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마(특급)

 



'''あさま'''
Asama / 아사마
[image]
'''열차 정보'''
'''운행 지역'''
간토, 나가노
'''열차 종류'''
특급열차
'''기점'''
우에노
'''종점'''
나가노, 나오에츠
'''정차역 수'''
최대 28역
'''운행개시일'''
1966년10월1일
'''운행종료일'''
1997년9월30일
'''운영자'''

'''사용 차량'''
189계 전동차
489계 전동차
'''노선 제원'''
'''궤간'''
1,067mm
'''전력 공급'''
전철화
[image]
특급 아사마

1. L특급 아사마


1966년 10월 1일부터 1997년 9월 30일까지 운행했던 우에노역 - 나오에츠역/나가노역간 재래선 특급열차이다. 연장형으로 하쿠산(우에노-카나자와)도 있었다. 나가노 신칸센 개통으로 재래선 특급 열차의 이름을 그대로 신칸센이 가져갔다.

1.1. 사용 차량


  • 189계 전동차
  • 489계 전동차
우스이 급구배 구간을 넘기 위해 EF63형 전기 기관차와의 연결이 가능하도록 개조된 열차가 운행되었다.

2. 운행 계통


우에노역을 출발하여, 타카사키선신에츠 본선을 경유하여 나가노역까지 운행하였으며 일부 열차는 나오에츠역까지도 운행하였다.
이 때의 소요시간은 우에노-나가노간이 3시간 10분, 나가노-나오에츠는 2시간 20분이었다. 신칸센을 이용하면 우에노 ~ 나가노간을 평균 85분~90분 대로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획기적인 노선이었으며, 나가노 신칸센과 같은 해에 개통된 호쿠에츠 급행 호쿠호쿠선 덕분에 나오에츠역이나 가나자와현, 토야마현 방면으로의 소요 시간도 대폭 단축되었다. 이 때문에 재래선 특급 열차인 아사마는 신칸센 개통과 동시에 운행을 종료하였다.
그 후, 골든위크 기간 때에는 임시로 "특급 아사마"로 운행하기도 했다. 문제는 차량도 예전에 쓰던 거 그대로지만, 운행구간이 나가노~나오에츠(...)

2.1. 정차했던 역


()는 일부정차
우에노역 - (아카바네역) - 오미야역 - (쿠마가야역) - (후카야역) - (사이타마역) - 타카사키역 - (안나카역) - (이소베역) - 요코카와역 - 카루이자와역 - (나카카루이자와역) - (시나노오이와케역) - (미요타역) - 코모로역 - (타나카역) - (오야역) - 우에다역 - (사카키역) - (토구라역) - (야시로역) - (시노노이역) - 나가노역 - 쿠로히메역 - 묘코코겐역 - 아라이역 - 타카다역 - 나오에츠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