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다 아키에
安田 あきえ
1957년 7월 16일
일본의 여성 성우. 본명은 니시데 아키에
가와사키 시 출신. 카나가와 현 타마 고등학교 졸업. 오사와 사무소 소속. 한때는 야스다 아키에(安田 亜希江)의 이름으로 활동.
대표작은 고깔모자 메모루의 마리엘 그랑 역, 실례 야마다 군의 사나에 역이다.
특히 고깔모자 메모루의 마리엘 역으로 메모루 역의 와타나베 나오코와 같이 최초로 더블 주인공을 맡았다.[1]
최근들어 CM의 활동이 많아졌다.
1957년 7월 16일
1. 개요
일본의 여성 성우. 본명은 니시데 아키에
가와사키 시 출신. 카나가와 현 타마 고등학교 졸업. 오사와 사무소 소속. 한때는 야스다 아키에(安田 亜希江)의 이름으로 활동.
대표작은 고깔모자 메모루의 마리엘 그랑 역, 실례 야마다 군의 사나에 역이다.
특히 고깔모자 메모루의 마리엘 역으로 메모루 역의 와타나베 나오코와 같이 최초로 더블 주인공을 맡았다.[1]
최근들어 CM의 활동이 많아졌다.
2. 출연 작품
- 고깔 모자의 메모루 - 마리엘 그랑
- 광속전신 알베가스 - 사쿠라
-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
- 맛의 달인 - 소우가와 후미코
- 맨발의 겐
- 벰벰헌터 코텐구 텐마루 - 하나루 요코
- 실례 야마다 군 - 사나에
- 세인트 세이야 - 유니콘 쟈부(소년기)
- 에스퍼 마미 - 요시자와 토모코
-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윤회 - 이리스
[1] 일요일 아침 8:30분으로 이동 현재 진행형인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여아용 애니메이션의 첫 작품이 된 작품에서 활발한 여자아이 배역이 많았고 야스다는 병약하고 고독한 아이인 마리엘을 맡았다.