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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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Jago
제이고는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인물이다. 모든 시리즈에 등장한 개근 캐릭터이며, 킬러 인스팅트의 주인공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국적은 티베트.
제이고는 호랑이사원이라는 티베트에 있는 사원에서 호랑이 영혼[1]이라는 신을 섬기며 사는 미스터리한 승려[2]이다. 무기로 칼[3]을 들고 다니며 항상 마스크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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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모습
아직 젖먹이였을 때 제이고는 부모한테서 버림을 받았고, 호랑이사원에 맡겨저서 어렸을 때와 청년시절 호랑이사원에서 호랑이사원 승려한테 훈련을 받으면서 자랐다. 제이고는 어린시절 부터 대단한 실력을 보엿고, 그 후 호랑이사원의 최고의 승려이자 전사가 되었다.
어느날 제이고는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그가 모시는 신, 호랑이 영혼이 나타나서 제이고한테 악의 기업, 울트라텍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처음에 호랑이영혼의 힘에 휩슬러 정신과 이성을 잃을뻔 했으나, 가까스로 정신을 되찾았다. 이제 제이고는 호랑이 영혼의 명령에 따라 울트라텍을 파괴하기 위해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개별 엔딩은, 울트라텍에 있는 악을 처리한후 다시 호랑이사원으로 돌아왔다. 그 후 제이고는 자기 발전을 의해 스스로 도전을 찾아나선다.
정사에서는, 울트라텍이 만든 사이보그, 풀고어를 쓰러트린다. 하지만 울트라텍에 있는 악을 쓰러트린 것은 그가 아니라 블랙 오키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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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모습[5]
블랙 오키드는 울트라텍의 마지막 병기이자 1편의 최종보스인 아이돌을 쓰러뜨리는 것에 성공하지만, 그 영항으로 킬러 인스팅트의 주인공들[6][7]과 울트라텍은 2000년전 과거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그 동시에 자신이 섬기던 신, 호랑이 영혼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리고, 그 호랑이영혼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그 정체는 바로 아이돌의 라이벌이자 2편의 최종보스, 악마 '''가르고스'''였다. 본인이 그렇게 믿었던 신에게 배신을 당했고, 또한 그동안 자신을 속여왔다는 것을 알게되자, 제이고는 극심한 분노와 실망감을 느끼며, 반드시 가르고스를 처단하겠다 결심한다. [8]
개별 엔딩은 4가지가 있다. 하나는 블랙 오키드와 힘을 합쳐서 새로 만든 풀고어를 쓰러트리지만, 울트라텍이 재건되었다는 사실을 깨달고 다시 싸움을 준비한다. 딴 엔딩은 제이고 혼자 풀고어을 파괴하고 울트라텍과 맞설 준비를 한다. 다른 엔딩은 풀고어를 자기 혼자 쓰러트리고, 그때 나타난 블랙 오키드와 함께 동맹을 맺고 울트라텍과 싸울 준지를 한다. 마지막 엔딩은 풀고어한테 죽임을 당하고, 이제 과거에 혼자 남은 풀고어는 다시 울트라텍을 재건한다. 그 결과, 그 누구도 울트라텍을 막을수 없었고, 결국 울트라텍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역사는 바꿔졌다.[9]
근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밝어졌는데, '''제이고와 블랙 오키드는 남매 사이였다!'''[10]
시리즈의 주인공답게 이번작에도 등장. 게다가 게임 공개될때 세이버울프와 글라시우스와 함께 공개되었다.
제이고는 이제 호랑이영혼이 가르고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 동시에 자신의 몸에 아직도 가르고스의 영향이 남아있다는 걸 깨달게 되었다. 이제 제이고는 어떻게든 본인의 몸속에 있는 가르고스의 영향을 없에려 한다.
개별 엔딩은 3가지가 있다. 하나는 결국 타락해서 새로운 악이 된다는 거고,[11]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의 몸에 존재하는 가르고스의 영향을 떨처내는 것에 실패했고, 떨처내지 못하면, 본인이 컨트롤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컨트롤을 위한 수련을 시작한다. 마지막 엔딩은, 가르고스의 영향을 떨처내기엔 성공했지만, 그대가로 자신의 누나, 블랙 오키드를 죽였고, 죄책감에 빠저 홀로 떠난다는 엔딩이다. [12]
시즌 2 스토리모드에 등장한다. 근데 제이고는 시즌 1 캐릭터여서 플레이할 수가 없다. 즉, 시즌 2 스토리모드에서의 취급은 안습하게 샌드백 신세. 게다가 ARIA의 언급과 립톨의 스토리모드에 따르면, 제이고는 이미 타락해서 새도우 제이고 되어버린걸로 보인다.[13] 다행히 나중에 스토리 모드 후반부에서 펑범한 제이고의 모습으로 나온다. 가르고스의 침공을 예견한 마야를 도와주러 왔으며, 마야, 블랙 오키드, 그리고 TJ 콤보와 함께 마야의 기지[14]에서 동맹을 맺은다. 하지만 그 동맹을 만든 후 울트라텍 군단이 공격해왔으며, 결국 마야, 블랙 오키드, 그리고 T.J. 콤보와 함께 마야의 기지에 고립되어버렸다. 그래도 시즌2 스토리 마지막에 가르고스가 처들어왔고, ARIA가 가르고스의 침공에 신경을 돌리는 바람에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
시즌 3 나오지 전에 The Secrets of the Tiger이라는 제이고의 공식 단편이 공개됐다. 일단 엑스박스 원 버전은 전 두편과 달리 리부트여서 많은 캐릭터의 설정이 추가되거나 바꿔졌지만, 의외로 제이고의 설정은 리부트하기전 설정과 크게 다르지 않는다. 대신, 제이고가 옛날 청년시설에 악에 빙의된 자신의 동료를 죽였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자기방어로 한 행동이지만, 큰 자책감이 들었다고. 자신의 누나, 블랙 오키드를 만난 것도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에서 만난 것이라는 설정이 추가됐고, 호랑이 영혼이 본인의 정체가 가르고스라는 사실을 들어낸것도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가 끝나고 자신의 사원으로 돌아왔을 때 일어났다고 설정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새도우 제이고가 된 이유도 밝혀졌는데, 그 이유는 가르고스의 부하, 오멘이 제이고에 몸에 빙의돼서 된 일이라고 한다. [15]다행히 본인의 의지력으로 오멘을 자신의 몸에서 쫒아내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에 성공했다. [16] [17]
그리고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 등장. 가르고스의 침공에 의에 울트라텍, 글라시우스, 스파이널등 많은 전사들과 동맹을 맺었으며, 이제 김 우와 동맹을 맺으려 샌프란시스코[18]에 있는 김 우를 찾으러 가는 장면으로 첫 등장한다. [19] 하지만 그때 오멘이 차원문을 열고 제이고와 김 우를 습격해오지만 제이고는 오멘을 쓰러트리고 본인이 직접 차원문에 들어간다.
차원문에 들어간후 제이고는 Astral Plane[20]이라는 공간에 오고, 그 공간에서 가르고스와 만난다. [21] 가르고스는 제이고한테 다시 자기를 따르라고 유혹하지만, 한번 타락해서 고생했던 제이고한테 그런 유혹은 먹힐리가 없었고, 가르고스와 싸운기 시작한다. 예상외로, 제이고는 가르고스를 쓰러뜨리는 것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것은 가르고스가 제이고와 그냥 '''놀아준 것이었고''', 그 직후에 새로운 모습[22]으로 제이고 앞에 다시 나타난다. 경악한 제이고는 온 힘을 다해 가르고스를 공격하지만, 오히려 가르고스는 그 공격을 쉽게 피해 버리고 곧바로 제이고를 그 자리에서 '''박살내버렸다'''.
가르고스한테 한번 제데로 당한 제이고는 빈사 상태가 되었고, 가르고스한테 받은 충격으로 다시 차원문으로 들어가 차이나타운다시 떨어진다. 그리고 제이고와 김 우를 완전히 처리하기 위해 본인이 직접 만든 '''미믹''', 즉 클론 김 우를 보낸다.다행히, 김 우도 그리 약한 존재가 아니여서 본인의 미믹을 처리해버린다. 하지만, 제이고는 가르고스에게 정말 제대로 당했기 떼문에 죽어가기 시작했지만, 마침 나타난 칸-라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23]
그 후 스토리모드에서는 제이고로 플레이할수 있다. 이번엔 제이고는 본인이 자라고 배웠던 사원으로 돌아갔는데, 그 사원에서 제이고는 본인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 동시에 본인이 호랑이영혼을 위해 일했던 것은 잘못된 길이였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그 직후 제이고는 다시 새도우 제이고와 만나 싸우게 되는데, 그 대결에서 재이고는 새도우 제이고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스토리모드에 또 나오는데, 블랙 오키드와 함께 자기 사원에서 석화되어 있는 안습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김 우가 구출해주러 오는데, 하필이면 그떼 2명의 미믹 시디라가 나와서 김우를 몰아새운다. 다행히 그때 히사코가 등장, 킴 우를 도와준다. 김 우와 히사코의 도움으로 블랙 오키드와 제이고는 석화에서 풀려난다.
Shadow Lords 엔딩에서는 거의 모든 캐릭터들과 함께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고, 가르고스가 죽으면서 나온 에너지를 흡수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풀고어
둘이 킬러 인스팅트에서 가장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캐릭터인 만큼, 1편과 2편 세계관에서는 둘이 양숙 관계로 많이 엮었다. 1편에서는, 제이고가 풀고어를 파괴시키는 것으로 서로의 악연을 시작했다. 그 후, 2편에 등장하는 풀고어는 제이고를 죽이기위해 탄생되었으며[24], 제이고를 죽이기위해 과거까지도 쫓아왔다. 제이고의 킬러 인스팅트 2의 엔딩도 풀고어를 죽이거나 살리는 것으로 결정나며, 그렇게 나오는 엔딩도 풀고어한테 죽임을 당하거나 풀고어를 쓰러뜨리는 것으로 끝을 낸다.
다만 엑스박스 원 버전에서는 서로 마추치는 계기가 없다. 대신 콤보 브레이커 버전과 데피닛 에디션 버전의 표지에 함께 대립하는 표지로 등장한다.
블랙 오키드
블랙 오키드와 제이고는 서로 남매사이로, 그래서인지 작중에서도 서로를 아주 많이 도와준다. 킬러 인스팅트 1편에는 서로 만났다는 언급이 없었지만, 킬러 인스팅트 2의 엔딩에서는 블랙 오키드를 죽이거나 살려주는 것에 따라 엔딩이 결정난다.[25] 블랙 오키드의 도움에 따라 풀고어를 함께 쓰러뜨리며, 이미 풀고어를 죽었다 해도 재이고는 블랙 오키드와 동맹을 맺는 것으로 끝난다.
엑스박스 원에서도 둘의 동맹은 지속되며, 제이고의 엑스박스 원 엔딩중 하나는 블랙 오키드를 죽이는 것으로 타락한다는 엔딩이다. 타락하지 않더라도 블랙 오키드를 죽인 것 떄문에 홀로 수행한다는 엔딩도 나온다.[26] 시즌 2에서도 그들의 동맹은 유지되기 때문에 시즌 2 스토리모드에도 서로 함께 마야의 동맹에 가입하며, 시즌 3에서도 나오는 가르고스의 지구 침공 사건에서도 둘은 함께 싸우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 친밀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르고스
제이고 입장에서는 한때 믿고 모시던 신이었지만, 나중엔 본심을 들어내고 배신을 해버린 케이스. 그것 때문이지 제이고는 작중에서 가르고스를 중오하며, 다시 가르고스를 본인이 직접 없에버릴려고 한다.
엑스박스 원에서도 별로 다르지 않다. 다만 이번엔 가르고스는 제이고가 쓸모 있다는 생각을 했는지, 제이고한테 다시 자기를 위해 일하라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제이고는 가르고스의 제안을 단칼에 무시할 정도로 가르고스를 싫어한다. 결국 가르고스를 적대하는 편으로 되어버린다.
오멘
제이고의 몸에 빙의에 타락시키게 만든 원흉. 작중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제이고는 당현히 자신을 타락시키고 나쁜 짓을 하게 만든 오멘을 좋아하지 않을거다. 게다가 제이고는 본인의 의지력으로 오멘을 자신의 몸에서 쫒아내게 만들었다.
새도우 제이고
원래는 서로 동인인물이었지만 오멘이 제이고의 몸을 나가면서 그 부작용으로 서로 개별개체가 돼버린 케이스. 그렇기 때문에 제이고는 새도우 제이고를 좋게 보지 않으며, 시즌3의 스토리모드에서도 새도우 제이고를 쓰러뜨리는 모습도 나온다.
1편의 스테이지 Tiger Shrine/ Tiger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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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테마곡
2편의 스테이지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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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테마곡
엑스박스 원의 스테이지 Tiger's 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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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원의 테마곡 The Tiger Warrior[27]
제이고는 킬러 인스팅트의 주인공같은 캐릭터로, 시리즈의 상징인 풀고어와 자신의 누나인 블랙 오키드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킬러 인스팅트 주인공이다. 그래서인지, 제이고와 퓨고어는 함께 킬러 인스팅트의 콤보 브레이커 팩과 데피닛 에디션의 표지에 출현했다.[28] [29]
제이고의 모티브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로 보인다. 제이고는 류처럼 밸런스 캐릭터이고, 둘다 자리 배칭이 1p에 있고, 게다가 제이고의 특수기술은 류의 파동권과 승룡권을 연상시킨다.[30] 그리고 호랑이에서도 어느 정도 디자인을 따온 걸로 보인다.[31]
킬러 인스팅트의 인기에 의해 제이고의 피규어가 출시되었다. 그것도 2개가 출시되었다. [32] 하나는 6인치 피규어고, 또 다른 하나는 9인치 피규어이데, 음성이 들어가 있다.
6인치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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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이 있는 9인치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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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고는 킬러 인스팅트를 다운하면 공짜로 주어지는 유일한 캐릭터이다. [33]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에 Ultimate이 추가되면서, 제이고의 Ultimate이 먼저 공개되었다. 사람들의 반응은 드래곤볼의 원기옥 같다는 평.
라이벌로는 킬러 인스팅트의 아이콘 취급을 받는 풀고어를 팬과 제작진들이 밀어준다. 1편에서는 제이고가 풀고어를 파괴시켰고, 2편에서는 풀고어가 제이고를 죽이기위해 만들어졌으며, 둘다 킬러 인스팅트에서 가장 유명하고 밀어주는 캐릭터다. 리부트에는 면식이 별로 없지만, 콥보 브래이커 표지와 데피닛 에디션 표지를 보면 서로가 대립하는 분위기이다.
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Jago
제이고는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인물이다. 모든 시리즈에 등장한 개근 캐릭터이며, 킬러 인스팅트의 주인공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국적은 티베트.
1. 개요
제이고는 호랑이사원이라는 티베트에 있는 사원에서 호랑이 영혼[1]이라는 신을 섬기며 사는 미스터리한 승려[2]이다. 무기로 칼[3]을 들고 다니며 항상 마스크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다.[4]
2. 행적
2.1. 킬러 인스팅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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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모습
아직 젖먹이였을 때 제이고는 부모한테서 버림을 받았고, 호랑이사원에 맡겨저서 어렸을 때와 청년시절 호랑이사원에서 호랑이사원 승려한테 훈련을 받으면서 자랐다. 제이고는 어린시절 부터 대단한 실력을 보엿고, 그 후 호랑이사원의 최고의 승려이자 전사가 되었다.
어느날 제이고는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그가 모시는 신, 호랑이 영혼이 나타나서 제이고한테 악의 기업, 울트라텍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처음에 호랑이영혼의 힘에 휩슬러 정신과 이성을 잃을뻔 했으나, 가까스로 정신을 되찾았다. 이제 제이고는 호랑이 영혼의 명령에 따라 울트라텍을 파괴하기 위해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개별 엔딩은, 울트라텍에 있는 악을 처리한후 다시 호랑이사원으로 돌아왔다. 그 후 제이고는 자기 발전을 의해 스스로 도전을 찾아나선다.
정사에서는, 울트라텍이 만든 사이보그, 풀고어를 쓰러트린다. 하지만 울트라텍에 있는 악을 쓰러트린 것은 그가 아니라 블랙 오키드였다.
2.2. 킬러 인스팅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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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모습[5]
블랙 오키드는 울트라텍의 마지막 병기이자 1편의 최종보스인 아이돌을 쓰러뜨리는 것에 성공하지만, 그 영항으로 킬러 인스팅트의 주인공들[6][7]과 울트라텍은 2000년전 과거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그 동시에 자신이 섬기던 신, 호랑이 영혼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리고, 그 호랑이영혼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그 정체는 바로 아이돌의 라이벌이자 2편의 최종보스, 악마 '''가르고스'''였다. 본인이 그렇게 믿었던 신에게 배신을 당했고, 또한 그동안 자신을 속여왔다는 것을 알게되자, 제이고는 극심한 분노와 실망감을 느끼며, 반드시 가르고스를 처단하겠다 결심한다. [8]
개별 엔딩은 4가지가 있다. 하나는 블랙 오키드와 힘을 합쳐서 새로 만든 풀고어를 쓰러트리지만, 울트라텍이 재건되었다는 사실을 깨달고 다시 싸움을 준비한다. 딴 엔딩은 제이고 혼자 풀고어을 파괴하고 울트라텍과 맞설 준비를 한다. 다른 엔딩은 풀고어를 자기 혼자 쓰러트리고, 그때 나타난 블랙 오키드와 함께 동맹을 맺고 울트라텍과 싸울 준지를 한다. 마지막 엔딩은 풀고어한테 죽임을 당하고, 이제 과거에 혼자 남은 풀고어는 다시 울트라텍을 재건한다. 그 결과, 그 누구도 울트라텍을 막을수 없었고, 결국 울트라텍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역사는 바꿔졌다.[9]
근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밝어졌는데, '''제이고와 블랙 오키드는 남매 사이였다!'''[10]
2.3.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
시리즈의 주인공답게 이번작에도 등장. 게다가 게임 공개될때 세이버울프와 글라시우스와 함께 공개되었다.
제이고는 이제 호랑이영혼이 가르고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 동시에 자신의 몸에 아직도 가르고스의 영향이 남아있다는 걸 깨달게 되었다. 이제 제이고는 어떻게든 본인의 몸속에 있는 가르고스의 영향을 없에려 한다.
개별 엔딩은 3가지가 있다. 하나는 결국 타락해서 새로운 악이 된다는 거고,[11]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의 몸에 존재하는 가르고스의 영향을 떨처내는 것에 실패했고, 떨처내지 못하면, 본인이 컨트롤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컨트롤을 위한 수련을 시작한다. 마지막 엔딩은, 가르고스의 영향을 떨처내기엔 성공했지만, 그대가로 자신의 누나, 블랙 오키드를 죽였고, 죄책감에 빠저 홀로 떠난다는 엔딩이다. [12]
시즌 2 스토리모드에 등장한다. 근데 제이고는 시즌 1 캐릭터여서 플레이할 수가 없다. 즉, 시즌 2 스토리모드에서의 취급은 안습하게 샌드백 신세. 게다가 ARIA의 언급과 립톨의 스토리모드에 따르면, 제이고는 이미 타락해서 새도우 제이고 되어버린걸로 보인다.[13] 다행히 나중에 스토리 모드 후반부에서 펑범한 제이고의 모습으로 나온다. 가르고스의 침공을 예견한 마야를 도와주러 왔으며, 마야, 블랙 오키드, 그리고 TJ 콤보와 함께 마야의 기지[14]에서 동맹을 맺은다. 하지만 그 동맹을 만든 후 울트라텍 군단이 공격해왔으며, 결국 마야, 블랙 오키드, 그리고 T.J. 콤보와 함께 마야의 기지에 고립되어버렸다. 그래도 시즌2 스토리 마지막에 가르고스가 처들어왔고, ARIA가 가르고스의 침공에 신경을 돌리는 바람에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
시즌 3 나오지 전에 The Secrets of the Tiger이라는 제이고의 공식 단편이 공개됐다. 일단 엑스박스 원 버전은 전 두편과 달리 리부트여서 많은 캐릭터의 설정이 추가되거나 바꿔졌지만, 의외로 제이고의 설정은 리부트하기전 설정과 크게 다르지 않는다. 대신, 제이고가 옛날 청년시설에 악에 빙의된 자신의 동료를 죽였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자기방어로 한 행동이지만, 큰 자책감이 들었다고. 자신의 누나, 블랙 오키드를 만난 것도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에서 만난 것이라는 설정이 추가됐고, 호랑이 영혼이 본인의 정체가 가르고스라는 사실을 들어낸것도 킬러 인스팅트 토너먼트가 끝나고 자신의 사원으로 돌아왔을 때 일어났다고 설정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새도우 제이고가 된 이유도 밝혀졌는데, 그 이유는 가르고스의 부하, 오멘이 제이고에 몸에 빙의돼서 된 일이라고 한다. [15]다행히 본인의 의지력으로 오멘을 자신의 몸에서 쫒아내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에 성공했다. [16] [17]
그리고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 등장. 가르고스의 침공에 의에 울트라텍, 글라시우스, 스파이널등 많은 전사들과 동맹을 맺었으며, 이제 김 우와 동맹을 맺으려 샌프란시스코[18]에 있는 김 우를 찾으러 가는 장면으로 첫 등장한다. [19] 하지만 그때 오멘이 차원문을 열고 제이고와 김 우를 습격해오지만 제이고는 오멘을 쓰러트리고 본인이 직접 차원문에 들어간다.
차원문에 들어간후 제이고는 Astral Plane[20]이라는 공간에 오고, 그 공간에서 가르고스와 만난다. [21] 가르고스는 제이고한테 다시 자기를 따르라고 유혹하지만, 한번 타락해서 고생했던 제이고한테 그런 유혹은 먹힐리가 없었고, 가르고스와 싸운기 시작한다. 예상외로, 제이고는 가르고스를 쓰러뜨리는 것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것은 가르고스가 제이고와 그냥 '''놀아준 것이었고''', 그 직후에 새로운 모습[22]으로 제이고 앞에 다시 나타난다. 경악한 제이고는 온 힘을 다해 가르고스를 공격하지만, 오히려 가르고스는 그 공격을 쉽게 피해 버리고 곧바로 제이고를 그 자리에서 '''박살내버렸다'''.
가르고스한테 한번 제데로 당한 제이고는 빈사 상태가 되었고, 가르고스한테 받은 충격으로 다시 차원문으로 들어가 차이나타운다시 떨어진다. 그리고 제이고와 김 우를 완전히 처리하기 위해 본인이 직접 만든 '''미믹''', 즉 클론 김 우를 보낸다.다행히, 김 우도 그리 약한 존재가 아니여서 본인의 미믹을 처리해버린다. 하지만, 제이고는 가르고스에게 정말 제대로 당했기 떼문에 죽어가기 시작했지만, 마침 나타난 칸-라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23]
그 후 스토리모드에서는 제이고로 플레이할수 있다. 이번엔 제이고는 본인이 자라고 배웠던 사원으로 돌아갔는데, 그 사원에서 제이고는 본인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 동시에 본인이 호랑이영혼을 위해 일했던 것은 잘못된 길이였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그 직후 제이고는 다시 새도우 제이고와 만나 싸우게 되는데, 그 대결에서 재이고는 새도우 제이고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스토리모드에 또 나오는데, 블랙 오키드와 함께 자기 사원에서 석화되어 있는 안습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김 우가 구출해주러 오는데, 하필이면 그떼 2명의 미믹 시디라가 나와서 김우를 몰아새운다. 다행히 그때 히사코가 등장, 킴 우를 도와준다. 김 우와 히사코의 도움으로 블랙 오키드와 제이고는 석화에서 풀려난다.
Shadow Lords 엔딩에서는 거의 모든 캐릭터들과 함께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고, 가르고스가 죽으면서 나온 에너지를 흡수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3. 인간관계
풀고어
둘이 킬러 인스팅트에서 가장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캐릭터인 만큼, 1편과 2편 세계관에서는 둘이 양숙 관계로 많이 엮었다. 1편에서는, 제이고가 풀고어를 파괴시키는 것으로 서로의 악연을 시작했다. 그 후, 2편에 등장하는 풀고어는 제이고를 죽이기위해 탄생되었으며[24], 제이고를 죽이기위해 과거까지도 쫓아왔다. 제이고의 킬러 인스팅트 2의 엔딩도 풀고어를 죽이거나 살리는 것으로 결정나며, 그렇게 나오는 엔딩도 풀고어한테 죽임을 당하거나 풀고어를 쓰러뜨리는 것으로 끝을 낸다.
다만 엑스박스 원 버전에서는 서로 마추치는 계기가 없다. 대신 콤보 브레이커 버전과 데피닛 에디션 버전의 표지에 함께 대립하는 표지로 등장한다.
블랙 오키드
블랙 오키드와 제이고는 서로 남매사이로, 그래서인지 작중에서도 서로를 아주 많이 도와준다. 킬러 인스팅트 1편에는 서로 만났다는 언급이 없었지만, 킬러 인스팅트 2의 엔딩에서는 블랙 오키드를 죽이거나 살려주는 것에 따라 엔딩이 결정난다.[25] 블랙 오키드의 도움에 따라 풀고어를 함께 쓰러뜨리며, 이미 풀고어를 죽었다 해도 재이고는 블랙 오키드와 동맹을 맺는 것으로 끝난다.
엑스박스 원에서도 둘의 동맹은 지속되며, 제이고의 엑스박스 원 엔딩중 하나는 블랙 오키드를 죽이는 것으로 타락한다는 엔딩이다. 타락하지 않더라도 블랙 오키드를 죽인 것 떄문에 홀로 수행한다는 엔딩도 나온다.[26] 시즌 2에서도 그들의 동맹은 유지되기 때문에 시즌 2 스토리모드에도 서로 함께 마야의 동맹에 가입하며, 시즌 3에서도 나오는 가르고스의 지구 침공 사건에서도 둘은 함께 싸우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 친밀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르고스
제이고 입장에서는 한때 믿고 모시던 신이었지만, 나중엔 본심을 들어내고 배신을 해버린 케이스. 그것 때문이지 제이고는 작중에서 가르고스를 중오하며, 다시 가르고스를 본인이 직접 없에버릴려고 한다.
엑스박스 원에서도 별로 다르지 않다. 다만 이번엔 가르고스는 제이고가 쓸모 있다는 생각을 했는지, 제이고한테 다시 자기를 위해 일하라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제이고는 가르고스의 제안을 단칼에 무시할 정도로 가르고스를 싫어한다. 결국 가르고스를 적대하는 편으로 되어버린다.
오멘
제이고의 몸에 빙의에 타락시키게 만든 원흉. 작중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제이고는 당현히 자신을 타락시키고 나쁜 짓을 하게 만든 오멘을 좋아하지 않을거다. 게다가 제이고는 본인의 의지력으로 오멘을 자신의 몸에서 쫒아내게 만들었다.
새도우 제이고
원래는 서로 동인인물이었지만 오멘이 제이고의 몸을 나가면서 그 부작용으로 서로 개별개체가 돼버린 케이스. 그렇기 때문에 제이고는 새도우 제이고를 좋게 보지 않으며, 시즌3의 스토리모드에서도 새도우 제이고를 쓰러뜨리는 모습도 나온다.
4. 스테이지/테마곡
1편의 스테이지 Tiger Shrine/ Tiger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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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테마곡
2편의 스테이지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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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테마곡
엑스박스 원의 스테이지 Tiger's 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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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원의 테마곡 The Tiger Warrior[27]
5. 기타
제이고는 킬러 인스팅트의 주인공같은 캐릭터로, 시리즈의 상징인 풀고어와 자신의 누나인 블랙 오키드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킬러 인스팅트 주인공이다. 그래서인지, 제이고와 퓨고어는 함께 킬러 인스팅트의 콤보 브레이커 팩과 데피닛 에디션의 표지에 출현했다.[28] [29]
제이고의 모티브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로 보인다. 제이고는 류처럼 밸런스 캐릭터이고, 둘다 자리 배칭이 1p에 있고, 게다가 제이고의 특수기술은 류의 파동권과 승룡권을 연상시킨다.[30] 그리고 호랑이에서도 어느 정도 디자인을 따온 걸로 보인다.[31]
킬러 인스팅트의 인기에 의해 제이고의 피규어가 출시되었다. 그것도 2개가 출시되었다. [32] 하나는 6인치 피규어고, 또 다른 하나는 9인치 피규어이데, 음성이 들어가 있다.
6인치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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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이 있는 9인치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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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고는 킬러 인스팅트를 다운하면 공짜로 주어지는 유일한 캐릭터이다. [33]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에 Ultimate이 추가되면서, 제이고의 Ultimate이 먼저 공개되었다. 사람들의 반응은 드래곤볼의 원기옥 같다는 평.
라이벌로는 킬러 인스팅트의 아이콘 취급을 받는 풀고어를 팬과 제작진들이 밀어준다. 1편에서는 제이고가 풀고어를 파괴시켰고, 2편에서는 풀고어가 제이고를 죽이기위해 만들어졌으며, 둘다 킬러 인스팅트에서 가장 유명하고 밀어주는 캐릭터다. 리부트에는 면식이 별로 없지만, 콥보 브래이커 표지와 데피닛 에디션 표지를 보면 서로가 대립하는 분위기이다.
[1] 근데 이 호랑이 영혼이라는 것은 진정한 정체가 있는데.......[2]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닌자였지만, 리부트판에서는 수도전사로 바뀌었다. 그래도 닌자로 취급하는 팬/사람이 있는 거 같다.[3] 1편과 2편에서는 닌자도, 엑스박스 원에서는 티벳산 칼로 나온다.[4] 그래서인지, 제이고의 생얼굴은 나온 적이 없다.[5] 1편의 모습과 2편의 모습은 그리 큰 차이점이 없다[6] 제이고, 블랙 오키드, 세이버울프, 그리고 TJ 콤보.[7] 나머지 6명은 죽었거나(립톨,신더), 파괴되었더나(풀고어,스파이널), 떠낫거나(글라시우스), 아에 어떻게 되었는지 언급이 없는 캐릭터도 있다(치프 썬더).[8] 참고로, 제이고는 가르고스한테 명예, 정의, 그리고 충심을 배웠다고 한다. 그런 스승이 알고 보니 악마였다는 걸 알게 되면 제이고의 기분은 얼마나 허무했을까?[9] 왠지 마지막 엔딩만 빼면 엔딩이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10] 그래서 엔딩에서 블랙 오키드가 제이고를 도와준거다.[11] 그 후 제이고의 타락한 모습, 새도우 제이고가 나오니깐 이 엔딩이 정사로 보인다. 하지만 이게 완전히 정사라고 할 수는 없다. 왜나하면, 이 엔딩은 블랙 오키드를 울트라, 곧 아케이드 모드에서 완전히 죽어버리면 나오는 엔딩이다. 그래도 새도우 제이고가 된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걱정하지 말자. 나중에 제이고가 또다시 자기 자신의 악을 물리치고 다시 펑범한 제이고로 돌아온다.[12] 즉, 제이고 엔딩 중에 진정한 해피엔딩은 하나도 없다.[13] ARIA의 언급장면은 히사코 스토리모드 엔딩에서 나온다. [14] 남아메리카에 있다.[15] 자신의 동료를 죽인 죄책감도 새도우 제이고가 되는 것에 영항을 줬다고 한다.[16] 대신 오멘은 자기만의 몸을 얻었고, 새도우 제이고도 제이고 몸속에 나와 자기만의 인격체가 되었다.[17] 즉, 원래 새도우 제이고가 오멘에 빙의된 제이고였다면, 지금은 제이고, 새도우 제이고, 그리고 오멘은 다 분리된 인격체와 자기만의 육체를 가지고 있다.[18] 정확히는 샌프란시스코 안에 있는 차이나타운[19] 그때 김 우는 새도우 제이고와 싸운 직후였다.[20] 가르고스의 전용 스테이지[21] 근데, 이때 가르고스의 모습은 킬러 인스팅트 2 모습이다.[22] 이때 가르고스의 모습은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에서 새로 디자인한 모습으로 나온다.[23] 일단, 칸-라가 제이고와 김우를 자신의 기지로 데려다 놨고, 미믹 김우를 이용해 만든 약으로 제이고를 치료했다.[24] 블랙 오키드도 해당된다.[25] 풀고어도 해당된다.[26] 다행히 이 두가지 엔딩은 정사가 아니다.[27] 테마곡에 나오는 노래는 가공의 언어로 만들어졌고, 그래서인지 그냥 리듬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28] 콤보 브레이커 [image][29] 데피닛 에디션 [image][30] 대신 제이고는 파동권같은 장풍을 쏠때 '''엔도권'''(Endouken)이라고 외친다.[31] 1편/2편의 모습은 옷에 호랑이처럼 줄무니같은 찢어져있고, 엑스박스 원 버전에도 호랑이 문신을 어깨에 하고 있다.[32] 이게 대단한 건데, 딴 캐릭터들은 피규어 하나만 나온다.[33] 킬러 인스팅트(엑스박스 원)는 F2P 모델를 이용하며, 캐릭터를 한명식 한주에 돌아가면서하면서 해볼수 있다. 그 중에 제이고는 유일하게 언제나 플레이할수 있는 캐릭터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