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마모루
가면라이더 키바의 등장인물.
키도 아키라와 함께 현재(2008년)와 과거(1986년)를 이어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리고 키도 아키라와 마찬가지로 외모 변화가 없는 괴인이기도 하다.[2] 팡가이아 헌터 팀의 보스로서, 과거(1986년)에는 작은 조직이였던 팡가이아 헌터 팀 훌륭한 푸른하늘회를 22년에 걸쳐서 거대한 조직으로서 키워 냈다.
다이어트(살을 빼는게 아니고 몸을 단련하는것)가 취미이며, 키도 아키라가 라이벌. 늘 체지방율을 신경 쓰고 있다. 또한 헌터 팀에게 지령을 내리는 것은 그가 자주 다니는 체육관에서 행해진다.
과거 체크메이트 4의 퀸이었던 마야가 그에게 현재의 킹인 노보리 타이가를 맡겼는데, 자신의 어떤 행동의 결과로 타이가가 인간을 원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팡가이아에 당해서 의식불명상태에 빠졌다가 타이가의 책략에 의해 팡가이아와 융합, 그도 팡가이아가 되고 말았다.[3]
43화에서는 그 힘을 이용해 사가에 도전하지만. 결국 폭사해서 44화에서 나고 케이스케가 그의 의지를 계승하겠다고 결심한다...... 였는데 살아있었다. 타이가가 그를 완전히 죽이지 못하고 필살기를 쓰자마자(이것도 급소 빗맞췄다.) 업고 달려서 치료해준것. 타이가는 마음속에 상냥함을 숨기고 있고 그를 구해달라고 쿠레나이 와타루에게 말해주는데 그때는 타이가는 마야한테 다크 키바 달라고, 자신을 사랑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고 땡깡부리면서 자기 엄마를 때려 쓰려뜨리는 장면이 나온다(...)
수술을 받으면서 완전히 인간으로 돌아온 것 같긴한데, 어떻게 수술을 받아야 세포단위로 융합된 게 돌아오는지는 모른다.[4]
어째서 타이가가 시마와 생활하다 비뚤어지게 됐는지는 공식설정이나 극 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 그는 가족을 팡가이아에 잃었기 때문에 푸른하늘회를 설립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가 트레이닝을 하는 이유는 여차하면 자신이 이크사를 장착해 싸우기 위함이라고 한다.
SIC 히어로 사가 키바편에선 나고와 막 결혼식을 치르긴 전인 아소 메구미한테 이크사의 개발자이자 메구미의 할머니인 "아소 아카네"의 애기를 해준다. 당시 이크사를 개발하던 도중, 갑자기 체크메이트 포의 '''루크'''(라이온 팡가이아)가 습격한다. 마침 그때 그 자리에 있던 시마는 직접 이크사로 변신해 루크에 맞써보지만 현격한 스펙 차이로 인해 떡실신되고, 결국 아카네를 포함한 연구원들을 루크에게 전부 몰살당한다. 근데 마침 루크는 '''하얀 옷을 입은 사람만 죽인다'''란 게임플레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검은 자켓을 입고있었던 시마는 운좋게 살아남았다고 한다.
키도 아키라와 함께 현재(2008년)와 과거(1986년)를 이어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리고 키도 아키라와 마찬가지로 외모 변화가 없는 괴인이기도 하다.[2] 팡가이아 헌터 팀의 보스로서, 과거(1986년)에는 작은 조직이였던 팡가이아 헌터 팀 훌륭한 푸른하늘회를 22년에 걸쳐서 거대한 조직으로서 키워 냈다.
다이어트(살을 빼는게 아니고 몸을 단련하는것)가 취미이며, 키도 아키라가 라이벌. 늘 체지방율을 신경 쓰고 있다. 또한 헌터 팀에게 지령을 내리는 것은 그가 자주 다니는 체육관에서 행해진다.
과거 체크메이트 4의 퀸이었던 마야가 그에게 현재의 킹인 노보리 타이가를 맡겼는데, 자신의 어떤 행동의 결과로 타이가가 인간을 원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팡가이아에 당해서 의식불명상태에 빠졌다가 타이가의 책략에 의해 팡가이아와 융합, 그도 팡가이아가 되고 말았다.[3]
43화에서는 그 힘을 이용해 사가에 도전하지만. 결국 폭사해서 44화에서 나고 케이스케가 그의 의지를 계승하겠다고 결심한다...... 였는데 살아있었다. 타이가가 그를 완전히 죽이지 못하고 필살기를 쓰자마자(이것도 급소 빗맞췄다.) 업고 달려서 치료해준것. 타이가는 마음속에 상냥함을 숨기고 있고 그를 구해달라고 쿠레나이 와타루에게 말해주는데 그때는 타이가는 마야한테 다크 키바 달라고, 자신을 사랑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고 땡깡부리면서 자기 엄마를 때려 쓰려뜨리는 장면이 나온다(...)
수술을 받으면서 완전히 인간으로 돌아온 것 같긴한데, 어떻게 수술을 받아야 세포단위로 융합된 게 돌아오는지는 모른다.[4]
어째서 타이가가 시마와 생활하다 비뚤어지게 됐는지는 공식설정이나 극 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 그는 가족을 팡가이아에 잃었기 때문에 푸른하늘회를 설립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가 트레이닝을 하는 이유는 여차하면 자신이 이크사를 장착해 싸우기 위함이라고 한다.
SIC 히어로 사가 키바편에선 나고와 막 결혼식을 치르긴 전인 아소 메구미한테 이크사의 개발자이자 메구미의 할머니인 "아소 아카네"의 애기를 해준다. 당시 이크사를 개발하던 도중, 갑자기 체크메이트 포의 '''루크'''(라이온 팡가이아)가 습격한다. 마침 그때 그 자리에 있던 시마는 직접 이크사로 변신해 루크에 맞써보지만 현격한 스펙 차이로 인해 떡실신되고, 결국 아카네를 포함한 연구원들을 루크에게 전부 몰살당한다. 근데 마침 루크는 '''하얀 옷을 입은 사람만 죽인다'''란 게임플레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검은 자켓을 입고있었던 시마는 운좋게 살아남았다고 한다.
[1] 가면라이더 카부토에서 카미시로 츠루기의 집사역을, 훗날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서 혼간지 쥰을 맡았다.[2] 다만 과거(1986년)의 시마는 머리를 단발로 길렀고 현재(2008년)의 시마는 머리가 짧다. 이 점에 있어 키도에 비하면 과거와 현재의 외모가 그나마 확연히 구분된다.[3] 이때 34~35화의 칸다 박사의 리모컨이 나오는데 아마 칸다박사도 이거로 자신의 실험체를 팡가이아와 융합시킨걸지도 모른다 [4] 본인 스스로가 인간으로 돌아왔다는 말은 또 안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시마 마모루 본인이 팡가이아가 아니라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