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오나나

 


<colcolor=#d50032> {{{#!wiki style="margin: -5px -10px;"[image]
'''AFC 아약스 NO. 24'''
'''앙드레 오나나
(André Onana)
'''
'''생년월일'''
1996년 4월 2일 (28세)
'''국적'''
[image] 카메룬
'''출신지'''
은콜 은고크
'''신체 조건'''
190cm, 92kg
'''포지션'''
골키퍼
'''등번호'''
AFC 아약스 - 24번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 1번
'''주로 쓰는 발'''
오른발
'''유스팀'''
FC 바르셀로나 (2010~2015)
AFC 아약스 (2015~2016)
'''소속팀'''
'''AFC 아약스 (2016~ )'''
'''국가대표'''
17경기
1. 개요
2. 선수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스타일
5. 수상
5.1. 우승
5.2. 개인 수상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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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드레 오나나는 카메룬 국적의 축구선수이며 AFC 아약스에서 골키퍼로 뛰고 있다.

2. 선수 경력



2.1. AFC 아약스


UEFA 챔피언스 리그/2018-19 시즌에서 소속팀 아약스가 강팀을 연속으로 격파하며 4강까지 진출하여 많은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19-20시즌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실망스러운 퍼포먼스로 대체자를 찾는 첼시와 친정팀 바르셀로나 등이 링크되어 있다.
추정 이적료는 40M이다. 경쟁자였던 PSG는 첼시를 제낄 기회가 없다고 판단하여 영입전에서 한 발 물러난 상태라 이대로만 가면 먼저 첼시와 계약을 마친 팀 동료 하킴 지예흐와 다시 재회할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 베르바이라는 아약스 공신력 1타 기자에 따르면, 다양한 팀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바르샤를 제외한 도르트문트의 관심이 크다고 한다.
다만 첼시가 스타드 렌 FC에서 영입한 에두아르 멘디가 20-21 시즌 초반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멘디가 폼을 유지하는 한 첼시와의 링크는 당분간 없을 듯 하다.
아약스의 팬들은 6월 오나나에게 1년만 더 뛰어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만들어 걸었다.[1]
2021년 2월 5일, 급작스럽게 안드레 오나나가 '''도핑 위반으로 1년간 축구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소변에서 상당량의 이뇨제[2]가 발견된다는 이유.''' 허나 고의로 금지 약물을 복용한 것이 아니라,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이전에 아내가 처방 받은 약을 자신도 모르게 복용했다고. UEFA 측 또한 안드레 오나나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섭취한 게 아니라고 인정했다.
AFC 아약스의 사장 에드빈 판데르사르는 이 사태에 대해 "우리는 성능 향상 약물을 명시적으로 반대한다. 우리는 분명히 깨끗한 스포츠를 옹호한다. 이 일은 앙드레 자신에게 끔찍한 좌절을 안길 수 있지만 클럽으로서 우리에게도 분명하다. 안드레는 수년간 아약스에 대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최고의 골키퍼이며 팬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 우리는 조건부 정지 혹은 12개월보다 휠씬 짧은 징계를 원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의 신체를 강화시켜 그의 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AFC 아약스와 안드레 오나나는 이 결정에 대해 스포츠 중재 법원 (CAS)에 항소할 것이라고 한다.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스타일


엄청난 반사신경과 탁월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슈퍼세이브를 여러 번 보여준다. 거기에다가 라 마시아 출신답게 안정감 있는 빌드업도 좋은 편이라 아약스의 전술에도 잘 녹아든 모습이다. 하지만, 롱패스의 기복이 있는 편이고, 침착성도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190cm라는 큰 키로 제공권은 좋지만, 크로스 차단 능력에서는 안 좋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다.

5. 수상



5.1. 우승



5.2. 개인 수상



6. 같이 보기




[1] 다만 오나나에게 4대 빅리그의 최대 걸림돌이 되는 변수라면 골키퍼라는 특수 포지션이라는 점과 동시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그리고 세리에와 라리가의 경우 비유럽 선수 등록제한 규정이 걸려있다는 점이다. 이 두 리그는 비유럽 선수 등록제한을 키퍼로 채우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비유럽 선수 등록제한 규정이 없는 리그라고 해도 2년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인해 한 달간 자리를 비우는 것이 상당히 큰 타격이라 팀에게는 적지 않은 골칫덩이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필리핀 국적이라 아시안컵 차출 대상이던 닐 에더릿지의 경우처럼 선수가 먼저 차출을 거부하는 일도 종종 있지만, 아시안컵과는 달리 이들에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가져다주는 의미를 생각하면 선수가 차출을 거부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점이다. 비슷한 시기 호주 국적에 브라이튼 소속이던 매튜 라이언은 아시안컵 차출에 응했다. 오나나에게 거의 근접했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결국 뷔르키를 3년이나 잡아둔 이유도 이러한 이유에서일 것이다. 그나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2019년 대회부터 6월 개최가 승인되었고 COVID-19의 영향으로 2021년 대회가 1년 더 미뤄지면서 오나나 이적 사가의 희소식도 꽤 있다는 점이다. 다만 2021년에 '''카메룬'''에서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원래 대회는 1월에 열 예정이었기 때문에 2022년 대회도 큰 이변이 없는 이상 1월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봐야할 것이다.[2] 푸로세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