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호시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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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星慶治 (あかほし けいじ)[1]
일본의 해상자위관. 29대 해상막료장(해군참모총장)을 역임했다. 이름에 붉은 색이 들어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해군 항공대 출신이다. 조종장교로 초계기를 몰았고 비행시간은 4000시간이다.
1950년 구마모토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방위대학교 17기(해군사관학교 27기)로 입학했고 1973년 졸업해 해상자위대에 입대했다. 1992년에 1등해좌로 승진했다. 제3항공대 사령, 해막 감리부 총무과를 거쳐 2001년에 해장보로 승진했고 제4항공군 사령, 해상막료감부 감리부장, 요코스카지방대 총감부 막료장 등을 지냈다. 2005년에 해장으로 승진했고 사세보지방대 총감을 지낸 뒤 2008년에 요시카와 에이지에 이어 해막장이 되었다. 2010년에 퇴임했고 후임자는 스기모토 마사히코이다.
퇴임 직전인 2010년 초에 천안함 희생장병들의 영결식에 해상막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시에는 기사가 안 났는지 2016년 다케이 도모히사 해상막료장이 방한하자 이 방한 후에 6년만에 방한한 것이란 형태로 기사가 나서 알려졌다.그리고 2018년에 수교회 이사장이 되었다.
赤星慶治 (あかほし けいじ)[1]
1. 개요
일본의 해상자위관. 29대 해상막료장(해군참모총장)을 역임했다. 이름에 붉은 색이 들어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해군 항공대 출신이다. 조종장교로 초계기를 몰았고 비행시간은 4000시간이다.
2. 생애
1950년 구마모토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방위대학교 17기(해군사관학교 27기)로 입학했고 1973년 졸업해 해상자위대에 입대했다. 1992년에 1등해좌로 승진했다. 제3항공대 사령, 해막 감리부 총무과를 거쳐 2001년에 해장보로 승진했고 제4항공군 사령, 해상막료감부 감리부장, 요코스카지방대 총감부 막료장 등을 지냈다. 2005년에 해장으로 승진했고 사세보지방대 총감을 지낸 뒤 2008년에 요시카와 에이지에 이어 해막장이 되었다. 2010년에 퇴임했고 후임자는 스기모토 마사히코이다.
퇴임 직전인 2010년 초에 천안함 희생장병들의 영결식에 해상막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시에는 기사가 안 났는지 2016년 다케이 도모히사 해상막료장이 방한하자 이 방한 후에 6년만에 방한한 것이란 형태로 기사가 나서 알려졌다.그리고 2018년에 수교회 이사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