厚藤四郎
읽는 방법은 '아츠시 토시로'와 '아츠 토시로'가 있다. 한자 표기는 동일하다.
아와타구치 요시미츠가 제작한 단도. 검의 이름인 '아츠시/아츠'는 두껍다는 뜻으로, 통상 단도에 비해 두껍게 만들어진 데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요로이토오시(鎧通し)라 불리는, 갑옷을 뚫고 찌르기 위해 만들어진 백병용 단도의 일종.
본래 아시카가 쇼군 가에 전래된 단도로, 세간에 팔려나온 것을 혼아미 코우토쿠
[1]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허가를 받아 도검 감정소를 연 인물로, 도검 감정으로 유명한 혼아미 가의 9대 당주.
가 100관에 사들였다. 이후 히토츠야나기 나오스에
[2] →
쿠로다 칸베에 →
도요토미 히데츠구 →
도요토미 히데요시 → 모리 히데모토
[3] → 모리 츠나모토 →
도쿠가와 이에츠나 → 히토츠바시 가 순으로 주인이 바뀌었다.
이후 쇼와 시기 들어 제실박물관(현 도쿄국립박물관)에서 2만 엔에 매입하였다.
도요토미 히데츠구가 자결할 때 히데츠구의 가신이 할복한 단도라는 일화도 있지만, 히데츠구 사건 당시 아츠시 토시로는 이미 모리 가에서 소장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기에 후세의 혼동으로 추측된다.
1956년 6월 28일에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었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아츠시 토시로 (厚藤四郎)'''
|
[image]
| 번호
| 33번
| [image]
|
종류
| 단도
|
도파
| 아와타구치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4]
|
생존
| 29 ('''32''')
| 타격
| 18 ('''28''')
| 생존
| 33 ('''36''')
| 타격
| 23 ('''32''')
|
통솔
| 28 ('''38''')
| 기동
| 29 ('''54''')
| 통솔
| 32 ('''42''')
| 기동
| 33 ('''58''')
|
충력
| 16 ('''26''')
| 범위
| 협
| 충력
| 20 ('''30''')
| 범위
| 협
|
필살
| 35
| 정찰
| 34 ('''43''')
| 필살
| 35
| 정찰
| 38 ('''47''')
|
은폐
| 34
| 슬롯
| 1
| 은폐
| 38
| 슬롯
| 1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총병, 경보병, 중보병
|
よっ……と。オレは、厚藤四郎。刃がまっすぐ、かつ厚いのが特徴で、兄弟の中だと鎧通しに分類されるんだ。
엇차......난, 아츠시 토시로. 날이 곧고 두터운 게 특징이라, 형제들 중에선 요로이토오시[5]
로 분류돼.自慢じゃないけど、歴代の主は名将が多くて、なかなかの有名人ばかりだぜ。
자랑은 아니지만 역대 주인들 중엔 명장들이 많았는데, 다들 엄청 유명한 사람들이었지.
名前は文献によってアツとアツシでマチマチだけど、オレはオレだ。気にすんなって
이름은 문헌에 따라 아츠라던가 아츠시라던가 제각각이지만, 나는 나야. 신경쓰지 말라고.
'''- 공식 소개문 -'''
아와타구치 요시미츠 작품의 단도. 토시로 형제 중 한명.
'요로이토오시'라고 하는 결투에 사용하는 실전용 단도로, 본래의 두께가 10mm나 된다.
전혀 휘지 않은 모양은 성미가 대쪽같은 그의 곧은 성격을 나타내는 듯하다.
역대의 주인에 명장이 많았다는 것이 조금 자랑거리.
일찍이 여러 명장이 사용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토시로 단도 형제들 중에서는 고토 토시로와 함께 그나마 긴 바지를 입고있고 도록에서 공개된 키도 가장 크기 때문에 형 축에 속하지만, 회상 이벤트에서는 본의 아니게 동생인 고코타이를 울릴 뻔하기도 한다(…). 통상 대사에서도 사니와에게 등 곧게 펴라 고 하거나 설날 대사에선 게으름 피우지 말라고 하는 둥 쿨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형아캐릭터인듯. 또한 고토와 같이 파괴시 대사가 다른 형제들을 신경쓰는 대사이다. 덕분에 동인에서 같이 키가 비슷한 야겐, 고토, 시나노와 함께 대장(大将)조로 불리기도 한다.
[7] 실질적 이유는 주인을 '대장'이라고 칭하기 때문이라고.
'아츠시(厚)'라는 이름은 단도 치고는 도신이 상당히 두꺼웠기 때문에(두께 약 1.2cm) 붙여졌다고 한다. 참고로 모델이 된 실제 도검은 도신이 다른 단도에 비해 두껍고 폭이 극단적으로 좁은 것이 특징인데, 이런 식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진 단도는 주로 실전에서 상대방의 갑옷을 뚫는
[8]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또한 도신에 휘어진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고 직도 형태로 된 것이 많은 것도 이런 유형의 단도들이 갖는 특징. 본인도 도감 설명에서 이 점을 언급한다.
2015년 8월 25일 업데이트로 이름이 아츠 토시로에서 아츠시 토시로로 변경되었다. 같은 날 이름이 변경된
도다누키 마사쿠니는 그동안 게임 내에서 이름의 잘못된 독음을 계속 쓰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잡은 것이지만, 아츠시 토시로는 실제 도검명의 한자 '厚'의 읽는 방식이 '아츠'와 '아츠시'의 두 종류고, 어느 한 쪽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둘 다 통용되기 때문에 명칭 변경에 대해 다소 의견이 갈리는 듯.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나키기츠네와 같이
카슈 키요미츠와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가 하는 붓글씨를 구경하고 있다.
단도 중에서
히라노 토시로와 함께 능력치 및 스탯 배분이 가장 좋다. 특히 랭크업 후 스탯 최대치는 그야말로 괄목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높다.
전반적인 스탯이 모두 우수하기 때문에 레벨링을 위해 모험을 돌 때에도 상당히 잘 버티고, 6영지에서도 맹활약한다.
6영지 후반맵에서 단도만 꾸려야하는 상황에서
히라노 토시로와 함께 필수 멤버로 꼽힌다.
단도 중에서는 레어한 축에 속하기 때문에 드롭률도 낮고 제작 시간도 히라노 토시로와 함께 30분
[9] 사람에 따라 히라노는 비교적 빨리 얻었는데 아츠시가 유독 나오지 않아서 고생하는 플레이어도 적지 않다. 이렇다보니 공식에서나 유저들 사이에서나 아츠시와 히라노는 레어도 자체는 가장 낮은 1(서序 등급)이지만, 사실상 레어도 4 이상 도검 다음가는 준 레어로 간주한다.
.
2.3. 입수 방법
2-3 일반마스 드롭
4-4 일반마스 드롭
검비위사 격파시 드롭(약 0.4%)
50/50/50/50(약 3.5%)
500/50/500/500(창 제작 레시피, 약 3.43%)
550/50/550/550(창 제작 레시피, 약 3.79%)
★150/50/150/150(약 '''8.4%''')
75/75/75/75(약 '''10.5%''')
51/51/51/51(약 '''8.5%''')
100/100/100/100(약 '''9%'''')
보다시피 필드로 얻는 것보다 제작으로 입수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다. 제작 비용과 시간도 단도 답게 높지 않아 훨씬 효율적.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로그인
| 로딩중
| あ、そーろそろ出番かー?
| 아, 슬-슬 내 차례인가-?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まるぜ!
| 도검난무, 시작한다!
|
게임시작
| 頼むぜ、大将!
| 부탁해, 대장!
|
입수
| よっ……と。オレは、厚藤四郎。兄弟の中だと鎧通しに分類されるんだ
| 엇……차. 나는 아츠시 토시로. 형제 중에선 요로이토오시로 분류돼.
|
본성
| 통상
| おう、どうしたよ大将!
| 오우, 왜 그래 대장?
|
しゃんと背筋のばせよ、大将!
| 등 곧게 펴라고, 대장!
|
…おっ、オレに何か頼みごとか?
| …엇, 나한테 뭐 부탁할 거 있어?
|
방치
| ふぁ~…昼寝でもすっか
| 후암~ …낮잠이라도 잘까.
|
부상
| あいったたた、大将、ちょっと休んでもいいか?
| 아야야얏, 대장, 잠깐 쉬어도 돼?
|
부대
| 대장
| よーし、頑張るぞ!
| 좋-아, 힘낼게!
|
대원
| 任せとけ!
| 맡겨달라고!
|
장비
| ほいきた!
| 좋아 왔다!
|
これを使えばいいのか?
| 이걸 쓰면 되는 건가?
|
りょーかいりょーかい!
| 알-았어 알-았어!
|
출진
| よーし、出陣か!
| 좋-아, 출진인가!
|
자원발견
| おっ、いいもんみーっけ!
| 엇, 좋은 거 발-견!
|
보스발견
| ここか……腕が鳴るぜ!
| 여긴가…… 좀이 쑤시는걸!
|
탐색
| 偵察頼む!戦は情報が鍵だからな
| 정찰 부탁해! 전장은 정보가 열쇠니까.
|
개전
| 출진
| いくぜ!オレに続け!
| 간다! 나를 따라라!
|
훈련
| お~し、じゃあ胸を借りるつもりで当たらせてもらうぜ!
| 좋~아, 그럼 한 수 배우는 기분으로 부딪혀볼까!
|
공격
| いっくぜぇ~~!
| 간다아~~!
|
突撃だぁ!
| 돌격이다!
|
회심의 일격
| 組み付いちまえば、オレのもんだ!
| 달라붙으면 내 영역이다!
|
경상
| 効いてねえよ
| 안 들어.
|
いってぇ!
| 아얏!
|
중상
| ちっくしょー!ボコボコにしやがって…!
| 젠장-! 이렇게까지 당하다니…!
|
진검필살
| いくらボコボコにされようが、ここまで近づいちまえばオレの勝ちだ!
| 아무리 두들겨 맞아도, 여기까지 가까워졌으면 내 승리다!
|
일기토
| はは~ん、一騎打ちに持ち込んだらこっちのもんだ!
| 하하~앙, 일기토로 넘어간다면 이쪽이 우세지!
|
MVP
| へへ~ん、どんなもんだい!
| 헤헤~엥, 어떠냐!
|
랭크업
| より強くなった、オレに任せな!
| 보다 강해졌다, 나한테 맡겨줘!
|
임무완료
| おっ、任務ちゃんとやってるのか!感心感心
| 엇, 임무 제대로 하고 있는 거야? 대단해 대단해!
|
당번
| 말
| どうどう、大人しくしてろよー
| 자자, 얌전히 있어야 해-
|
말 완료
| ここの馬はいい馬だよなあ
| 여기 말은 좋은 말이네.
|
밭
| たまには、土いじりもいいよな
| 가끔은 흙 만지는 것도 좋네.
|
밭 완료
| いい気分転換になったぜ
| 좋은 기분전환이 됐어.
|
대련
| 全力で行くから、よろしくな!
| 전력으로 갈 테니까, 잘 부탁해!
|
대련 완료
| なかなか得意な距離にもってけないなあ
| 생각보다 거리를 좁히지 못하겠네.
|
원정
| 시작
| おう、後方支援はまかせな!
| 오우, 후방 지원은 맡겨줘!
|
귀환(대장)
| ただいまーっと!
| 다녀왔어-!
|
귀환(근시)
| 遠征の連中をねぎらってやれよ?
| 원정 무리의 노고를 칭찬해줘.
|
도검제작
| 新しいお仲間だぜ!
| 새로운 동료야!
|
장비제작
| こんなの作ってみたぜ!
| 이런 거 만들었어!
|
수리
| 경상이하
| ちょちょいっとなおしてくるぜ
| 조금만 고치고 올게.
|
중상이상
| おぉ。できるだけ早く治すようにする。
| 오오. 되도록 빨리 고치도록 할게.
|
합성
| おぉ~っ!
| 오오~옷!
|
전적
| 大将、今までの戦績はどうよ
| 대장, 지금까지의 전적은 어때?
|
상점
| 何を買うのか決まってるのか、大将?
| 뭘 살 건지는 정했어, 대장?
|
아이템
| 도시락
| さて、腹もくちくなったことだし…頑張るか!
| 그럼, 배도 불렀으니…힘내볼까!
|
한입당고
| 弟達にもこうやって機嫌取ってるのかぁ?大将よぉ?
| 동생들한테도 이렇게 비위 맞춰주는 걸까나? 대장?
|
축하 도시락
| おぉすげぇ!豪華だなぁ
| 오오 굉장해! 호화롭네.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かえり、大将。他の連中にも声かけてくるぜ
| 어서와, 대장. 다른 녀석들한테도 알려주고 올게.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실행 후
| たいぶ鬼は追い出せたんじゃないのか?
| 오니는 대부분 쫓아내지 않았을까?
|
꽃구경
| 花見かぁ。……大将、退屈してないか?……オレはちょっと……ふぁ……眠いかなぁ……
| 꽃구경인가. ……대장, 안 지루해? ……난 좀……후아……졸린데……
|
수행
| 개시
| 大将、頼みがあるんだが
| 대장, 부탁이 있는데.
|
배웅
| 情けない顔するなって、大将。アイツの事、信じてやれよ
| 바보같은 얼굴 하지 말라니까, 대장. 그녀석을 믿어주라고.
|
파괴
| まぁ、仕方ないよな……お先に行くわ……みんなは、ゆっくり来いよ
| 뭐, 할 수 없지……먼저 갈게……다들, 천천히 오라고.
|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からかってるのかよぉ~、大将!
| 놀리는 거냐고~ 대장!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あいたたたっ!…んぃ~…こらっ!
| 아야야얏!…음~ 이봐!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そろそろ鍛刀が終わる頃か?
| 슬슬 단도가 끝날 무렵인가?
|
수리 완료
| そろそろ手入れが終わる頃か
| 슬슬 수리가 끝날 무렵인가?
|
이벤트 알림
| 何か催しだってさ
| 무슨 행사라는데.
|
레벨5
| 배경설정
| そうだなぁ、たまには模様替えもいいかもな
| 그렇네, 가끔은 방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도 좋겠지.
|
장비제작 실패
| ぁあららっ
| 어라라?
|
……あれっ
| ……어라.
|
どこを間違ったのかなぁ
| 어디서 틀린거지.
|
んなっははぁ……こういうこともあるって
| 아하하……이럴 때도 있지.
|
말 장비
| 馬か!助かるぜ!
| 말인가! 고마워!
|
부적 장비
| ありがたく頂いとくぜ
| 고맙게 받을게.
|
레벨6
| 출진 결정
| 出るぞ!
| 나간다!
|
새해 인사
| 正月だからって、だらけすぎはダメだぞー?
| 설날이라고, 게으름 부리면 안되지?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か。何が出るかな
| 오미쿠지인가. 뭐가 나올까나.
|
소길
| 小吉。まあ、うん。しょうがないよな
| 소길. 뭐, 응. 할 수 없지.
|
중길
| いいねえ。中吉
| 괜찮네. 중길.
|
대길
| でたでた!大吉
| 왔다왔다! 대길!
|
연대전 부대교체
| よし、準備はいいか?
| 좋아, 준비는 다 됐어?
|
절 분
| 출진
| 鬼退治に出るぞ!
| 오니 퇴치하러 간다!
|
보스발견
| 鬼は、ここだな
| 오니는, 여기로군.
|
도검난무 1주년
| ま、お祝いの時くらい騒いでも大目に見てやるのが将の器だぜ?
| 뭐, 축하할 때 정도는 떠들어도 봐주는 게 대장의 그릇이지?
|
도검난무 2주년
| ここでわーっと騒いで、明日からはビシッと決める。そういうのが大事だよな!
| 여기서 와- 하고 떠들고, 내일부터는 제대로 한다. 그런게 중요하지!
|
도검난무 3주년
| オレたちも三周年。ここでだらけることなく、気合い入れていくぜ!
| 우리들도 3주년. 여기서 해이해지지 말고, 기합 넣어서 가자!
|
도검난무 4주년
| 四周年か……いや、オレたちも長く戦ってきたもんだな
| 4주년인가……아니, 우리들도 오래 싸웠구나 하고.
|
도검난무 5주년
| オレたちもこれで五周年だ。だからって何か変わるってわけじゃないが、これからもよろしく頼むぜ
| 우리들도 이걸로 5주년이다. 그렇다고 뭔가 바뀌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か……。五周年で浮かれるのももう終わり。気合い入れ直さないとな!
| 6주년인가……. 5주년으로 들뜨는 건 이제 끝. 다시 기합 넣어야겠지!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おっ、今日で就任一周年か?めでたいな!一周年と言わず、これからも末永く頼むぜ、大将!
| 엇, 오늘로 취임 1주년이야? 축하해! 1주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부탁해, 대장!
|
사니와 취임 2주년
| おっ、今日で就任二周年か?めでたいな!これからも頼むぜ
| 엇, 오늘로 취임 2주년이야? 축하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だぜ、大将!あはは、もしかして忘れてたか?
| 취임 3주년이야, 대장! 아하하, 설마 잊고 있었던거야?
|
사니와 취임 4주년
| おおっと。大将、これで就任四周年じゃねえか!いやー、めでたいな!
| 이러언. 대장, 이걸로 취임 4주년이잖아! 이야- 축하해!
|
사니와 취임 5주년
| 大将、ついに就任五周年だぜ。これからもよろしく頼むぜ!
| 대장, 드디어 취임 5주년이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사니와 취임 6주년
| 大将、これで就任六周年だぜ!毎年盛大に祝わないとな!
| 대장, 이걸로 취임 6주년이야! 매년 성대하게 축하해줘야겠지!
|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아츠시 토시로 (厚藤四郎)'''
|
[image]
| 번호
| 34번
| [image]
|
종류
| 단도
|
도파
| 아와타구치
|
'''스테이터스 (극)'''[10]
|
생존
| 42 ('''58''')
| 타격
| 43 ('''87''')
|
통솔
| 52 ('''84''')
| 기동
| 58 ('''125''')
|
충력
| 31 ('''44''')
| 범위
| 협
|
필살
| 48
| 정찰
| 92 ('''110''')
|
은폐
| 108
| 슬롯
| 2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총병, 경보병, 중보병
|
筑前に行って、名将の仕事ぶりを学んできた厚藤四郎だぜ。
지쿠젠에 가서 명장의 소임을 배워온 아츠시 토시로야.
今代の主もまた名将と呼ばれるように支えるつもりだから、頼ってくれよな!
이번 대의 주인도 명장으로 불릴 수 있도록 받들어 줄테니, 믿고 맡겨달라고!
2016년 5월 17일에 먼저 추가된 '극' 진화 대상 네명중에서 한명으로 발탁되었다. 초반에 등장한 실루엣이 투구를 쓴 모습이라서 멋지겠다는 말이 나오거나, 반대로 너무 이상하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었다. 물론 모습이 나온 뒤에도 평가는 엇갈리는 편인데, 이는 극 진화 후의 복장이 평상시에 입는 제복 위에 갑주를 덧입고 투구를 쓴 모양새라 시각에 따라서는 영 어색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극 진화시 성격이 다소 변하는 다른 도검들처럼 이쪽도 상당히 바뀌었는데, 극 진화 전에는 보통 개구쟁이 남자아이의 이미지였지만 극 진화 후에는 명장의 몸가짐을 배워 왔다는 점에서 기인했는지, 사니와를 보좌하는 무장같은 느낌을 준다. 물론 목소리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또한 사니와에게 약간의 조언도 주는 모습이나, 파괴시 자기를 신경쓰지 말고 전열을 가다듬으라는 대사를 보면 영락없는 호위무사. 아래의 수행 중 편지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전술이나 전략 같은 병법이나, 가신들을 다루는 법과 같은 장수로서의 마음가짐처럼 주로 정신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덕목들을 배워 온 것으로 보인다.
극 진화 전에는 기동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으나, 갑옷을 입고 오면서 기동이 극 단도중 최하가 되어버렸다. 대신 통솔이 '''84'''로 극 단도 중 1위를 차지했다.
[11] 원래 전 도종 1위였으나 협차 극에게 밀렸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
| 見ろよ大将、オレの新しい姿!これからも、いろいろ支えてやるからな!
| 보라고 대장, 내 새로운 모습!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받들어줄게!
|
본성
| 통상
| 大将はまだまだ頼りないんだよなぁ…。ま、俺が支えればいいだけか!
| 대장은 아직도 믿음이 안 간다니까… 뭐, 내가 돌봐주면 되는건가!
|
大将は、でーんと構えてればいいんだよ!細かいことは部下に任せとけ!
| 대장은 척-하고 폼 잡고 있으면 돼! 사소한 건 부하한테 맡겨놔!
|
あぁ…うん、偉そうにしてていいんじゃないのか?大将が落ち着かないと、皆落ち着かないって!
| 아아…응, 높은 사람처럼 굴면 되지 않아? 대장이 안절부절 못하면, 다들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고!
|
방치
| 大将、何もしなくていいのか?
| 대장, 아무것도 안 해도 돼?
|
부상
| いいか、大将。部下を大事にしないと、あとから酷い目にあうんだぞ。
| 알겠어? 대장. 부하를 소중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험한 꼴 보게 된다고.
|
부대
| 대장
| おう!大将の期待に応えないとな!
| 좋아! 대장의 기대에 부응해야지!
|
대원
| 任せな、大将!
| 맡겨줘, 대장!
|
장비
| ほい来た!
| 좋아 왔다!
|
了解、了解!
| 알았어, 알았어!
|
ちゃんと装備にも気を配れよ、大将?
| 장비에도 잘 신경써줘, 대장?
|
출진
| 行ってくるぜ、大将!
| 갔다올게, 대장!
|
자원발견
| お!いいもんみーっけ!
| 오! 좋은거 발-견!
|
보스발견
| ここか…腕が鳴るぜ!
| 여긴가… 좀이 쑤시는걸!
|
탐색
| 偵察で分かった事からすると…うーん…。
| 정찰로 알게된 걸로 봐서… 으-음…
|
개전
| 출진
| 全軍突撃!俺に続けぇ!
| 전군 돌격! 나를 따라라!
|
훈련
| 訓練は大事だぜ?連携は一度やっておかないと、本番で動けないからな。
| 훈련은 중요하다고? 협력은 한번 해보지 않으면 실전에서 움직이지 못하니까.
|
공격
| 突撃だぁ!
| 돌격이닷!
|
隙ありぃ!
| 빈틈이다!
|
회심의 일격
| よっしゃ!その隙間、貰ったぁ!
| 으쌰! 그 빈틈, 받았다!
|
경상
| かすり傷だっての!
| 스친 상처라고!
|
やーりやがったなぁ!
| 제-법 하잖아!
|
중상
| ぼこぼこにしやがって…!ぜってえ許さねえ!
| 이렇게까지 당하다니…! 절대로 용서 못해!
|
진검필살
| 組み付くまで手間かけさせやがって…!これでオレの勝ちだ!
| 달라붙을때까지 귀찮게 만들다니…! 이걸로 내 승리다!
|
일기토
| 戦術を個人技で覆しちまうのは悪い気もするが…仕方ないよな!
| 전술을 개인 기술로 뒤엎는 건 미안한 기분도 들지만… 어쩔 수 없지!
|
MVP
| 大将、俺に任せて良かったろ?
| 대장, 나한테 맡겨서 잘됐지?
|
임무완료
| 大将、後回しにせずにちゃんと確認した方がよくないか?
| 대장, 나중에 하지 말고 제대로 확인하는 게 좋지 않아?
|
당번
| 말
| 馬を大事にしない奴が、いくさに勝てるわけがないからなあ
| 말을 소홀히 하는 녀석이 전장에서 이길 수 있을리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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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완료
| うん、これならいうこと聞いてくれるかね
| 응, 이정도면 말하는 거 잘 들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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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 はいはい、兵糧は大事だからなー
| 네네, 군량은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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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완료
| たくさん収穫できるといいな!
| 잔뜩 수확되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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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 全力で行くから、よろしくな!
| 전력으로 갈거니까,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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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완료
| うん、なんかつかめてきたぜ
| 응, 대충 파악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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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 시작
| 後方支援部隊、行ってくるぜ!
| 후방 지원부대,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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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대장)
| ちゃんと支援になってるといいんだけど…
| 제대로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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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근시)
| 後方支援はちゃんと労ってやらないとな、大将。
| 후방 지원은 제대로 수고를 치하해줘야지,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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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제작
| 新しいお仲間だぜ!
| 새로운 동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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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작
| どうよ、大将!オレの作った装備!
| 어때, 대장! 내 새로운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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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 경상이하
| ちょちょいっと治してくるぜ!
| 빨리빨리 고치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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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이상
| 悪いな、大将…休ませてもらうよ。
| 미안해, 대장… 쉬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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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 きたきたきたぁ!!
| 왔다왔다왔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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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 大将?これを見て、今後の目標を決めようぜ。
| 대장? 이걸 보고 다음 목표를 세우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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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 後先考えずに買うと、大変な目に遭うんだからな。気を付けろよ?
| 나중을 생각 안하고 사면 큰일을 당하니까. 조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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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도시락
| 任せなって!食後の運動代わりに、活躍してくるからさ!
| 맡겨달라고! 식후의 운동을 겸해서 활약하고 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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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당고
| いやいや。俺は菓子なんかでごまかされは……ま、いっか……
| 아니아니, 난 과자같은 걸로 얼버무려지는건……뭐,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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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도시락
| なんつぅ豪華な…たーいしょう奮発したな?
| 이 무슨 호화로운…대장- 후하게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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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かえり、大将。それじゃあ、たるんでる連中に活入れに行こうぜ
| 어서와, 대장. 그럼 해이해진 녀석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으러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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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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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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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후
| ま、ここらに鬼はいないと思うぜ
| 뭐, 이쪽에 오니는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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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 っなんだよ!もう花見てても、眠くなるとかないからな!
| 뭔데! 이제 꽃구경해도 졸린다거나 안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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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배웅
| 大将、心配しなくていいんだって。あいつの帰りを笑顔で待っててやれぁ
| 대장, 걱정 안해도 된다니까. 그녀석이 돌아오는 걸 웃는 얼굴로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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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 大将、泣いてる場合じゃねえぞ…!早く戦列を立て直せ…!俺がいなくなっても、勝てるって証明してくれ…!
| 대장, 울고 있을 때가 아냐…! 빨리 전열을 가다듬어…! 내가 없어져도, 이길 수 있다고 증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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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仕事もしないで、オレに構ってちゃ示しがつかないだろ
| 일도 안하고, 나한테만 신경쓰면 모범이 못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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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건드리기(중상)
| …っ大将…話に付き合ってもいいが、治るのが遅くなってもいいのかよぉ
| …대장…얘기하는 건 좋지만, 낫는게 늦어져도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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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みたいだぜ!
| 단도가 끝난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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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みたいだぜ!
| 수리가 끝난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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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알림
| 催し物の知らせが来てるぜ。参加するかどうかは大将次第だな
| 행사 안내문이 와 있어. 참가할지 어떨지는 대장 마음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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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いいんじゃないか?ずっと同じだと気分も停滞するしな
| 방 새로 단장할거야? 좋지 않아? 쭉 그대로면 기분도 정체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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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작 실패
| うぃ~
| 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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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なぁ~……失敗だぁ……
| 아~……실패다……
|
……あともうちょっとだったんだけどなぁ
| ……조금만 더 하면 됐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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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なっはっは……すまねぇ大将……
| 아하하……미안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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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장비
| ああ、いい馬だ!
| 아아,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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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장비
| 大丈夫。大将を一人にはしねえから
| 괜찮아. 대장을 혼자 두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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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
| 출진 결정
| よっしゃ、出るぞ!
| 으쌰,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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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 いや、オレはお年玉はいらねーよ?ガキ扱いするなって
| 아니, 난 세뱃돈은 필요없다니깐? 꼬맹이 취급하지 말라고.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か。何が出るかな
| 오미쿠지인가. 뭐가 나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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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길
| 小吉。まあ、うん。しょうがないよな
| 소길. 뭐, 응.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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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길
| いいねえ。中吉
| 괜찮네. 중길.
|
대길
| でたでた!大吉
| 왔다왔다! 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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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전 부대교체
| 作戦通りにいくぜ!
| 작전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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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분
| 출진
| よっしゃ!鬼退治だ!
| 으쌰! 오니 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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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발견
| ここが、鬼の住処だな
| 여기가, 오니의 거처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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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2주년
| いやぁ、長いようであっという間だったな。これからも頼むぜ!
| 이야, 긴것 같으면서도 눈 깜짝할 사이였네.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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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3주년
| オレたちも三周年。次の一年を目指して、気合い入れていくぜ!
| 우리들도 3주년. 다음 1년을 향해, 기합 넣어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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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4주년
| 四周年か……。長く戦ってきたもんだ。だが、それだけの甲斐はあったと思ってるぜ これからも俺たちを引っ張ってくれよ 俺が引っ張ってもいいけど
| 4주년인가……. 오래 싸웠구나. 하지만, 그만큼의 보람은 있었다고 봐. 앞으로도 우리들을 이끌어줘. 내가 이끌어도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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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5주년
| オレたちもこれで五周年だ。祝うのは毎年のことだけど、やっぱり五年ともなると感慨深いもんだな
| 우리들도 이걸로 5주년이다. 축하하는건 매년 하는거지만, 역시 5년이나 되니까 감회가 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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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か……。五周年で浮かれるのももう終わり。これからは次を見ていかないとな!
| 6주년인가……. 5주년으로 들뜨는 건 이제 끝. 이제부터는 다음을 보고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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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つかれ!審神者としての振る舞いも板についてきたなぁ
| 취임 1주년 수고했어! 사니와로서의 거동도 잘 어울리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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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2주년
| 大将、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これからも末永く頼むぜ
| 대장, 취임 2주년 축하해!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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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だぜ、大将!いやー、あの大将がここまでしっかりするとはな!
| 취임 3주년이야, 대장! 이야- 그 대장이 여기까지 착실히 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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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4주년
| 大将、これで就任四周年だぜ!もちろん、祝いの準備はできてるぜ
| 대장, 이걸로 취임 4주년이야! 물론, 축하 연회 준비는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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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5주년
| 大将、ついに就任五周年だぜ。オレたちを率いられるのは大将だけ。これからも頼むぜ!
| 대장, 드디어 취임 5주년이야. 우리들을 이끌어주는 건 대장 뿐이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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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6주년
| 大将、これで就任六周年だぜ!毎年盛大に祝わないと。さあさ、こっちに来いって!
| 대장, 이걸로 취임 6주년이야! 매년 성대하게 축하해줘야지. 자자, 이쪽으로 와!
|
대장에게
나는 지금 지쿠젠에 와 있어.
그래그래, 예상한대로, 예전 주인 중 한명인 쿠로다님이 있는 곳이지.
역대의 주인 중에서도 특히 지략으로 명성이 높으신 분한테 왔으니까,
조금이라도 군략에 대한 걸 배우고 돌아갈 생각이야.
수행 결과, 기대하고 있으라고!
대장에게
이야-……쿠로다님께 배운다는 것도 역시 힘드네.
쉽게 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내 사고 속도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좀 주눅들어.
하지만 힘든 수행이 될 거라는 건 각오하고 있었고,
이정도로 주눅들어 있으면 안되겠지!
그런고로 돌아가는 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내가 없는동안, 동생들이 사고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대장에게
슬슬 수행을 끝내고 그쪽으로 돌아가려고 해.
군략 공부는……뭐, 그럭저럭일까. 그래도 할만큼은 했어.
그리고 그 이상으로 배운 게 있어. 그건 가신을 다루는 방법이지.
역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가신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는가에 따라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는 거구나.
이거에 대해서는, 나도 동생들이 있으니까 감각적으로 알았어.
대장은 이 점은 잘하고 있을 것 같지만
지금의 나라면, 대장의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보좌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어줘.
3화에 첫 등장. 벚꽃나무에 벚꽃을 피우는 방법에 대해 나마즈오가 제시한 방법
[12] 벚꽃 할아버지가 재를 뿌려서 벚꽃이 피는 동화스러운 방법
에 동의를 한다. 나중에 야스사다가 소원종이에 '벚꽃이 피게 해두세요'라고 적어서 나무에 걸어놓는 방법을 제안하며
두 형제들과 함께 적는다. 중간에 나마즈오가 다른 걸 쓰고 있냐는 질문에 보지 말라고 화를 낸다.
[13] 스토리를 생각해 본다면, 100% 이치형을 보고싶다는 내용일 것이다.
나중에 나무에 매달면서, 벚꽃이 피는 모습에 감탄한다.
4화에는 다른 형제들처럼 벚꽃놀이를 하러 가지만,
지로타치가 술을 다 마셔버려 안절부절 하는 상황에서
사니와에게 돈을 받고, 술을 사러 간다. 하지만, 상점이 워낙 신기해서 본의아니게 술이 아닌 삼각깃발(...)
[14]을 사와 버렸다. 나중에 몇몇 물건들과 사진을 사니와 방에 놔두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