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카(엑소스 히어로즈)

 


1. 기본
1.1. 개요
1.2. 캐릭터 정보
1.3. 성능
2.1. 개요
2.2. 캐릭터 정보
2.3. 성능
3. 페이트 코어 용제의 기사단
3.1. 개요
3.2. 캐릭터 정보
3.3. 성능
4. 기타
5. 둘러보기


1. 기본


<color=white> '''바라카'''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성별'''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나이'''
21세
'''국가'''
웨이스트 레드
'''종족'''
인간
'''영웅 티어'''
운명
'''포지션 타입'''
혼돈형
'''속성'''
기계
'''공격 타입'''
물리
'''성우'''
신용우[1]
[image] 스미야 테츠에이
[image] 안드레 소글리우조

1.1. 개요


<color=white> 소환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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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white> 전투 시작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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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웨이스트 레드의 킹스가더스. 왕위 계승 서열 1위이나 본인은 무술이 좋다며 동생 호누크에게 왕위 계승권을 넘겼다. 이에 대신들은 처음에는 격하게 반대했지만 본인의 의지가 확고하고 호누크가 성군의 자질을 갖추었기 때문에 바라카의 의견에 동조하는 대신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타이틀부터 킹스가더스 중 최강자로 사이드 스토리에서도 교관 러들리와 호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2]

1.2. 캐릭터 정보


웨이스트 레드의 킹스가더스.
왕가의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정치를 하는 것보다 무술을 갈고 닦는 것을 좋아해 스스로 계승권을 포기했다. 왕위 계승권에 대해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있는 웨이스트 레드의 고위 귀족들은 바라카의 계승권 포기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본인의 주장이 워낙 확고한데다 동생 호누크가 성군의 자질을 지녔다는 점을 들어 일부 젊은 층에서는 바라카의 계승권 포기를 지지하고 나섰다. 잘못하면 계승권 포기를 둘러싼 분쟁으로 인해 국가 전체가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던 상황이었지만, 마침 웨이스트 레드의 첩보부가 노스 폰 프로스티의 슈프라켄이 전쟁을 준비하며 황제 암살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바라카는 자신이 킹스가더스가 되어 슈프라켄의 황제 암살 계획을 막겠다며 지원했다. 바라카 이상의 적임자가 없는 것은 분명했기 때문에 왕이나 고위 귀족들도 망설일 수밖에 없었고, 결국 바라카는 킹스가더스가 되어 르노브로 떠났다.
여차하면 레임지를 죽여서라도 황제 암살 계획을 막으려고 했지만 레임지를 지켜본 결과 그가 황제를 암살할만한 인물이 아니라고 판단한 바라카는 레임지 암살을 그만둔다. 그러나 어느날 황제는 황성의 비밀스러운 방에서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었다. 레임지는 그날부로 모두의 앞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그후 황명을 받고 레임지를 찾기 위해 르노브를 떠나지만, 사실 황명은 그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바라카는 자신의 판단을 확인하기 위해서 레임지를 찾고 있다.

1.3. 성능


빠른 공격속도, 강력한 딜링 능력, 괜찮은 유틸성까지 갖춘 우수한 영웅이다. 뉴비들에게 선별뽑기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영웅.
1스킬에는 적 처치시 자신의 '''턴 초기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건만 된다면 턴을 잡자마자 적 여럿을 썰어버릴 수 있으며, 처치하지 못하더라도 적절하게 체력을 깎을 정도의 괜찮은 딜이 나온다. 보통 공격속도가 빠른 영웅들은 킬 결정력이 좋질 못한데 바라카는 예외.
레이켈과 조합하여 사용할 경우, 전의상실 표식을 가진 적을 스킬로 공격시 적의 마나를 1개 빼앗아 아군 후열에게 마나 2개를 부여한다. 마나번 효과는 1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고, '''아군에게 마나를 2개 부여'''해줌으로 아군이 첫 턴부터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에 의의가 있다.
레이켈과의 조합으로 긴 시간동안 제벤스투니어를 호령했지만 광역 공격능력이 부재하여 한동안 힘을 쓰지 못했다. 용제 페이트코어를 받고 시그니처 포스로 스탯뻥을 받는 등의 상향이 이루어지고 현재는 르노브 덱에서 용제온을 보조하는 서브딜러로 쓰이고 있다. 용제온이 광역기로 일거에 적을 처치할 수 있도록 앞서 적의 체력을 깎아주고, 용제온이 미처 처치하지 못한 적을 패시브 '마무리일격'으로 처리하는 역할. 잠력해방시 스킬 부가효과로 '''적 적중시 2턴간 봉인효과 부여'''가 추가되어 적의 스킬 공격을 미연에 차단하는 유틸성도 갖출 수 있다.
페이트코어 두 종류 모두 우수한 성능이지만 코어 메모리로 스탯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각성 테마 쪽이 더 고평가를 받는다. 3퓨 이상의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면 각성 테마 쪽을 착용하도록 하자.

2. 페이트 코어 각성


<color=white> '''웨이스트 레드의 왕 바라카'''
'''페이트 코어 등급'''
블랙

2.1. 개요


<color=white> 전투 시작 모션

2.2. 캐릭터 정보


왕위를 이어받은 뒤 왕이자 유일신의 제사장이 된 평행세계의 바라카. 왕위를 물려받은 바라카는 자신에게 웨이스트 레드의 유일신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신의 힘을 빌려쓸 수 있게 된다.

2.3. 성능



3. 페이트 코어 용제의 기사단


<color=white> '''블랙 문 바라카'''
'''페이트 코어 등급'''
블루

3.1. 개요


용제의 기사단 테마로 출시한 바라카의 블루 등급 페이트코어.

3.2. 캐릭터 정보


블랙 문의 혈통이 각성한 평행세계의 바라카. 기사임에도 암살자의 길을 걸었던 그의 실력은 불사의 존재조차 두려움에 떨 정도라고 전해진다.

3.3. 성능


블루 페이트 코어라 보유하는 것만으로 소속 국가 영웅들의 능력치가 상승한다.
'''적용 대상'''
'''웨이스트 레드 소속 영웅'''
'''대상 영웅'''
'''운명'''
바라카
가르프
러들리
발라르
마기
사브리나




'''전설'''
구터
봉쿠스
비니티
핏불
데이비드존슨
오타르
애니
제라딘
스칼렛

'''희귀'''
고딘

세이르
헤킨
네드
듀만
라페릿
레토
알로스
카리넌트
카를로스
우스

텐톨
토메데스
데라단
아메돈
파메스
클레멘트

'''마법'''
팔콘 정예 단원 (대검 / 지원 / 방패 / 석궁 / 진압 / 투척)
세인트 정예병 (대검 / 도끼창 / 방패 / 석궁)
'''일반'''
언더워커 단원 (도끼 / 정찰 / 투척 / 망치 / 마법 / 석궁)
엘로우후드 단원 (도끼 / 정찰 / 침투 / 마법 / 사수 / 투척)

4. 기타


  • 레이켈, 레임지와 더불어 인기가 많은 영웅이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잘생긴 외형과 나긋나긋한 목소리 때문인 듯.
  • 사망시 대사로 자신의 동생 호누크를 언급한다. 과연 어떤 캐릭터길래 바라카가 왕위를 양보하고 뛰쳐나왔는지에 대해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중. 향후 웨이스트 레드 스토리가 추가된다면 호누크의 출시를 바라는 유저들이 많다.
  • 각성 페이트코어는 창조의 끈으로 출시되기 전 제벤스투니어 랭크보상으로 출시되었다. 마스터2 랭크 이상 달성한 유저들에게 지급되었는데 마스터랭크 부터는 방어패 점수가 생기기 때문에 랭크를 유지하려면 방어패로 깎이는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끊임없이 승리점수를 쌓아야 했다. 당시 페이트코어는 별다른 부가기능이 없는 스킨에 불과했음에도 한정 스킨이라는 사실 때문에 유저들은 달리기 시작했고 결국 마스터2 컷이 무려 13,000점(...)에서 마감되었다.[3][4][5] 마감 직전까지 티켓을 태워 마스터2에 안착한 이들은 환호를 외쳤지만 간발의 차이로 마스터3이 된 이들은 그대로 게임을 접기도 했다.
  • 후에 각성 테마로 재출시되면서 해당 페이트코어를 소지하고 있던 유저들의 분노를 샀다. 한정 아이템인 줄 알고 일주일을 고생해서 얻었는데 그런 고생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유저들이 기존에 소지하고 있던 페이트코어에도 동일하게 능력치를 부여해줬지만 운영에 실망한 유저들이 이탈하기도 했다. 초기 엑소스 운영이 어땠는지를 알 수 있는 사건.

5. 둘러보기




[1] 게일과 중복이다.[2] 러들리가 제온과 아이리스를 가볍게 제압한 걸 보면 바라카가 상당한 강자란걸 알 수 있다.[3] [image][4] 당시 마스터3의 진입 조건은 4300점 및 상위 0.6% 이상, 마스터2의 진입조건은 4600점 및 상위 0.3% 이상이었다.[5] 당시 제벤스투니어 입장권의 충전 시간은 1장당 30분(...) 잠시 밥이라도 먹고 오거나 외출이라도 했다면 그새 랭크가 쭉쭉 떨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