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인 의미
4. 각종 가상 매체에서의 등장 인물
4.1.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킹
4.2.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주인공 나디아의 애완동물
4.4. 팝픈뮤직의 캐릭터
4.6. 아이카츠!의 등장인물이자 More Than True의 멤버 킹
6. GUMI의 오리지널 곡 KING
7. 음반사


1. 사전적인 의미


'''King'''. 왕을 뜻하는 영단어.[1] King은 남성형 칭호이고 여성에게는 Queen을 쓴다.
고대 영어의 cyning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또다시 고대 게르만어의 kuningaz에서 유래되었다. 다만 원래 여성, 부인이라는 뜻이었던 퀸과는 달리 이 단어는 원래 의미가 불분명한데, 단지 고대 영어의 cyning으로 보아 다른 고대 영어 단어인 cynn[2]과 관계가 있다고 추측된다.
King의 종류
  • King regnant: 왕
  • King consort: 국서
  • King dowager: 선대 국서
  • King father: 상왕 겸 왕부
다만 King의 종류 중에서 왕(King regnant)이 기본값에 가까울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고 나머지는 드물었기 때문에 King은 일반적으로 왕이다.
인명으로도 쓰이는데 성씨로 쓰이곤한다.

2. 별명


'''엄청나게 유명하고 그 계열에서 놀라운 업적을 세운 사람'''에게 붙이는 별명이다. 영미권에서도 엘비스 프레슬리의 별명인 King of Rock And Roll, 마이클 잭슨의 별명인 King of Pop처럼 1인자들에게 붙이는 별명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르브론 제임스펠릭스 에르난데스 패자제왕, 황제 등을 붙일 수도 있다.
요즘엔 처럼 반 조롱조나 경외심을 담아 사용하기도 하며, 갓과 같이 '킹갓O'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축구클럽인 아스날을 황킹날(이 경우는 황족+킹+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킹체스터 유나이티드(줄여서 킹유) 등등... 물론 갓의 용례처럼 비꼬는 대상에게도 자주 쓰인다. 킹무성처럼 정치인이나 사회 고위층 인물인 경우 "민주시대에 왕족 납셨네"하고 비꼬는 뜻으로 붙기도 한다.
근래에 들어서는 2어절 이상의 문장에 있어서 각 어절의 앞에 킹과 갓을 붙이거나, 혹은 2개 이상의 단어가 결합된 숙어에서 각 단어의 앞에 킹과 갓을 붙여넣는 식으로 변형해서 비하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가장 유명한 예로 합리적 의심을 킹리적 갓심이라고 부른다던가, 나무위키를 킹무갓키라고 부른다던가. 여기에 각 음절에 모두 띄어쓰기를 해서 임팩트를 더 키우는 식의 표현도 사용된다.
19년부터는 킹받네라는 표현이 등장했는데 이는 '''열받네'''를 변형한 표현이라고 한다. 작가 이말년의 트위치 이름인 침착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심각한 의미변화로 문제가 되는 상황.
옛날에는 'OO왕 OO킹'을 토대로 한 언어유희가 유행했었다. 와우 닉네임 사례들
OGN 해설위원 및 개인방송을 하는 신정민의 닉네임이기도 하다

3. 체스





4. 각종 가상 매체에서의 등장 인물



4.1.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킹



4.2.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주인공 나디아의 애완동물


성우는 사쿠라이 토시하루[4]/우문희. 성우 우문희는 1980년대 은하철도 999 방영당시 바로 철이 성우였던 분. 이 킹 배역이 거의 마지막으로 활동한 방송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이후에 투니버스에서 1990년대 후반, 은하철도 999 극장판에서 철이를 연기하셨는데..당시만 해도 성우 일을 거의 손놓아서 연기에 지장이 꽤 있었다고 한다.)
종은 사자이며 특이하게도 털이 밝은 회색+흰색이다. 언제나 붉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꼬리에 구리장식 비스무리한 것을 달고 있다.
분명 초반에는 그냥 조그만 새끼사자였는데 마리와 블럭쌓기 놀이를 한다던지, 이족보행을 한다던지, 밀짚모자를 쓰고 한가롭게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다던지 인디언 기우제를 한다든지(...) 점점 인간화되어가는 모습이 보여진다.[5] 마리하고 죽이 맞아 잘 논다. 최종화에선 손자까지 보았다.

4.3.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등장인물



キング/King
성우는 히라노 토시타카/박만영.
씨앗 나라의 국왕. 솔로#s-4.1와 11명의 공주의 아버지다. 독불장군 기질이 있다. 키가 작은 것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4.4. 팝픈뮤직의 캐릭터


초대부터 개근한 메인 캐릭터. 엘비스 프레슬리를 모티브로 했다. 쥬디와 함께 배틀 모드 아이콘을 맡고 있다.

4.5. DC 코믹스히어로


본명은 "킹" 스탠디쉬. 분장과 변장, 연기력이 뛰어나다. 40년대에 히어로로 경찰과 범죄세력 양쪽 다 그를 범죄자로 알지만, 사실은 범죄와 싸우는 자이다. 변장의 명수 답게 아무도 그의 얼굴을 본적이 없으며 항상 가면을 쓰거나 이중으로 분장을 한다. 주적은 그처럼 변장실력이 뛰어난 위치. 적이면서도 그와 위치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렸다. 그런 이유로 킹이 위치를 방해한 적은 많지만 경찰에 넘긴 적은 없다. 현재 아들인 킹 키메라가 등장. 여담이지만 상당한 부자인듯 같다.

4.6. 아이카츠!의 등장인물이자 More Than True의 멤버 킹




5. 게임 제작사




6. GUMI의 오리지널 곡 KING




7. 음반사



[1] 다만 군주에 준하는 남성들까지 줄여서 King이라고 부른다.[2] 가족, 민족 따위의 의미인데, 현대 영어의 kin이다.[3] 원래는 타카츠킹이었는데 나마아쿠아 멤버들이 킹이라고 부르고 요즘에는 본인이 킹으로 밀고있어서 굳혀진 별명이다. [4] 핸슨과 중복.[5] 감독인 히구치 신지에 의하면 '''「사실은 우주인」'''이라는 설정이 안노 히데아키의 구상에 있어서, 최종회에는 킹의 인형을 벗고(!) 정체를 드러낼 '''예정이었지만''', 주위의 반대로 무산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섬편 이후에 인간처럼 행동한 것도, 그 복선이었던 것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