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C-트리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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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ën C-Triomphe/Citroën C4 Pallas'''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인 스텔란티스 산하의 시트로엥과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 둥펑의 세운 합재회사에서 생산했던 중국 전략형 중형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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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직접적인 특정 차량의 대체를 위한 차량은 아니었으나 당시 노후 라인업이었던 시트로엥 푸캉이나 시트로엥 엘리제 같은 차량들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국 시장에서 해치백보다 세단을 선호한다는 경향 때문에 세단으로 만들어졌고, C4 라인업이긴 하나 숫자 '4'를 불길하게 여기는 중국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이름이기도 했다.
준중형차인 C4 해치백보다 길이가 긴 중형차였으며, 전장은 4,770mm, 전폭은 1,770mm, 전고는 1,510mm, 휠베이스는 2,710mm였다. 이로 인해 4,260mm의 전장을 가진 해치백보다 길었고, 2,610mm였던 해치백의 휠베이스 역시 긴 편이었다. 파워트레인은 2.0L I4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전륜구동 차량이었다.
일부 편의 기능으로 실내의 냄새를 선택할 수 있게 한 통합형 공기 청정기같이 독특한 것들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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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팔라스
2007년 4월부터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C4 팔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남미 및 유럽 일부 국가에서 판매되었다. 2010년에 중국 시장에서 후속 차종으로 시트로엥 C-콰르테가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Citroën C-Triomphe/Citroën C4 Pallas'''
1. 개요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인 스텔란티스 산하의 시트로엥과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 둥펑의 세운 합재회사에서 생산했던 중국 전략형 중형차이다.
2. 상세
2.1. 1세대(200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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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직접적인 특정 차량의 대체를 위한 차량은 아니었으나 당시 노후 라인업이었던 시트로엥 푸캉이나 시트로엥 엘리제 같은 차량들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국 시장에서 해치백보다 세단을 선호한다는 경향 때문에 세단으로 만들어졌고, C4 라인업이긴 하나 숫자 '4'를 불길하게 여기는 중국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이름이기도 했다.
준중형차인 C4 해치백보다 길이가 긴 중형차였으며, 전장은 4,770mm, 전폭은 1,770mm, 전고는 1,510mm, 휠베이스는 2,710mm였다. 이로 인해 4,260mm의 전장을 가진 해치백보다 길었고, 2,610mm였던 해치백의 휠베이스 역시 긴 편이었다. 파워트레인은 2.0L I4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전륜구동 차량이었다.
일부 편의 기능으로 실내의 냄새를 선택할 수 있게 한 통합형 공기 청정기같이 독특한 것들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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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팔라스
2007년 4월부터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C4 팔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남미 및 유럽 일부 국가에서 판매되었다. 2010년에 중국 시장에서 후속 차종으로 시트로엥 C-콰르테가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