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矢野雄一郎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애니메이터. 現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이사.
1983년에 텔레콤 4기생으로 입사했으며, 입사 초기부터
미야자키 하야오 등 깐깐하기로 유명한 인물들이 중직으로 기용할 정도로 초반부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1990년대에는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이 하청을 담당한 해외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에서도 실력을 입증해 인기를 끌었으며, 1997년에는 이 공로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모야시몬과 2010년대
루팡 3세 TVA 시리즈의 감독으로 유명하다.
2. 참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