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지배자 노즈도르무

 




1. 개요
2. 상세
3. 평가
3.1. 출시 전
3.2. 출시 후
4. 기타
5. 관련문서


1. 개요



'''한글명'''
시간의 지배자 노즈도르무
[image]
'''영문명'''
Nozdormu the Timeless
'''카드 세트'''
용의 강림
'''카드 종류'''
하수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성기사
'''종족'''
용족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4
'''공격력'''
8
'''생명력'''
8
'''효과'''
'''전투의 함성''': 각 플레이어의 마나 수정을 10개로 만듭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시간은 마나입니다!
''(Time is mana.)''

소환: 시간 안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다. ''(In time, all will become clear.)''

공격: 바로 지금이다! ''(Now is the time!)''

소환 시 음악은 시간의 동굴 음악이다. 8분 12초부터.

2. 상세


용의 강림에서 추가된 성기사 전설 카드. 청동용군단의 수장인 노즈도르무의 리메이크 카드다. 전투의 함성으로 양쪽 플레이어의 마나 최대치를 10으로 만든다. 어디까지나 최대치를 늘리는 능력으로, 정작 낸 턴에는 별 효과가 없고 오히려 다음 턴의 상대가 먼저 10마나를 쓰게 되니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

3. 평가



3.1. 출시 전


코스트에 비해 오버스펙 수준의 공체합를 가졌지만, 다음 턴에는 상대의 마나 수정이 10개인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금방 제압당하고 역으로 전장이 불리해지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노자리의 뒤를 잇는 성기사의 19년 폐급 전설 카드라는 걱정이 많은데, 가장 큰 이유는 황혼 녘의 아비아나, 템퍼루스 등의 악평받던 전설들과 마찬가지로 '''이 카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밸류는 자신이 아니라 상대가 먼저 받는다'''는 점이다. 턴 하나로 승패가 갈리는 턴제 TCG에서 커다란 이득을 주지만 그 이득을 상대가 먼저 누릴 수 있다는 것부터가 매우 큰 문제인데다 자신은 8/8 하수인 하나 내고 턴을 끝낸 다음 10마나의 상대를 감당해야 한다는 점이 뼈아프다.
게임 후반 양 플레이어 마나가 10코일 때 사용하면 바닐라 4코 8/8로 사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4턴에 칼같이 내는 것보다 10턴에 4코 8/8 + 6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후반에 사용하는 것이 더 위협적일 것이란 평가도 있지만 10마나 타이밍이 되도록 패에 썩혀두고서라도 써야할만큼 파격적인 효과나 성능을 갖춘 카드도 아닌데다 이미 잊힌 왕 쿤이라는 선례가 있어서 후반부에 그냥 4코 8/8로 내는건 별 의미 없다는 반론도 많았다.
드루이드의 천공의 교감이 빅 덱에 쓰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진지하게 사용할 경우 사실상 빅기사에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덱에 무거운 하수인과 드로우 카드들만 눌러 담았으면 4코에 칼같이 낸다면 이 카드도 8/8로 아주 스탯이 우수하고 초반 손패를 가볍게 들고 시작한 상대방에게 일방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다만 애초에 교감 덱도 예능성이 짙었으며, 천공의 교감과 달리 전설 카드라 1장 밖에 넣지 못해서 위험부담이 크고 어그로 덱에 너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교감은 상대가 아닌 나 자신의 마나수정만 올리는 효과라 게임을 터뜨릴 가능성도 높았다. 따라서 빅기사가 칼같이 잡으면 쓸 방도는 있는 카드지만 위험 부담이 큰 카드이다.
오히려 다른 직업, 특히 울둠 메타에서 1티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주술사 입장에선 3코스트 사막 토끼진화 시켰을 때 나올 수 있는 초대박 하수인이다. 그 7/7 얼굴 없는 화염투사 보다 강력하다. 굳이 사막 토끼가 아니어도 초반에 졸개의 효과로 진화되어 나오면 게임을 터트릴만한 스탯이다. 티리온의 전철을 밟아 성기사보다 타 직업이 더 애용하게 될 전설의 유력한 후보다.

3.2. 출시 후



어차피 드로우가 열악한 성기사 특성상 마나부스팅을 하면 빅덱을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용해 이 카드와 고코 하수인을 잔뜩 쑤셔넣고 덱에서 가장 가벼운 하수인 카드를 뽑는 모험의 시작으로 서치하는 덱이 연구되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능의 영역.
하지만 주술사가 등급전을 점령하자 전설 상위권을 중심으로 신의 격노 성기사에 진지하게 투입하는 유저들이 생겨났다. 갈라크론드 주술사는 거의 모든걸 하수인으로 해결하는데 벽덱으로 유명한 신격기사를 주술사가 뚫기 매우 힘들기 때문. 10마나를 먼저 준다해도 주술사는 하수인 밖에 못 내고 이쪽은 벽덱답게 깔리면 광역기로 정리하고 드로우만 열심히 하면 된다.
주술사가 연달아 너프를 먹으며 점유율이 낮아지자 자연스레 신의 격노 성기사도 줄어들었고, 이후 플릭 스카이쉬브라는 최고의 카운터 카드를 가진 도적이 메타를 지배함에 따라 랭크에서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어그로 덱 상대로 쓰려 해도 사냥꾼이나 흑마법사나 딱히 가벼운 덱이 아니라 별 도움이 안 된다.
스칼로맨스 아카데미가 출시된 후 결투기사가 다시 등장해 채용되고 있다. 스탯이 매우 높아서 결투수여식으로 소환시켜 써먹거나 후반에 잡히면 전함 패널티가 상쇄되기 때문. 다만 결투기사는 예능덱이나 다름없다는게 문제.
다크문 축제에서 용족을 서치할 수 있는 붉은 비늘 용조련사가 추가되면서, 활용이 용이해졌다. 다크문 경주 미니 확팩 이후 전세 역전이다옳꽃게 기수를 조합하여 덱을 압축하고 필드를 잡는 노즈도르무 성기사가 활용되고 있다. 용조련사 두 장을 넣어 노즈도르무를 서치하고, 고위 수녀원장 알루라마법봉 제작자를 조합하여 전세 역전이다옳을 서치하고 이를 통해 용조련사를 서치하는 식. 그리고 다수의 고코스트 카드와 타락 카드로 필드를 잡는다. 단, 상대도 똑같은 빅덱이면 탈탈 털리는 수가 있다. 특히 적자생존 드루이드.

4. 기타


패널티 때문에 기사 본인이 덱에 넣어 쓰기보단 무작위 생성돼서 나오는 카드에 딸려 나오는 일이 많다. 가령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의 전투의 함성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용알렉은 보통 후반에 나올 경우가 많아 마나가 10이 되는 전함은 큰 패널티가 되지 않고 0코 8/8 하수인으로 압박을 줄 수 있다. 또 4코스트라 주술사의 진화로 나오거나 황천바람 차원문에서 나오거나 도적의 비밀 속임수가 1코스트 하수인에게 발동되는 등 4코 특수 소환 하수인으로는 1등상이라 할 수 있다.

5. 관련문서


노즈도르무(하스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