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카가 모리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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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利護氏 CV: 츠루오카 사토시
장갑악귀 무라마사에 나오는 등장인물. 그 시대 야마토를 지배하는 로쿠하라 막부의 쇼군으로, 로쿠하라의 완벽한 야마토 제패를 위해서 행동하는 인물이다. 그를 위해서는, 야마토가 어떻게 되어도 크게 상관없고, 단지 야마토 정복이라는 결과만을 중시하는 존재. 자신의 주위 인물들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관대하지만[1], 그 외의 인물들은 무시하는 오만한 경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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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실력은 확실한 인물로, 나이에 걸맞게 노련한 면모를 보이며, 카게아키를 몰아붙이기도 했다. 그가 사용하는 검주인 히게키리#s-3(髭切)는 이마가와 라이쵸우가 사용하는 검주인 히자마루#s-3(膝丸)와 한 세트로 그의 검주에 상처가 나는 세트인 검주에도 같은 부위에 상처가 나게 된다고 한다.
이래 봬도 전쟁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로, 과거 대륙의 싸움에서 석굴사원에서 농성하며 싸웠다고 한다.
어떤 히로인 루트에서나 히로인 루트가 진입하기 무섭게, '''암살당하게 된다.'''
영웅편이나 복수편에서는 미나토 카게아키가 암살을 거부하기에, 이유불명으로 갑자기 사망하지만, 카게아키가 암살에 참여하는 마왕편에서 사망 이유가 나오게 된다.
카게아키가 암살을 시도하나 가까스로 공격을 피하고[2], 무리라 판단한 그는 곧바로 도주하지만 밖으로 나온 그는 그 자리에 있던 미나토 히카루, 즉 은성호와 조우, 부하들이 죄다 몰살당해버렸고, 이후 태연하게 인간 형태로 있는 히카루가 자기가 벌였다고 자백하자 격노해서 제정신이냐고 했다가 패도를 추구하는, 즉 천하포무의 선배인 그에게 가르침을 청한다고 하자 나라는 뻇는 것이라고, 야마토에서 태어나서 이 나라를 차지하려 하는 것이지 애정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 태도에 열받은 히카루에게 날아가버리게 됐다.[3] 그후 은성호에게 군대 끌고와서 보복하려는 모리우지에게 처리를 위해서 찾아온 챠챠마루에게 사망.[4]
덤으로 안습하게, 그 직후 카게아키와의 대결에서 은성호가 펼친 블랙홀에 시체가 빨려들어가 장례식을 치룰 시체조차 찾을 수 없게 되었다.[5][6]
足利護氏 CV: 츠루오카 사토시
1. 개요
장갑악귀 무라마사에 나오는 등장인물. 그 시대 야마토를 지배하는 로쿠하라 막부의 쇼군으로, 로쿠하라의 완벽한 야마토 제패를 위해서 행동하는 인물이다. 그를 위해서는, 야마토가 어떻게 되어도 크게 상관없고, 단지 야마토 정복이라는 결과만을 중시하는 존재. 자신의 주위 인물들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관대하지만[1], 그 외의 인물들은 무시하는 오만한 경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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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실력은 확실한 인물로, 나이에 걸맞게 노련한 면모를 보이며, 카게아키를 몰아붙이기도 했다. 그가 사용하는 검주인 히게키리#s-3(髭切)는 이마가와 라이쵸우가 사용하는 검주인 히자마루#s-3(膝丸)와 한 세트로 그의 검주에 상처가 나는 세트인 검주에도 같은 부위에 상처가 나게 된다고 한다.
이래 봬도 전쟁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로, 과거 대륙의 싸움에서 석굴사원에서 농성하며 싸웠다고 한다.
2. 작중에서의 모습
어떤 히로인 루트에서나 히로인 루트가 진입하기 무섭게, '''암살당하게 된다.'''
영웅편이나 복수편에서는 미나토 카게아키가 암살을 거부하기에, 이유불명으로 갑자기 사망하지만, 카게아키가 암살에 참여하는 마왕편에서 사망 이유가 나오게 된다.
카게아키가 암살을 시도하나 가까스로 공격을 피하고[2], 무리라 판단한 그는 곧바로 도주하지만 밖으로 나온 그는 그 자리에 있던 미나토 히카루, 즉 은성호와 조우, 부하들이 죄다 몰살당해버렸고, 이후 태연하게 인간 형태로 있는 히카루가 자기가 벌였다고 자백하자 격노해서 제정신이냐고 했다가 패도를 추구하는, 즉 천하포무의 선배인 그에게 가르침을 청한다고 하자 나라는 뻇는 것이라고, 야마토에서 태어나서 이 나라를 차지하려 하는 것이지 애정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 태도에 열받은 히카루에게 날아가버리게 됐다.[3] 그후 은성호에게 군대 끌고와서 보복하려는 모리우지에게 처리를 위해서 찾아온 챠챠마루에게 사망.[4]
덤으로 안습하게, 그 직후 카게아키와의 대결에서 은성호가 펼친 블랙홀에 시체가 빨려들어가 장례식을 치룰 시체조차 찾을 수 없게 되었다.[5][6]
[1] 아시카가 챠챠마루#s-2의 가문의 전복을 덮어주기도 했고, 회의때도 주위 인물들의 멋대로의 언동도 눈감아준다.[2] 이때 쿨비트 기동(고도를 바꾸지 않고서 제자리에서 종방향으로 360도를 한 바퀴 돌면서 그대로 공중 회전을 하는 기동. 작중에서는 간단히 '종회전'이라고도 칭해진다. 현실에서도 있는 공중전투기동인데, Su-37이나 F-22 등의 고성능 전투기여야 행할 수 있는 고난이도의 급기동이다.)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히게키리#s-3의 기동성과 그 사수인 모리우지 자신의 기량이 상당함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전쟁 당시 석굴사원에서 농성전을 펼쳤다는 과거사도 이 장면에서 언급된다.[3] 히카루는 모든 행동의 근원이 아버지에서 나오는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그러니 격노하는 것.[4] 여기서 생겨버린 그의 츠루기의 상처가 이마가와 라이쵸우의 히자마루에 생기게 되어버려, 챠챠마루가 라이쵸우에게 덜미를 잡히는 계기가 되어버린다.[5] 마왕편 한정[6] 3, 4장에서 이치죠랑 카나에를 둘 다 죽이지 않은 상태로 5장에 돌입했을 경우 호감도가 더 낮은 상대를 죽이게 되는데, 카나에의 경우 은성호가 하치만 궁에서 블랙홀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