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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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신더는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인물이다. 1편에 처음 등장했다.
신더는 옴 몸에 불이 타오르는 불인간이다. 불을 만들거나 조종할수 있다.
본명은 '''벤 페리스'''[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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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모습
펑범한 인간이었을 때, 신더는 그냥 펑범한 동네 양아치/범죄자에 불과했다. 어느 날 그는 감옥에 일찍 나오기 위해 울트라텍의 화학무기 테스팅에 실험용으로 참가했지만, 그 결과로 신더는 영원히 살아있는 불인간이 되어버렸다. 울트라텍은 신더에게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에 글라시우스를 쓰러뜨리면 자유를 주겠다고 제안했고, 신더는 울트라텍의 제안에 승락,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개별 엔딩에서는 약속대로 자유를 얻었지만, 그때 경찰이 신더를 체포하러 온다. 신더는 경찰한테 도망친후 그다음 계획을 세운다.
정사에서는 글라시우스에게 죽었다. 안습.[2]
트레일러
시즌 2에, 오랜만에 등장했다. 엑스박스 원 버전은 리부트라 스토리가 많이 바뀌었다. 성우는 레이 체이스[3]
평범한 인간인 시절이었을 때, 신더는 군대에서 근무하는 군인이었다. 그는 군을 31살에 전역한 다음, 돈을 받고 일하는 용병이 되었다.
군에서 배운 실력으로 신더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용병이 되었다. 그는 대부분 부패한 회사나 CEO와 계약하고 일했으며, 그로 인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게 되었다. 다만 부패한 CEO나 회사의 제안을 받고 일했기 때문에 인터폴의 가장 원하는 범죄자가 되었다 그러나 신더는 인터폴과 일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인터폴을 잘 알고 있었고, 그로인해 몇번이나 인터폴의 수사를 피할 수 있었다.
어느날 신더는 미스터리한 누군가와 아주 이상한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바로 울트라텍에 있는 '''프로젝트 신더'''[4] 에 대한 정보를 훔치라는 것이었다. 울트라텍은 그 누구도 상대하지 않으려는 기업이기 때문에, 매우 수상한 계약이었지만, 신더는 그 계약이 아주 미스터리하고 위험해보였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그 계약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신더는 가짜신분으로 울트라텍에 들어갔다.
그 후 시즌 2 스토리모드를 시작하면 신더는 ARIA한테 정체가 들통나서, ARIA에 의에 몸이 박살났다. 하지만 ARIA는 신더를 죽이기에는 너무 실력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신더에게 프로젝트 신더에 참가하라고 제안했고, 신더는 그 제안에 승락했다. 결국 프로젝트 신더에 의해서 신더의 몸은 위에 있는 일러스트처럼 불타는 몸이 되어버렸지만, 신더는 자신이 훨씬 더 완벽해졌다고 기뻐하며 울트라텍에 충성을 바치게 되었다.[5][6][7]
그후 신더는 울트라텍의 최고의 요원이 되어 울트라텍의 명령을 수행했다. 예를 들자면 울트라텍의 주가와 이미지를 하락시킨 블랙 오키드를 습격하고, 아가노스를 쓰러뜨린 다음 세뇌시키거나, 자기 종족에게 모욕적이라고 하면서 자신에게 공격한 글라시우스를 쓰러뜨린다. 나중에 풀고어 모델, 립톨과 스토커 유닛과 함께 마야와 그녀의 동맹을 공격하고 거의 죽일 뻔 하지만, 가르고스의 지구 침공으로 다시 울트라텍으로 후퇴한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주던 사디라를 ARIA의 명령을 받고 처단하게 되지만, 신더 자신도 사디라꼴이 될 수 있다고 깨닫는다.
신더의 공식 단편[8] 이 그 후에 나왔다. 이름은 The Third Degree. 평범할 인간시절일 때 신더가 ARIA한테 몸이 박살나고 울트라텍의 감옥에 갇혔을 때의 상황을 다룬다. 여기서 누가 신더를 울트라텍을 상대하라고 했는지 밝혀졌는데, 바로 '''ARIA 본인이었다.''' 신더를 테스트 하고 싶어서 그랬다고.[9] 그 후 신더한테 신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신더는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공식 단편 Conflux에도 등장. 울트라텍의 운송기계에 들어왔다가 그물에 걸린 터스크를 놀리면서 등장한다.[10] 그리고 터스크는 곧 울트라텍의 본부로 가서 칼과 함께 실험과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놀린다. 그 후 터스크의 칼을 잡고 칼이 자신을 불태우지 못한다고 하면서 터스크를 놀리지만, 그때 터스크의 칼이 자기 위치로 움직이면서 울트라텍의 운송기계를 파괴하고 터스크를 탈출시킨다.
그리고 공식 단편 Shadows at Dawn에서도 또 등장. ARIA한테 가르고스를 쓰러뜨릴 아이디어를 말하지만,[11][12] ARIA한테 무시당한다. 그 후 ARIA가 본인들의 적[13] 과 동맹을 맺는다고 하자 팀명을 뭐라고 지을거냐고 물어본다.[14] ARIA가 떠난후에, ARIA의 의자에 앉아보고 정말 불편하다고 평가한다.
시즌 3 Shadow Lords에 등장. ARIA의 말대로 울트라텍의 적들과 동맹을 맺었으며,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모티브는 마블 코믹스의 휴먼 토치인듯.
불을 쓴다는 간지나는 설정때문에 팬들한테 인기가 좋았지만, 립톨과 함께 킬러 인스팅트 2와 킬러 인스팅트 게임보이 이식판에 짤린것에 팬들이 아시워했다. 그 후 킬러 인스팅트가 엑스박스 원에 출시되자 많은 팬들이 나와달라고 청원했지만 결국 시즌1에서도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드디어 시즌 2에 참전했고, 많은 팬들이 기뻐했다. 무려 '''20년'''만의 귀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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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원에서는 이런 디자인으로 나올려고 했다. 글라시우스의 라이벌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에 외계인처럼 디자인했다고. 하지만 너무 글라시우스의 라이벌만 강조해서 '''불타는 인간'''이라는 신더의 캐릭터성을 해친다는 주장이 제작진 사이에서 나왔고, 결국 이 디자인은 삭제당했다. 그리고 새로 만든게 위 디자인.
'''불인간'''이라는 설정 때문에 '''얼음 외계인'''인 글라시우스의 라이벌로 팬/제작진들이 밀어준다.
6인치 피규어 제작이 확정되었다. 모습가지 공개되었지만 언제 나오지는 감감 무소식. 그래도 뉴욕 Toy Fairs 2017에 나왔으니까 곧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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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원 버전에는 성격이 말이 많고 남을 비꼬는 성격이 더 강해졌는데, 그것 때문인지 팬들 사이엔 킬러 인스팅트의 데드풀 아니면 스파이더맨취급을 받는다.
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Cinder'''I WOULD NOT WHAT TO BE YOU TODAY!'''
인트로 대사.
신더는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인물이다. 1편에 처음 등장했다.
1. 개요
신더는 옴 몸에 불이 타오르는 불인간이다. 불을 만들거나 조종할수 있다.
본명은 '''벤 페리스'''[1] 이다.
2. 행적
2.1. 킬러 인스팅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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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모습
펑범한 인간이었을 때, 신더는 그냥 펑범한 동네 양아치/범죄자에 불과했다. 어느 날 그는 감옥에 일찍 나오기 위해 울트라텍의 화학무기 테스팅에 실험용으로 참가했지만, 그 결과로 신더는 영원히 살아있는 불인간이 되어버렸다. 울트라텍은 신더에게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에 글라시우스를 쓰러뜨리면 자유를 주겠다고 제안했고, 신더는 울트라텍의 제안에 승락,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개별 엔딩에서는 약속대로 자유를 얻었지만, 그때 경찰이 신더를 체포하러 온다. 신더는 경찰한테 도망친후 그다음 계획을 세운다.
정사에서는 글라시우스에게 죽었다. 안습.[2]
2.2.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
트레일러
시즌 2에, 오랜만에 등장했다. 엑스박스 원 버전은 리부트라 스토리가 많이 바뀌었다. 성우는 레이 체이스[3]
평범한 인간인 시절이었을 때, 신더는 군대에서 근무하는 군인이었다. 그는 군을 31살에 전역한 다음, 돈을 받고 일하는 용병이 되었다.
군에서 배운 실력으로 신더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용병이 되었다. 그는 대부분 부패한 회사나 CEO와 계약하고 일했으며, 그로 인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게 되었다. 다만 부패한 CEO나 회사의 제안을 받고 일했기 때문에 인터폴의 가장 원하는 범죄자가 되었다 그러나 신더는 인터폴과 일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인터폴을 잘 알고 있었고, 그로인해 몇번이나 인터폴의 수사를 피할 수 있었다.
어느날 신더는 미스터리한 누군가와 아주 이상한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바로 울트라텍에 있는 '''프로젝트 신더'''[4] 에 대한 정보를 훔치라는 것이었다. 울트라텍은 그 누구도 상대하지 않으려는 기업이기 때문에, 매우 수상한 계약이었지만, 신더는 그 계약이 아주 미스터리하고 위험해보였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그 계약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신더는 가짜신분으로 울트라텍에 들어갔다.
그 후 시즌 2 스토리모드를 시작하면 신더는 ARIA한테 정체가 들통나서, ARIA에 의에 몸이 박살났다. 하지만 ARIA는 신더를 죽이기에는 너무 실력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신더에게 프로젝트 신더에 참가하라고 제안했고, 신더는 그 제안에 승락했다. 결국 프로젝트 신더에 의해서 신더의 몸은 위에 있는 일러스트처럼 불타는 몸이 되어버렸지만, 신더는 자신이 훨씬 더 완벽해졌다고 기뻐하며 울트라텍에 충성을 바치게 되었다.[5][6][7]
그후 신더는 울트라텍의 최고의 요원이 되어 울트라텍의 명령을 수행했다. 예를 들자면 울트라텍의 주가와 이미지를 하락시킨 블랙 오키드를 습격하고, 아가노스를 쓰러뜨린 다음 세뇌시키거나, 자기 종족에게 모욕적이라고 하면서 자신에게 공격한 글라시우스를 쓰러뜨린다. 나중에 풀고어 모델, 립톨과 스토커 유닛과 함께 마야와 그녀의 동맹을 공격하고 거의 죽일 뻔 하지만, 가르고스의 지구 침공으로 다시 울트라텍으로 후퇴한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주던 사디라를 ARIA의 명령을 받고 처단하게 되지만, 신더 자신도 사디라꼴이 될 수 있다고 깨닫는다.
신더의 공식 단편[8] 이 그 후에 나왔다. 이름은 The Third Degree. 평범할 인간시절일 때 신더가 ARIA한테 몸이 박살나고 울트라텍의 감옥에 갇혔을 때의 상황을 다룬다. 여기서 누가 신더를 울트라텍을 상대하라고 했는지 밝혀졌는데, 바로 '''ARIA 본인이었다.''' 신더를 테스트 하고 싶어서 그랬다고.[9] 그 후 신더한테 신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신더는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공식 단편 Conflux에도 등장. 울트라텍의 운송기계에 들어왔다가 그물에 걸린 터스크를 놀리면서 등장한다.[10] 그리고 터스크는 곧 울트라텍의 본부로 가서 칼과 함께 실험과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놀린다. 그 후 터스크의 칼을 잡고 칼이 자신을 불태우지 못한다고 하면서 터스크를 놀리지만, 그때 터스크의 칼이 자기 위치로 움직이면서 울트라텍의 운송기계를 파괴하고 터스크를 탈출시킨다.
그리고 공식 단편 Shadows at Dawn에서도 또 등장. ARIA한테 가르고스를 쓰러뜨릴 아이디어를 말하지만,[11][12] ARIA한테 무시당한다. 그 후 ARIA가 본인들의 적[13] 과 동맹을 맺는다고 하자 팀명을 뭐라고 지을거냐고 물어본다.[14] ARIA가 떠난후에, ARIA의 의자에 앉아보고 정말 불편하다고 평가한다.
시즌 3 Shadow Lords에 등장. ARIA의 말대로 울트라텍의 적들과 동맹을 맺었으며,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3. 기타
모티브는 마블 코믹스의 휴먼 토치인듯.
불을 쓴다는 간지나는 설정때문에 팬들한테 인기가 좋았지만, 립톨과 함께 킬러 인스팅트 2와 킬러 인스팅트 게임보이 이식판에 짤린것에 팬들이 아시워했다. 그 후 킬러 인스팅트가 엑스박스 원에 출시되자 많은 팬들이 나와달라고 청원했지만 결국 시즌1에서도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드디어 시즌 2에 참전했고, 많은 팬들이 기뻐했다. 무려 '''20년'''만의 귀환이다.
[image]
엑스박스 원에서는 이런 디자인으로 나올려고 했다. 글라시우스의 라이벌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에 외계인처럼 디자인했다고. 하지만 너무 글라시우스의 라이벌만 강조해서 '''불타는 인간'''이라는 신더의 캐릭터성을 해친다는 주장이 제작진 사이에서 나왔고, 결국 이 디자인은 삭제당했다. 그리고 새로 만든게 위 디자인.
'''불인간'''이라는 설정 때문에 '''얼음 외계인'''인 글라시우스의 라이벌로 팬/제작진들이 밀어준다.
6인치 피규어 제작이 확정되었다. 모습가지 공개되었지만 언제 나오지는 감감 무소식. 그래도 뉴욕 Toy Fairs 2017에 나왔으니까 곧 나올지도?
[image]
엑스박스 원 버전에는 성격이 말이 많고 남을 비꼬는 성격이 더 강해졌는데, 그것 때문인지 팬들 사이엔 킬러 인스팅트의 데드풀 아니면 스파이더맨취급을 받는다.
[1] Ben Ferris[2] 코믹스 버전은 자신을 희생해서 글라시우스를 도망치게 해준다. 이후 글라시우스의 도움으로 언데드상태에서 풀려나 편안하게 최후를 맞이한다.[3] 아비터와 중복[4] 그 정체는 외계인의 기술과 DNA에 대해서 연구하는 프로젝트[5] 정확히 설명하자면, 신더의 몸에 글라시우스의 DNA을 추가해서 불타는 몸을 갖게 되었다.[6] 글라시우스는 능력이 얼음과 물을 이용하는 능력이어서 왜 신더가 불을 조종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는지 햇갈리는 사람이 많은데, 글라시우스 종족의 능력은 '''상황과 환경에 맞게 몸을 새로 만드는''' 거지, 얼음과 물을 조종하는 능력이 아니다.[7] 더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글라시우스는 지구의 남극에 떨어졌기 때문에 남극에 맞게 몸을 변하시킨거다. 그리고 남극엔 얼음이 많았기 때문에, 몸의 전체가 얼음이 되었고 얼음을 조종할수 있게 되었다. 신더 같은 경우를 보자면, 정확게 설명되지는 않았지만 신더의 스테이지는 불과 용암이 가득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영항을 받아서 몸이 불이 되고 불을 조종할수 있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8] 이라고 쓰고 ARIA와 신더의 토론[9] ARIA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신 잘했다고 한다.[10] 터스크에게 코난 더 바바리안 드립을 쳤다. 립톨도 쥬라기 공원 드립을 친다.[11] 핵폭탄에 풀고어 유닛을 달아놓고 포탈에 쏘아버리자고 말했다.[12] 그냥 농담일수도 있다.[13] 제이고, 블랙 오키드, TJ 콤보, 치프 썬더 등등[14] ARIA의 대답은 The Alli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