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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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더 뉴 월드의 등장인물. 배우는 카와에이 리나, 사신 베포에게서 노트를 받은 데스노트 소유자이다. 범죄자나 자신을 방해하는 사람만 죽인다는 나름대로의 신념이라도 있는 키라와 다르게 죄가 있든 없든 간에 마음대로 죽이는 대량학살범.
'''자신이 좋아하는 헤비 메탈 그룹을 욕했다는 이유로 니코동에서 활동하는 유명 여자 스트리머를 데스노트로 죽인다'''. 데스노트로 죽기 전의 행동을 조종하여 식칼로 가슴을 찔러 자살하게 만들었다. 이후 죽은 여자의 방에 침입한 류자키와 메신저로 잠시 대화하지만 역탐지를 위한 시간 끌기라는 것을 눈치채고 휴대폰을 던져버린다. 류자키의 평가에 따르면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신생 키라보다 오히려 더 위험한 생각 없는 바보'''. 더 큰 힘을 가진 바보의 손에 노트가 넘어가기 전에 잡아야 한다는 류자키의 표적이 된다. 또한 시엔도 또 다른 노트 소유자인 그녀를 노리는 등[1], '''시작부터 2대 L과 신생 키라의 공동 표적이 되었다'''(...)
도쿄 시부야에서 신생 키라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되어 데스노트 대책본부(전 키라수사본부) 특별팀이 용의자를 탐색하다가 후드를 뒤집어 썼다는 정보를 얻게되고 미시마 츠쿠루가 수많은 인파 중 후드를 뒤집어 쓴 아오이 사쿠라를 발견하고 뒤를 쫒는 도중에 길을 걷던 시민들이 차례차례로 쓰러지고 미시마는 아오이 사쿠라가 데스노트의 소유자임을 알아차리지만 사신의 눈 거래를 한 아오이 사쿠라는 거리낌없이 지나가는 시민들을 이름을 품안에 숨겨둔 데스노트에 적으면서 무차별적인 학살을 저지르고 이로 인해 패닉이 된 시민들의 인파로 인해 미시마는 좀처럼 아오이 사쿠라에게 다가갈 수 없을 때 아오이 사쿠라의 앞에 입이 삐뚤어진 가면을 쓴 남자가 나타나서는 아오이 사쿠라에게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긴다.
총을 맞고 쓰러진 아오이 사쿠라에게 다가온 가면을 쓴 남자는 아오이 사쿠라의 생사여부를 확인하고 데스노트를 챙겨 사라진다.
아오이 사쿠라를 쏜 가면을 쓴 남자는 놀랍게도 류자키(데스노트)였었다. 꼭 총을 쏘아야했냐고 화를 내면서 따지는 미시마에게 내가 쏜 것은 마취제라서 괜찮다고 하지만 아오이 사쿠라는 죽어있었고 아오이 사쿠라를 죽인 진범은 시부야 무차별 학살 자리에 데스노트를 얻기 위해 있었던 신생키라 시엔 유키였다.[2]
아오이 사쿠라 사후 아오이 사쿠라가 소지했던 데스노트는 데스노트 대책본부에서 보관을 하게 된다.
1. 상세
青井さくら''키라보다 재미있는걸 보여주겠어.''
데스노트: 더 뉴 월드의 등장인물. 배우는 카와에이 리나, 사신 베포에게서 노트를 받은 데스노트 소유자이다. 범죄자나 자신을 방해하는 사람만 죽인다는 나름대로의 신념이라도 있는 키라와 다르게 죄가 있든 없든 간에 마음대로 죽이는 대량학살범.
2. 작 중 행적
2.1. 데스노트: 뉴 제너레이션
'''자신이 좋아하는 헤비 메탈 그룹을 욕했다는 이유로 니코동에서 활동하는 유명 여자 스트리머를 데스노트로 죽인다'''. 데스노트로 죽기 전의 행동을 조종하여 식칼로 가슴을 찔러 자살하게 만들었다. 이후 죽은 여자의 방에 침입한 류자키와 메신저로 잠시 대화하지만 역탐지를 위한 시간 끌기라는 것을 눈치채고 휴대폰을 던져버린다. 류자키의 평가에 따르면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신생 키라보다 오히려 더 위험한 생각 없는 바보'''. 더 큰 힘을 가진 바보의 손에 노트가 넘어가기 전에 잡아야 한다는 류자키의 표적이 된다. 또한 시엔도 또 다른 노트 소유자인 그녀를 노리는 등[1], '''시작부터 2대 L과 신생 키라의 공동 표적이 되었다'''(...)
2.2. 데스노트: 더 뉴 월드
도쿄 시부야에서 신생 키라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되어 데스노트 대책본부(전 키라수사본부) 특별팀이 용의자를 탐색하다가 후드를 뒤집어 썼다는 정보를 얻게되고 미시마 츠쿠루가 수많은 인파 중 후드를 뒤집어 쓴 아오이 사쿠라를 발견하고 뒤를 쫒는 도중에 길을 걷던 시민들이 차례차례로 쓰러지고 미시마는 아오이 사쿠라가 데스노트의 소유자임을 알아차리지만 사신의 눈 거래를 한 아오이 사쿠라는 거리낌없이 지나가는 시민들을 이름을 품안에 숨겨둔 데스노트에 적으면서 무차별적인 학살을 저지르고 이로 인해 패닉이 된 시민들의 인파로 인해 미시마는 좀처럼 아오이 사쿠라에게 다가갈 수 없을 때 아오이 사쿠라의 앞에 입이 삐뚤어진 가면을 쓴 남자가 나타나서는 아오이 사쿠라에게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긴다.
총을 맞고 쓰러진 아오이 사쿠라에게 다가온 가면을 쓴 남자는 아오이 사쿠라의 생사여부를 확인하고 데스노트를 챙겨 사라진다.
아오이 사쿠라를 쏜 가면을 쓴 남자는 놀랍게도 류자키(데스노트)였었다. 꼭 총을 쏘아야했냐고 화를 내면서 따지는 미시마에게 내가 쏜 것은 마취제라서 괜찮다고 하지만 아오이 사쿠라는 죽어있었고 아오이 사쿠라를 죽인 진범은 시부야 무차별 학살 자리에 데스노트를 얻기 위해 있었던 신생키라 시엔 유키였다.[2]
아오이 사쿠라 사후 아오이 사쿠라가 소지했던 데스노트는 데스노트 대책본부에서 보관을 하게 된다.
[1] 사실 쓰잘데기없이 어그로를 잘 끄는 성향도 빨리 잡히는데 큰 몫을 한다. 학살을 하려고 작심할때마다 자꾸 익명 게시판이나 기타 일본인들이 많이 쓰는 사이트 같은 곳에 "내일 어디서 무슨 일이 있을 거야" 이런 식으로 예고글을 써대다보니 해킹천재인 시엔한테 아주 쉽게 타겟이 될 수 밖에 없다. 사실 이정도면 경찰 사이버 수사대 해킹 능력이 세계구급으로 뛰어나지 않더라도 타겟이 되고도 남을 정도라 류자키나 시엔이 없었다 해도 수사망에 곧 잡혔을 것이다.[2] 상술된대로 시엔이 아오이 사쿠라가 범행 전날 익명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고 해킹을 해서 개인정보를 다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