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쿠모 학원
新雲学園
이나즈마 일레븐 GO에 등장하는 학원. 국내판 명칭은 '''신운 중학교'''.
공격과 수비 모두 하이 레벨의 팀이라고 하며, 주장은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스트라이커라고 한다. 홀리 로드 준결승에서 라이몬 중학교와 데저트 스타디움에서 시합하게된다.[1]
경기 초반부에 아메미야가 가볍게 라이몬의 선수들을 제치고 2점을 따냈다.[2] 하지만 라이몬에서도 곧바로 2점을 먹어 동점을 만든다.
후반부에서 스핀을 이용한 훼이크로 1점을 더 득점하지만 텐마의 진화한 화신 페가수스 아크에게 다시 1점을 먹히고, 마지막에는 화신 드로잉을 발동하여 라이몬의 화신 합체에 맞붙게 되나 결국 마제 그리폰에 대항하지 못하고 뚫려 1점 차이로 라이몬에게 패배하게 된다.
피프스 섹터 소속이기는 하나, 다른 학교와는 달리 성제의 진의를 알고 있어서 딱히 치사하게 덤비거나 과격한 수를 쓰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국내에 방영되어 홀리 로드 준결승전 분량이 진행되기 전까지 항목이 작성되지 못했다.
선수들 이름의 어원은 행성및 소행성들이다.[3]
여담으로 크로노 스톤 22화에서 타이요의 등장과 함께 교복이 나왔는데 한 마디로 멋지다.
PASH! 인터뷰에서 언급되길 이 팀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아메미야 타이요를 보호한다가 목적이라고. 주장이 없을 때는 피프스 섹터의 명령에 따르지만, 타이요가 돌아왔을 때는 자유로운 축구를 한다고 한다.
등번호는 애니메이션판을 기준으로 기록한다.
아메미야 타이요: FW(11) - 주장 ★태양신 아폴로
사타 토사마루: GK(1) ★철벽의 기가돈[4]
우라노 텐쇼: DF(2)
무쿠모 츠키야: DF(3)
야스모리 치하루: DF(4)
마키사토 미즈키: DF(5)
후루토 메이지: MF(6)
히나노 킨스케: MF(7)
키다 모쿠렌: MF(8)
마즈미 히로시: MF(9)
네부치 우미토모: FW(10) ★해제 넵튠[5][6]
세레이 카즈토요: GK(12)
치하라 에이치: FW(13)
이리 코시치로: MF(14)
히가 타케야스: DF(15)
우에스다 시로: DF(16)
카리베 란코[7] - 감독
'''<슛 기술>'''
헤비 아쿠아랜스 - 네부치 (화신 필살기)
션샤인 포스 - 타이요 (화신 필살기)
유성 블레이드 - 마즈미 (TCG에서 사용)
'''<캐치 기술>'''
기간틱 봄 - 사타 (화신 필실기)
스타 리플렉션 - 사타, 세레이[8]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GO에 등장하는 학원. 국내판 명칭은 '''신운 중학교'''.
공격과 수비 모두 하이 레벨의 팀이라고 하며, 주장은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스트라이커라고 한다. 홀리 로드 준결승에서 라이몬 중학교와 데저트 스타디움에서 시합하게된다.[1]
경기 초반부에 아메미야가 가볍게 라이몬의 선수들을 제치고 2점을 따냈다.[2] 하지만 라이몬에서도 곧바로 2점을 먹어 동점을 만든다.
후반부에서 스핀을 이용한 훼이크로 1점을 더 득점하지만 텐마의 진화한 화신 페가수스 아크에게 다시 1점을 먹히고, 마지막에는 화신 드로잉을 발동하여 라이몬의 화신 합체에 맞붙게 되나 결국 마제 그리폰에 대항하지 못하고 뚫려 1점 차이로 라이몬에게 패배하게 된다.
피프스 섹터 소속이기는 하나, 다른 학교와는 달리 성제의 진의를 알고 있어서 딱히 치사하게 덤비거나 과격한 수를 쓰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국내에 방영되어 홀리 로드 준결승전 분량이 진행되기 전까지 항목이 작성되지 못했다.
선수들 이름의 어원은 행성및 소행성들이다.[3]
여담으로 크로노 스톤 22화에서 타이요의 등장과 함께 교복이 나왔는데 한 마디로 멋지다.
PASH! 인터뷰에서 언급되길 이 팀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아메미야 타이요를 보호한다가 목적이라고. 주장이 없을 때는 피프스 섹터의 명령에 따르지만, 타이요가 돌아왔을 때는 자유로운 축구를 한다고 한다.
2. 선수
등번호는 애니메이션판을 기준으로 기록한다.
아메미야 타이요: FW(11) - 주장 ★태양신 아폴로
사타 토사마루: GK(1) ★철벽의 기가돈[4]
우라노 텐쇼: DF(2)
무쿠모 츠키야: DF(3)
야스모리 치하루: DF(4)
마키사토 미즈키: DF(5)
후루토 메이지: MF(6)
히나노 킨스케: MF(7)
키다 모쿠렌: MF(8)
마즈미 히로시: MF(9)
네부치 우미토모: FW(10) ★해제 넵튠[5][6]
세레이 카즈토요: GK(12)
치하라 에이치: FW(13)
이리 코시치로: MF(14)
히가 타케야스: DF(15)
우에스다 시로: DF(16)
카리베 란코[7] - 감독
2.1. 사용 필살기
'''<슛 기술>'''
헤비 아쿠아랜스 - 네부치 (화신 필살기)
션샤인 포스 - 타이요 (화신 필살기)
유성 블레이드 - 마즈미 (TCG에서 사용)
'''<캐치 기술>'''
기간틱 봄 - 사타 (화신 필실기)
스타 리플렉션 - 사타, 세레이[8]
[1] 데저트 스타디움의 특징 중 하나는 유사인데, 모래가 랜덤으로 움직임으로써 선수들의 움직임을 봉쇄한다. 아메미야는 모래가 움직이는 것을 이용해 공을 킵했다.[2] 어느정도냐 하면, 아메미야의 화신 필살기인 선샤인 포스를 막으려고 카리야와 아마기가 각각 필살기를 '''동시에''' 쓰는데 뚫려버렸다.(…)[3] 레귤러 멤버가 행성+태앙, 달, 명왕성이고 벤치 멤버가 소행성.[4] 거신 기간테스랑 묘하게 닮았다. 사실 단독화신들을 제외하면 비슷한 디자인이 제법 많다(...)[5] 해왕 포세이돈과 많이 닮은데다 필살기 이름도 똑같다(...).[6] 더빙판에선 "바다의 제왕 넵튠"으로 개명.[7] 몇 안되는 여감독.[8] 애니판에선 사용하지 않았으나, 게임 소개 등에서 아라쿠모의 기술으로 공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