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저울
1. 개요
2008년에 SBS에서 방송한 전 16부작 금요 드라마. 연출은 홍창욱 PD가 극본은 유현미 작가가 담당하였다."고아가 부자의 먹이가 되지 않고,
미망인이 강한 자의 먹이가 되지 않으며,
1세켈을 가진 이가 60세켈을 가진 이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2. 줄거리
사법시험 합격 전 살인 사건에 연루된 가난한 고학생 장준하가 사법연수원에서 우정을 쌓은 친구 김우빈과 갈등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이다.
3. 등장인물
4. 기타
- 이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 3년 만에 더 뮤지컬로 SBS 금요 드라마가 재시작되었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또 다시 더 뮤지컬을 끝으로 SBS 금요 드라마는 편성이 중지되었다[1] . 이후 SBS는 2019년 열혈사제를 금토드라마로 편성할 때까지 8년간 금요일에 드라마를 일절 방송하지 않았다.
- 역대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SBS 수상작 중 유일하게 SBS 프로덕션[2] 제작이 아니었다[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