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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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이다.
Riptor
립톨은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동물이다. 1편에 처음 등장했다.
시리즈마다 모습은 다를수 있겠지만, 일단 항상 공룡/렙틸리언/인간의 DNA가 들어간 하이브리드로 나온다. 펑범한 짐승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 동시에 아주 높은 흉폭성과 잔인함을 지니고 있다. 본인의 이빨과 발톱으로 싸우며, 입에서는 불을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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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모습
울트라텍은 어느날 아주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만약 랩틸리언의 DNA랑 인간의 DNA을 합친 생명체를 만들면, 그 생명체는 압도적인 힘과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가지고 태어날 거라고. 그 후 울트라텍의 연구진은 연구를 시작했고, 그 연구의 결과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든후 이름을 립톨이라고 지었다. 립톨은 태어난지 4년만에 사람을 죽일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지능과 동물본능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개별 엔딩에서는 '''알을 낳고'''[1] 자신만의 종족을 퍼트린다. 결국 인류와 울트라텍은 립톨 종족한테 멸망하고 립톨은 새로운 공룡시대를 연다.
뭐 이것은 개별엔딩이고, 정사에서는 TJ 콤보에게 죽었다.
트레일러
시즌 2에 등장. 오랫만에 등장한다. 그 동시에 사이보그 부품도 몸에 추가되어서 사이보그가 되었다.[2]
울트라텍의 엔지니어이자 박사인 '''에린 굽테'''[3]는 풀고어모델의 약점[4]을 보완할 새로운 전투병기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 아이디어는 바로 과거의 포식자의 살인본능으로 만들어진 '''스토커'''[5] 프로젝트. 그 후 첫번째 스토커 유닛 시리즈을 만들었지만, 성격이 너무 포악하고 조종이 불가능해서 결국 첫번째 스토커 유닛 시리즈는 파기되었다. 그다음 두번째 스토커 유닛 시리즈를 만들었고, 첫번째 스토커 유닛 시리즈의 실패를 이번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엔 두번째 스토커 시리즈한테 사이보그 부품을 달아놓고, 에린 굽테 본인이 그 스토커 유닛들을 마인드 컨트롤했다.
그리고 시즌 2 스토리모드에 등장. ARIA는 일단 시험삼아 스토커 시리즈를 풀고어 모델과 싸움을 붙어놓았고, 스토커 시리즈가 팀워크로 풀고어 모델을 쓰러뜨리자 ARIA는 그 대가로 스토커 시리즈를 실전에 이용하기 시작했고 그 스토커 시리즈의 리더를 '''립톨'''이라는 이름을 붙어주었다. 그 후 립톨은 본인의 힘을 증명하기의해 사디라를 울트라텍에서 쓰러뜨린다음, 다른 울트라텍의 적들을 습격하기 시작했다. [6] [7]
저번 TJ 콤보의 습격으로 수많은 스토커 시리즈가 탈출해 야생의 몸이 되었는데, 그 중 한 마리는 딴 스토커와는 다른 성격과 모습[8]을 지니고 있었다. 그 스토커는 위에 언급한 첫번째 스토커 시리즈 출신으로 성격이 너무 흉폭해서 똑같은 종족도 공격하는 스토커였는데, ARIA가 그 스토커가 적의 손에 떨어지는것을 방지할러고 생포를 위해 립톨을 보낸다. 결국 립톨은 그 스토커도 쓰러뜨린다.
스토리모드 후반부에 다른 스토커 무리와 풀고어 모델과 신더와 함께 먀야와 그녀의 동맹[9]을 습격한다. 거의 마야와 그녀의 동맹을 죽일뻔 했지만, 그때 가르고스가 침공하는 바람에 공격을 중지하고 울트라텍으로 귀환한다.
그 후 공식 단편[10], You and Your Riptor Unit에 따르면 스토커 무리는 그들의 창조자 엔리 굽테와 울트라텍의 직원 3명을 '''죽였다고 한다.''' [11] 그 동시에 4.5명을 '''신체절단'''했다고 했다.
그리고 공식 단편 The Watchman Awakes에서 또 등장. 풀고어 모델과 ARIA와 함께 터스크를 조사하러 갔다가 터스크와 싸움이 벌어졌다. 하지만 터스크가 ARIA와 풀고어 모델을 파괴시키고 립톨를 부상입히자, 도망간다.
그 스토리에서 Conflux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 립톨은 터스크에 도망치며 울트라텍의 운송기계에 올라타지만, 터스크가 쫓아와 립톨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그때 함정이 발동되고 터스크는 특수 그물에 붙잡인다. 마지막에 떨어진 터스크의 칼을 물다가 입을 다치는 것으로 등장 끝.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서 등장. 가르고스의 지구 침공으로 지구의 전사[12]들과 동맹을 맺었다. 스토리 모드에서 직접 플레이할수 있다.
성별 논란이 있었'''던''' 캐릭터다. 엔딩에서는 암컷처럼 알을 낳지만, 블랙 오키드의 Ultimate/No mercy[13]에 딴 '''남자''' 캐릭터처럼 당하는듯 성별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20년후에 엑스박스 원버전에 제작진들이 암컷 이라고 밝혀 지금은 암컷 캐릭터로 인정받았다.[14]
모티브는 제작진이 인정한것처럼 쥬라기 공원.
공룡이라는 간지나는 설정으로 팬들한테 인기가 좋았지만, 불명의 이유로 게임보이 킬러 인스팅트 이식작에서 신더와 함께 짤렸고[15], 그 동시에 킬러 인스팅트 2편에 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킬러 인스팅트가 엑스박스 원에 리부트되자 많은 팬들이 청원했지만 결코 시즌 1에 나오지 못했다. 그것 때문에 많은 팬들이 실망했지만 결국 시즌2에 등장이 확정되었고, 많은 팬들이 기뻐하였다. 거의 '''20년'''만의 귀환이다.[16]
DEATH BATTLE에서 마리오 시리즈의 요시와 싸웠다.
1편에 나온 동물 캐릭터여서 그런지 세이버울프랑 많이 엮인다.
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이다.
Riptor
립톨은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동물이다. 1편에 처음 등장했다.
1. 개요
시리즈마다 모습은 다를수 있겠지만, 일단 항상 공룡/렙틸리언/인간의 DNA가 들어간 하이브리드로 나온다. 펑범한 짐승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 동시에 아주 높은 흉폭성과 잔인함을 지니고 있다. 본인의 이빨과 발톱으로 싸우며, 입에서는 불을 내뿜는다.
2. 행적
2.1. 킬러 인스팅트
[image]
1편의 모습
울트라텍은 어느날 아주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만약 랩틸리언의 DNA랑 인간의 DNA을 합친 생명체를 만들면, 그 생명체는 압도적인 힘과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가지고 태어날 거라고. 그 후 울트라텍의 연구진은 연구를 시작했고, 그 연구의 결과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든후 이름을 립톨이라고 지었다. 립톨은 태어난지 4년만에 사람을 죽일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지능과 동물본능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개별 엔딩에서는 '''알을 낳고'''[1] 자신만의 종족을 퍼트린다. 결국 인류와 울트라텍은 립톨 종족한테 멸망하고 립톨은 새로운 공룡시대를 연다.
뭐 이것은 개별엔딩이고, 정사에서는 TJ 콤보에게 죽었다.
2.2.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
트레일러
시즌 2에 등장. 오랫만에 등장한다. 그 동시에 사이보그 부품도 몸에 추가되어서 사이보그가 되었다.[2]
울트라텍의 엔지니어이자 박사인 '''에린 굽테'''[3]는 풀고어모델의 약점[4]을 보완할 새로운 전투병기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 아이디어는 바로 과거의 포식자의 살인본능으로 만들어진 '''스토커'''[5] 프로젝트. 그 후 첫번째 스토커 유닛 시리즈을 만들었지만, 성격이 너무 포악하고 조종이 불가능해서 결국 첫번째 스토커 유닛 시리즈는 파기되었다. 그다음 두번째 스토커 유닛 시리즈를 만들었고, 첫번째 스토커 유닛 시리즈의 실패를 이번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엔 두번째 스토커 시리즈한테 사이보그 부품을 달아놓고, 에린 굽테 본인이 그 스토커 유닛들을 마인드 컨트롤했다.
그리고 시즌 2 스토리모드에 등장. ARIA는 일단 시험삼아 스토커 시리즈를 풀고어 모델과 싸움을 붙어놓았고, 스토커 시리즈가 팀워크로 풀고어 모델을 쓰러뜨리자 ARIA는 그 대가로 스토커 시리즈를 실전에 이용하기 시작했고 그 스토커 시리즈의 리더를 '''립톨'''이라는 이름을 붙어주었다. 그 후 립톨은 본인의 힘을 증명하기의해 사디라를 울트라텍에서 쓰러뜨린다음, 다른 울트라텍의 적들을 습격하기 시작했다. [6] [7]
저번 TJ 콤보의 습격으로 수많은 스토커 시리즈가 탈출해 야생의 몸이 되었는데, 그 중 한 마리는 딴 스토커와는 다른 성격과 모습[8]을 지니고 있었다. 그 스토커는 위에 언급한 첫번째 스토커 시리즈 출신으로 성격이 너무 흉폭해서 똑같은 종족도 공격하는 스토커였는데, ARIA가 그 스토커가 적의 손에 떨어지는것을 방지할러고 생포를 위해 립톨을 보낸다. 결국 립톨은 그 스토커도 쓰러뜨린다.
스토리모드 후반부에 다른 스토커 무리와 풀고어 모델과 신더와 함께 먀야와 그녀의 동맹[9]을 습격한다. 거의 마야와 그녀의 동맹을 죽일뻔 했지만, 그때 가르고스가 침공하는 바람에 공격을 중지하고 울트라텍으로 귀환한다.
그 후 공식 단편[10], You and Your Riptor Unit에 따르면 스토커 무리는 그들의 창조자 엔리 굽테와 울트라텍의 직원 3명을 '''죽였다고 한다.''' [11] 그 동시에 4.5명을 '''신체절단'''했다고 했다.
그리고 공식 단편 The Watchman Awakes에서 또 등장. 풀고어 모델과 ARIA와 함께 터스크를 조사하러 갔다가 터스크와 싸움이 벌어졌다. 하지만 터스크가 ARIA와 풀고어 모델을 파괴시키고 립톨를 부상입히자, 도망간다.
그 스토리에서 Conflux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 립톨은 터스크에 도망치며 울트라텍의 운송기계에 올라타지만, 터스크가 쫓아와 립톨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그때 함정이 발동되고 터스크는 특수 그물에 붙잡인다. 마지막에 떨어진 터스크의 칼을 물다가 입을 다치는 것으로 등장 끝.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서 등장. 가르고스의 지구 침공으로 지구의 전사[12]들과 동맹을 맺었다. 스토리 모드에서 직접 플레이할수 있다.
3. 기타
성별 논란이 있었'''던''' 캐릭터다. 엔딩에서는 암컷처럼 알을 낳지만, 블랙 오키드의 Ultimate/No mercy[13]에 딴 '''남자''' 캐릭터처럼 당하는듯 성별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20년후에 엑스박스 원버전에 제작진들이 암컷 이라고 밝혀 지금은 암컷 캐릭터로 인정받았다.[14]
모티브는 제작진이 인정한것처럼 쥬라기 공원.
공룡이라는 간지나는 설정으로 팬들한테 인기가 좋았지만, 불명의 이유로 게임보이 킬러 인스팅트 이식작에서 신더와 함께 짤렸고[15], 그 동시에 킬러 인스팅트 2편에 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킬러 인스팅트가 엑스박스 원에 리부트되자 많은 팬들이 청원했지만 결코 시즌 1에 나오지 못했다. 그것 때문에 많은 팬들이 실망했지만 결국 시즌2에 등장이 확정되었고, 많은 팬들이 기뻐하였다. 거의 '''20년'''만의 귀환이다.[16]
DEATH BATTLE에서 마리오 시리즈의 요시와 싸웠다.
1편에 나온 동물 캐릭터여서 그런지 세이버울프랑 많이 엮인다.
[1] 이것 때문에 성별 논란이 있었다.[2] 위에 일러스트를 잘 보면 꼬리 부분의 사이보그화 되었고 다리 부분에 사이보그 부품이 존재한다.[3] 영칭은 Erin Gupte[4] 예를 들자면 날씨, 해킹, 복잡한 지역 문제 등등[5] 영칭은 Stalker[6] 예를 들자면 제이고, 블랙 오키드, 세이버울프, TJ 콤보[7] TJ 콤보는 립톨의 자매를 죽였기 때문에 개인적인 원한이 있었다.[8] 킬러 인스팅트 1편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클래식 코스툼을 입고 나온다.[9] 제이고, 블랙 오키드, TJ 콤보[10] 이라고 쓰고 가짜 스토커 매뉴얼[11] 에린 굽테는 스토커 무리를 자신의 마음으로 조종하는 중 감정이 격해지는 바람에...[12] 예를 들면 제이고, 블랙 오키드[13] 블랙 오키드 기타 항목 참고[14] 그러므로, 립톨은 첫 '''비인간''' 암컷 캐릭터다.[15] 2편에 짤린 치프 썬더는 나왔다.[16] 킬러 인스팅트 1편은 1994년에 나왔고 엑스박스 원 버전의 시즌2는 2014년에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