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류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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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비판
3.1. 야마칸 뺨치는 트인낭에 차단무새
4. 참가 작품
4.1. 감독
4.2. 그 외


1. 개요


木村隆一
일본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1971년 6월 10일 출생. (53세) 일본의 명문대인 타마미술대학 출신이다. 도쿄에서 태어나 니가타현에서 자랐다.
1996년 세이버 마리오넷 J로 첫 연출을 맡은 이래로 꾸준히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활동한 베테랑 연출가. 대표작으로는 아이카츠!가 있다. 아이카츠!로 첫 감독을 맡기 전에는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의 부감독직을 주로 담당했다.

2. 특징


케모노 프렌즈 2 사건 때문에 한국 애니메이션 팬덤에선 평가 절하되고 있으나 연출가로선 상당한 실력자로 표정 연출이 자연스럽고 연출 중에서도 최고 난이도라 꼽히는 안무 연출에 특출난 재능을 보여 아이돌 마스터아이카츠! 같은 아이돌 애니메이션에서 두각을 보였다.
특히 초대 아이카츠!를 무려 4년동안 감독을 맡은 경력이 있으며 그래서 아이카츠! 팬에게는 나쁘지 않은 감독으로 남아있다.[1] 한국에서도 아이카츠!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후반부 스토리텔링이 좋지 못했다는 단점도 있었으나[2] 기본적인 연출을 잘했기 때문에 아이카츠! 팬덤에선 이후의 시리즈의 문제를 키무라가 감수 역의 슈퍼 바이저로 물러난 것에서 찾기도 한다.
능력은 있고 안무 연출을 잘 하나 인성과 트위터 때문에 논란이 생겼다는 점에서는 야마모토 유타카와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은 감독이다.

3. 비판



3.1. 야마칸 뺨치는 트인낭에 차단무새


케모노 프렌즈 2/논란#s-3의 3문단 참조.
당시 케모노 프렌즈 2기 방영 인터뷰 논란과 더불어 작품 관련 비판으로 아예 차단당하는게 키무라 챌린지라고 도전과제 취급 되기도 할 정도.

4. 참가 작품



4.1. 감독



4.2. 그 외



[1] 그러나 케모노 프렌즈 2/비판 문서에 상술할 비판과 비판 댓글 차단 행위로 인해 인해 아이카츠!를 비롯하여 그가 잘 맡은 작품들의 팬들이 그에게 등을 돌린 적도 있다.[2] 이는 스폰서의 요구에 종속된 스토리 전개가 주된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