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

 


[image] '''역대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개최 경기장'''
2003-04

2004-05

2005-06
아레나 아우프 샬케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2019-20

2020-21

2021-22
이스타디우 다 루스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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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
'''Atatürk Olimpiyat Stadı'''
'''위치'''
터키 이스탄불
'''완공'''
1997년 11월 28일
'''개장'''
2002년 7월 31일
'''보수'''
2005년
'''소유'''
터키 공화국
'''표면'''
잔디
'''홈구단'''
터키 축구 국가대표팀
'''수용인원'''
80,597석(2002~2005)
76,092석 (2005~2019)
'''76,761석(2019~ )'''
'''UEFA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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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터키어: Atatürk Olimpiyat Stadı)은 터키이스탄불에 위치한 경기장으로, 터키에서 가장 많은 관중 수용규모를 가지고 있는 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은 터키하계 올림픽 개최를 대비하여 1억 7천만 신 터키 리라의 비용으로 건설되었다.
올림픽 대회의 관중 규모로는 75,486명으로 2004년에 UEFA 5성급 경기장으로 선정되어 UEFA의 주요 대회의 결승전을 주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다.[1] 2005년 5월 25일에 AC 밀란리버풀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04-05의 결승전이 열렸다. 또한 유럽의 여러 육상 대회의 경기장으로 결정되었다.
갈라타사라이 SK는 홈구장인 알리 사미 옌 경기장의 재개장 때문에, 2003-04시즌 동안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했었지만, 다른 팀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래서 2004-05시즌부터 다시 홈구장으로 돌아왔으나 UEFA 챔피언스리그 2006-07 시즌의 경기 일부의 홈구장으로 사용하였다. 시바스스포르 또한 홈구장의 날씨 조건 때문에 터키 쉬페르리그의 일부 리그 경기 역시 이 곳에서 개최하였다.
경기장 개막일인 2002년 7월 31일에 갈라타사라이올림피아코스 FC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79,414명을 기록하며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2. 역사


2005년 5월 25일에 이스탄불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AC 밀란리버풀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04-05의 결승전이 이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그리고 2020년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기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에 의한 안전의 문제로 리스본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스탄불에서 열리기로 계획되어있던 결승전은 2021년으로 한 해 미뤄졌다.
[1] 현재는 4성이 최고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