鯰尾藤四郎
[image]'''나마즈오 토시로(鯰尾藤四郎)'''
|
'''도공'''
| 아와타구치 요시미츠(粟田口吉光)
| '''도파'''
| 아와타구치(粟田口)
|
'''제작 시기'''
| 가마쿠라 시대
| '''종류'''
| 나가마키[1] 나기나타로 알려져있으나, 소유측에서는 이를 부정, 나가마키를 재도하였다고 소개. → 와키자시
|
'''길이'''
| 39.1cm→38.5 ㎝
| '''현존 여부'''
| 나고야 도쿠가와 미술관[2] 미토에 있는 도쿠가와 뮤지엄과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
|
'''명문'''
| 吉光
| '''문화재 등록'''
| -
|
나가마키를 재도한 검(長巻直し刀)으로, 위쪽은 쇼우부즈쿠리(菖蒲造り)
[3] 일반적인 일본도의 형태에서 요코테(横手, 킷사키와 도신의 경계선)가 없는 것으로, 창포의 잎과 닮았다고 하여 창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래로는 나기나타히(薙刀樋)와 소에비
[4]가 있으며 무네는 미츠무네
[5] 三つ棟, 소슈계통의 도검에 자주 보이는 형태로 위쪽 면이 3면으로 꺾여있어 이렇게 부른다.
, 지하다는 이타메하다
[6] 板目肌, 나무판같은 모양과 닮아 이렇게 부른다. 가장 흔히 보이는 지하다이며 소슈덴 계통의 도공에게 자주 보이는 지하다이다.
이며 하몬은 스구하(直刃)에 가까운 코미다레(小乱れ), 코아시(小足)가 약간 섞여있다. 보우시(鋩子)는 둥글며, 나마즈오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킷사키의 형태가 나마즈오즈쿠리
[7] 鯰尾造り, 킷사키(切先)부분이 메기의 꼬리와 닮았기에 이 이름이 되었다. 킷사키가 나기나타와 같은 형태가 된 것을 이르기도 한다. 이것을 쇼우부즈쿠리와 같은 것이라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로 되어있다.
나마즈오 토시로는 나기나타를 재도한 검이라는 설도 있으나, 명문의 위치
[8] 본래 나기나타라면 타치와 같이 하키오모테(佩き表)에 그 명문이 새겨져 있어야 하나 나마즈오토시로의 명문은 하키우라(佩き裏)에 새겨져 있다. 또한 명문의 위치도 현재의 위치가 아닌 좀더 아래쪽에 적혀있어야 한다.
와 시노기스지(鎬筋)의 길이
[9] 나기나타를 재도할 경우 나카고(茎)까지 시노기스지가 이어지게 된다. 호네바미 토시로의 사진을 참고.
가 짧다는 점 그리고 재도 전의 하몬(刃文)을 참고할 시에 나기나타를 재도할 경우 보이기 힘든 모양새가 되는 점을 들어 나기나타를 재도한 것이 아니라는 설도 존재한다. 나마즈오즈쿠리와 비슷한 쇼우부즈쿠리나 칸무리오토시(冠落とし)의 경우 야마시로덴이나 야마토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형태라는 점도 이 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소유측인 도쿠가와 미술관에서는 이 검이
나가마키를 재도한 검이라 정의하고 있다.
에도시대에 기록된 명검 목록인 '쿄호메이부츠초(享保名物帳)'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鯰尾藤四郎 裏ニ銘有長一尺二寸八分 無代 御物
(나마즈오 토시로, 검 도신 뒤에는 2자의 명문이 새겨져있다, 길이 1척 2촌 8분(약 38.5 ㎝), 무대, 어물)
長刀樋添樋コレ有、打チノケ多、大坂ノ御物ナリ
(나기나타히와 소에비가 있으며 우치노케가 많다. 오사카의 어물이다)
오다 노부나가의 아들인
오다 노부카츠가 사용했던 적이 있으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소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1614년
오사카 전투 당시
오사카성과 함께 불탔다.
이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거두어 재도하였다.
도요토미 히데요리는
오사카 전투당시 요시미츠의 와키자시로 자결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옆에 나마즈오가 있었다 혹은 배에 꽂혀있었다 하여 히데요리의 시신을 확인하였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나마즈오 토시로 (鯰尾藤四郎)'''
|
[image]
| 번호
| 27번
| [image]
|
종류
| 와키자시
|
도파
| 아와타구치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0]
|
생존
| 27 ('''30''')
| 타격
| 27 ('''40''')
| 생존
| 32 ('''35''')
| 타격
| 32 ('''45''')
|
통솔
| 27 ('''40''')
| 기동
| 33 ('''43''')
| 통솔
| 32 ('''45''')
| 기동
| 38 ('''48''')
|
충력
| 25 ('''35''')
| 범위
| 협
| 충력
| 30 ('''40''')
| 범위
| 협
|
필살
| 47
| 정찰
| 40 ('''47''')
| 필살
| 47
| 정찰
| 45 ('''52''')
|
은폐
| 41
| 슬롯
| 2
| 은폐
| 46
| 슬롯
| 2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
鯰尾藤四郎です。藤四郎の脇差で元は薙刀でした。
나마즈오 토시로입니다. 토시로의 와키자시로, 원래는 나기나타였죠.
焼けたせいで少し記憶はないけど、まあ、なんとかなりますって!
불타버린 탓에 기억이 조금 사라졌지만, 뭐 어때요, 어떻게든 된다니까요!
'''- 공식 소개문 -'''
가마쿠라 시대에 활약했던 도공, 아와타구치 요시미츠 작품의 와키자시.
원래는 작은 나기나타였지만 와키자시로 갈려졌다. 의사표현이 강하고, 이번에야말로 주인이 불타지 않도록 가끔 충고하기도.
토시로 형제 중 한명으로, 특히 호네바미 토시로를 돌봐주고 있다.
'''- 공식 트위터 -'''
옛날, 주인과 함께 불태워지고 만 탓에 일부 기억을 잃었지만 과거는 돌아보지 않는, 올곧은 성격이다.
돌봐주는 걸 좋아하는 그는 굉장히 호네바미를 신경써주고 있습니다…! 나마즈오군의 학생복을 살짝!
긴
흑발을 뒤로 묶은 모습의 와키자시. 토시로 형제 중 하나로, 같은 와키자시인 호네바미와는 형제격. 설정상 호네바미를 무척 잘 챙겨준다고 하며 이 때문인지 당번을 보낼 때 함께 보내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시합 당번을 제외한 나머지 당번시 대사 하나를 둘이 나눠서(앞부분은 나마즈오가, 뒷부분은 호네바미가 말하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마치
쌍둥이들이 말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다는 평이 제법 있다.
원래는 나기나타였는데, 후에 와키자시로 다시 만들어졌다고 한다. 참고로 나마즈오라는 이름은 도신의 모양이 마치
메기의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것으로, 문장에 메기가 그려져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애용한 도검으로,
오사카 여름 전투 때 성이 함락당하면서 함께 불 탄 전적이 있다. 이 때문에 가벼운
기억상실을 겪고 있다는 설정이 있으며
[11] 이후 도쿠가와 가문에서 거두어 복원했기 때문에 칼 자체는 계속 보존되고 있으며, 현재 도쿠가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 오사카 성에서 함께 불탔던 형
이치고히토후리(태도)와 함께 오사카 맵에 출진시키면 회상 이벤트가 발생한다. 공식 사이트의 소개에 따르면 자신의 주인이 또 불타는 일이 없도록 충고하는 일도 많다고. 비록 기억을 일부 잃어버리기는 했지만, 굳이 과거를 돌아보지는 않겠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이다.
[12] 그러나 회상이벤트에서 과거를 바꾸려 하거나, 전적 열람시 과거는 상관없다며 굳이 시비를 거는 등 무작정 긍정적이지는 못한 태도를 보이기는 한다.
곱상한 외모 때문에 여성 유저들은 물론
일부 남성 유저층에서도 나름대로 인기를 확보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진검필살 컷인에서 머리가 풀어진 모습이
소드 아트 온라인 3부 버전의
키리토를 연상시킨다는 평도 간혹 나오는 중. 애니메이션 PV에서 말당번(...)을 하고 있는 얼굴이 예쁘게 그려져있고 손모양마저 여성스러워 귀엽다. 그러나 이런 외모와 달리 말 당번을 맡기면 하는 대사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나마즈오 하면 무조건 말똥 소재가 따라붙게 되었다.(...) 하나마루 애니에서도
이시키리마루에게 말똥을 던졌다. 호네바미 토시로와 함께
넨도로이드가 발표되었다.
몇몇대사만 봤을때는 벽(화면)을 뚫고 나온 듯한 느낌을 준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어깨에 콘노스케가 올라온 상태에서도
호네바미 토시로와 같이 꾸미기를 하고 있다.
정찰, 은폐 수치를 고려했을 때
닛카리 아오에나
호리카와 쿠니히로보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많은 차이가 나진 않는다.
차이나는 수치는 1~2정도로, 레벨로 환산할 경우 10 정도 차이가 나지만 이 정도면 애정으로 극복은 가능한 수준.
그러나 다른 수치도 딱히 특출난 것이 없어 작정하고 키우기에는 다소 애매한 감이 있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로그인
| 로딩중
| 世話を焼くのは好きなんだけどね。
| 돌봐주는 건 좋아하지만.
|
로딩완료
| 刀剣乱舞、はじめます!
|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
게임시작
| まぁ、なんとかなりますって!
| 뭐, 어떻게든 된다니까요!
|
입수
| 俺の名前は鯰尾藤四郎。燃えて記憶が一部ないけど、過去なんか振り返ってやりませんよ!
| 내 이름은 나마즈오 토시로. 불타서 일부 기억이 없지만, 과거 따위는 돌아보지 않아요!
|
본성
| 통상
| んん?なにですか?
| 으음? 왜 그러세요?
|
触り返していいですよね?
| 나도 만져도 되는 거죠?
|
ねぇ、こうやってお互いくすぐってるとさぁ…馬鹿、みたいじゃない?
| 저기, 이렇게 서로 간지럼피우는 거…바보, 같지 않아?
|
방치
| うーん、ひょっとして寝てる?
| 으-음, 혹시 자는 거야?
|
부상
| いって…っ!
| 아얏…!
|
부대
| 대장
| えぇっ!おれぇ!?いいけど…。
| 에엣! 내가!? 괜찮지만…
|
대원
| 任せてください!
| 맡겨주세요!
|
장비
| はーい。
| 네-에.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감사합니다.
|
これかぁ。綺麗ですよね!
| 이건가아. 예쁘네요!
|
출진
| 出陣してきまーす!
| 출진하고 올게-요!
|
자원발견
| 誰かのへそくりかなあ?
| 누군가의 비상금일까나?
|
보스발견
| よぉし、突撃だ!
| 좋아, 돌격이다!
|
탐색
| 偵察開始。
| 정찰 개시.
|
개전
| 출진
| 戦闘、始めます。
| 전투, 시작할게요.
|
훈련
| じゃあ、勝負しましょうか!
| 자, 승부를 내볼까요!
|
공격
| いけっ!
| 가랏!
|
そこだ!
| 거기다!
|
회심의 일격
| これで最後だ!
| 이걸로 끝이다!
|
경상
| ううっ
| 우윽.
|
…ッ!
| …윽!
|
중상
| もう勝ったつもりかよ…!
| 벌써 이겼다고 생각하냐…!
|
진검필살
| まだまだ!
| 아직이다!
|
일기토
| 一騎打ちを始めます!
| 일기토를 시작합니다!
|
이도개안
| えぇやあっ!
| 으랴앗!
|
MVP
| ご期待に添えました!
|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
랭크업
| へへ、ちょっと強くなったかも
| 헤헤, 조금 강해졌을지도.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ようです。
| 임무가 끝난 것 같아요.
|
당번
| 말
| 馬糞は嫌いなやつになげるー
| 말똥은 싫어하는 녀석한테 던진다-
|
말 완료
| 馬糞集めてきました。え、いらない?
| 말똥 모아왔어요. 에, 필요없어?
|
밭
| 畑ももう少し手をいれればなー
| 밭도 좀 더 손질해야겠는걸-
|
밭 완료
| いい汗かいたー
| 좋은 땀 흘렸다-
|
대련
| 手合せかー
| 대련인가-
|
대련 완료
| あれ、手合せっていうのかな?
| 어라, 대련이라고 하는 거였나?
|
원정
| 시작
| いってきます!
| 갔다올게요!
|
귀환(대장)
| 戻りました!
| 돌아왔어요!
|
귀환(근시)
| 遠征部隊、戻りましたよ!
| 원정 부대, 돌아왔어요!
|
도검제작
| 仲間が来たそうです。
| 동료가 왔나봐요.
|
장비제작
| はい、どうぞ。
| 자, 받아요.
|
수리
| 경상이하
| 手入は重要ですよね。
| 손질은 중요하니까요.
|
중상이상
| あぁ、鯰尾のところのカーブは気を遣ってくださいね。
| 아, 메기 쪽 곡선은 신경써서 해주세요.
|
합성
| 強くなってきた!
| 강해졌다!
|
전적
| 過去なんかどうでもいいじゃないですか。
| 과거 따위는 아무래도 좋잖아요.
|
상점
| お店ってなんで落ち着かないんだろう…?
| 가게에 가면 왜 안절부절 못하게 되는 거지…?
|
아이템
| 도시락
| いただきまぁ~す!
| 잘 먹겠습니다~!
|
한입당고
| あ、おやつの時間ですか?
| 아, 간식 시간인가요?
|
축하 도시락
| おぉ~!結構量ありますねぇ~、これ!
| 오오~! 꽤 양이 많은데요~ 이거!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かえりなさーい。よかったー。心配したんですよ。もしかして、旅行にでも行ってました?
| 다녀오셨어요- 다행이다- 걱정했어요. 혹시 여행이라도 갔었나요?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실행 후
| はーい、鬼はあちら、福はこちら!
| 네-에, 오니는 저쪽, 복은 이쪽!
|
꽃구경
| 花見は、料理の競技会場ですよね!
| 꽃구경은, 요리 경기 회장인거죠!
|
수행
| 개시
| ええと、お願いがあるんですけど……
| 저기, 부탁이 있는데요……
|
배웅
| まあでも、いいんじゃない?旅くらいはさ
| 뭐 그래도 괜찮지 않아? 여행 정도는.
|
파괴
| 負けた負けた…もう、終わりでいいよね……
| 졌다 졌어…이제, 끝내도 되겠지……
|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もぉっ……くすぐるのやめてくださいよ!
| 정말……간지럽히는거 그만해요!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うっ……ごめん、ちょっとまだ本調子じゃないんで……
| 윽……미안, 아직 조금 제대로 된 상태가 아니라……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です
| 단도가 끝난 모양이에요.
|
수리 완료
| 手入が終わったようです
| 수리가 끝난 모양이에요.
|
이벤트 알림
| お知らせ、来てますよ?
| 안내문이 와 있는데요?
|
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するんですか?
| 방을 새로 꾸미세요?
|
장비제작 실패
| あれっ
| 어라.
|
失敗かぁ……
| 실패인가……
|
無駄遣いしちゃったなぁ……
| 낭비해버렸네……
|
ごめんなさい……
| 미안해요……
|
말 장비
| よーし、今日はよろしく!
| 좋-아, 오늘은 잘 부탁해!
|
부적 장비
| えっ、お守り?効くんですか、これ?
| 엣, 부적? 효과 있는건가요, 이거?
|
레벨6
| 출진 결정
| はーい!行ってきます
| 네-에! 다녀올게요.
|
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ーす。今年も前向きに頑張りますよっ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할게요!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引いちゃいます?
| 오미쿠지, 뽑아버릴래요?
|
소길
| 小吉ぃ~(小さなところに思いがけない幸せが…)
| 소기일~(작은 곳에서 예상치 못한 행복이…)
|
중길
| 中吉ぃ~
| 중기일~
|
대길
| 大吉、大当たり~!カランカランカラ~ン!
| 대길, 대성공~! 딸랑딸랑딸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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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전 부대교체
| さあ、準備はいいですか?
| 자, 준비는 다 됐나요?
|
절 분
| 출진
| 鬼退治は任せてください!
| 오니 퇴치는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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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발견
| へへっ、着いちゃいましたね
| 헤헷, 도착해버렸네요.
|
도검난무 1주년
| 俺たちはこれで一周年!過去はなくても、思い出は増えていきますよ!
| 우리들은 이걸로 1주년! 과거가 없어도 추억은 늘어날거에요!
|
도검난무 2주년
| これで俺たちは二周年!今まで、色々なことありましたよね!
| 이걸로 우리들은 2주년!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
도검난무 3주년
| 俺たちも三周年になりました!これからも、新しい思い出がきっと待ってます
| 우리들도 3주년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새로운 추억이 분명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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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4주년
| これで俺たちは四周年!一年ごとに、思い出が増えていきますね!
| 이걸로 우리들은 4주년! 1년마다 추억이 늘어나는군요!
|
도검난무 5주년
| なんと、五周年を迎えました!五年も経つと、思い出もたくさんあるものですね
| 무려,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5년이나 지나니까 추억도 잔뜩 있네요.
|
도검난무 6주년
| おおっと!六周年を迎えていました!まだ五周年祝いの気分だったので油断していましたよ!
| 세상에! 6주년을 맞이했어요! 아직 5주년 축하 기분이라서 방심하고 있었네요!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あ、就任一周年になったんですね。えらいえらい。なんちゃってー
| 아, 취임 1주년이 됐군요. 장하다 장해. 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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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え?なでなくていいんですか?
| 취임 2주년 축하합니다! ……에? 쓰다듬지 않아도 되나요?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頑張ったら頭をなでるのは、普通じゃないですか
| 취임 3주년 축하합니다! 열심히 하면 머리 쓰다듬는건 보통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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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ーす!頭をなでるのがだめなら、どうしましょうか?
| 취임 4주년 축하합니다-! 머리 쓰다듬는게 안된다면, 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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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5주년
| すごい!ついに就任五周年です。ここまでがんばるのはえらい!
| 굉장해! 드디어 취임 5주년이에요. 여기까지 힘냈다니 장하네요!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ーす!こうなると、どこまで就任歴を延ばせるかですね!
| 취임 6주년 축하합니다-! 이렇게 되면, 어디까지 취임이력을 늘릴 수 있을까로군요!
|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나마즈오 토시로 (鯰尾藤四郎)'''
|
[image]
| 번호
| 28번
| [image]
|
종류
| 와키자시
|
도파
| 아와타구치
|
'''스테이터스 (극)'''[13]
|
생존
| 44 ('''65''')
| 타격
| 32 ('''95''')
|
통솔
| 29 ('''87''')
| 기동
| 24 ('''70''')
|
충력
| 32 ('''47''')
| 범위
| 협
|
필살
| 64
| 정찰
| 84 ('''112''')
|
은폐
| 145
| 슬롯
| 2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
大坂まで行って、記憶を取り戻してきた鯰尾藤四郎。
오사카까지 가서, 기억을 되찾아 온 나마즈오 토시로.
記憶が戻ってきたからって、過去は過去。俺は今をしっかり歩むだけだ!
기억이 돌아왔다고 해도, 과거는 과거. 나는 지금을 확실히 걸을 뿐이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
| 帰ってきたぜ。え、喋り方が違う?へへへ。じつはー、こっちが地、だったりして
| 돌아왔어. 에, 말투가 다르다고? 헤헤헤. 실은- 이쪽이 진짜, 였다거나.
|
본성
| 통상
| 今日のくすぐりは違うねぇ
| 오늘의 간지럼은 다른걸.
|
もぉっ、そっちばっかりくすぐってくるのやめろよ!
| 정말, 그쪽만 간지럽히지 마!
|
あっはっは…! こら! そこダメだろ~!
| 아하하…! 잠깐! 거긴 안돼~!
|
방치
| もう~寝るなよ 俺も眠くなるだろ
| 정말~ 자지마, 나도 졸려지잖아.
|
부상
| 痛い…痛いよ
| 아파…아프다고…
|
부대
| 대장
| しょ~がねぇなぁ、頼れるの俺だけ?
| 할~수 없네, 믿음직한 건 나뿐이야?
|
대원
| 現役復帰、と
| 현역복귀, 랄까.
|
장비
| これいいね!
| 이거 좋네!
|
装着装着~
| 장착장착~
|
よ~し、これ使って活躍するか!
| 좋~아, 이걸 써서 활약할까!
|
출진
| 出陣だ!
| 출진이다!
|
자원발견
| お?誰かのへそくりだ!
| 오? 누군가의 비상금이다!
|
보스발견
| これからが本番ってやつだよね!
| 지금부터가 본격적이라는 거겠지!
|
탐색
| 偵察、はじめるよ
| 정찰, 시작할게.
|
개전
| 출진
| 戦闘開始!突撃だ!
| 전투개시! 돌격이다!
|
훈련
| 手抜きは無しな、勝負!
| 봐주지 않겠어, 승부!
|
공격
| ほらよ
| 자!
|
ほいさっと
| 호잇!
|
회심의 일격
| こいつがでかいのだ!
| 이녀석이 큰거다!
|
경상
| いってぇ
| 아파!
|
あでっ
| 아얏.
|
중상
| 畜生…嬲り殺しかよ…
| 젠장…가지고 놀며 죽이려는거냐…
|
진검필살
| 服を脱いでからが本番だろ!
| 옷 벗었을 때부터가 진짜야!
|
일기토
| 一騎打ち、行きますよっと!
| 일기토, 갑니다!
|
이도개안
| えぇやあっ!
| 으랴앗!
|
MVP
| 当然かな
| 당연할까나.
|
임무완료
| 任務終了!ほい
| 임무종료! 호이.
|
당번
| 말
| 馬糞を井戸に投げると何年もつかえなくなるんだよね
| 말똥을 우물에 던지면 몇년이나 못쓰게 된다더라.
|
말 완료
| 馬糞処理してきたよ?え、井戸?なにそれ
| 말똥 처리하고 왔는데? 에, 우물? 뭔데 그건.
|
밭
| だいぶ、いい畑になってきた!
| 제법, 좋은 밭이 되었네!
|
밭 완료
| いろいろ収穫できるかな
| 여러가지로 수확할 수 있을까.
|
대련
| 殴り合いなら得意だけど?
| 치고받는 싸움이라면 잘하는데?
|
대련 완료
| ある意味すごかった…
| 다른 의미로 굉장했다…
|
원정
| 시작
| 行ってくるね~
| 다녀올게~
|
귀환(대장)
| 戻ったよ~はい、これ
| 돌아왔어~ 자, 이거.
|
귀환(근시)
| 遠征部隊戻ったみたい
| 원정부대가 돌아왔나보네.
|
도검제작
| 仲間だよ
| 동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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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작
| ほい
| 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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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 경상이하
| 修理修理、っと
| 수리수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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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이상
| 手入れは重要だよ、過去を振り返るより
| 손질은 중요해, 과거를 돌아보는 것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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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 いよいよ強くなってきた!
| 더욱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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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 振り返る過去があるっていいなぁ
| 돌아볼 수 있는 과거가 있는건 좋은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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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 さわがしい所もいいよね~
| 소란스러운 곳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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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도시락
| いただきまぁーっす!
|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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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당고
| やったー!おやつの時間か!
| 야호-! 간식 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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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도시락
| ん~長旅するならこれ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のかな?
| 음~ 긴 여행을 할거면 이정도가 딱 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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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かえり。別段、なにか悪いことがあったわけじゃないんだよね?旅行にでも行ってたんなら、みやげ話きかせてよ。それくらい、いいでしょ?
| 어서와. 딱히, 뭔가 나쁜일이 있었던 건 아니지? 여행에라도 갔던 거라면 이야기 들려줘. 그정도는,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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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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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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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후
| 鬼はあっち、福はこっち!
| 오니는 저기, 복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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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 花見、寒いといけないから、かける物取ってくるね
| 꽃구경, 추우면 안되니까, 덮을거 가지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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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배웅
| 帰る先があるから旅に出るのさ
| 돌아올 곳이 있으니까 여행을 떠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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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 あぁ……主がなぁ……悲しまないと……いいんだけど……。
| 아아……주인이……슬퍼하지 말았으면……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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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よっ!
| ……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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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건드리기(중상)
| いってて……そこ傷だから、くすぐるのは勘弁して……
| 아야야……거기 상처니까, 간지럽히는건 참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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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終了!見に行く?
| 단도 종료! 보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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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완료
| 手入れ終了!順番待ちは?
| 수리 종료! 다음 차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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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알림
| 催し物だってさ
| 행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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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 배경설정
| お、模様替えするの?
| 오, 방을 새로 꾸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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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작 실패
| うーん……
|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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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しいね
|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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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一回試していい?
| 한번 더 시험해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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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めん……
|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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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장비
| ん、今日はよろしくな!
| 응, 오늘은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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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장비
| お守りかぁ、意外と心配性だね
| 부적인가, 생각보다 걱정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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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
| 출진 결정
| みんな、行くよ!
| 모두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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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ー。今年も楽しいこと、色々あるといいね
|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즐거운 일,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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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だってさ。引くの?
| 오미쿠지래. 뽑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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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길
| 小吉か~
| 소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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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길
| ほい。中吉ぃ〜
| 호이. 중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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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
| わお。大吉
| 와아. 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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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전 부대교체
| 準備はいいか、行こう!
| 준비는 되었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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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분
| 출진
| 鬼退治、俺に任せてよ!
| 오니 퇴치, 나한테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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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발견
| 鬼、見つけた!
| 오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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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3주년
| 俺たちも三周年だ!これからも、一緒に新しい思い出をつくっていこう
| 우리들도 3주년이다! 앞으로도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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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4주년
| これで俺たちは四周年!一年ごとに増えていく思い出が、とても輝いて見えるよね
| 이걸로 우리들은 4주년! 1년마다 늘어나는 추억이 반짝반짝 빛나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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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5주년
| なんと記念すべき五周年!五年も経つと、はじめは思いもしなかった出来事もたくさんあったよね!
| 무려 기념할만한 5주년! 5년이나 지나고보니, 처음에는 생각도 못한 일도 잔뜩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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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6주년
| おおっと!これでもう六周年だった!いつまでも五周年祝いの気分じゃ駄目だね。失敗失敗!
| 세상에! 이걸로 벌써 6주년이네! 언제까지고 5주년 축하 기분이면 안되겠지. 실패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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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1주년
| あ、就任一周年になったんだ。えらいえらい。え?いきなりなでるなって?
| 아, 취임 1주년이 됐구나. 장하다 장해. 에? 갑자기 쓰다듬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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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ん?なにさ、頭をそんなに警戒して
| 취임 2주년 축하해. ……응? 왜 그래, 머리를 그렇게 경계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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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そんなに警戒されると、逆になでたくなっちゃうなぁ?
| 취임 3주년 축하해! ……그렇게 경계하면, 오히려 쓰다듬고 싶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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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ん?いや、たまには普通にお祝いするのもありかなって
| 취임 4주년 축하해. ……응? 아니, 가끔은 평범하게 축하해주는 것도 좋겠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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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5주년
| すごい!ついに就任五周年だ。ねえ主、がんばったごほうびはなにがいいかな?
| 굉장해! 이걸로 취임 5주년이야. 있지 주인, 열심히 한 포상으로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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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こうなったら就任歴をどんどん延ばしてよね!期待してるから!
| 취임 6주년 축하해! 이렇게 된거 취임이력을 쭉쭉 늘려가는거야! 기대하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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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말을 꺼내서, 당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과거를 되돌아볼 필요가 없다고 매일 말했던 저였지만,
역시 사라진 기억이 계속 걸렸거든요.
이 기억이 돌아오면, 분명 지금보다 더 앞으로 나갈 수 있을거에요.
또 편지 쓸게요.
주인에게
수행지를 일부러 안 알려주고 보내져서,
먼저 현재 어디있는지 확인부터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지만,
아무래도 여기는 오사카인 것 같아요.
오사카. 상인의 거리.
가게로 갈 때마다 가슴속이 소란스러웠던 건 그 탓이었을까요.
조금 더 찾아볼게요.
주인에게
오사카성에 몰래 들어가서, 드디어 맞닥뜨리고 말았어. 도요토미 히데요리님과.
그분이, 나를 허리에 차고 있는 것을.
그리고, 그걸 본 순간, 모든 기억이 돌아왔어.
히데요리님과, 내가, 성과 함께 화염에 먹히는 모습이.
……돌아갈 때까지, 조금만 더 시간을.
그러면, 분명 마음의 정리가 끝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