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야 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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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일레븐의 하쿠렌 중학교의 축구부 소속 선수. 등번호는 6번. 성우는 고토 사오리[1]/안현서[2]. 로컬라이징된 영어 이름은 케리 부트기터(Kerry Bootgaiter). 리부트판에서 시라토리 나에가 공개되기전까지는 마토로와 함깨 햐쿠렌팀내 유일한 홍일점이었다.
키사라기 마코에 이어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역사상 두 번째로 등장한 선수로 뛰는 로리 캐릭터. 설정 상 중학교 2학년[3]이지만 유치원생 내지 초등학생처럼 보인다.
갈색 일자 앞머리 단발이며, 머리에는 삿갓을 썼다. 설정 상 눈을 광적으로 좋아하여 눈이 내리기만 하면 방방 뛴다고. 게임에서의 대사를 보면 칸사이벤을 쓴다.
2부에서 하쿠렌에 온 라이몬 중학교 멤버들을 환영해준다. 그라운드 옆 이글루에서 후부키 시로, 엔도 마모루, 오토나시 하루나, 키라 히토미코와 같이 떡을 구워먹었으며, 눈이 엎어진 소리에 눈사태라도 난 걸로 알아 덜덜 떨고 있는 후부키 시로를 위로해주기도 했다.
라이몬과의 경기에서 효조 레츠토와 함께 소메오카 류고를 막으려 했으나 나가떨어진다. 하지만 후부키가 캐리해줘서 1:0으로 승리.
라이몬과 제미니스톰과의 경기를 다른 하쿠렌 멤버들과 같이 관전했으며, 다크 엠페러즈전도 모니터로 같이 관전했다. 3부에서도 잠깐 등장을 해 줬다.
아레스에서는 아우터 코드 1화에서 마부카를 말리는 걸로 잠깐 나왔으며, 본편에서 시로우사기 본포 스폰서 광고에서 나오는데...무려 토끼옷을 입고 광고한다! 마토로 주카는 전반에만 뛰었고 시라토야 나에는 후반에만 뛰었기에 하쿠렌에서 전반/후반을 다 뛴 여자 선수는 콘코뿐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속성은 風. 후부키와 속성이 같지만, 포워드/디펜더인 후부키와 포지션은 겹치지 않는다.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성능이지만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굴려서 크게 나쁠 건 없다.
2편에서는 3챕터를 클리어하고 빼오기로 스카우트 가능. 심플하게 1골을 넣으면 된다. 대부분의 스탯이 50 후반~60 초반으로 써먹으려면 써 먹어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엔도마냥 렙업 요구치가 많기 때문에 키우긴 힘든 편. 기배는 회오리 선풍/뒤의 정면/환상 드리블/지옥차로, 무려 3개가 드리블기라는 무식한 조합. 자속을 받는 건 회오리 선풍 뿐이지만, 지옥차는 위력이 꽤 있기 때문에 자속 드리블기가 강제되는 건 아니다. 뒤의 정면은 블록기지만 파울률 40%기 때문에, 風속성 비전서 최고 위력 블록기 선풍진을 대신 붙여준다.
3편에서는 2편에서 40레벨 이상을 찍고 슈퍼링크를 이용하면 영입 가능. 기배는 뒤의 정면/레볼루션 V/프로즌 스틸/라이어 샷으로 자력기가 2개에 균형 있는 기배가 되었으나, 킥력이 62에서 48로 핵너프를 먹고 대부분의 스탯이 다 50대라서 써먹기는 더 힘들어졌다.
스트라이커즈에서는 여자 팀을 클리어하면 스카우트 가능하며, 레벨 2 블록기 프로즌 스틸 하나만 들고 온다.
갤럭시에서는 드리블에 자유치를 다 때려박아도 336으로 영 좋지 않다. 일단 기배는 선풍진/질풍 대시/화이트 블레이드/울프 레전드(!)
원작에서도 별로 안 나오고 게임 성능도 그다지지만, 그렇고 그런 외모 덕에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다.
가장 많이 엮이는 커플링은 후부키 시로. [4] 마이너 NL커플링 중에서는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한다. 콘코와 엮인 후부키는 로리콘으로 그려지고는 한다. 픽시브 태그는 吹紺(후콘)픽시브 백과사전에서의 소개.
중학생이지만 유치원생 내지 초등학생으로 보인다는 점을 이용해, GO 시점의 성장 모습을 가상으로 묘사할 때는 20대임에도 중고등학생 취급 당하는 동안 설정을 추가하기도 한다.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의 하쿠렌 중학교의 축구부 소속 선수. 등번호는 6번. 성우는 고토 사오리[1]/안현서[2]. 로컬라이징된 영어 이름은 케리 부트기터(Kerry Bootgaiter). 리부트판에서 시라토리 나에가 공개되기전까지는 마토로와 함깨 햐쿠렌팀내 유일한 홍일점이었다.
키사라기 마코에 이어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역사상 두 번째로 등장한 선수로 뛰는 로리 캐릭터. 설정 상 중학교 2학년[3]이지만 유치원생 내지 초등학생처럼 보인다.
갈색 일자 앞머리 단발이며, 머리에는 삿갓을 썼다. 설정 상 눈을 광적으로 좋아하여 눈이 내리기만 하면 방방 뛴다고. 게임에서의 대사를 보면 칸사이벤을 쓴다.
2. 작중 행적
2부에서 하쿠렌에 온 라이몬 중학교 멤버들을 환영해준다. 그라운드 옆 이글루에서 후부키 시로, 엔도 마모루, 오토나시 하루나, 키라 히토미코와 같이 떡을 구워먹었으며, 눈이 엎어진 소리에 눈사태라도 난 걸로 알아 덜덜 떨고 있는 후부키 시로를 위로해주기도 했다.
라이몬과의 경기에서 효조 레츠토와 함께 소메오카 류고를 막으려 했으나 나가떨어진다. 하지만 후부키가 캐리해줘서 1:0으로 승리.
라이몬과 제미니스톰과의 경기를 다른 하쿠렌 멤버들과 같이 관전했으며, 다크 엠페러즈전도 모니터로 같이 관전했다. 3부에서도 잠깐 등장을 해 줬다.
아레스에서는 아우터 코드 1화에서 마부카를 말리는 걸로 잠깐 나왔으며, 본편에서 시로우사기 본포 스폰서 광고에서 나오는데...무려 토끼옷을 입고 광고한다! 마토로 주카는 전반에만 뛰었고 시라토야 나에는 후반에만 뛰었기에 하쿠렌에서 전반/후반을 다 뛴 여자 선수는 콘코뿐이다.
3. 게임 내 성능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속성은 風. 후부키와 속성이 같지만, 포워드/디펜더인 후부키와 포지션은 겹치지 않는다.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성능이지만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굴려서 크게 나쁠 건 없다.
2편에서는 3챕터를 클리어하고 빼오기로 스카우트 가능. 심플하게 1골을 넣으면 된다. 대부분의 스탯이 50 후반~60 초반으로 써먹으려면 써 먹어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엔도마냥 렙업 요구치가 많기 때문에 키우긴 힘든 편. 기배는 회오리 선풍/뒤의 정면/환상 드리블/지옥차로, 무려 3개가 드리블기라는 무식한 조합. 자속을 받는 건 회오리 선풍 뿐이지만, 지옥차는 위력이 꽤 있기 때문에 자속 드리블기가 강제되는 건 아니다. 뒤의 정면은 블록기지만 파울률 40%기 때문에, 風속성 비전서 최고 위력 블록기 선풍진을 대신 붙여준다.
3편에서는 2편에서 40레벨 이상을 찍고 슈퍼링크를 이용하면 영입 가능. 기배는 뒤의 정면/레볼루션 V/프로즌 스틸/라이어 샷으로 자력기가 2개에 균형 있는 기배가 되었으나, 킥력이 62에서 48로 핵너프를 먹고 대부분의 스탯이 다 50대라서 써먹기는 더 힘들어졌다.
스트라이커즈에서는 여자 팀을 클리어하면 스카우트 가능하며, 레벨 2 블록기 프로즌 스틸 하나만 들고 온다.
갤럭시에서는 드리블에 자유치를 다 때려박아도 336으로 영 좋지 않다. 일단 기배는 선풍진/질풍 대시/화이트 블레이드/울프 레전드(!)
4. 기타
원작에서도 별로 안 나오고 게임 성능도 그다지지만, 그렇고 그런 외모 덕에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다.
가장 많이 엮이는 커플링은 후부키 시로. [4] 마이너 NL커플링 중에서는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한다. 콘코와 엮인 후부키는 로리콘으로 그려지고는 한다. 픽시브 태그는 吹紺(후콘)픽시브 백과사전에서의 소개.
중학생이지만 유치원생 내지 초등학생으로 보인다는 점을 이용해, GO 시점의 성장 모습을 가상으로 묘사할 때는 20대임에도 중고등학생 취급 당하는 동안 설정을 추가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