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히메노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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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武尊 · 倭建命 '''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의 황녀. 일본의 제11대 스이닌 천황의 딸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세신궁을 세운 사이오라고 한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위한 의식을 거행하는데 적합한 영구적인 장소를 20년이나 찾아다녔다. 야마토히메가 이세에 도착하자, 아마테라스는 풍요로운 이세에 정착하고 싶다는 계시를 내렸고 이세에 신궁이 세워졌다.
이후 케이코 천황의 재위 시기에 조카 야마토타케루노미코토가 사가미를 정벌하기 앞서서 백모를 만나러 찾아왔다. 야마토히메는 야마토타케루에게 스사노오가 야마타노오로치를 토벌하고 얻은 삼종신기 중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와 작은 주머니를 주며 위급한 일이 생기면 주머니를 열라고 조언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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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의 황녀. 일본의 제11대 스이닌 천황의 딸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세신궁을 세운 사이오라고 한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위한 의식을 거행하는데 적합한 영구적인 장소를 20년이나 찾아다녔다. 야마토히메가 이세에 도착하자, 아마테라스는 풍요로운 이세에 정착하고 싶다는 계시를 내렸고 이세에 신궁이 세워졌다.
이후 케이코 천황의 재위 시기에 조카 야마토타케루노미코토가 사가미를 정벌하기 앞서서 백모를 만나러 찾아왔다. 야마토히메는 야마토타케루에게 스사노오가 야마타노오로치를 토벌하고 얻은 삼종신기 중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와 작은 주머니를 주며 위급한 일이 생기면 주머니를 열라고 조언했다.[1]
2. 가계도
- 아버지: 일본 제11대 스이닌 천황
- 어머니: 히바스히메노미코토(日葉酢媛命)
- 형제: 오오타라시히코오시로와케노미코토(大足彦忍代別尊) - 제12대 케이코 천황
- 조카: 야마토타케루노미코토
- 형제: 오오타라시히코오시로와케노미코토(大足彦忍代別尊) - 제12대 케이코 천황
[1] 이후 야마토히메가 준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와 부싯돌이 든 주머니는 함정에 빠진 야마토타케루의 목숨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