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트리 오브 세이비어)
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시노비'를 소개하는 문서.
시노비는 일본의 가마쿠라 시대(서기 1100년대)부터 존재해 온 첩보원, 또는 첩보 조직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사무라이가 할 수 없는 첩보, 절도, 암살, 파괴, 후방 교란 등의 각종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하던 직업이다. 달리는 닌자라고도 부른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전사 계열의 첫번째 히든 클래스자, 게임 최초의 히든 클래스로 등장한다.
스킬 [인법 분신술]로 자신의 분신을 스킬 레벨 수만큼 만들어내 그 수만큼 대미지가 배가 되는 순간 폭딜이 특징적인 클래스다.
시노비의 역사는 테스트 서버 시절부터 존재해왔다. 테스트 서버 끝무렵, 오픈 베타 개시 직전에 유저들이 전직법을 밝혀내 공개했다.
8랭크 직업들이 PVP 성향을 심하게 가지면서 7랭크에 끝나는 커세어, 스콰이어 등 6, 7랭크의 어떤 직업을 타도 상관없는 트리를 가진 유저들이 시노비를 타기도 한다.시노비를 타는 유명한 트리로는 소로시무(소드맨3-로델레로3-시노비-무르밀로)이다.
자세한 전직 방법 링크
우선 "글자가 보이는 두루마리"라는 제작서를 습득하고 재료들을 구해야 한다. 각 재료의 이름은 "빈 두루마리", "일회용 시약병", "액상 융해제", "노란 눈의 꽃잎", "스카우트 마스터의 특제 비약". 각 재료 아이템의 명칭을 세로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재료들을 이용해 "글자가 보이는 두루마리"를 제작하면 메사파슬라 지역에 있는 시노비 마스터를 만날 수 있다.
궁수 계열 클래스인 레인저의 스킬 [배라지]의 전사판 스킬. 전방을 향해 부채꼴 모양으로 5발의 발사체를 던져 공격한다.
[배라지]와 마찬가지로 근접해서 퍼부으면 5발의 대미지가 한 몹에게 모두 꽂혀서 높은 대미지를 낼 수 있다.
[인법 분신술] 후 이 스킬로 폭딜을 내는 시노비는 하플라이트를 거쳐 스킬 [스피어 런지]의 찌르기 대미지 50% 증가 효과를 노리곤 한다.
'''시노비의 존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스킬.'''
본인의 분신을 스킬 레벨 수만큼 만들어내고, 자신의 평타 및 몇몇 스킬 공격을 따라하게 해 짧은 시간 내로 배의 공격을 퍼붓게 해준다.
다만, 당연하다는 듯이 이 스킬이 하항을 당해야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해금난이도+하항의 리스크에 더불어서[1] 시노비가 딜을 책임지게 되는 비논리적인 현상이 모순적으로 받아드려지게 되면서 일부 유저들은 오히려 기피하기도 한다. 특히, 무르밀로에 이 스킬을 활용한 유저가 많았던만큼 기피하는 유저수도 다른 유저에 비해서 많은 편.
9랭크가 풀리고 따라하는 스킬이 늘어나다보니 창을 쓰는 직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간다고 보면 된다.
다만, 9차 밸런스 패치에서 예고된대로 분신이 따라하는 스킬들이 대폭 추가됨으로써 분신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 늘어나고 분신에 더이상 버프가 적용이 되지 않게 바뀌었지만 추가로 변경된 점은 분신 갯수에 따라 해당 스킬의 쿨타임과 마나소모량이 늘어난다는 것. 분신이 대미지를 받아 사라지지 않게 바뀌었어도 저 페널티 때문에 아무때나 사용하기는 어려워졌다. 특히나 소드맨 계열 캐릭터들이 정신을 거의 찍지 않기 때문에 분신 다 뽑고 스킬난사만 해도 마나가 팍팍 줄어들며 쿨타임 페널티때문에 하이랜더의 뮬리넷이 다시 버려지는 움직임이 보이는 등 생각만큼의 밸런스 붕괴는 크게 없었다는 평이 나온다. 다만 패치전보다 조건이 여러모로 불편해지긴 했다.
결론은 순수 폭딜용 버프기지만 막대한 페널티 때문에 사용이 어려워진 스킬
스킬 설명은 통나무를 만들고 적을 속인 뒤 반격을 가하는 스킬이지만, 속인다는 말과 맞지 않게 대미지는 고스란히 들어온다.
공격한 적의 바로 옆으로 순간이동 시켜주는 기술이기에 PvP에서의 활용도가 엿보인다.
목둔술 사용시 캐릭터가 보이지않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다시 목둔술 사용시 풀린다.
지능에 의해 대미지가 결정되기 때문에 특성을 이용한 은신 용도 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스킬이다.
시노비의 은신은 비록 지속시간은 짧지만, 다른 클래스들의 은신 스킬류와는 달리 공격을 해도 해제되지 않는 이점이 있다.
체력이 부족하면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 테스트 서버 당시 분신이 미진술도 따라했었지만 정식 서버 도입 때는 미진술을 따라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인법 화둔술]과 마찬가지로 특성을 이용한 은신 용도 외에는 쓰임이 거의 없다시피한 스킬. [인법 화둔술]과는 다르게 발동이 오래 걸려 그마저로도 잘 쓰이지 않는다.
마스터는 필수이다.상당히 적은 비용으로 휴대 가능무게를 올려준다.
이동속도가 1 증가한다.
이동속도가 증가되지 않는 버그가 있어서 눈요기 스킬이라고 했지만 현재(2017.06.23 기준)는 잘 적용된다.
1. 소개
시노비는 일본의 가마쿠라 시대(서기 1100년대)부터 존재해 온 첩보원, 또는 첩보 조직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사무라이가 할 수 없는 첩보, 절도, 암살, 파괴, 후방 교란 등의 각종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하던 직업이다. 달리는 닌자라고도 부른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전사 계열의 첫번째 히든 클래스자, 게임 최초의 히든 클래스로 등장한다.
스킬 [인법 분신술]로 자신의 분신을 스킬 레벨 수만큼 만들어내 그 수만큼 대미지가 배가 되는 순간 폭딜이 특징적인 클래스다.
시노비의 역사는 테스트 서버 시절부터 존재해왔다. 테스트 서버 끝무렵, 오픈 베타 개시 직전에 유저들이 전직법을 밝혀내 공개했다.
8랭크 직업들이 PVP 성향을 심하게 가지면서 7랭크에 끝나는 커세어, 스콰이어 등 6, 7랭크의 어떤 직업을 타도 상관없는 트리를 가진 유저들이 시노비를 타기도 한다.시노비를 타는 유명한 트리로는 소로시무(소드맨3-로델레로3-시노비-무르밀로)이다.
2. 클래스 마스터
3. 해금
자세한 전직 방법 링크
우선 "글자가 보이는 두루마리"라는 제작서를 습득하고 재료들을 구해야 한다. 각 재료의 이름은 "빈 두루마리", "일회용 시약병", "액상 융해제", "노란 눈의 꽃잎", "스카우트 마스터의 특제 비약". 각 재료 아이템의 명칭을 세로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
- 일회용 시약병
- 비에타 계곡의 수마제 공터와 에르쉬케 제단 사이 위쪽 구석의 상자에서 발견된다.
- 노란 눈의 꽃잎
- 알레멧 숲의 바르하 숲 입구 근방에 젠되어 15분 뒤 사라진다. 다른 사람이 먹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 스카우트 마스터의 특제 비약
- 스카우터 마스터로부터 제작서를 받아 재료를 모두 수집하면 만들 수 있다.
- 액상 융해제
- 레타스 개울가의 압스바이기 굽이길 오른쪽의 상자에서 발견된다.
- 빈 두루마리
- 페디미안 곳곳의 항아리에서 랜덤으로 발견된다.
- 미끈한 수액 100개 : 드바시아 고개의 러바인러바가 10% 확률로 드롭한다.
- 티피오의 꽃술 80개 : 베야 골짜기의 티피오가 20% 확률로 드롭한다.
- 밀납 50개 : 압시메스티 교차료의 붉은 트리암불로가 8%, 대지의 요새 피난거주구의 푸른 양초거미가 7.5%, 비석로의 트리암불로가 0.8%, 리티니스 지하묘의 노란 양초거미가 0.75%, 파수꾼의 묘역의 카타콤 양초거미가 0.75% 확률로 드롭한다.
- 송진 10개 : 여신의 옛뜰의 긴팔 나무가 10% 확률로 드롭한다.
- 콜리플라이의 수술 30개 : 나콘 감옥의 검은 콜리플라이가 5%, 대성당 본당의 콜리플라이가 2.5%, 록소나 재건단 동관의 검은 콜리플라이가 2.5% 확률로 드롭한다.
해당 재료들을 이용해 "글자가 보이는 두루마리"를 제작하면 메사파슬라 지역에 있는 시노비 마스터를 만날 수 있다.
4. 스킬과 특성
4.1. 1서클
4.1.1. 쿠나이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궁수 계열 클래스인 레인저의 스킬 [배라지]의 전사판 스킬. 전방을 향해 부채꼴 모양으로 5발의 발사체를 던져 공격한다.
[배라지]와 마찬가지로 근접해서 퍼부으면 5발의 대미지가 한 몹에게 모두 꽂혀서 높은 대미지를 낼 수 있다.
[인법 분신술] 후 이 스킬로 폭딜을 내는 시노비는 하플라이트를 거쳐 스킬 [스피어 런지]의 찌르기 대미지 50% 증가 효과를 노리곤 한다.
4.1.2. 인법 분신술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시노비의 존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스킬.'''
본인의 분신을 스킬 레벨 수만큼 만들어내고, 자신의 평타 및 몇몇 스킬 공격을 따라하게 해 짧은 시간 내로 배의 공격을 퍼붓게 해준다.
다만, 당연하다는 듯이 이 스킬이 하항을 당해야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해금난이도+하항의 리스크에 더불어서[1] 시노비가 딜을 책임지게 되는 비논리적인 현상이 모순적으로 받아드려지게 되면서 일부 유저들은 오히려 기피하기도 한다. 특히, 무르밀로에 이 스킬을 활용한 유저가 많았던만큼 기피하는 유저수도 다른 유저에 비해서 많은 편.
9랭크가 풀리고 따라하는 스킬이 늘어나다보니 창을 쓰는 직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간다고 보면 된다.
다만, 9차 밸런스 패치에서 예고된대로 분신이 따라하는 스킬들이 대폭 추가됨으로써 분신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 늘어나고 분신에 더이상 버프가 적용이 되지 않게 바뀌었지만 추가로 변경된 점은 분신 갯수에 따라 해당 스킬의 쿨타임과 마나소모량이 늘어난다는 것. 분신이 대미지를 받아 사라지지 않게 바뀌었어도 저 페널티 때문에 아무때나 사용하기는 어려워졌다. 특히나 소드맨 계열 캐릭터들이 정신을 거의 찍지 않기 때문에 분신 다 뽑고 스킬난사만 해도 마나가 팍팍 줄어들며 쿨타임 페널티때문에 하이랜더의 뮬리넷이 다시 버려지는 움직임이 보이는 등 생각만큼의 밸런스 붕괴는 크게 없었다는 평이 나온다. 다만 패치전보다 조건이 여러모로 불편해지긴 했다.
결론은 순수 폭딜용 버프기지만 막대한 페널티 때문에 사용이 어려워진 스킬
4.1.3. 인법 목둔술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스킬 설명은 통나무를 만들고 적을 속인 뒤 반격을 가하는 스킬이지만, 속인다는 말과 맞지 않게 대미지는 고스란히 들어온다.
공격한 적의 바로 옆으로 순간이동 시켜주는 기술이기에 PvP에서의 활용도가 엿보인다.
목둔술 사용시 캐릭터가 보이지않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다시 목둔술 사용시 풀린다.
4.1.4. 인법 화둔술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지능에 의해 대미지가 결정되기 때문에 특성을 이용한 은신 용도 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스킬이다.
시노비의 은신은 비록 지속시간은 짧지만, 다른 클래스들의 은신 스킬류와는 달리 공격을 해도 해제되지 않는 이점이 있다.
4.1.5. 인법 미진술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체력이 부족하면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 테스트 서버 당시 분신이 미진술도 따라했었지만 정식 서버 도입 때는 미진술을 따라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인법 화둔술]과 마찬가지로 특성을 이용한 은신 용도 외에는 쓰임이 거의 없다시피한 스킬. [인법 화둔술]과는 다르게 발동이 오래 걸려 그마저로도 잘 쓰이지 않는다.
4.2. 일반 특성
마스터는 필수이다.상당히 적은 비용으로 휴대 가능무게를 올려준다.
이동속도가 1 증가한다.
이동속도가 증가되지 않는 버그가 있어서 눈요기 스킬이라고 했지만 현재(2017.06.23 기준)는 잘 적용된다.
5. 관련 문서
[1] 딜을 책임지기 위해서 골랐지만 인게임특성상 전직을 초기화하는 것이 상당히 애로사항인지라 그만큼 리스크가 큰데 만약 이렇게 작정하고 기껏 만들었더니 분신이 하항먹어서 차라리 다른걸 타야겠다싶어지면 막상 갈 방법이 없는거나 다름이 없으므로 큰 리스크로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