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칸

 


1. 기본
1.1. 개요
1.2. 캐릭터 정보
1.3. 성능
2.1. 개요
2.2. 캐릭터 정보
2.3. 스킬
2.4. 성능
3. 페이트 코어 만우절 이벤트
3.1. 개요
3.2. 캐릭터 정보
4. 기타
5. 둘러보기


1. 기본


<color=white> '''나이트 시어칸'''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성별'''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나이'''
23세
'''국가'''
이스토리스 공화국
'''종족'''
용족
'''영웅 티어'''
운명
'''포지션 타입'''
방어형
'''속성'''
냉기
'''공격 타입'''
물리
'''성우'''
정재헌[1]
[image] 타니야마 키쇼
[image] 웰리 잉거트

1.1. 개요


23세[2]. 이스토리스 공화국의 킹스가더스. 전작과 달리 안경을 쓰지 않는다. 유서 깊은 용족 가문 출신으로 레드스팀당의 대표이다. 격이 맞지 않다고 여기는 자들은 무시하는 오만한 성격이다. 여담으로 킹스가더스 중 평판이 최악인지 몰라도 8장에선 바라카레임지에게 자신이나 레라, 레이켈, 바소리는 널 잡을 생각은 없지만 그 음흉한 시어칸이라면 아닐지도 모른다고 시어칸을 깐다. (...)[3]

1.2. 캐릭터 정보


이스토리스 공화국의 킹스 가더스.
왕정이 아니라 공화정인 이스토리스는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투표를 통해 킹스가더스를 선발한다. 유서 깊은 용족 가문 출신인 시어칸은 이스토리스 공화국 양대 정당 중 하나인 레드스팀당의 대표로 출마해, 블루코일당의 대표로 나온 메트론을 꺾고 킹스가더스로 선출되었다.
귀한 가문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주변의 기대를 받으며 자랐고, 본인도 그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과 격이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자들은 무시하는 거만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용족은 다른 종족보다 뛰어나다는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중심으로 다시 용족을 부흥시키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레임지를 찾으라는 황명에 따라 르노브를 떠나 이스토리스로 돌아와 있지만, 레임지의 탐색보다 자신의 야망을 위한 행동을 우선시하고 있다.

1.3. 성능


레이켈의 시너지 영웅으로 레이켈이 부여하는 전의상실 표식이 박힌 적에게 확정적으로 치명타를 넣는 심플하고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시어칸은 방어형 영웅으로 기초 공격력이 높지 않아 확정 치명타를 넣는다해도 딜링 능력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후술할 페이트코어로 그 약점이 보완되는 듯 했는데...

2. 페이트 코어 각성


<color=white> '''청룡강림 시어칸'''
'''페이트 코어 등급'''
블랙

2.1. 개요


창조의 끈 각성 테마로 출시된 시어칸의 블랙 등급 페이트코어. 통칭 '페어칸'.

2.2. 캐릭터 정보


용족의 힘이 봉인되지 않은 평행세계에서 청룡의 힘이 깃든 갑주를 입은 시어칸. 용제가 미치지 않고 여전히 용족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청룡의 힘이 깃든 갑주를 입은 시어칸은 그 누구보다 유려하게 전장을 누빈다.

2.3. 스킬


[image]
'''밀쳐내기 3'''
'''패시브'''
자신에게 피해 발생시 공격자에게 데미지(30%), 공격 적중시 기절 부여(5턴)
대상의 체력이 80% 이상일 경우 마나생성(1개)
대상의 체력이 30% 이하일 경우 대상의 마나 1개 제거 후 자신에게 마나생성(1개))

'''각성의 전조'''
아군을 처치한 적에게 복수의 표식 부여
복수의 표식을 지닌 대상이 사망하거나, 각성의 전조를 지닌 아군에게 피해를 받으면 해제되며 각성 스킬을 지닌 모든 아군의 각성 효과 활성화

'''각성 : 청룡강림'''
[버프] 자신의 막기 360 상승, 치명타 180 감소
[특수] 자신의 체력이 30% 이하가 될 시 4턴간 공격속도 25 상승 및 피해면역 부여

'''청룡의 가호'''
라운드 시작시 아군 전체의 막기 1라운드동안 자신 막기의 150%만큼 상승(아군 피격시 해제)

[image]
'''용의 분노'''
'''액티브 1'''
'''필요 마나 2'''
[단일] 적 1명에게 375%의 피해
[학살] 대상이 전의상실 상태일 경우 확정 치명타

[image]
'''수룡현신'''
'''액티브 2'''
'''필요 마나 4'''
[전체] 적 전체에게 255%의 피해
[학살] 대상이 전의상실 상태일 경우 확정 치명타


2.4. 성능


각성 테마 창조의 끈 영입에서 레이켈과 함께 등장하였다. 당시 성능은 무시무시하였는데 우선 밀쳐내기 패시브 덕분에 각성 패시브를 발동하기 쉬웠으며, 둘째로 턴마다 날려대는 확정 치명타를 버티기엔 당시의 영웅들 최대체력이 그리 높지 않았다. 레이켈을 먼저 처리해도 공격속도가 빨라진데다 무적까지 달린 시어칸에게 족족 치명타를 맞고 역전당하는 경우가 즐비했다.
하지만 가르프의 등장으로 영웅들의 체력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고, 결정력이 부족해지면서 시어칸이 설 자리는 점점 사라졌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냉기속성인 바소리를 저격하기 위해 냉기면역 효과를 달고 나온 '남국의 태양' 테마 페이트코어로 시어칸은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코어 리버스로 패시브 스킬에 '청룡의 가호' 효과가 추가되었고, 1스킬의 필요 마나와 계수가 증가하였다. 2스킬은 필요마나와 계수가 오르고 대상이 후열에서 전체로 변경되었는데 이것이 오히려 너프라는 의견이 많다. '용제' 페이트코어 때문에 어설픈 계수의 광역기는 오히려 적의 실드를 충전시켜주기 때문. 게다가 패시브 '청룡의 가호' 역시 지나이의 마력흡수 패시브에 지워져 적에게 버프를 제공하는 배터리가 되어버린다. 르노브 덱이 점점 조명받는 와중에도 페어칸은 쓰이지 않는다. 시어칸 유저들은 코어 리버스 리버스(...) 혹은 골드 페이트코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제벤스투니어에서 지나이가 쓰이는 빈도가 줄어든 후로는 가끔 페어칸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확정치명타를 노리고 쓴다. 페어칸이 들어간 르노브 덱의 레이켈 첫타는 상당히 무섭다고.

3. 페이트 코어 만우절 이벤트


<color=white> '''푸른 용의 전설 시어칸'''
'''페이트 코어 등급'''
오렌지

3.1. 개요


입체가 존재하지 않는 평행세계의 시어칸. 2차원으로만 존재하게 되어도 시어칸의 오만함은 그대로다.
한때 운영이 막장을 달렸던 시기 팬아트 이벤트에서 유저들이 불만을 표출하려고 그려낸 낙서들을 만우절에 스킨으로 내준 것. 일종의 자학개그다. 지금 와서는 은근 그 희소성과 웃음을 유발하는 외형 때문에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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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캐릭터 정보


용족의 힘이 봉인되지 않은 평행세계에서 청룡의 힘이 깃든 갑주를 입은 시어칸. 용제가 미치지 않고 여전히 용족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청룡의 힘이 깃든 갑주를 입은 시어칸은 그 누구보다 유려하게 전장을 누빈다.

4. 기타



5. 둘러보기




[1] 레임지와 중복.[2] 킹스가더스 중 최연장자.[3] 전작인 엑소스사가에서 시어칸과 바라카는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일 정도로 사이가 나쁘니만큼, 바라카가 시어칸을 까는 게 당연할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