용 끈의 영어 명칭이다.
보통은 앞에 총을 붙여 Gun Sling이라고 부르며, 국군에서는 총기 멜빵 등으로 호칭한다.

5. 웨일의 렌더링 엔진


SLING은 네이버에서 WebKit를 기반으로 개발한 자체 렌더링 엔진이다. 개발자 측에 따르면 크롬과 대등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낸다고 한다.

6. 비스트워 네오의 등장인물


비스트 워즈 네오의 등장인물. 국내명은 '''디메트론'''.
  • 성우는 몬스터 마에즈카[1][2] / 한호웅.
비스트 모드는 디메트로돈. 데스트론 멤버 중에서 유일한 개그 캐릭터. 단순한 성격으로 힘만 세고 멍청하며 세밀한 작전은 서툴고 있다. 자신은 그 열등감을 품고 반발할 수 있지만 그러지를 못하는 성격. 다른 데스트론들에게 욕먹게 하고 디나비가 요구하는 이름을 거의 항상 기억 못해서 동료들이 모두 전송될 때 혼자 남거나 이상한 곳으로 전송되는 경우도 다반사에, 하드헤드에게 박치기 당하고[3] 앙골모아 캡슐의 수도 계산하지 않는 안습을 자랑한다. 트랩 모드로 불리는 카모플라쥬 형태에도 변신할수 있다.[4]
주 무장은 꼬리가 변형한 '''테일 벙커''', 등의 지느러미가 변형한 '''슬링 실드'''.
만화판의 버전에는 디메트로돈이 앙골모아 캡슐에 의해서 진화하고 탄생했으며 사이버트론의 하인라드처럼 느긋한 성격에다가 거기에 덧붙여서 말투마다 어미를 사용하는 성격이 추가되었다. (구나~ 라고 붙인다.) 또한 요르문간드 혹성의 싸움에서 전투도중에 우주의 끝에 날려 보내지며 장렬하게 퇴장한다. 만화판의 마그마트론 부대에서는 유일하게 익살스러운 면이 그려졌다.
완구판에는 암모나트 처럼 꽤나 작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변형이 은근히 쉬운 편이다. 초원의 대결이라는 시리즈로 사이버트론의 스탬피와 합본으로 발매했다. 만화에서도 나온 트랩모드는 디메트로돈 형태의 등 지느러미를 가로로 쪼갬으로써 재현가능 하다.

[1] 애니메이션보다는 게임 팬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성우인데, 바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니카이도 베니마루, 랄프 존스, 최번개를 맡은 성우이다.[2] 나레이션도 맡았다.[3] 하드헤드는 기억이 안 나기 때문에 상대를 화나게 하는 성격이다.[4] 초반에 몇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