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미 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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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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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작화
邪神たま(やがみ たま)
라이트노벨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의 히로...인? 성우는 노나카 아이.
엄청난 미인에다가 모델 체형인 '''9세'''. 그러니까 일본 기준으로 초등학교 3학년이다(...)[1]
31세의 로리인 언니 이상으로 불합리한 설정을 가진 캐릭터로 외모와 달리 정신 연령은 나이에 맞아서(따라서 위의 일러스트에 나온 진지한 얼굴은 작중에서 보여준 적이 없는 표정이다..)
방과 후에는 주로 동급생, 그러니까 9살 어린이들과 놀이터에서 놀곤 하는데 때때로 경찰이 온다고 한다.
츠쿠요미 사사미를 마마링, 츠쿠요미 카미오미를 파파링이라고 부른다.
그녀의 외모와 정신 연령이 따로 노는 이유는 바로 야가미 츠루기가 만든 차세대 신이기 때문이다.
신은 나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태어났을 때 그대로의 모습에서 변하지 않는데, 츠루기가 최고신의 위엄에 걸맞는 외모를 만들어 주겠답시고 쭉빵한 누님형으로 만든 것이다.
차세대 신이기 때문에 크로노스를 몰아낸 제우스의 경우, 오딘을 먹은 펜릴의 경우처럼 구세대의 신들을 '먹어치울'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츠쿠요미 남매를 마마링, 파파링으로 부르는 이유도, 최고신이 일종의 어머니 같은 존재인데 현재 최고신의 힘은 츠쿠요미 사사미에게 있기 때문.
이렇게 차세대신이기에 둘째언니인 야가미 카가미보다 신격도 높고 츠쿠요미 역대 최고의 무녀인 츠쿠요미 쥬쥬를 바르는 등,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이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파워밸런스가 생기고[2] 안습한 행보를 걷고 있는 중이다.
죠우에게도 발리고 이용당하고 그리스 신화의 침공 때도 붙잡혀서 이용당하며 7권 크룰투 신화의 경우에는 수령에게 속아서 외계인 친구 큐비를 만나기 위해 이벤트를 벌였다가 또 이용당해버린다. 이러한 행보 때문에 8권에서 일본신들의 회의에서 차세대신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안가는지 불신당해서 히루메를 상대로 결전병기를 만드는데 아예 끼지도 못한다. 게다가 하필 같은 8권에서도 과학신화로 만들어진 우주인들에게 붙잡혀서 또 붙잡힌 공주님 클리셰를 연출하고 말았다. 그야말로 동네북 치이듯이 이리저리 치이는 것을 생각하면 아무리 차세대 신이라지만 9살짜리인데 가혹할 정도, 이로 인해 타마도 마음고생도 심한 듯.
그러나 사실 과학신화 우주인들의 공격 때 타마를 만나러온 '''진짜 우주인 큐비'''가 사실 우주법으로 타행성에 간섭하면 안 되지만 조력을 주었다고한다.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는 그 순수한 마음,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너무나도 철두철미하고 현실적이었던 수령이었기에 '''우주인이 실존한다는 것'''을 믿지않던 수령의 계획을 부수는데 큰역할은 했다고 노조미는 평한다.
소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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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작화
1. 소개
1. 소개
邪神たま(やがみ たま)
라이트노벨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의 히로...인? 성우는 노나카 아이.
엄청난 미인에다가 모델 체형인 '''9세'''. 그러니까 일본 기준으로 초등학교 3학년이다(...)[1]
31세의 로리인 언니 이상으로 불합리한 설정을 가진 캐릭터로 외모와 달리 정신 연령은 나이에 맞아서(따라서 위의 일러스트에 나온 진지한 얼굴은 작중에서 보여준 적이 없는 표정이다..)
방과 후에는 주로 동급생, 그러니까 9살 어린이들과 놀이터에서 놀곤 하는데 때때로 경찰이 온다고 한다.
츠쿠요미 사사미를 마마링, 츠쿠요미 카미오미를 파파링이라고 부른다.
그녀의 외모와 정신 연령이 따로 노는 이유는 바로 야가미 츠루기가 만든 차세대 신이기 때문이다.
신은 나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태어났을 때 그대로의 모습에서 변하지 않는데, 츠루기가 최고신의 위엄에 걸맞는 외모를 만들어 주겠답시고 쭉빵한 누님형으로 만든 것이다.
차세대 신이기 때문에 크로노스를 몰아낸 제우스의 경우, 오딘을 먹은 펜릴의 경우처럼 구세대의 신들을 '먹어치울'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츠쿠요미 남매를 마마링, 파파링으로 부르는 이유도, 최고신이 일종의 어머니 같은 존재인데 현재 최고신의 힘은 츠쿠요미 사사미에게 있기 때문.
이렇게 차세대신이기에 둘째언니인 야가미 카가미보다 신격도 높고 츠쿠요미 역대 최고의 무녀인 츠쿠요미 쥬쥬를 바르는 등,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이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파워밸런스가 생기고[2] 안습한 행보를 걷고 있는 중이다.
죠우에게도 발리고 이용당하고 그리스 신화의 침공 때도 붙잡혀서 이용당하며 7권 크룰투 신화의 경우에는 수령에게 속아서 외계인 친구 큐비를 만나기 위해 이벤트를 벌였다가 또 이용당해버린다. 이러한 행보 때문에 8권에서 일본신들의 회의에서 차세대신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안가는지 불신당해서 히루메를 상대로 결전병기를 만드는데 아예 끼지도 못한다. 게다가 하필 같은 8권에서도 과학신화로 만들어진 우주인들에게 붙잡혀서 또 붙잡힌 공주님 클리셰를 연출하고 말았다. 그야말로 동네북 치이듯이 이리저리 치이는 것을 생각하면 아무리 차세대 신이라지만 9살짜리인데 가혹할 정도, 이로 인해 타마도 마음고생도 심한 듯.
그러나 사실 과학신화 우주인들의 공격 때 타마를 만나러온 '''진짜 우주인 큐비'''가 사실 우주법으로 타행성에 간섭하면 안 되지만 조력을 주었다고한다.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는 그 순수한 마음,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너무나도 철두철미하고 현실적이었던 수령이었기에 '''우주인이 실존한다는 것'''을 믿지않던 수령의 계획을 부수는데 큰역할은 했다고 노조미는 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